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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략/[PS1] 바이오하자드 2 - 레온 (JP)

[PS1] 바이오하자드 2 공략 [레온 A] - 경찰서 (2)

by 아기좀비 2024.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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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캐릭터 순서대로 진행되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접수실'을 나가 '1층 서쪽 복도'로 가서 아까 스페이드 마크가 새겨진 문을 조사하자.

 

 그러면 '스페이드의 열쇠'를 지참하고 있기 때문에 열고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자료실'로 들어오게 되는데, 문 맞은편 서류들이 꽂힌 서류장을 조사하면 문서 아이템인 '패트롤 보고서'를 입수하게 된다.

 

 

패트롤 보고서


~ 패트롤 보고서 ~

9월 20일 오후 9:30
보고자: 닐·칼센 경사부장

라쿤 시 교외의 하수도를 돌아다니는 신원 불명의 인물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하수도를 수색.
신원 불명의 인물의 그림자를 발견했으나, 심문을 하기도 전에 도주.

현장에서는 아래의 물품을 입수.

· 플라스틱 폭탄 소량
· 전자식 시한 신관
· 9 X 19 파라벨룸 탄 카트리지
· 적외선 스코프 (파손으로 사용 불가)

이상

 

 

 다시 반대로 와 문 우측의 선반을 조사하면 '잉크 리본'을 입수하게 된다.

 

 

 코너를 돌아 이동하다 보면 중간에 접이식 계단이 있는데, 잠깐 무시하고 끝의 선반을 보자.

 

 조사하면 먼저 '핸드건의 탄'을 입수하게 된다. 그리고 선반 위에 뭔가 보이는데 높이 때문에 확인할 수가 없다.

 

 

 잠깐 지나친 접이식 계단을 선반까지 민 후, 올라가 조사해 보자.

 

 그럼 '크랭크'를 입수하는데, 조사하면 '4각 크랭크'로 이름이 바뀔 것이다.

 

 

 이젠, '2층 서쪽 복도'로 가야 하며 가는 중에 전투는 없을 것이다.

 

 복도 끝에 잠겨있던 스페이드 마크의 문을 조사하면, 이번에도 '스페이드의 열쇠'로 열게 되는데, 이후 열쇠가 필요 없을 것 같아 버리겠냐는 물음이 나오니, 인벤토리 확보를 위해 바로 버리도록 하자.

 

 이젠 '샷건'을 장비하고 지금 연 문으로 들어가자.

 

 

살짝 앞으로 가면 '좀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몰려올 것이다.
몰려있으면 '샷건'으로 여러 피해를 준 후, '핸드건'으로 마무리하도록.

 이곳은 '2층 로비'로 '좀비' 4 마리가 시체를 뜯어먹고 있다.

 

 살짝 앞으로 가면 녀석들이 일어서 몰려올 텐데, 다시 후진하여 '샷건'으로 거리를 벌린 후 '핸드건'으로 마무리하도록 하자.

 

 

 그대로 어두운 쪽으로 직진하면 길 끝에 봉쇄된 문이 있고, '못으로 박혀있다. 여기로는 이동할 수가 없다...'라고 하는데, 이 반대편은 '석상의 복도'의 잠긴 문이다.

 

 뒤의 도구함을 조사하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다시 나와서 우측의 길로 가면 서랍 하나가 있다.

 

 조사하면 '작은 열쇠'가 필요한 서랍임을 알 수 있다.

 

 

 이젠 옆의 문을 열고 나가면 '도서관'으로 나오게 된다.

 

 

 뭔가 불규칙한 간격으로 있는 책장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스위치가 있는지 임의의 방향으로 누를 수가 있지만, 작동은 안 되는 상황.

 

 뒤를 돌아 문 좌측 서랍장 위에서 '레드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문은 무시하고, 들어왔던 문 옆의 계단을 올라가자.

 

 역시 코너에 문 하나가 있으나, 무시하고 길을 따라가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바닥의 나무가 약했는지, 부러지면서 레온은 아래로 떨어진다.)

