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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략/[PS2]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JP)

[PS2]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완전판 공략 [클레어] - 형무소 (2)

by 아기좀비 201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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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물을 빠져나와 계단을 내려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건물을 빠져나가려고 하자 정체불명의 시선이 클레어를 발견한다.)

 

 


 

 

 계단을 내려가자마자 기분 나쁜 이벤트가 발생하지만, 무시하고 건물을 돌아 앞으로 계속 진행을 해보자.
 
 중간에는 시체 하나가 있으며 바로 또 이벤트 발생.

 

 


 

 

(이번에는 시체가 무언가에 의해 끌려간다.)

 

 


 

 

 찝찝한 이벤트는 잊고 계속 길을 따라가자.

 

 따라가 철조망 문을 조사하면 '반대쪽에서 자물쇠로 잠겨있다. 여기에는 열 수 없다.'라고 하며, '죄수동 앞 통로'에 처음 왔을 때 확인한 그 문의 반대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무시하고 좌측의 문으로 가도록 하자.

 

 

 오게 된 곳은 '단두대 앞 광장'이며 앞으로 나오자마자, '좀비' 2 마리가 있으니 모두 '핸드건'으로 없애버리자.

 

 철조망 너머에 '좀비'는 완전히 신경 끄셔도 된다.

 

 참고로 해당 위치 뒤에 있는 문은 '수위탑 앞 광장'에서 완전히 고정되어 잠긴 그 문이니 무시하도록 하자.

 

 2 마리를 없앤 후, 앞으로 진행하여 셔터 우측을 보면 나머지 1 마리가 있으니 역시 없애버리자.

 

 

 셔터 좌측 벽면에는 '야외 셔터를 조작하는 스위치이다.'라면서 스위치를 누르겠냐는 물음이 나오고, 이를 눌러보면 '락이 걸려있다. 락을 해제하지 않으면.'이라고 한다.

 

 일단 기억해 두고, 남은 길은 셔터 우측의 길이니 해당 방향으로 가 끝의 문을 열고 건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작업실'로 들어오게 되었으며, 길을 따라가면 센서가 작동하여 안내가 방송된다.

 

 


 

 

안내: 금속 제품들은 시큐리티 박스에 보관해주세요.

 

 


 

 

 무시하고 그냥 가거나, 인벤토리에 금속 아이템이 하나라도 있으면 아래와 같은 이벤트가 발생한다.

 

 


 

 

(사이렌이 울리면서 복도 모든 문들의 셔터가 내려가며, 스위치의 램프 색이 바뀐다.) 

 

 


 

 

 역시 복도 끝으로 이동하여 셔터를 조사하면 '정비용 셔터가 내려가있다. 금속 탐지기를 해제하지 않으면.'이라고 한다.

 

 다시 시큐리티 박스로 돌아오자.

 

 

 시큐리티 박스 옆을 보면 스위치가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금속 탐지기의 해제 스위치다. 동작 램프가 켜져 있다.'라고 하면서 스위치를 누르겠냐는 물음이 나오니 누르도록 하자.

 

 


 

 

(사이렌이 울리면서 복도 모든 문들의 셔터가 올라가며, 스위치의 램프 색이 바뀐다.) 

 

 


 

 

 공략대로 왔다면 허브 류를 제외하고 모든 아이템을 넣으면 된다. 특히 기본 지참 아이템인 '라이터'까지 넣어야 한다.

 

 정리하자면 ['캘리코 M-100P', '핸드건', '컴뱃 나이프', '핸드건의 탄', '라이터']가 되겠다.

 

 이 시큐리티 박스는 게임 초반 '플레잉 매뉴얼'에도 나와있지만, 절대 아이템 박스와는 다른 시스템이니 개념을 혼동하지 말자.

 

 

 시큐리티 박스에 금속 관련 아이템을 모두 넣었다면 복도를 따라 이동하면 된다.

 

 복도 끝에도 또다른 시큐리티 박스가 있는데, 일단 무시하도록 하고 박스 옆의 문도 신경을 끈 후 안쪽으로 이동해 보자.

