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공략/[PS1] 바이오하자드 2 - 레온 (JP)

[PS1] 바이오하자드 2 공략 [레온 B] - 경찰서 (3)

by 아기좀비 2025. 2. 23.
반응형

※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캐릭터 순서대로 진행되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시 복도로 나가자.

 

 마저 길을 따라 이동하면 코너의 문이 있는데, 잠깐 무시하고 가면 셔터가 있고 '완전히 닫혀있다.'라고 한다.

 

 코너의 문으로 들어가자.

 

 

 '정화조'로 오게 된다.

 

 이곳은 입수할 아이템이 없으니 중간의 다리를 건너 맞은편으로 건너가자.

 

 

 건너서 좌측으로 가면 문이 있지만, '엄중히 닫혀있다. 우측의 패널로 여는 것 같다.'라고 한다.

 

 옆의 패널을 조사하면 '잠금 해제용 패널 같다. 플러그 설명이 있다. "킹·플러그 삽입구, 룩·플러그 삽입구, 비숍·플러그 삽입구, 나이트·플러그 삽입구"'라는 내용을 알 수 있다.

 

 즉, 경찰서를 조사하면서 지금껏 입수한 체스 관련 플러그들을 이곳에 사용하시면 된다. 다만, 지금은 3 개만 입수한 상황이나, 인벤토리를 열어 3 개의 플러그 모두 지금 사용해 버리자. 그럼 패널의 각 플러그 램프에 불이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젠 하나의 플러그만 찾으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곳을 나가자.

 

 


 

 

(레온이 복도로 나오자, 마침 에이다가 지나간다.) 레온: 에이다.
레온: 아직 내 소개를 안 한 것 같아. 레온: 난 라쿤 시경의 레온이야.
(에이다가 무뚝뚝하게 제스처로 대답한 후, 레온과 에이다는 닫힌 셔터 쪽을 본다.)
레온: 막다른 길인데. 에이다: 저 환풍구를 통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절 올려줘요, 제가 가서 조사를 해보죠.
(레온은 고개를 끄덕이고, 에이다를 목마 태워준다.)
(무사히 환풍구를 통해 건너편으로 넘어온 에이다는 셰리를 처음 보게 된다.)
(셰리는 에이다를 보고 도망가면서, 또 뭔가를 흘리는데...)
(그렇게 에이다는 셰리가 차고 있었던 펜던트를 줍는다.) 에이다: 귀여워라. 방금 꼬마 아가씨가 흘렸네.
아가씨를 위해 잠시 맡아둬야겠어.

 

 


 

 

 잠시동안 본격적으로 에이다를 조작해야 한다.

 

 인벤토리에는 '핸드건'과 '핸드건의 탄', '구급 스프레이'가 있는데, 기본 아이템으로는 남자와 같이 찍은 사진 하나를 지참하고 있다.

 

 이는 아까 에이다가 말한 애인 존이라는 인물인데, 사실 전작을 해봤다면 바이오하자드 1 후반부 퍼즐 힌트의 문서 아이템인 '연구원의 편지'의 필자가 존이고, 그의 애인이 지금의 에이다이다.

 

 다행스러운 점은, 클레어 A 시나리오 때의 셰리와 달리 무기가 있다는 점.

 

 

 길을 따라가면 바로 앞에 문이 있으니 나가도록 하자.

 

 

 이곳은 '처리장 중앙부'인데, '좀비' 4 마리가 있다.

 

 1 마리씩 '핸드건'으로 없애면 되고, 중간에 누워있는 녀석은 시체가 아니고 '좀비'이니 녀석도 처치해 주자.

 

 

 후에 바로 갈래길이 있는데, 우측의 붉은 조명이 있는 곳으로 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타고 내려가도록.

 

 그러면 '울타리 서쪽 통로'라는 곳으로 오게 되는데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서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입수하자.

 

 

 정면으로 마저 이동하면 좌측에는 높은 울타리가 있고, 정면에는 '공사 중인 수도관이다.'라며 이동이 불가능.

 

 사실 이곳은, 레온으로 갔었던 '동쪽 지하 창고 통로' 건너편이다.

 

 어찌 되었든, 길은 막혔으니 엘리베이터를 다시 타고 올라가서 아까의 갈래길에서 가지 않았던 우측으로 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주배수실'이라는 곳으로 오게 되는데, 우측을 보면 길은 있는데 건너갈 수 없는 상황.

