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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략/[PS2]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JP)

[PS2]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완전판 공략 [클레어] - 형무소 (3)

by 아기좀비 201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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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형무소로 향해야 한다.

 

 공략대로 진행했다면 형무소까지는 전투가 없을 것이다.

 

 

 '수위탑 앞 광장'으로 오게 되면 있을 '좀비'들은 무시하고 '묘지'로 향하도록 하자.

 

 

 '묘지'에는 '좀비' 3 마리가 있을 텐데, 길이 좁으니 그냥 전투를 하여 모두 없애버리자.

 

 그리고 계단을 내려가 '죄수 관리실 통로'로 가자.

 

 

 게임을 처음 시작했던 '죄수 관리실'로 향하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라이터'로 불을 밝히며, 로드리고에게 향하는 클레어.)
(로드리고는 인기척으로 경계하지만, 클레어임을 확인한다.) 로드리고: 여기엔 어쩐 일이냐?
(다가와서 말없이 '지혈제'를 건네주는 클레어.)
로드리고: '지혈제'군. 로드리고: 정말 친절하구나, 고맙다.
(클레어는 '라이터'를 로드리고의 책상에 올려놓는다.) 클레어: 제가 도와드릴게요.
로드리고: 고맙지만, 사양하지.
이 정도는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까.
로드리고: 이젠, 가도 좋아.
(내려놓은 '라이터'를 보는 클레어.) 클레어: 이것도 갖고 계세요.
저희 오빠에게 받은 선물이었어요.
하지만...
로드리고: 고맙구나. 로드리고: 답례로 이걸 주지.
로드리고: 아마, 나보다도 더 쓸모가 있을 거다. 로드리고: 이젠 가거라.
로드리고: 더 이상 내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편하게 눈을 붙이며 쉬기 시작하는 로드리고.)

 

 


 

 

 방금 이벤트로 기본 아이템이 '라이터'에서 '키픽'으로 바뀌었다.

 

 '키픽'은 잠긴 서랍이나 문을 열 수 있는 도구로, 간혹 아이템을 조사하다가 '간단한 잠금이 걸려있다.'라고 확인된 것들은 '키픽'으로 열 수 있으며, 기본 아이템으로 지참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 조사로써 알아서 사용이 될 것이다.

 

 로드리고에게 다시 말을 걸어보면...

 

 


 

 

로드리고: 앞으로는 나를 걱정 안 했으면 좋겠구나. 로드리고: 이젠 여길 떠나다오.

 

 


 

 

이곳의 '좀비'들은 무시하고 다니기 쉽게 배치되어 있으니 무시하자.

 더 이상 로드리고에게 말을 걸려고 하면 '힘들 것 같다. 더 이상 대화를 않겠다.'라고 한다. 

 

 초반 '단두대 앞 광장'에 있던 단두대 쪽에 이글 플레이트 홈 파인 곳을 기억하는가?

 

 이젠, '이글 플레이트'도 있으니 '수위탑 앞 광장'의 '좀비'만 잘 무시하고 '죄수동 앞 통로'로 이어지는 문으로 가자.

 

 

 '죄수동 앞 통로'로 오자마자, 늘 그랬던 것처럼 왼쪽의 숏컷을 이용해 '단두대 앞 광장'으로 향하자.

 

 

문 우측에 '좀비' 1 마리가 있으니 주의.

 다시 '단두대 앞 광장'으로 오게 되면, '좀비' 2 마리가 있을 텐데, 모두 없애버리고 단두대가 있는 곳으로 가자.

 

 

 후에 아까 조사했던 단두대 오른쪽 문에 '이글 플레이트'를 사용하도록.

 

 


 

 

(갑자기, 단두대가 작동을 한다.)

 

 


 

 

문이 열리자마자, 뒤로 뛰어가 거리를 벌리자.

 문이 열리면서 '좀비' 2 마리가 다가올 테니, 당황하지 말고 바로 뒤로 뛰어가 거리를 벌려 녀석들을 모두 없애자.

 

 

 전투를 무사히 마쳤다면 방금 '좀비'들이 있었던 대기하고 있었던 위치 안쪽의 문을 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

 

 

앞쪽의 가스통으로 '좀비' 2 마리 모두에게 피해를 주자.

 이곳은 '의료동 앞 통로'라는 곳이며, 바로 '좀비' 2 마리가 바로 보일 것이다.