 

 


 

 

 떨어진 곳 옆 벽면을 보면 장식이 되어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청동으로 만든 덮개이다. 위에 그림이 있다.'라고 하는데, 잘 보면 청동의 그림이 아까 도서관의 책장의 디자인과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즉, 아까의 책장을 청동의 그림과 같은 간격으로 위치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측 안쪽으로 들어오면 책장의 전원 스위치가 있으니 이를 누르자. 그러면 책장 램프들에 불이 들어오고 바로 옆 책장이 움직여 나갈 수 있는 틈이 생기게 된다.

 

 이젠 책장을 조작할 수 있게 나와서 청동의 그림과 같은 간격으로 책장들을 움직여야 한다. 해당 이미지가 기억나셔서 도전하실 분은 해보시고, 아니면 아래의 화면대로 책장을 조작해 보자.

 

 

왼쪽에서 2 번째 책장을 우측으로 조작.
왼쪽에서 1 번째 책장을 우측으로 조작.

 

 


 

 

(도서관 책장이 그려진 청동의 덮개가 내려가면서, 무언가 모습을 드러낸다.)

 

 


 

 

 다시 돌아가 벽의 장식을 조사하면 체스의 말에서 딴 '비숍 플러그'라는 것을 입수하게 된다.

 

 다만, 이 아이템이 당장 어디에 사용될지는 현재로서 추측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다시 계단을 올라가, 코너의 무시했던 문으로 나가도록 하자.

 

 그럼 '3층 메인 홀'로 나오게 되는데, 길은 단순하니 좌측으로 이동하여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시면 된다.

 

 

 '시계탑'이라는 곳으로 오게 된다.

 

 위쪽의 톱니 장치들을 조사하면 '깨진 것 같아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한다.

 

 반대쪽으로 돌아오면 홈이 파인 부분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4각의 구멍이 뚫려있다.'라고 한다.

 

 아까 입수한 '4각 크랭크'를 이곳에 사용해 보자.

 

 


 

 

(레온이 '4각 크랭크'를 돌리자, 위의 계단이 내려오는데...)

 

 


 

 

 내려온 계단을 올라가 길을 따라가면 톱니 장치가 또 보일 것이다.

 

 

 조사하면 '시계의 동력부이다. 기어는 잘 관리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추가로 좌측 하단을 조사하면 빨간 스위치가 있어 누를 수는 있다.

 

 눌러보면 중앙의 톱니바퀴 하나가 누락되어, 하나만 헛도는 상황이 벌어지는 걸 알 수 있으니 일단 알아만 두자.

 

 

 우측에는 붉은 철판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이 철판은 뒤늦게 설치된 것 같다.'라고 한다.

 

 즉, 이 장치들을 작동시키게 할 톱니바퀴가 필요한 상황인 셈.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가 '레드 허브'를 입수했던 옆의 문으로 나가도록 하자.

 

 그럼 '2층 메인 홀'로 나오게 되는데, 바로 '좀비'들이 양 옆에 보이니, 가까운 좌측의 녀석부터 없애주고 거리가 먼 우측의 녀석을 없애도록 하자.

 

 

 좌측으로 가면 뭔가 벽면에 있는데, 해당 시나리오에서는 의미는 없으나 알아두면 좋다.

 

 다시 우측으로 길을 돌아가면 중앙에 접이식 사다리가 있다. 이를 조사해 1층으로 내리도록.

 

 


 

 

(방금의 조작으로 경찰서의 1층과 2층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방금의 사다리는 굉장히 편한 숏컷이다.

 

 당장은 사다리 내려갈 일이 없으니, 우측으로 계속 이동하여 '좀비' 1 마리를 쓰러뜨리고 길 끝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들어오게 된 곳은 '대기실'이라는 세이브 룸이다.

 

 좌측 의자에선 '작은 열쇠'를 입수하게 된다.

 

 

 바로 옆에는 문서 아이템인 '서장 비서의 일기 A'라는 걸 입수하게 된다.