 

 바로 벽 좌측에 '하수처리장의 지도'를 입수하게 된다.

 

 

 살짝 안쪽으로 이동하면 패널 하나가 있는데, 조사하면 '주수, 배수의 레버다.'라고 하면서 조작할 수 있으니 한 번 해보도록.

 

 


 

 

(레버를 조작하자, 아래에 주수가 되면서 같이 있던 상자가 물에 뜬다.)

 

 


 

 

 내려가는 길은 있으나, 당연히 방금의 조작으로 '물이 가득 차올라, 내려가는 것은 무리이다.'라고 한다.

 

 다시 레버를 조작하자.

 

 


 

 

(레버를 조작하자, 아래에 배수가 되면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다.)

 

 


 

 

 

 물이 빠졌으니 내려갈 수 있으며, 아래의 박스 배치를 자세히 볼 수가 있다.

 

 이젠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

 

 처음 '주배수실'에 왔을 때 맞은편으로 건너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니, 이 상자를 재배치하여 물을 띄워 다리 삼아 건너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

 

 어렵지 않으니, 도전 의식이 있으신 분들은 해보고 귀찮으시다면 아래의 순서대로 상자를 움직이자.

 

 

가장 바깥에 있는 상자로 가서 정면으로 밀자.
이 상자를 벽 끝까지 밀도록.
좌측의 상자를 올라가 안쪽으로 넘어가자.
이어서 가운데의 상자를 우측 끝까지 밀자.
다시 좌측의 상자로 올라가 반대편으로 넘어가도록.
마지막으로 좌측의 상자를 끝까지 안쪽으로 밀면 된다.

 

 

 다시 장치로 올라가서 레버를 움직여보자.

 

 


 

 

(레버를 조작하자, 아래에 주수가 되면서 같이 있던 상자가 물에 떠, 전과 달리 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상자를 다리 삼아 건너편으로 가자.

 

 

 건너왔다면 길 끝에 선반 하나가 있다.

 

 이를 조사하면 '경찰서의 열쇠'를 입수하게 되며, 조사 시 '클로버의 열쇠'로 이름이 바뀐다. 즉, 경찰서 내의 마지막 열쇠를 얻은 셈.

 

 

 할 일을 마쳤으니, 에이다로 진행을 시작했던 곳으로 돌아가자.

 

 


 

 

(다시 레온이 있는 곳으로 온 에이다.) 에이다: 레온, 내 말 들려요?
레온: 에이다, 뭐 좀 찾았어? 에이다: 지금 줄게요.
(에이다는 환풍구로 '클로버의 열쇠'를 던져준다.)
에이다: 하나 더 있는 것 같네요! ('샷건의 탄'까지 던져주는 에이다.)
에이다: 저기, 여기서는 환풍구에 손이 안 닿아요.
난 주변의 다른 길을 찾아야겠어요.

꼭 만나는 걸로 할게요.
(에이다는 다시 조우하자는 약속과 함께, 바로 떠난다.)
레온: 뭐라고? 레온: ...에이다. 기다려!
(레온의 통신기로 클레어에게서 연락이 온다.) 클리어: 레온, 저에요. 여자 아이를 찾았어요.
그리고 서장실 복도의 잔해물을 없앴어요.
레온: 알겠어. (이벤트가 끝나면, 지도에서 서장실 복도를 알려준다.)

 

 


 

 

 이벤트가 끝나면 에이다가 전달해 준 '클로버의 열쇠'와 '샷건의 탄'을 챙기자.

 

 당연한 얘기지만, 에이다로 '클로버의 열쇠'만 입수하고 왔다면 '샷건의 탄'을 입수하지 못한다.

 

 

 '클로버의 열쇠'를 사용하러 다시 경찰서로 향해야 하니, '지하수도'로 내려가도록 하자.

 

 

 '지하수도'에는 이미 '웹 스피너'를 없앴으니, 편히 길을 따라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시면 된다.

 

 

 '지하 동쪽 홀'로 가는 길에, 에이다를 처음 만났던 '지하 주차장'에 도착 시, '좀비견' 2 마리가 있을 테니, 나온 문 앞에서 크게 움직이지 말고 '커스텀 핸드건'으로 모두 처치하도록 하자.

 

 전투 후에 '지하 동쪽 홀'로 이동하여, '검시실'을 조사한 '클로버의 열쇠'로 열고 들어가자.