 

 직접 죽이는 것보다, 앞에 가스통을 터뜨려 처치를 하고, 혹시라도 모두 안 죽었을 때에, 그때 직접 무기로 녀석들을 모두 처리하자.

 

 이어서 문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이동한 곳에는 '그린 허브'가 하나 있으니 입수하도록 하자.

 

 

 옆의 문은 무시하고 다시 돌아가 우측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이동하면 철조망 문이 있으니 이를 열고 들어가 보자.

 

 

 '감시실'로 오게 되는데, 게임 초반에 '감시실'에서 문이 무언가에 막혀 열 수 없어 나가지 못한 곳이 이곳이다.

 

 일단 우측 구석에서 '핸드건의 탄'을 입수하자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오면, 게임 초반에 '감시실'에서 문을 막고 있던 나무상자가 있다.

 

 이를 반대쪽으로 넘어간 후, 바깥쪽으로 밀어버리자.

 

 

 아이템 상자는 무시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레온에게 메일을 보냈던 곳으로 들어오게 된다.

 

 

 정면 문을 통해 '작업실'로 향하고, 시큐리티 박스에서 게임 초반에 어쩔 수 없이 넣어두었던 아이템들인 '잉크 리본', '구급 스프레이', '대 B.O.W. 가스탄', '화염탄' 모두를 꺼낸 후 다시 '작업실'로 돌아가자.

 

 

 다시 아이템 박스가 있던 곳으로 나오자.

 

 눈치채셨겠지만, 이 공간들 자체가 세이브 룸인 셈이다.

 

 세이브는 당연히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좌측 안에 있던 타자기로 해야 한다. 즉, 분리형 세이브 룸인 셈.

 

 개인적으로 저장을 할 만큼 위험한 상황은 없기 때문에 정비나, 아이템 정리만 추천드리고 저장은 정말 찝찝하면 하시길 바란다.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장전된 '보우건', '보우건용 화약'만 챙기고 인벤토리는 6 칸 정도 비우자.

 

 정비가 끝났다면 다시 들어왔던 철조망 문을 통해 '의료동 앞 통로'로 나가시면 된다.

 

 

 '그린 허브'를 입수한 곳으로 가, 무시했던 문을 열고 들어가자.

 

 

 들어오게 된 곳은 '의무실'이다.

 

 

 안쪽으로 들어와 선반을 조사하면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고, 그 왼쪽에서는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뒤로 돌아와 보면 시신 하나가 있는데, '해부된 흔적이 있다. 이미 숨은 멎었다.'라고 한다.

 

 

 다시 뒤로 돌아 '구급 스프레이'를 얻었던 선반 옆의 열려있는 문 안쪽으로 들어가 보자.

 

 책상에서는 '해부의의 수기'라는 문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해부의의 수기


내 안에 있는 악마들.
이 악마들이 일으키는 아주 잔혹한 충동들은 억제할 수가 없다.

이건 잔혹한 축제다...
녀석들이 고통과... 괴성... 그리고 되풀이되는 경련속에서 죽어가는 걸... 내 옆에 있는 악마들과 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흥미롭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프레드 소장님께서는 나에게 정말 잘해주시는데 이 의무실 건물과 약품들, 그리고 연구에 필요한 '공간'을 주셨다.

이런 소장님의 친절에 절대 배신할 수는 없지...
특히 지하에 있는 그 공간은 정말 안전하고 아무도 발견 못 할 성스러운 곳.
오직 알고 있는 사람은 나와 소장님 뿐이다.

이 의무실 안에 비밀 공간은 계속 기밀로 유지될 것이다.
물론, 그 곳의 열쇠는 항상 내가 갖고 있지.
어떠한 외부인이 이걸 본다 해도 절대 열쇠라고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반드시 명심한다.
내 인생은 알프레드 소장님의 신뢰를 잃을 때 끝난다는 걸.

 

 

 그 옆을 보면 인체 모형이 있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인체 모형이다. 무언가 빠진 것 같지만...'라고 한다.

 

 

 일단은 이 정도만 조사하고 다시 돌아와 '의무실' 안쪽에 보이는 문을 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도록 하자.

 

 


 

 

(문을 열려하니, 뒤에 있던 시체 자루가 갑자기 움직인다.)

 

 


 

 

 '처형설'이라는 곳인데, 일단 바로 옆부터 '좀비' 4 마리가 있으니 모두 없애버리자.