 

 

서장 비서의 일기 A


4월 6일
우연히, 2층에 있던 석상을 움직였다.
단지 움직였을 뿐인데, 서장이 이를 보고는
「다시는 석상을 손대지 마!」라면서
굉장히 화를 내며 갈궜다.
그렇게 중요한 거면, 이런 곳에 두지 말던가...

4월 7일
서장이 수집한 예술품들은 모두 희귀품으로
수십만, 수백만 달러일 것이다.
이런 것들은 어디서 구하는 건지,
그리고 무슨 돈이 있어서 구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5월 10일
평소처럼 서장은 큰 액자를 안고서 들어왔다.
그러나, 이번 그림은 알몸의 여성이 목을 매단 끔찍한 그림.
이 그림을 흐뭇하게 보는 표정이었는데,
어디에서 예술성을 느끼는 건지.

 

 

 이어서 세이브 타자기 앞에선 '잉크 리본'을 입수하게 된다.

 

 

 방금 입수한 '작은 열쇠'를 챙긴 채, '2층 메인 홀'로 나가자.

 

 

 이어서 '도서관'을 지나, '2층 로비'로 가서 아까 확인한 서랍을 조사하여 '작은 열쇠'로 열자.

 

 그러면 박스 하나가 서랍에서 나오는데, 이를 통해 '핸드건 파츠'라는 것을 입수하게 된다.

 

 이를 레온의 '핸드건'과 조합하면 총알이 채워지면서 '커스텀 핸드건'이라는 것으로 무기가 개조된다. 이 '커스텀 핸드건'의 특징은 3 연발이 가능하며, 인벤토리에서 연사를 자동과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고, 자동 상태에서 짧게 발사 버튼을 눌러도 단발로 나가기도 하니 알아두자.

 

 3 연발이 주는 장점은 단시간에 대미지를 빨리 준다는 것인데, 특히 '좀비'들에게는 단시간에 경직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연발인 만큼 남용하면 '핸드건의 탄' 소비가 빨라지니 염두하시면 된다.

 

 

 다시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가도록 하자.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장전된 '샷건'만 챙기도록 하자.

 

 

 이젠 세이브 룸의 다음 문으로 나가시면 된다.

 

 '서장실 복도'인데 바로 '좀비' 1 마리가 보이니 없애고, 녀석이 있던 방향으로 오면 코너 부분에 또 1 마리가 다가오니 없애버리자.

 

 그리고 더 이동하면 헬리콥터가 건물을 돌진한 이유로 화재가 나서 길이 막힌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돌아가 이번엔 반대 방향의 길 끝의 문으로 가보자.

 

 이곳은 '2층 동쪽 복도'이며 길을 따라 이동하면 코너 부분에 잠긴 문이 있어 조사하여 잠금을 풀 수 있으니, 풀고 나가도록.

 

 

 그럼 아까 확인했던 '비상계단'으로 나오게 된다.

 

 인벤토리의 여유 때문에 무시했던 문 앞의 '그린 허브'를 입수하자.

 

 

 이어서 계단을 내려와 아래에 있던 '그린 허브' 2 개도 마저 입수하고, 인벤토리 확보 차원에서 모두 조합을 추천드린다.

 

 

 바로 옆의 문으로 들어가 '동쪽 사무실'에서 금고가 있었던 작은 사무실로 가서, 책상 뒤 아래에 있는 '그린 허브'를 입수하면 놓쳤던 아이템 입수는 끝.

 

 

 이젠 '2층 동쪽 복도'로 다시 돌아가자.

 

 

 '2층 동쪽 복도'로 올라왔다면, 문 좌측의 방향으로 이어서 가자.

 

 

 이곳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까마귀'들이 시체를 주변에 있는데, 시체를 조사하면 '몸에 쪼여진 흔적들이 있다.'라면서 이 '까마귀'들에 의해 죽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체를 추가로 조사하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혹시라도 입수하는 과정에서 '까마귀'에 피해를 받았다고 해도 무시하자. 날아다니기 때문에 시리즈 대대로 전투하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는다.