 

 

 일단, 시큐리티 박스 맞은편 벽 쪽의 선반을 조사하면 '그레네이드 런처'의 탄으로 쓰일 '화염탄'과 본작에서 처음 등장하는 '대 B.O.W. 가스탄'이라는 아이템을 입수한다. 특히 '대 B.O.W. 가스탄'의 경우는 이 이후로는 얻을 수 없는 유일한 아이템인데 나중에 중간 보스전에서 효과적이니 그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린다.

 사실, 당장은 이 탄들은 당장은 사용 불가능하다.

 

 

 이어서 가운데 테이블을 돌아보면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다.

 

 '구급 스프레이'는 플레이어의 체력을 완전히 회복시켜 주는 강점을 갖고 있다. 다만, 흠이라면 해독의 기능은 전혀 없어 독에 걸린 상태에서는 체력만 회복이 되고 독 상태는 그대로 유지가 된다

 

 아쉬운 점은 본작에서는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랭크 하락의 요소가 되니 랭크 신경 쓰는 분은 알아두도록 하자.

 단순 클리어가 목적인 이 공략에서는 '구급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말라고 강요하지 않겠다.

 

 

 옆에서는 '유저스 매뉴얼'을 입수할 수 있다.

 

 

유저스 매뉴얼


3D 오토 듀플리케이터
- 유저스 매뉴얼 -

저희의 새로운 제품 3D 오토 듀플리케이터는
크게 2 개의 장치로 구성됩니다.


3D 스캐너

물체를 스캔합니다.

스캔하고자 하는 물체를 트레이에 올려주십시오.
스캐너가 물체를 스캔하면서 3D 데이터로 변환시킨 후에 복사기로 전송할 것입니다.


오토 듀플리케이터

자동으로 입체 가공을 실시합니다.

이 기계에 소재를 올려 놓는다면
스캐너에서 전송한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공이 될 것입니다.
가공은 데이터를 정확하게 구현할 것이며
가공이 완료된 소재는 원래의 물체와 거의 똑같을 것입니다.

 

 

 방금의 문서 아이템인 '유저스 매뉴얼'은 옆 장치의 사용자 매뉴얼이다.

 

 조사하면 '3D 스캐너의 조작 패널이다.'라면서 스위치를 누르겠냐는 물음이 뜨니 눌러보자.

 

 그러면 장치의 디스플레이가 뜨는데, 기계에 스캔을 원하는 물체를 올려달라는 안내가 보이면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스캐너의 트레이 덮개가 열린다.) 

 

 


 

 

 옆 장치를 조사하면 '오토 듀플리케이터이다. 가공용 소재를 올려놓으면 3D 데이터로부터 원본 소재를 복제할 수 있다.'라고 한다.

 

 하지만, 가공하고자 하는 물건과 가공할 소재가 당장은 없기 때문에 당장은 스위치를 켜 트레이 덮개를 여는 것 밖에는 할 수가 없으나, 방금의 장치 조사를 통해 '유저스 매뉴얼'의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면 해야 할 일은 이해가 된 것이다.

 

 

 시큐리티 박스 옆 문으로 들어가 보면 '감시실'로 오게 되는데, 누군가 키보드를 두들기는 소리가 들리며 정면에는 문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입소 허가 신청에 관한 FAX


반드시 다음의 입소 허가 신청서를 확인하고
입소 예정자 목록에 입소자의 이름을 추가하도록.
형무소 경비 실장
폴·스테이너


입소 허가 신청서

형무소 D구역의 입소를 허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표기.

입소자의 성명: 칼·그리샴.

입소 목적: 아래의 재료를 운반.
1. 메탈 인더스트리사의 새제품 「TG-01」 샘플
2. 주문 된 죄수들의 생활용품

비고:
1. 운송용 트럭이 이용 될 것이다.
2. 「TG-01」 샘플은 지정된 아타셰 케이스에 보관된다.

 

 

 이 문서를 확인하면 초반에 폭발했던 운송용 트럭과 그로 인해 튕겨 나왔던 '아타셰 케이스'가 연상되어야 한다.