 

 

천장의 '릭커' 1 마리를 먼저 처치한 후, 안쪽 바닥에 있는 '릭커'를 처치하자.

 '검시실'로 들어오면 '릭커' 2 마리가 있는데, 1 마리는 들어온 문 앞의 천장, 나머지는 그 안쪽 바닥에 있으니, 천장의 녀석을 '샷건'으로 없애고, 마저 이동하여 안쪽 바닥에 있는 녀석을 처치하자.

 

 전투 후에 길을 마저 따라가면 선반이 보이며, 이를 조사해 '레드 카드키'를 입수하자.

 

 

 '검시실'에서 할 일은 완전히 끝이니, 나가도록 하자.

 

 

 이어서 '무기고'의 카드 리더로 가서 지금 입수한 '레드 카드키'를 사용하자.

 

 램프의 색상이 바뀌면서 잠금이 해제되는 소리가 들리니, '무기고'로 들어가시면 되겠다.

 

 

 '무기고'로 들어와서 화면 좌측을 조사하면 '매그넘의 탄'과 '핸드건의 탄' 2 개를 입수할 수 있다.

 

 

 안쪽 끝까지 들어오면 캐비닛들이 있고, 이를 열면 '서브 머신건이 있다.'라고 하니 바로 입수하자.

 

 공략대로 진행하셨다면, 이전 A 시나리오에서 클레어로 이미 '사이드 팩'을 입수했기 때문에 없을 것이며, 인벤토리가 가득 찼을 것이다.

 

 이젠 나가도록 하자.

 

 

 다시 경찰서의 '1층 동쪽 홀'로 올라가, 계단 옆의 잠긴 문을 조사하여 '클로버의 열쇠'로 열고 들어가자.

 

 

 이곳은 '당직실'로, 방 중간에 캐비닛이 있다.

 

 우측에서 2 번째 캐비닛을 조사하면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시체 좌측 침대에서는 문서 아이템인 '조지의 일기'를 입수할 수 있다.

 

 

조지의 일기


8월 11일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게 되었지만, 기분이 썩 좋아지지는 않았다.
내 근무를 소홀히 하고 출입금지의 3층 시계탑에서 시간을 보낸 이유로
서장으로부터의 꾸중을 들었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 이해가 안 되는 점은 내 근무태만보다
「시계탑에 내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뭐라 했던 부분이다.
왜 출입금지인 거지?


9월 5일
최근 뒤쪽 처리장에서 근무하시는 어르신인 토마스씨와 얘기를 나눴다.
성격도 좋으신데, 무엇보다 체스를 좋아하는 듯하다.
심지어 처리장의 특정 문 하나를 위해
체스의 영향을 받은 열쇠와 잠금 장치까지 설계를 하셨던 모양.
내일 밤, 어르신과 체스를 두기로 했는데,
실력이 어느정도일지 기대가 된다.
하지만, 계속 신경쓰인 부분이 있다.
어르신께서 행동이 가벼우신 건지, 피부병이 있으신지, 계속 본인 피부를 긁는다.


9월 9일
어르신의 실력은 놀라웠다.
그래도 내 체스 실력이라면 꽤 한다고 생각했지만, 완전 착각이었다.
그렇지만, 체스 실력만큼 식욕도 대단해 보였는데,
거슬릴 정도로 체스하는 내내 계속 먹는 얘기만 했다.
정말 괜찮으신 건가?


9월 12일
토마스와 체스를 또 하자고 했었으나,
몸이 너무 안 좋아 보이셔서 취소하게 되었다.
먼저 나에게 와주셨는데, 되려 내가 쉬시라고 돌려보냈지.
얼굴빛이 완전히 시체같이 생기가 없었으니까.
정작 본인은 멀쩡하다고 했는데, 분명 무리하셨을 거야.
그나저나, 오늘은 나도 몸이 안 좋은데.

 

 

 침대 사이 서랍장 위에는 '매그넘의 탄'을 입수하게 된다.

 

 

 '당직실'에서 할 일은 모두 끝이다.

 

 '1층 동쪽 홀'로 나가 '동쪽 사무실'을 지나, 취조실들이 있었던 '1층 북동쪽 복도'로 향하자.

 

 

 '1층 북동쪽 복도'로 왔다면 복도 완전 끝에 있던 잠긴 문을 조사하자.

 

 그럼 '클로버의 열쇠'가 마지막으로 사용되어 버릴 수 있고, 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들어오게 된 곳은 '기자실'이다.

