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게임 공략/[GC] 루이지 맨션 1 (JP)11 [GC] 루이지 맨션 1 공략 - AREA 2 (2) ※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GC] 외의 기종과는 차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할 일은 대충 끝났으니 이젠 아까 열지 못 했던 문으로 가면 된다. 더하여 그 문은 아라따 박사가 아까 말했던 화장실의 문이 되겠다. 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다른 키노피오가 울고 있다. 그전에 유령싹싹을 이용해 이것저것 건드려보다가 변기를 건드리기 전 키노피오에게 말을 걸어보자. 키노피오: 흑... 흑... 흑. 바보같이 중요한 걸화장실에서 잃어버리다니. 흑... 흑.선택문: - 걱정하지마. [선택]-안녕.키노피오: 맞아요... 이제와서 이러고 있어봤자,무슨 소용이겠어요! 훌훌 털어야겠어요.키노피오: 정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었는데,다시 기분이 나아지네요! 키노피오와의 대화가.. 2015. 8. 23. [GC] 루이지 맨션 1 공략 - AREA 2 (1) ※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GC] 외의 기종과는 차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으스스한 맨션으로 향하는 루이지를 배웅하는 아라따 박사.) (루이지는 아라따 박사의 발명품을 챙긴 채 다시 한 번 맨션으로 들어가는데...) AREA 2가 시작되면 다시 현관 1층으로 오게 된다. 특히, 천시를 퇴치한 후에 열쇠를 얻었기 때문에, 현관 1층 중앙의 문으로 다가가면 결계가 없어지고 문을 열 수 있게 될 것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도록 하자. 항상,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모든 오브젝트는 최대한 확인하면서 최대한 코인을 모으는게 중요하다. 어찌됐건, AREA 2부터는 더 다양한 유령들이 등장하게 되니 알아두자. 복도 왼쪽에는 'Gold Bat' 들이 무리지어 루이지가 다가가면 진로를 방해할 것.. 2015. 1. 4. [GC] 루이지 맨션 1 공략 - AREA 1 ※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GC] 외의 기종과는 차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맨션으로 들어온 루이지.) (루이지는 겁을 먹은 채 맨션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다.) 짧은 이벤트가 끝나면 루이지를 조종할 수 있으니, 컨트롤러를 이리저리 눌러보면서 조작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손전등을 껐다 켰다 할 수 있으며 마리오를 불러볼 수도 있다. 다만, 마리오를 부르는 기능은 중요한 기능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재미를 위한 기능이니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자. 또한 손전등을 위아래로도 움직일 수 있으니 최대한 모든 조작을 적응하도록 하자. 루이지 맨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라면 게임 내 대부분의 오브젝트를 터치할 수 있다는 점인데, 오브젝트 건들 때마다 아이템이 랜덤으로 나오거나 고정으로 나온다는 점.. 2014. 8. 24. [GC] 루이지 맨션 1 공략 - Intro ※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GC] 외의 기종과는 차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루이지에게 예상치 못 한 편지가 왔습니다. '축하합니다, 맨션이 낙찰되었습니다!'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한 루이지. 바로 그의 형인 마리오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마리오 형? 나야, 루이지. 내가 큰 맨션을 갖게 되었다고! 그 맨션에서 만나자, 그러고 나서 모두 모여 축하 파티를 하는 거지. 어때?" 루이지는 맨션의 위치가 그려진 지도를 따라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밤은 깊어지고 길을 따라가면 갈수록 반겼던 건 으스스한 숲 속뿐. 루이지의 얼굴은 실망이 가득 찬 표정으로 변해가고 있었죠. 마침내, 나무들 끝으로 우울한 맨션 한 채가 루이지를 맞이하고 있었고 지도를 보아하니 저 맨션이 루이.. 2014. 6. 15. [GC] 루이지 맨션 1 공략 ※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GC] 외의 기종과는 차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루이지 맨션 [북미: Luigi's Mansion]제작사닌텐도장르액션 어드벤처최초 발매2001-09-14난이도없음기종게임큐브 드디어 루이지가 주인공이 되었다. 형인 마리오에게 항상 밀리고 치이기만 하던 루이지가 말이다. 게다가 게임 큐브와 동시발매 타이틀의 주인공이라 나름 의미는 깊다고 할 수 있는데, 게임큐브 자체가 판매량이 우울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라 생각은 전혀 안 되는 게임. 이렇게 루이지의 솔로 데뷔작은 슬프게 되었지만, 나름 의미 있는 작품으로써 공략을 써보려고 한다. 블로그에서는 일본어 판을 공략 할 예정이지만, 대사 해석은 전반적으로 북미판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일본판 내에.. 2014. 6.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