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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전대 제트맨 - Boss Battle 제트맨 플레이 시 로봇트 합체와 전투 시 흘러나오는 음악입니다. 아무래도 전투의 마무리를 담당하는 만큼 2곡 모두 비장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라스트 보스를 제외한 모든 로봇 전투는 이 음악으로 통일이 되죠. 음악의 분위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시에도 조금은 신중해지는 느낌이 듭.. 2013. 9. 28.
바이오 하자드 - 코드 : 베로니카 - Murderous Eyes 알렉시아와 웨스커가 첫 대면한 후에 알렉시아는 첫 번째로 형태를 바꾸죠. 그리고 나서 이벤트 상, 짧은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 음악은 그 때 흘러나오는 음악입니다. 서양의 대표적인 괴물, 드라큘라를 다룬 콘텐츠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오르골의 연주가 특징인데요. 가장 귀에 들어오.. 2013. 9. 27.
바이오 하자드 - 코드 : 베로니카 - Love 괴물이 된 스티브가 클레어를 구해주면서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BGM입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공격적인 음악이 흐르는데 그 이유는 이벤트 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표면적으로는 클레어가 위험에 처한 순간을 묘사하기 위한 듯 싶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2013. 9. 14.
조인전대 제트맨 - Last Area 제트맨 마지막 스테이지인 Last Area의 BGM입니다. 비트가 그래서 그렇지 멜로디의 분위기 자체는 마지막 스테이지 답게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다른 스테이지와 달리 깔끔한 그래픽 리소스로 구성 된 스테이지와 매우 잘 어울린다 생각됩니다. 2013. 9. 5.
바이오 하자드 - 코드 : 베로니카 - The Theme Of Tyrant 3 Version B 게임 내 타일런트와 2차전 때 나오는 BGM입니다. 공포 게임에 전혀 걸맞지 않는 박력있는 음악을 들려주는데요. 역시나 베로니카가 전체적으로 액션 영화의 분위기가 진하다보니 이런 BGM을 작곡한 것 같습니다. 특히 도입부의 분위기는 타일런트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생각은 됩니다. 음.. 2013. 9. 2.
바이오 하자드 - 코드 : 베로니카 - Berceuse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공포게임인지라 인상에 남는 음악은 있어도 좋아서 즐겨 듣는 음악은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한창 즐길 때에는 억지로 듣는다고 해도 게임 분위기가 회상되어 끄곤 했죠.  하지만, 본작의 음악들은 영화적인 분위기를 섞어놓으려고 했는지 개인적으로 괜찮은 음악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베로니카에 가장 대표적인 음악인 자장가라는 뜻의 'Berceuse'입니다.  사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돌이켜보면 각 시리즈를 상징하는 음악이 딱히 있다고 하기에는 모호했습니다만, Berceuse는 베로니카라는 작품을 상징할 만큼 시리즈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짧은 음악은 실제 베로니카 내에 다양한 버전들이 숨겨져 있어 플레이 도중 많은 기회로 들을 수 있으니.. 201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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