 내용을 확인하고 앞으로 이동하면 이벤트가 발생.

 

 


 

 

스티브: 크리스·레드필드라... 클레어: 여기서 뭐하는 거야?
스티브: 크리스·레드필드라는 사람. 혹시 친척이야? 클레어: 우리 오빠를 말하는 거야!?
스티브: 아, 오빠였구만. 스티브: 그래, 당신 오빠말이야.
엄브렐러에게 감시 당하는 것 같아.
클레어: 뭐라고!? (클레어는 스티브가 만졌던 컴퓨터를 다루기 시작한다.)
클레어: 레온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겠어. 클레어: 다행이야, 외부와 연결이 되는 것 같아.
스티브: 거기 있는 파일은
이 장소의 위도와 경도를 나타내고 있지.
스티브: 하! 네 오빠에게
여기로 와서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건 어때?
클레어: 고마워, 그렇게 해야겠어. 스티브: 이봐, 농담이라구.
(갑작스러운 대화 전개에 당황한 클레어.) 스티브: 네 오빠라도 여기로 올 수가 없단말이야.
클레어: 아니, 오빠는 올 거야. 그럴 거라고 믿어! (갑자기 분위기가 달라진 스티브.)
스티브: 어이가 없군!
네 오빠는 안 와!
스티브: 그렇게 네 오빠에게 의지만 하다가는
실망만 하게 될 걸!
내 말이 맞아! 분명히 그럴 거니까!
(스티브는 원인모를 화를 내며 장소를 나가버린다.) 클레어: 도대체 왜 저러는 거야?

 

 

 


 

 

 이벤트가 끝나고 뒤를 돌아 컴퓨터 옆, 노란 서류 쪽을 조사하면 아래의 서랍이 열리면서 '매의 엠블렘'을 입수하게 되는데, 바로 정문에 파인 홈과 똑같이 생긴 매의 그림이다.

 그렇지만, 육안으로 봐도 이 엠블렘은 금속인데 이곳에는 시큐리티 박스가 있어 이 엠블럼을 갖고 이 건물을 나갈 수가 없다.

 즉, 지금껏 문서의 내용과 상황을 정리하자면 이 엠블렘은 이곳 '감시실'에 들어오기 전 확인 한 3D 스캐너에 쓰일 원본이 된다는 얘기이며, 초반 이벤트 중, 사고 난 운송용 트럭 안에서 튀어나온 '아타셰 케이스'안에 재료가 될 'TG-01'이 있다는 얘기이다.

 

 

 옆에는 세이브 타자기가 있으며, '잉크 리본'도 입수할 수 있으니 저장하실 분은 하셔도 좋다.

 

 

 옆의 문을 조사하면 당장 열 수는 없으며, '문이 짓눌려있다. 여기에서는 열 수가 없다.'라고 하며 반대편에서 무언가 문을 막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 염두만 하도록 하자.

 

 

 옆의 장치는 '야외 셔터의 잠금 해제 장치이다.'라고 하면서 레버를 올릴 수 있으니, 올리도록 하자.

 

 이 레버를 올려야 아까 확인했던 이 건물의 야외 셔터를 조작할 수 있다.

 

 이젠 야외 셔터를 조작하러 가도록 하자.

 

 

 나가는 길에 다른 시큐리티 박스에 물건을 넣어야 역시 진행이 가능하다.

 

 

 여기서 얻었던 금속 제품들 [화염탄, 대 B.O.W. 가스탄, 잉크 리본, 구급 스프레이, 매의 엠블렘]을 모두 넣고 이동하자.

 

 

 이어서 '작업실' 출구 쪽 시큐리티 박스에서 아까 넣었던 무기들을 꺼내야 한다.

 

 '핸드건'과 '핸드건의 탄', 또는 '캘리코 M-100P', 회복 아이템 정도만 챙기고 인벤토리는 2 칸 이상 정도 비우자.

 

 

 아이템을 정비하고 건물 밖으로 나와 야외 셔터 스위치를 다시 조작하자.