 

 좌측 안쪽으로 가면 액자 하나가 있는데, '그림에는 마차를 탄 남자가 그려져 있다. 바퀴 부분에 뭔가 있다. 퀸·킹·잭에 불을 붙이면... 마차는 달릴 것이다.'라는 내용을 알 수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 보자.

 

 

 정면에는 3 개의 석상이 있고, 조사하면 좌측부터 11, 12, 13의 숫자가 새겨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좌측 옆의 화로를 조사하면 '여기에 불씨를 붙일 수 있다.'라고 한다. 

 

 

 레온의 경우 '라이터'가 기본 지참 아이템이니 인벤토리를 열어 '라이터'를 바로 사용하자.

 

 그럼 화로에 불이 붙는다.

 

 이곳에서 퍼즐을 풀 차례이며, 방금의 불을 붙임으로써 나머지 3 개의 동상도 조사를 하면 밸브를 돌려 각각 불을 지필 수가 있다.

 

 문제는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 하는데, 그 힌트는 방금 반대편에서 조사한 그림이다. 그림에서 '퀸·킹·잭에 불을 붙이면...'이란 문장 그대로, 해당 순서대로 붙여야 한다는 것.

 

 이어서 석상에는 좌측부터 11, 12, 13이 각각 새겨져 있었으며, 이는 포커 카드에서의 숫자를 의미한다.

 

 즉, 포커 카드에서는 [잭 = 11 / 퀸 = 12 / 킹 = 13]을 의미하고, 그림에서의 순서라면 [12 → 13 → 11]의 순서대로 해야 퀸·킹·잭의 순으로 불을 붙이는 셈이 되는 것.

 

 아래의 순서대로 각 석상의 밸브를 조작하도록 하자.

 

 

가운데 - [12: 퀸]
오른쪽 - [13: 킹]
왼쪽 - [11: 잭]

 

 


 

 

(그림의 순서대로 불을 붙이니, 바퀴 부분에 무언가가 그림으로부터 떨어진다.)

 

 


 

 

 이벤트가 끝나 확인을 하려 뒤를 돌아 이동하면 '타이런트'가 난입한다.

 

 

가운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주위를 돌면서 공격을 하면 피해없이 쓰러뜨릴 수 있다.

 기존 무기를 사용하셔도 상관없으나, 직전에 입수한 '서브 머신건'을 이용해 가운데 회견용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주위를 돌면서 공격하면 큰 피해 없이 처치할 수 있다.

 

 녀석을 처치하면 '핸드건의 탄'을 녀석으로부터 입수하도록 하자.

 

 

 다시 액자로 돌아가 아이템을 조사하면 '금의 톱니바퀴'를 입수할 수 있다.

 

 기억나시겠지만, 이는 3층의 '시계탑'에서 사용해야 한다.

 

 

 '기자실'에서 할 일은 끝이니 '1층 북동쪽 복도'로 나가고, 복도를 따라가다 보면 쓰러뜨린 '타이런트'가 다시 또 난입한다.

 

 

 복도 특징 상, 뒤로 물러서면서 공격을 해주면 좋고, 이번에도 거리를 두고 '서브 머신건'을 계속 발사하면 쉽게 처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전투 후에 녀석에게서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이젠 '1층 로비'로 나가 '메인 홀'로 가자.

 

 

 '메인 홀'로 왔다면 '샷건'을 장비하고 중앙 사다리로 올라가자.

 

 올라가자마자, '릭커' 1 마리가 보이니 '샷건'으로 처리하고 우측으로 이동하여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가시면 된다.

 

 왔다면 아이템 정리를 하시면 되는데, '서브 머신건',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정도만 챙기시면 된다.

 

 

 정비 후, '서장실 복도'로 가서 클레어가 연락하여 알려준 잔해물로 가서 '서장실'로 들어가시면 된다.

 

 

 이렇게 레온으로도 '서장실'로 오게 되었는데, 타임라인 상 서장은 당연히 지하에 있는 상황.

 

 서장의 자리로 가서 책상을 조사하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이어서 그의 의자에는 문서 아이템인 '서장의 수기'를 입수하게 된다.

 

 

서장의 수기


9월 23일
모든 것이 끝났다.
엄브렐러 저 멍청한 새끼들이 기어코 저질렀어!
분명 약속을 했는데, 내 도시를 망가뜨리다니.
이젠 좀비들이 도시 내에 가득할 거야.
어쩌면 나도 이미 감염이 되었을 수도.
사실이라면, 시내의 사람들을 남김없이 모두 죽일 테다!!