 

 

 후에 마저 길을 따라가 코너를 돌아 이동하면 나머지 창문을 깨고 '까마귀'들이 추가로 습격하는데, 무시하고 길 끝까지 달려가 보이는 문으로 나가시면 된다.

 

 

 나온 곳은 경찰서의 '옥상'이다.

 

 바로 문 우측으로 들어가면 파이프가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수압 조정용 밸브이다.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수압을 너무 올리면 급수조의 파열로, 누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옆은 불난 것이 보인다.

 

 

 다시 돌아 나오면 '서장실 복도'에서 봤던 헬기의 나머지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방금의 밸브를 조작하여 급수조를 억지로 누수를 발생시켜 헬리콥터의 불을 꺼야 한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맞은편 구석에 내려가는 계단이 있으니 내려가자.

 

 

계단 바로 옆의 여자 '좀비'는 안쪽으로 유도하여 거리를 벌린 후에 도망가자.
이후의 나머지 '좀비'는 틈이 많은 방향으로 뛰어가면 전투를 할 필요가 없다.

 내려온 곳은 '북동 광장'이다.

 

 바로 여자 '좀비'가 보이는데, 녀석을 안쪽으로 유도해 거리를 벌린 후 도망치고, 나머지 '좀비'들은 틈이 많은 쪽으로 무시하고 길을 따라가도록 하자.

 

 

 코너를 돌면 마지막 1 마리 남은 '좀비'도 보이는데, 역시 무시하고 다음 건물로 이동하도록 하자.

 

 

 '보일러 실'로 오게 되며, 문 좌측에는 공간이 있으나 입수할 건 없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그럼 세이브 타자기가 있는 책상에서, '잉크 리본', '핸드건의 탄', 바닥에는 '밸브 핸들'을 입수할 수 있다.

 

 '밸브 핸들'은 아까 옥상에서 쓰일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문을 열면 이벤트 발생.

 

 


 

 

(문을 여니, '좀비' 2 마리가 이곳으로 들어오는데...)

 

 


 

 

 이벤트가 끝나면 이곳에 '좀비' 2 마리가 들어오는데, 이곳에서 할 일은 모두 끝난 셈이니, 녀석들을 무시하고 미련 없이 '보일러 실'을 나오면 된다.

 

 어차피 녀석들을 처치하고 들어온 문을 조사해도 '밖으로 나가는 건 위험하다...!'라며 나갈 수도 없다.

 

 

계단 옆의 2 마리 '좀비'는 현재 위치에서 무시하기 난감하니, '샷건'으로 남자 '좀비'쪽으로 1 발만 쏘아 쓰러뜨리자.

 다시 '북동 광장'으로 나오면 아까와 같이, 틈이 많은 곳으로 '좀비'들을 피해 가면 되나, 계단 옆 2 마리는 아까와 달리 유인할 수 없으니 '샷건'을 들어 가까운 남자 '좀비'를 1 번만 공격하여 쓰러뜨리자.

 

 

남자 '좀비'가 쓰러지면, 여자 '좀비'는 충분히 도망갈 수 있는 상황이 되니 그대로 계단을 올라가시면 된다.

 그러면 여자 '좀비'를 무시할 수 있는 틈은 생기니 이 틈을 이용해 계단을 올라가시면 되겠다.

 

 다신 올 일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굳이 전투를 추천드리지 않는다.

 

 이젠, '밸브 핸들'도 입수했으니, 아까 헬리콥터 옆의 밸브로 가서 '밸브 핸들'을 사용하도록 하자.

 

 


 

 

('밸브 핸들'을 무리하게 사용하니, 안내대로 급수조가 파열되어 누수가 생기고...)
(이렇게 옆 화재의 불을 진화하게 된다.)

 

 


 

 

 당연하지만, 헬리콥터를 조사하면 '헬리콥터는 완전히 파손 됐다.'라고 한다.

 

 여기서 할 일도 끝났으니, '까마귀'들을 조심하여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정비를 하자.

 

 아이템은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장전된 '샷건', '버진 하트' 2 개를 챙기시면 된다.

