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55 [PS2] 이코 공략 - 정문 (2) ※ 본 공략은 [한국어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장 의자 옆에 있는 막대기로 교체하여 장비를 하자. 그리고 우측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화로와 레버가 있을 텐데, 먼저 레버를 당기도록. (레버를 당기자, 뒤의 벽에 동그란 구조물이 움직이더니 화로로 변한다.) 후에 옆 화로에 막대기로 불을 붙이고 그대로 아래로 내려가자. 그리고 좌측으로 이동하여 방금 모습을 드러낸 화로 양쪽 모두 불을 붙이도록. (양쪽 화로에 불을 붙이니, 동그란 벽의 문이 열린다.) 이어서 요르다와 함께 저장 의자 앞의 사다리로 내려가도록 하자. 그럼 동그란 발판이 있으니, 같이 올라가도록. (이코와 요르다가 발판으로 올라.. 2012. 9. 24. [PS2] 이코 공략 - 곤돌라 ※ 본 공략은 [한국어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장 의자 우측의 계단으로 내려가도록 하자. 쇠사슬이 보일 텐데, 무시하시면 되고, 화면 아래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면 먼저 떨군 상자가 보일 것이다. 이를 화면 위쪽 벽까지 끝까지 밀면 되는데, 그 직전에 '그림자'들이 등장할 것이다. 무시하셔도 되는데, 철퇴를 입수했으니 검보다 더 빠르게 '그림자'를 처치할 수 있으니 처치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후에 상자를 밟고 위로 요르다와 함께 올라가도록 하자. 그럼 석상의 문이 있으니 요르다와 마저 함께 가도록. (요르다가 빛을 내자, 석상이 움직이며 문이 열린다.) 문이 열리면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 성과 달리 .. 2012. 9. 19. 이코 - Heal 곡명: Heal 게임 중, 요르다와 함께 의자에 앉아 세이브를 하면 나오는 음악입니다. 게임 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조한 분위기의 음악들과는 다르게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이 흘러나오고 이코와 요르다가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편안한 느낌까지 주는 곡이죠. 이코와 요르다가 의자.. 2012. 9. 14. [PS2] 이코 공략 - 폭포 ※ 본 공략은 [한국어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칼이 꽂혀있던 중앙을 기준으로 좌측에는 문이 막혀있고, 그 위의 계단을 올라가면 밧줄로 고정되어 있는 장치가 있는데, 막대기라서 끊어지지는 않는다. 반대로 우측 끝의 계단에는 특별한 건 없는 상황. 반대로 우측 계단 아래에는 문 하나가 있으니 요르다와 함께 들어가 보자. '동쪽 우상의 계단'이라는 곳인데, 화면 아래방향으로 오면 사다리가 있으니 요르다와 함께 내려가자. 사다리 앞에는 살짝 빛을 내는 동그란 발판이 있고, 길이 펼쳐진 방향으로는 막혀있어 진행은 불가능한 상황. 요르다와 함께 이 발판을 올라가 보자. (이코와 요르다가 발판으로 올라가니, 정면의.. 2012. 9. 14. [PS2] 이코 공략 - 동쪽 투기장 ※ 본 공략은 [한국어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열린 문으로 가서, 다음 장소로 가면 쇠사슬 하나만 있을 것이다. 이코로만 이를 타고 끝까지 올라가면 이벤트 발생. (이코가 올라가니, '그림자'들이 등장하는데...) 당장, 요르다가 있는 곳으로 다시 내려가 요르다가 소굴로 끌려가는 중이라면 꺼내주고 '그림자'들을 모두 없애주자. 다만, 요르다 근처의 녀석들을 모두 없애도 '그림자'들의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면 어차피 올라가야 하니, 쇠사슬에 매달려 다시 끝까지 올라가자. 쇠사슬로 올라가면 석상의 문이 있으나, 당연히 요르다가 없으니 무시하고 우측 계단으로 내려가자. '그림자'소리가 멈추지 않았다면 이곳에 마저 .. 2012. 9. 9. [PS2] 이코 공략 - 풍차 ※ 본 공략은 [한국어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녀의 이름은 요르다로 밝혀졌다. 요르다는 정문의 기둥을 주시하는데, 이 기둥은 손잡이가 있어 이코로 당길 수가 있다. 총 8 개가 있으므로, 기둥 모두 앞쪽으로 당기자. (기둥 8 개 모두를 당기자, 각 기둥 화로 모두에 불이 붙는다.) 갈 수 있는 길은 이전의 '도개교' 뿐이니, '도개교'로 가서 '샹들리에'로 가는 문 직전까지만 가도록 하자. 전투는 없으니 안심하셔도 된다. '샹들리에'로 들어가실 필요는 없다. 자세히 보면 '정문'에서의 기둥들을 움직여서 그런지, 문 양옆 화로에 불이 들어온 것을 알 수 있다. 즉, 폭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 문 좌.. 2012. 9. 6.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