9월 24일
서내, 부하 직원들의 계획을 망치는 데에 성공했다.
부하들의 행동이 지연되면, 그만큼 내 도시에서 살아 나가지 못할테니.
개인적으로 서내의 모든 탈출 경로가 봉쇄된 것을 확인했다.
몇몇 생존자들이 지하를 이용해 탈출하려 하는 것 같다만,
그렇게 놔둘 수는 없지.

9월 26일
서내의 생존자들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 직접 내가 처단을 해야겠어.
1 시간도 안 되어, 에드워드의 뒤에서 녀석의 심장을 쏘았다.
아름답게도 피 웅덩이 바닥에서 고통스럽게 두 눈을 크게 떠 나를 올려보면서 죽어갔지!!
시장의 딸년도 안부가 궁금해지는 걸?
내가 나중에 사냥하기 위해, 일부러 탈출하라고는 했는데...
어서 빨리, 박제해 감상을 즐기고 싶군.
내가 원하는 자세로 영원히.


 

 접대용 테이블을 돌아 안으로 이동하면 문이 있으니 들어가시면 된다. 그럼 '박제 호랑이 복도'로 오게 되는데, 복도를 따라 끝의 문을 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

 

 

 '서장실 창고'로 왔다면, 클레어와 달리 이벤트가 없으니 클레어가 셰리를 만났던 안쪽으로 들어가자.

 

 이미 클레어가 불을 켜놓은 상태로, 들어온 입구 앞에서 '서장 비서의 일기 B'라는 문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서장 비서의 일기 B


6월 8일
서장실을 정리하던 어느날, 서장이 화난 얼굴로 문을 열며 들어왔다.
여기에서 근무한 지 2 개월이 되었지만, 저런 표정의 얼굴을 보는 건 2 번째.
지난 석상을 손댔을 때의 그 표정, 아니 더 심한 표정인가.
이번에는 이 사람이 나에게 위해를 가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6월 15일
서장의 비밀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내가 이 비밀을 알게 된 사실을 서장이 알게 되는 순간,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거야.
내 목숨... 내 목숨이...
오늘은 이미 늦었다.
어서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

월     일

 

 

 이어서 안쪽 상자를 조사하면 마침내 '크랭크'를 입수하게 되며, 조사 시에 '4각 크랭크'로 이름이 바뀔 것이다.

 

 

 중요 아이템도 입수했으니 다시 '박제 호랑이 복도'로 나가자.

 

 도착하자마자 기분 나쁜 음악이 흐를 것인데, 일단 이동해 보자.

 

 

코너 부분에서 녀석이 모습을 드러낼 텐데, 다시 벽 끝까지 돌아가 '서브 머신건'을 연사하자.

 그럼 코너 부분쯤에 '타이런트'가 모습을 드러낼 테니, 들어온 문으로 빨리 돌아가 거리를 벌려 벽에 붙어서 '서브 머신건'을 퍼부으면 처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녀석에게서 '매그넘의 탄'을 입수하게 된다.

 

 

 다시 돌아가 '대기실'을 통해 '2층 메인 홀'의 중앙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서쪽 사무실'로 들어가시면 되고, 중간 '대기실'에서는 굳이 정비하실 필요는 없다.

 

 

 이어서 '서쪽 사무실'을 통해 '암실 앞 복도'로 가자.

 

 '암실 앞 복도'에는 '좀비' 2 마리가 있으니 모두 처치하고 '사진 암실' 세이브 룸으로 들어가시면 된다.

 

 

 먼저 '지하 서쪽 홀'에서 입수한 '필름'을 꺼내 뒤의 암실에서 사용하도록 하자.

 

 

필름 C


개발 코드: T-103

기존의 00 넘버 시리즈보다 신진대사의 향상이 있어,
놀라운 회복능력을 보유하게 됨.

PH-X016 자료용

 본 B 시나리오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문서 아이템으로, 계속 레온을 괴롭히는 '타이런트'의 대한 파일이라 보시면 된다.

 

 

 오신 김에 정비를 하도록 하자.

 

 아이템은 '샷건', '샷건의 탄', '4각 크랭크', '금의 톱니바퀴' 정도만 챙기도록.