 

 

 정비를 끝내고 '서장실 복도'로 나와 화재가 난 곳을 보면, 급수조로 불이 꺼진 것을 알 수 있다.

 

 문이 2 곳이 있는데, 헬리콥터 바로 옆의 문은 '헬리콥터도, 문도 완전히 망가졌다.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리인 것 같다.'라고 한다.

 

 이번엔 헬리콥터 앞쪽으로 지나가 보이는 문은 멀쩡하니 여기로 들어가자.

 

 

 '미술실'로 오게 되어 미술품들이 보인다.

 

 실은 라쿤 경찰서 건물이 미술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재사용하는 이유로, 미술품들이 곳곳에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고, 거기에 덧붙여 아까 입수한 '서장 비서의 일기 A'의 내용대로 이곳 서장의 미술품 수집이라는 취미가 겹쳐서 이런 비주얼을 만들어 낸 것이다.

 

 들어와서 화면 좌측 더미에서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더 안쪽으로 오면 중앙의 큰 석상과, 양쪽의 작은 석상이 있다.

 

 중앙의 석상을 조사하면 '갑옷을 입은 석상이다. 설명대에 뭔가 있다... "용사 티라노스, 2 개의 빛으로 용사는 부활한다."'라는 안내가 있다.

 

 이어서 옆의 작은 석상은 '여성의 모습을 따라한 부조가 있다. 주먹 크기의 구멍이 있다.'라고 하는데, 구멍은 아까 입수한 '버진 하트'와 모양이 일치한 것을 알 수 있다.

 

 

 좌측 상자 더미에는 뭔가 계속 보이는데, 이를 조사하면 '경찰서의 열쇠'를 입수하게 되고 조사를 하면 '다이아의 열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다이아 마크가 새겨진 문을 열 수 있게 된 것.

 

 

 이어서 양쪽 작은 석상에 '버진 하트'를 각각 사용해 보자.

 

 


 

 

(중앙 석상의 갑옷이 열리며, 숨겨진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조사하면 '킹 플러그'라는 것을 얻게 된다.

 

 역시 당장은 아까의 '비숍 플러그'와 사용처는 모르는 상황.

 

 

 다시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장전된 '샷건', '다이아의 열쇠'만 챙기고 '2층 메인 홀'로 나가자.

 

 

 공략대로 따라왔다면 전투는 없을 테니, '도서관'을 통해 '암실 앞 복도'로 내려가 복도 끝에 잠긴 문을 조사하여 '다이아의 열쇠'를 사용하자.

 

 그리고 '샷건'을 장비하여 들어가도록.

 

 

들어오자마자, 정면에 '좀비' 3 마리와, 좌측에 1 마리를 '샷건'으로 날려 거리를 벌리며 대미지를 줘야 한다.

 '압수물 창고' 들어오게 되는데, 정면에 '좀비' 3 마리, 좌측에 1 마리가 있으니 '샷건'으로 정면의 녀석들을 거리를 벌리며 대미지를 준 뒤, 바로 좌측의 1 마리에게도 '샷건'으로 대미지를 주자.

 

 좌측 안쪽에는 '좀비' 2 마리가 더 있는데, '샷건'을 절약할 겸 '커스텀 핸드건'으로 마무리를 해주자.

 

 전투 후에는 녀석들이 있던 곳으로 들어가자.

 

 

 안쪽의 캐비닛을 조사하면 '필름'을 입수할 수 있다.

 다시 돌아 나와 문 앞쪽의 캐비닛을 조사하면 '샷건의 탄'을 입수하는데, 바로 '샷건'에 장전하도록 하자.

 

 

 '필름'을 얻었으니, 근처 '사진 암실' 세이브 룸으로 잠깐 돌아가도록 하자.

 

 

 그리고 안쪽 암실에서 방금 입수한 '필름'을 사용하자.

 

 

필름 A


코드 G 인체 투여 시험
9/15 15:24

 

 

 이왕 세이브 룸으로 온 김에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장전된 '샷건', '다이아의 열쇠'만 챙기고 다시 '압수물 창고'로 돌아가자.