 

 


 

 

(셔터를 열자, 셔터 안 '좀비'들과 철조망을 두드리던' 좀비'들이 튀어나와 클레어를 둘러싸게 된다.)

 

 


 

 

건물쪽으로 돌아가 오른쪽 화면 위치에서 조준을 하면 기름통으로 조준이 되니 총을 발사하자.
후에 셔터 안으로 들어가 철조망에서 나온 녀석들을 공격하자.

 방금 이벤트를 잘 본 플레이어는 셔터가 열릴 때 '좀비' 2 마리 옆에 무슨 통이 있는 것을 확인 하셨을 것이다.

 이 통은 가스통인데 가스통을 향해 총기를 발사하면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적들에게 상당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 총알도 아낄 수 있다.

 수월하게 전투를 진행하려면 이벤트가 시작하자마자 다시 방금 나왔던 건물의 문쪽으로 가 조준을 하면 가스통으로 조준이 되며 발사하면 통이 터지면서 셔터 안에 있던 녀석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때, 셔터로 가 철조망에서 나온 녀석들을 없애면 큰 피해 없이 전투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전투 후에 셔터 안에서는 '소화기'를 입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 '좀비'들이 있었던 철조망으로 들어가면 단두대가 보일 텐데, 여기서 '자물쇠의 열쇠'를 입수할 수 있다.

 

 

 단두대 옆 문을 조사하면 '인디고 블루의 플레이트 홈이 있다.'라고 한다.

 

 이건 기억만 하고 있고 '죄수동 앞 통로'로 돌아가도록 하자.

 

 

가다보면 '좀비견'이 건물 아래에서 튀어나온다.
녀석이 튀어나오자마자 바로 뒤로 돌아 뛰어가 거리를 둔 후 녀석을 없애면 뒤에 오는 녀석도 상대하기 쉬운 위치가 될 것이다.

 '죄수동 앞 통로'로 돌아가다보면 아까 이벤트의 주인공인 '좀비견'이 건물 아래에서 튀어나올 것이다.

 

 녀석이 튀어나오자마자 뒤로 돌아와 공격을 하면 멀리서 나머지 1 마리가 달려오니, 최대한 움직이지 말고 1 발씩 발사하여 없애면 되시겠다.

 

 녀석은 전작들 처럼 1 발 맞으면 뒤로 날아가면서 쓰러지는데, 짧은 시간이 지나면 으르렁거리며 일어설 때 이때 또 1 발을 쏘아주면 어렵지 않게 없앨 수 있으니, 침착하게 1 발, 1 발 쏜다는 느낌으로 싸우도록 하자.

 

 

 '죄수동 앞 통로'를 나가기 전, 이곳에 최초로 왔을 때, 자물쇠로 잠겨 있었던 철조망의 문을 조사하자.

 

 그럼 단두대에서 입수한 '자물쇠의 열쇠'를 사용하게 되어 숏컷이 완성되며, 후에 '자물쇠의 열쇠'를 버리겠냐는 물음이 나오니 바로 버리도록 하자.

 

 

 이젠 '수위탑 앞 광장'로 나가 '묘지로 향하자.

 

 '수위탑 앞 광장'에서의 다시 나타난 '좀비'는 무시하도록 하자.

 

 

 '묘지'로 왔다면 '좀비' 3 마리가 있을 텐데, 이 녀석들은 모두 없애주자.

 

 앞에 1 마리와 안쪽에 2 마리가 같이 있을 것이다.

 

 모두 없앴다면, 초반에 확인했던 트럭 앞으로 가 인벤토리를 열어 '소화기'를 사용하도록 하자.

 

 


 

 

(불을 끄니 '아타셰 케이스'의 모습이 뚜렷해진다.)

 

 


 

 

 이벤트가 끝났다면 '아타셰 케이스'를 입수하자.

 

 '아타셰 케이스'를 입수했다면 문서의 내용대로 이 안의 내용물을 확인해야 하는데, 열기 위해서는 케이스 윗부분을 확인하여 조사하면 열 수 있다.