 

 

 전투 후, 들어온 문 옆에서 '레드 허브'를 입수하도록 하자. 

 

 

 이어서  '처형실' 안쪽으로 들어와 우측으로 가보자.

 

 

 이번에도 '두랄루민 케이스'를 입수할 수 있는데, '키픽'이 있으니 조사로 케이스의 윗부분을 조사하면 열 수 있으며, 'M93R 강화 파츠'라는 것을 입수할 수 있다. 

 

 

 이는 '핸드건'과 조합하면 '커스텀 핸드건'으로 개조가 되니 하도록 하자.

 

 '커스텀 핸드건'의 경우는 장전 가능한 탄환이 '20으로 늘어나며, 연사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적들에게 짧은 시간 내에 그로기를 주거나 단발보다 높은 대미지를 주지만, 그만큼 탄환 소모가 빠르기 때문에 이를 염두하고 사용하도록 하자. 추가로 연사 여부도 설정할 수 있으니, 취향대로 사용하시면 되시겠다.

 

 

 건너편으로 돌아 안쪽으로 들어가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다시 '의무실'로 나가야 하는데, 미리 준비한 '보우건용 화약'을 '보우건'에 조합하여 장전한 후에 나가는 것을 추천.

 

 '의무실'로 돌아오면 방금 전에 꿈틀거리던 시체 자루가 사라지고 기분 나쁜 소리가 들린다. 이어서, 해당 방향으로 향하면 이벤트가 발생.

 

 


 

 

(의사 가운을 입은 '좀비'가 시체 하나를 뜯다가 클레어를 발견한다.)
(가운을 입은 '좀비'가 클레어에게 다가가자, 시체였던 '좀비'도 일어서는데...)

 

 


 

 

 아까 얻었던 '해부의의 수기'라는 문서 아이템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가운 입은 녀석이 문서를 작성한 해부의이며, 시체 자루에 있던 녀석으로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녀석은 체력이 조금 높은 편이며, '좀비' 1 마리가 더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 '보우건용 화약'이 장전된 '보우건'을 발사하면 간단히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전투 후에 해부의 '좀비' 시체에서 '유리 안구'를 입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입수하자.

 

 이 아이템을 입수하고서는 아까 확인한 인체 모형이 떠오르셔야 한다.

 

 

 인체 모형으로 가서 인벤토리를 열어, 방금 입수한 '유리 안구'를 사용하도록 하자.

 

 


 

 

(인체 모형에 '유리 안구'를 사용하자, 뒤의 벽이 움직인다.)

 

 


 

 

 이벤트가 끝나면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계단을 내려가면 '고문실 복도'로 오게 되는데, 길을 따라가면 '그린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마저 길을 따라 이동하여 끝에 있는 문으로 가야 하는데, 주의할 점은 '라이터'를 로드리고에게 이미 주었기 때문에 무조건 무시하고 뛰어가야 한다.

 

 '박쥐'에게 피해를 입더라도 무시하고 길 끝에 있는 문을 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

 

 

 '고문실'로 오게 되었으며, 정면에 '좀비' 3 마리가 서성거리니 모두 없애주자.

 

 다행스럽게도 공간이 넓으니 적당히 거리를 벌려 전투를 하면 큰 피해 없이 모두 처치가 가능할 것이다.

 

 

 전투 후에 우측 구석에 있는 고문 장비에서 '보우건용 화살'을 입수할 수 있고, 그 옆인 중앙 테이블에서는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으니 모두 입수하자.

 

 

 이어서 좌측으로 향하면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으니, 내려가 다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이곳은 '시련의 방'이라는 곳으로 주변을 돌아보면 석상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벽면 중앙에는 눈에 띄는 석상 하나가 있다. 이를 조사하면 '석상의 손에 녹슨 검이 박혀있다.'라고 하면서 '녹슨 검'을 입수할 수 있으니, 바로 입수하자.

 

 


 

 

(이곳의 문이 잠기고, 방패를 든 석상이 올라오면서 바닥에는 가스가 유출되기 시작한다.)

 

 


 

 

 방패를 든 석상을 보면 손잡이 하나가 있는데,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뒤를 돌아 이 손잡이를 바로 밀어버리자.

 

 시간을 지체하면 가스로 인해 사망 처리가 되니 주의.