 

 다음 문 바로 앞에 있는 캐비닛은 '자물쇠가 고장 나서 여는 것은 무리이다.'라고 한다. 다만, 이 캐비닛은 레온으로만 열지 못하는 캐비닛이며, 클레어로는 가능하니 위치 자체는 염두에 두면 좋다.

 

 그 옆의 문을 조사하면 잠긴 문이었는지, 잠금을 풀 수가 있다. 이 문으로 들어가도록.

 

 

 이렇게 마빈을 만났던 '서쪽 사무실'로 다시 오게 되었다.

 

 문 앞쪽에는 '그린 허브'가 있으니 입수하자.

 

 

 좌측으로 보면 작은 사무실 하나가 있는데, '샷건'을 장비하고 들어가 보자.

 

 


 

 

(사무실 안쪽에는 마빈이 쉬고 있는데, 레온을 보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러고는 갑자기 '좀비'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샷건'을 쓰거나, 그대로 후진으로 거리를 벌린 후에 마빈에게 안식을 주도록 하자.

 

 의외로 마빈과의 거리가 너무 가깝기 때문에, 이벤트가 끝나면 피해받을 확률이 높아 '샷건'을 지참하게 한 것.

 

 

 후속작인 3에도 마빈은 이곳에 있었기 때문에 마빈의 자리로 추정되는데, 그의 책상을 보면 '경찰서의 열쇠'를 입수할 수 있다.

 

 조사하면 '하트의 열쇠'로 이름이 바뀔 것이다.

 

 

 나와서 작은 사무실 바로 앞의 책상에서는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마빈을 처음 만났었던 앞쪽으로 가면 파티 용품들이 보일 텐데, 이곳에서 문서 아이템인 '레온에게 쓴 메모'를 입수하게 된다.

 

 

레온에게 쓴 메모


레온·S·케네디에게

라쿤 경찰서의 배속을 축하한다.
우리 팀 모두는 자네가 팀에 일원이 되길 기대하고,
팀의 적응도 보장하지.
기대하길.

라쿤 시경 사원 일동으로부터.

 이 책상이 원래 레온의 자리가 될 책상이었던 것.

 

 

 이젠 레온이 최초로 들어왔던 문을 조사하면 잠금을 해제하면서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다음 '메인 홀'로 나가서 '1층 로비'로 향해 '1층 북동쪽 복도'로 가자.

 

 

 복도 코너 부분에 잠긴 문을 조사하면 '다이아의 열쇠'가 지참되어 있으니 열 수 있으며, 필요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바로 버리시면 된다.

 

 그럼 '취조실 A'로 오게 된다.

 

 아까의 '취조실' B'의 건너편이란 것을 알 수 있고, 오자마자 테이블이 있으며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안쪽으로 들어와 '전기 코드'부터 입수하자.
그리고 돌아와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하도록.

 공략 순서대로 아이템 입수를 추천드리며, 테이블 안쪽에서는 '전기 코드'와 돌아서 맞은편에서는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다.

 

 

 마저 들어가면 '취조실 B'에서 유리 너머로 확인한 선반의 아이템을 조사할 수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룩 플러그'를 입수하게 된다.

 

 

'룩 플러그'를 입수하고 돌아가는 중에 '릭커'가 난입한다.
전투하지 말고 그냥 나가도록 하자.

 이젠 이곳에서 할 일이 전혀 없으니 나가야 한다.

 

 나가는 중에 '취조실 B'에서 '릭커'가 창을 깨고 난입하니 전투하지 말고 그냥 나오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지금 얻은 '전기 코드'는 진행하면서 조사했던 셔터의 개폐 스위치에 사용하면 되는데, 레온의 현재 시나리오의 경우는 '조사실'을 통해 '릭커'를 처음 만났던 '1층 서쪽 복도'로 가서 이를 사용하시면 된다.

 

 '1층 서쪽 복도' 직전의 '조사실'에서는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장전된 '샷건', '하트의 열쇠', '전기 코드'만 챙기고 인벤토리는 3 칸 확보하자.

