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55 [GC] 바이오하자드 0 공략 - 공장 ※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젠 '조차장'으로 나가자. 바닥의 레일 방향을 따라오면 역시, 전작의 바이오하자드 2처럼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타고 내려가 길을 따라가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자. 이곳도 바이오하자드 2에서 나온 곳으로 '모니터실 통로'이다. 길을 따라가면 전작처럼 길 끝 모니터 하나가 전원이 켜져 있는데, 이를 확인하면 '뭔가 비추어져 있다. 캡슐 내 배양액 안에 거대한 인간 형태의 생물이 보인다.'라고 한다. 이후 좌측 바닥을 조사하면 '공장의 열쇠'를 입수할 수 있는데, 이 열쇠의 태그를 조사하면 'UP 키'로 이름이 바뀔 것이다. 이젠 돌아가야 하는데, 2 번째 코너부터 '헌터 α' 총.. 2012. 5. 13. [GC] 바이오하자드 0 공략 - 연구소 (2) ※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투 후에 새로운 길에서 '의태 마커스'가 있던 위치 근처에 문 하나가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패스워드 입력 장치가 있다. ...무언가 빠져있어 입력할 수가 없다.'라고 한다. 그 바로 옆에는 붉은색 약품통이 있는데, 레베카로 현재의 아래층을 진행했을 때에 의미가 있으니 지금은 전혀 의미가 없다. [레베카의 경우: 문 옆의 이 붉은 약품통을 조사하면 양성소 '의무실'에서 채취한 '녹색 약품'과 조합하여 '박리제'를 만들 수 있다. 이 '박리제'를 '청색 거머리의 캡슐'과 조합하여 '청색 거머리의 오브제'로 만들도록 하자. 다만, '녹색 약품'이 없다면 '전망대'를 통해 양성소의 '.. 2012. 4. 15. 록맨 (Rock Man) [북미: Mega Man] 파란 영웅의 탄생. 슈퍼 마리오가 패미콤을 휩쓸 때, 혜성 같이 등장한 파란색 게임 캐릭터. 그리고 현재까지 상당히 많은 후속작을 남긴 시리즈. 게임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이름만이라도 들어봤을 정도로 '록맨'이란 타이틀과 캐릭터는 현재, 게임 역사에 있어 상당히 비중있는 .. 2012. 3. 13. [GC] 바이오하자드 0 공략 - 연구소 (1) ※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빌리가 '예배당'으로 나오자,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소리가 난 곳을 본 빌리 앞에는 거대한 박쥐가 있고...)(이 박쥐는 빌리를 공격하려 하는데...) (레베카의 경우...) 더보기(레베카가 '예배당'으로 나오자,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소리가 난 곳을 본 레베카 앞에는 거대한 박쥐가 있고...)(이 박쥐는 레베카를 공격하려 하는데...) '감염된 거대 박쥐'라는 보스이다. 이놈은 근접해서 발톱으로 공격하는 것과 플레이어를 쫓아 들어 올려 공중에서 괴롭히다가 바닥에 그대로 내다 버리는 공격을 주로 할 것이다.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 떨구는 공격.. 2012. 3. 6. [GC] 바이오하자드 0 공략 - 간부양성소 (4) ※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 캐릭터를 레베카로 두고, 인벤토리는 두 캐릭터 합해서 5 칸 정도 간단히 비운 후에 다시 '보일러실'로 향하자. 다시 '지하 홀'로 향해야 하는데, 그전에 '보일러실'에서 입수하지 않은 '그린 허브' 2 개와 '블루 허브' 1 개를 모두 레베카로 입수해 두자. 조합하셔도 좋다. '지하 홀'로 도착하면, 상황 상 무시했던 곳이 있다. 도착하자마자 화면 우측에는 동물별로 조각상들이 있고, 더 안쪽으로 가면 철창의 문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죽음의 사슬에 갇힌 6 개의 영혼들이여, 약한 자부터 생명의 불을 지펴라.'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 동물의 조각.. 2012. 3. 2. 스트리트 파이터 2 - 'Vega (베가)'의 테마 스파 2의 라스트 보스이자, 더 나아가서 캡콤의 대표적인 보스 캐릭터가 되어 버린 베가는 북미 버전에서 바이슨과 이름이 뒤바끼게 됩니다. 재밌는 사실은 M.Bison이란 이름이 우리나라에서 잘못 읽히는 바람에 '빈슨'이라는 오묘한 이름을 파생시키기도 했는데요. 어쨌든 상당히 테마의 .. 2012. 2. 29.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