 

 


 

 

(방패의 석상을 돌리자, 가스는 다시 사라지고 방패의 석상도 다시 아래로 내려간다.)
(이어서 '녹슨 검'을 들고 있던 석상도 회전을 하며 뒷면을 노출시키는데...)

 

 


 

 

 회전한 석상을 조사하면 이번에는 '철로 된 조각상이다. 가슴 부분이 구멍이 있다.'라고 한다.

 

 '녹슨 검'을 여기에 사용해 보도록 하자.

 

 


 

 

(문이 열리는 소리는 들렸지만, 조각상은 의외로 조용한데...)

 

 


 

 

 클레어로 조작을 하자마자, 조각상 안에서는 '좀비' 1 마리가 튀어나오니 바로 뒤로 돌아 거리를 벌려 처치하도록 하고, 다시 녀석이 등장한 곳으로 가자.

 

 여담이지만, 방금의 '좀비' 가슴에 '녹슨 검'이 박힌 것으로 보아, 녀석은 클레어가 꽂은 '녹슨 검' 때문에 반응한 걸 알 수 있다.

 

 

 녀석이 있던 곳으로 가면 '피아노 롤'이라는 것을 입수할 수 있으며, 이는 공저에 '카지노 바'에 있던 피아노를 연상시키면 되시겠다.

 

 

 이곳에서 할 일은 모두 마쳤다.

 

 '고문실 복도'의 '박쥐'만 주의하고 '의무실'까지 나와서, 건물 자체를 빠져나오도록 하자.

 

 

'의무실'을 나와서는 길을 막는 녀석만 쓰러뜨리고 '단두대 앞 광장'으로 나가자.

 '의무실'을 나왔다면 '의료동 앞 통로'에는 다시 '좀비'들이 있을 것이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녀석만 간단히 쓰러뜨린 후, '단두대 앞 광장'으로 바로 나가도록 하자.

 

 '수위탑 앞 광장'의 '좀비'들은 이번에도 무시하고 '철교'로 나가자.

 

 이를 기점으로 클레어로서는 형무소에 다시 올 일이 없다.

 

 

 '철교'를 통하여 '진입로'로 올라왔다면, 공저가 아닌 훈련소로 향하도록 하자.

 

 '모레 벌레'만 여전히 주의하며 '경비실 앞 복도'를 통해 '집회 광장'으로 나가자.

 

 

 이곳에서 사다리로 '지하 환기실'로 내려간 후에 '비품 창고 앞 통로'로 향하시면 된다.

 

 

 '비품 창고'로 왔다면 '키픽'이 있기 때문에 유리문의 선반을 조사하여 열 수가 있다.

 

 이를 열면 '유산탄'을 입수하도록.

 

 

 다시 '지하 환기실'로 돌아가 이번에는 반대 방향인 '남쪽 지하 수도'로 향하여 엘리베이터를 타자.

 

 

 엘리베이터로 1층으로 올라가 '모형 전시실'로 가자.

 

 

 '모형 전시실'로 와서 아까 확인한 우측 서랍을 조사하면, '키픽'으로 인해 열 수 있게 되어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게 된다.

 

 

 이젠 공저로 향해야 한다.

 

 '모형 전시실'에서 나와서 '차고'를 통해 나가도록 하되, 역시 '훈련장'에 있는 '모레 벌레'는 주의하도록.' 

 

 

 '모레 벌레' 외에는 전투가 없으니 마음 편히 공저로 향하고, '공저 홀'로 들어가려 하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 획득 아이템

 - 키픽
 - 그린 허브
 - 핸드건의 탄
 - 잉크 리본 [시큐리티 박스]
 - 구급 스프레이 [시큐리티 박스]
 - 대 B.O.W. 가스탄 [시큐리티 박스]
 - 화염탄 [시큐리티 박스]
 - 구급 스프레이
 - 핸드건의 탄
 - {문서} 해부의의 수기
 - 레드 허브
 - 두랄루민 케이스
└ M93R 강화 파츠 ['키픽' 지참 상태에서 '두랄루민 케이스'의 윗부분을 조사할 경우]
 - 핸드건의 탄
 - 유리 안구
 - 그린 허브
 - 보우건의 화살
 - 핸드건의 탄
 - 녹슨 검
 - 피아노 롤
 - 유산탄
 - 구급 스프레이

 

 

 

 

(다음 공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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