 

 


 

 

('전기 코드'를 스위치에 사용하자, 옆 창문의 셔터가 내려오게 된다.)

 

 


 

 

 이젠 '하트의 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1층 로비'로 가서 '동쪽 사무실'로 들어가자.

 

 

 '동쪽 사무실'로 왔다면, 확인했던 잠긴 문을 다시 조사해 '하트의 열쇠'로 열면 되고, '하트의 열쇠'는 지금의 사용으로 버릴 수 있으니 버리도록.

 

 다음 장소는 '1층 동쪽 홀'이며, 문 앞에 '그린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길을 따라가면 깨진 창문들이 있고, 창문 끝에는 이 창문들의 셔터 개폐 스위치가 방금 다녀온 '1층 서쪽 복도'와 같이 있다.

 

 '전기 코드'는 1 번 입수 가능하므로 당연히 이곳에 사용할 수는 없으니, 무시하자.

 

 여담이지만, '전기 코드'를 여기다 사용하면 다음 클레어의 B 시나리오에서 귀찮은 상황이 발생한다.

 

 뒤를 돌면 계단이 있으나, 먼저 계단 왼쪽으로 향해보자.

 

 

 계단 뒤를 보면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바로 뒤에는 문이 있으나 '잠금이 걸려있다. 열쇠 구멍에는 클로버 마크가 새겨져 있다.'

 

 이 정도만 염두하고 계단으로 내려가시면 된다.

 

 

 내려온 곳은 '지하 동쪽 홀'이다.

 

 길을 따라 계속 가자.

 

 

갈래길로 나오면 화면 위쪽에 '좀비견' 1 마리가 있으니 1 번만 공격하자.
다시 왔던 길로 살짝 돌아오면 나머지 1 마리, 총 2 마리가 몰려오니 이 상황에서 처리하도록 하자.

 길을 따라가면 갈래길이 있는데, 갈래길에서 나오면 화면 위쪽의 '좀비견'이 있으니 '커스텀 핸드건'을 1 번만 발사한 후에 바로 왔던 길로 살짝 돌아오자.

 

 그러면 반대쪽에 있던 '좀비견'과 방금의 '좀비견', 총 2 마리가 모여 오기 때문에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거리를 둔 상태에서 '핸드건'에 1 발 맞으면 바로 넉백이 되면서 쓰러지는데, 녀석이 다시 일어난 후 달려들기 시작하면 그때 또 '핸드건'을 쏴주면 다시 넉백이 되고 이 공격을 반복하면 쉽게 없앨 수 있다.

 

 

 전투 후에 처음 공격했던 '좀비견'이 있던 방향으로 가면 큰 문 하나가 있으며, '"검시실" 잠금이 걸려있다. 열쇠 구멍에는 클로버 마크가 새겨져 있다.'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번엔 반대쪽으로 가고, 중간의 큰 문은 잠깐 무시하고 코너 직전까지 가자.

 

 그럼 작은 문이 있고 이는 '"무기고" 전자 잠금이 걸려있다. 왼쪽에 카드 리더가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옆의 카드 리더를 조사하면 '카드 리더의 전원이 꺼져있다.'라고 한다.

 

 다시 우측의 무시했던 문으로 들어가자.

 

 

 이곳은 '동력실'인데, 들어온 문 좌측으로 가면 바닥에 '그린 허브'를 입수하게 된다.

 

 

 그대로 우측으로 가면 다음 코너에 장비 하나가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 예비 전력 조작 패널 - 5개의 스위치를 조작하여 전력이 부족한 부분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전력을 모두 사용하면 쇼트로 인해 전력 공급이 중단됩니다.'라는 문구가 확인되면서 패널을 조작할 수 있다.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

 

 5 개의 스위치를 보면 각각 위쪽에 '36', 아래쪽에 '14'가 쓰여 있으며 말 그대로 스위치를 올리면 수치가 36이 추가되고, 내리면 14가 감소된다.