 

 그러면 'TG-01'를 입수할 수 있으며, 더불어 문서 아이템인 'TG-01의 제품 설명서'를 입수하게 된다.

 

 

TG-01의 제품 설명서



저희 제품을 계속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저희는 모든 기술이 축약 된, 반 금속 물질인 특수 합금 「TG-01」 개발에 성공 했습니다.




- TG-01의 특징 -


1. 어느 금속 탐지기에도 감지되지 않습니다.
2. X-선이 사용되는 공항 검색 시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3. 가볍고 내구성이 강합니다.




저희는 이 새로운 합금으로 다양한 무기를 제조할 계획이며, 검토를 부탁하기 위해 샘플을 동봉했습니다.
이 제품과 관련 하여 사업 기회를 잡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메탈 인더스트리 주식회사.
기획 부장
칼·레드힐

 

 

'수위탑 앞 광장'에서의 '좀비'들의 배치가 미묘하게 바뀌었다.
녀석들 사이로 달리면 피해없이 갈 수 있다.

 다시 '작업실'로 돌아가면 된다.

 

 '수위탑 앞 광장'에서의 '좀비'들은 녀석들 사이로 달리면 피해없이 '죄수동 앞 통로'로 가는 문으로 갈 수 있다.

 

 

아까의 숏컷을 이용하여 가자.

 아까 '자물쇠의 열쇠'를 이용하여 철조망의 문을 열었기 때문에 '죄수동 앞 통로'로 왔다면 바로 좌측으로 가 '작업실'로 가도록 하자.

 

 

 시큐리티 박스에는 'TG-01'을 제외한 금속 아이템을 모두 넣어두자.

 

 

 그리고 복도를 지나가면 된다.

 

 

 안쪽 시큐리티 박스에서는 다시 '매의 엠블렘'을 꺼내면 되시겠다.

 

 이젠 안쪽의 3D 스캐너가 있는 곳으로 가자.

 

 

 먼저 장치에서 우측의 3D 오토 듀플리케이터에 'TG-01'을 사용하자.

 

 


 

 

(마침내 'TG-01'을 사용하게 되었다.) (가공을 하려면 3D 데이터가 필요하다.)

 

 


 

 

 3D 스캐너에는 3D 데이터를 위해 '매의 엠블렘'을 사용하시면 된다.

 

 


 

 

(3D 스캐너에서 '매의 엠블렘'의 3D 데이터를 3D 오토 듀플리케이터로 보내자, 작업이 시작된다.)
('TG-01'은 '매의 엠블렘'의 모습을 갖춘다.) (가공이 완료 되었습니다.)

 

 


 

 

 이벤트가 끝나면 '특수합금 엠블렘'을 얻게 된다.

 

 이젠 시큐리티 박스에 걸리지 않는 엠블렘을 얻게 된 셈.

 

 

 나가려고 하면 창문들이 깨지는 소리가 나서 나가면, 복도의 '좀비'들이 창을 깨고 들어온 상태로 3 마리가 있다.

 

 

먼저 보이는 녀석을 후퇴로 조금씩 천천히 유도하도록 하자.
그럼 근처의 녀석도 같이 따라오게 되어 2 마리를 유도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물려도 피해가 큰 편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물리면서 지나가셔도 되며, 물리기 싫으신 분들은 위의 화면처럼 녀석을 공간이 넓은 '작업실' 안쪽으로 유도한 후에 복도로 향하도록 하자.

 

 

2 마리를 따돌려 나가려고 하면 1 마리가 또 올텐데, 복도 구석 부분까지 따라오게 한 후에...
녀석이 길의 틈을 만들면, 그 틈으로 달려가도록 하자.

 복도로 향하면 마지막 1 마리도 있을 텐데, 복도 코너 부분까지 유도한 후에 틈으로 빠져나가시면 된다.

 

 

 이젠 복도를 따라 나가도록 하자. 

 

 

 나가기 전의 시큐리티 박스에서는 모든 아이템을 꺼내시면 되겠다.

 

 허브는 지금 가져가실 필요는 없으니, 체력이 부족하다면 사용하고 그게 아니라면 시큐리티 박스에 그냥 보관하고 있도록 하자.

