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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트 어 무브 : '히트'의 테마 곡명: 2BAD 버스트 어 무브의 음악을 드디어 올리게 되네요. 첫 번째는 주인공인 'Heat'의 테마인 '2BAD'입니다. 캐릭터 설정을 말씀드리자면 직업은 카 레이서였지만, 경기 중 사고로 불을 발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설정으로 이로 인해 이름부터 캐릭터 디자인까지 모두 불과 관련 되었으.. 2013. 12. 7.
버스트 어 무브 : 댄스 & 리듬 액션 (Bust A Move) [북미: Bust a Groove] 당시 분위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온 게임. 1997년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코나미'의 리듬게임들이 부흥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 전인 96년에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리듬 게임의 시초라 불리우는 '파라파 더 래퍼'라는 게임이 있었죠. 어쨌거나 본격적으로는 '비트 매니아'와 '댄스.. 2013. 11. 24.
바이오 하자드 - 코드 : 베로니카 - The Theme Of Alexia Type 2 알렉시아 2형태의 테마입니다. 당연한 말씀이지만, 최종 보스전에 사용되는 음악인만큼 전체적으로는 웅장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소프라노의 보컬 멜로디가 1차 알렉시아 때와는 달리 조금은 차분해졌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덩달아서 차분한 전투를 펼.. 2013. 10. 26.
록맨 2 - '에어 맨' 테마 에어 맨의 스테이지에서 흐르는 음악입니다. 에어 맨 자체로는 인터넷에 흔히 알려진 '에어 맨이 쓰러지지 않아' 라는 노래 때문에 다른 의미로 유명해진 캐릭터죠. 정작 그 노래는 이 테마와는 전혀 상관없으며 가사 내용 때문인지 상당한 난이도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 스테이지이기.. 2013. 10. 23.
조인전대 제트맨 - Last Boss Battle 마지막 보스전 때 흐르는 음악입니다. 단순한 방식의 짧은 플레이 타임의 게임이지만, 게임 구성만큼은 탄탄하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 음악이 들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음악을 들으면서 '마지막까지 신경 쓴 게임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으니까요. 반대로 말씀드리면 그만큼 플레이 .. 2013. 10. 20.
바이오 하자드 - 코드 : 베로니카 - The Theme Of Alexia Type 1 바로 전에 'Murderous Eyes'가 흘러나온 알렉시아와 웨스커의 이벤트가 지나고 크리스와 알렉시아 1형태의 전투가 벌어질 때 나오는 음악입니다. 'Murderous Eyes'보다 여성 소프라노의 보컬이 더욱 두드러지는 테마인데요. 특히 알렉시아의 위압감을 잘 표현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인지 .. 201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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