 

 스위치를 차례로 조작해 상단 계기판의 '80'이라는 수치를 딱 맞추면 된다.

 

 해보실 분은 해보시고, 부담스러우면 아래의 순서대로 스위치를 조작하자.

 

 

1 번째 - 스위치 올리기
2 번째 - 스위치 내리기
3 번째 - 스위치 올리기
4 번째 - 스위치 내리기
5 번째 - 스위치 올리기

 

 


 

 

 

(전원 공급 OK) ('무기고' 카드 리더에 램프 색이 바뀐다.)

 

 


 

 

 이어서 우측으로 가면 선반에서 '경찰서 지하의 지도'를 입수하게 된다.

 

 'ㅁ'자 형태의 구조이니, 그대로 돌아 나가도록 하자.

 

 

 나가서 카드리더를 조사하면 '카드 리더에 전력이 들어왔다.'라고 한다.

 

 이번에는 반대쪽인 '검시실'이 있던 방향으로 끝까지 가자.

 

 

 그러면 문 하나가 있고 이 문으로 나가면, '지하 1층 야외 구역'이라는 곳이며, 나온 문 앞에서 '레드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우측 화면까지만 가고, 그대로 후진하자.
그럼 뒤쪽의 '좀비견'이 위에서 뛰어들면서 앞쪽으로 나머지 녀석과 함께 대치할 것이니, 몰아서 처치하자.

 여기서는 계속 '좀비견'의 발소리가 들렸을 텐데, 길을 따라가다 우측 상단 화면처럼 길 끝이 보이는 순간 바로 후진을 하자.

 

 그럼 뒤쪽의 '좀비견'이 뛰어들면서, 동시에 앞쪽에서 뛰어든 '좀비견'과 같이 몰려있는 상황이 되는데, 그때 '커스텀 핸드건'이나 '샷건'으로 처치해 버리자.

 

 

 전투 후, 길 끝에는 뚜껑이 열려있는 사다리가 연결된 맨홀이 있으니 내려가도록 하자. 

 

 

 내려온 곳은 '동쪽 지하 창고 통로'인데, 중간에 보이는 문은 잠깐 무시하고 길을 따라가자.

 

 길 끝에는 살짝 오르막길이 있고 구멍이 있는데, 조사하면 '울타리가 찢어져있다. 어른이 통과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니다.'라고 한다.

 

 

 다시 무시했던 문으로 돌아가 들어가면, '동쪽 지하 창고'로 들어오게 되며 세이브 룸이다.

 

 입수할 아이템은 없으나,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장전된 '샷건'을 챙기시면 된다.

 

 사실 이곳은 레온으로 반드시 올 필요는 없는 곳지만, 정비를 위해 안내드렸다.

 

 

 

 

* 획득 아이템

 

 - {문서} 패트롤 보고서

 - 잉크 리본

 - 핸드건의 탄

 - 크랭크

 └ 4각 크랭크 ['크랭크'를 조사할 경우]

 - 핸드건의 탄

 - 레드 허브

 - 비숍 플러그

 - 작은 열쇠

 - {문서} 서장 비서의 일기 A

 - 잉크 리본

 - 핸드건 파츠

 -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과 '핸드건 파츠'를 조합할 경우]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핸드건의 탄

 - 잉크 리본

 - 핸드건의 탄

 - 밸브 핸들

 - 샷건의 탄

 - 경찰서의 열쇠

 └ 다이아의 열쇠 ['경찰서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

 - 킹 플러그

 - 필름

 - 샷건의 탄

 - {문서} 필름 A ['사진 암실'에서 '필름'을 사용할 경우]

 - 그린 허브

 - 경찰서의 열쇠

 └ 하트의 열쇠 ['경찰서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

 - 핸드건의 탄

 - {문서} 레온에게 쓴 메모

 - 전기 코드

 - 구급 스프레이

 - 룩 플러그

 - 그린 허브

 - 샷건의 탄

 - 그린 허브

 - {지도} 경찰서 지하의 지도

 - 레드 허브

 

 

 

 

(다음 공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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