 

 특히 '소화기'는 또 필요하니 챙긴 채, 인벤토리 1 칸을 비우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이젠 숏컷을 이용해 다시 '수위탑 앞 광장'으로 돌아가시면 된다.

 

 

오른쪽 화면에 우측 2 마리만 간단히 처치하도록.

 '수위탑 앞 광장'으로 오면 '좀비' 3 마리가 있는데, 화면 우측에 보이는 2 마리만 편의상 없애주자.

 

 이후에 아까 확인했던 형무소 정문으로 가 '특수합금 엠블렘'을 사용하도록 하자.

 

 

 마침내 형무소를 나갈 수 있으니 문을 열고 나가도록 하자.

 

 그러면 '철교'에 도착한다.

 

 

 앞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문 하나가 있는데, 이는 '문이 완전히 파괴되었다.'라고 하니 계속 무시하셔도 된다.

 

 더 나아가면 차량 하나가 길을 막고 있어 진행할 수가 없다.

 

 

비상용 길이 있는데, 낮은 계단이 있으니 버튼을 눌러 내려가도록 하자.

 다시 돌아오면 다리 좌측에 비상용 길이 있어 내려갈 수 있다.

 

 이 길을 이용하면 이 다리를 건널 수 있으며, 가는 중에 차량에 '핸드건의 탄' 하나가 보일 것이다.

 

 

 다리를 건넜다면 비상용 길 정면에 '그린 허브' 2 개가 있으니 입수하도록 하고, 인벤토리 공간을 위해 조합을 추천드린다.

 

 

 우측으로 가려면 불길 때문에 갈 수는 없으나, 상자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은 차량에서 보이던 '핸드건의 탄'을 입수하기 위해 현재 위치에서 차량으로 가보자.

 

 가는 길에는 혼자 떨어져 있는 상자도 하나 보이니 염두하자.

 

 

 차량으로 가면 방금 확인했던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홀로 떨어져 있던 상자를 불이 있던 방향으로 끝까지 밀도록.
후에 방향을 바꿔 우측으로 끝까지 밀자.

 돌아오는 길에 떨어져 있던 상자를 끝까지 불이 있는 방향으로 밀자.

 

 이어서 방향을 바꿔, 우측으로 끝까지 밀면 된다.

 

 

 이렇게 해서, 불을 피해 반대편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진입로'로 올라오게 되며, 양 옆에 '좀비'가 각각 1 마리씩 있다.

 

 '캘리코 M-100P'로 간단히 처치하도록 하자.

 

 특히 '캘리코 M-100P' 같이 양손으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조준 중에 [L1 버튼]으로 목표를 따로 겨누거나, 한 곳으로 몰 수 있다.

 

 

 살짝 분기가 있다.

 

 우측으로도 진행은 가능하지만, 정면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린다.

 

 진행 분기에 따른 영향은 전혀 없으며, 동선 상 우측으로 가면 굉장히 번거로울 수 있다.

 

 

 정면으로 향하면 일렬로 '좀비' 2 마리가 걸어오니 차례차례 없애주도록.

 

 

 그리고 벽 우측에는 철조망 문이 하나 있는데, '안쪽에서 박혀있다. 열 수 없다.'라고 하니 완전히 무시하셔도 된다.

 

 이어서 계단을 오르면 공저에 도착하게 된다.

 

 

 

 

* 획득 아이템

 - 화염탄
 - 대 B.O.W. 가스탄
 - 구급 스프레이
 - {문서} 유저의 매뉴얼
 - {문서} 입소 허가 신청에 관한 FAX
 - 잉크 리본
 - 매의 엠블렘
 - 소화기
 - 자물쇠의 열쇠
 - 아타셰 케이스
TG-01 ['아타셰 케이스'의 윗부분을 조사할 경우]
 {문서} TG-01의 제품 설명서 ['아타셰 케이스'의 윗부분을 조사할 경우]
 - 특수합금 엠블렘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핸드건의 탄

 

 

 

 

(다음 공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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