 

 정비를 마쳤다면, 세이브 룸을 나가 옆의 계단으로 올라간 후, '2층 로비'를 통해 '도서관'의 계단을 올라가 '3층 메인 홀'로 나가도록 하자.

 

 

 길을 따라 '시계탑'으로 가서, 먼저 확인한 구멍에 가져온 '4각 크랭크'를 사용하도록 하자.

 

 


 

 

(레온이 '4각 크랭크'를 돌리자, 위의 계단이 내려오는데...)

 

 


 

 

 내려온 계단을 올라가 길을 따라가면 톱니 장치가 또 보일 것이다.

 

 

 조사하면 '시계의 동력부이다. 기어는 잘 관리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추가로 좌측 하단을 조사하면 빨간 스위치가 있어 누를 수는 있다.

 

 눌러보면 중앙의 톱니바퀴 하나가 누락되어, 하나만 헛도는 상황이 벌어지는 걸 알 수 있다.

 

 

 우측에는 붉은 철판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이 철판은 뒤늦게 설치된 것 같다.'라고 한다.

 

 이어서 '금의 톱니바퀴'를 사용한 후에 스위치를 누르자.

 

 그럼 '금의 톱니바퀴'가 가운데 물리게 되어 동력부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이다.

 

 


 

 

(동력부가 작동하자, 옆의 철판이 움직이며 숨겨진 공간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방금 모습을 드러낸 공간에 벽을 조사하면, 움푹 들어간 부분에서 마지막 플러그인 '나이트 플러그'를 입수하게 된다.

 

 

 추가로 조사하면 오래된 더스트슈트라면서 뛰어내리겠냐는 물음이 나오니, 그렇게 하자.

 

 이는 클레어는 불가능하며, 레온만 가능하다.

 

 


 

 

(레온은 더스트슈트를 통해 ' 지하 서쪽 홀'로 오게 되는데...)
벤: 안돼!! (갑자기 벤의 비명을 듣게되는 레온.)
벤: 저, 저리 가라고!! (괴생명체는 벤을 공격한다.)
벤: 이럴 수가... (벤은 많은 출혈로 인해 결국 기절을 하고...)
(괴생명체는 큰 눈으로 주변을 살피더니, 자리를 피한다.)

 

 


 

 

 벤이 있는 '유치장'으로 달려가자.

 

 


 

 

(바닥에 쓰러진 벤을 발견한 레온.) 레온: 벤!
레온: 내 말 들리지? 어서 대답해. 벤: 젠장, 말도 안 돼!
벤: 터뜨릴 기사들이 한 가득인데... 레온: 벤...
벤: 아... 하하... 벤: 아이러니한 사실이야.
벤: 여기 서장이 공모자다. (벤은 수집한 정보가 적힌 종이를 레온에게 건낸다.)
벤: 그 쓰레기 새끼를 잡아... 대가를 치르게 해... 레온: 정신차려!
(결국 벤은 신음을 내다 사망을 하게 되고, 마침 에이다가 돌아온다.)
에이다: 레온... (에이다도 벤의 죽음을 보고,
벤이 레온에게 건낸 정보를 확인한다.)

 

 

서장에게 보내진 메일의 사본


라쿤 시 경찰서
브라이언·아이언스 서장에게

『S.T.A.R.S.』의 대장 웨스커의 멍청한 배신으로,
저택의 실험실이 폭파됐다.
하지만, 바이러스 연구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생존자인 『S.T.A.R.S.』의 멤버 크리스, 질, 레베카, 베리, 브래드.

그 자들이 연구의 증거가 될만한 것들을 갖고 왔다면,
우연인 듯 가장하여 처분하라.
그리고 저택의 사건이 알려지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길.
내 아내 아네트는, 지금과 같이 연락책의 역할을 할 것이다.

 윌리엄·버킨


라쿤 시 경찰서
브라이언·아이언스 서장에게

이번 일로 1 만 달러를, 그 계좌로 입금했다.
T-바이러스를 대체할 G-바이러스는 거의 완성이다.

 마무리만 잘 짓는다면, 내가 엄브렐러 간부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

즉, 지금이 가장 주의할 때로,
크리스와 일행들은 우리의 정보을 알아내기 위해 뒷조사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약품공장 근처에는 접근하지 못하게
녀석들의 모든 시도를 차단하도록.

 윌리엄·버킨


라쿤 시 경찰서
브라이언·아이언스 서장에게

문제가 생겼다.
엄브렐러 본사에서 나의 G-바이러스를 가로채기 위해
스파이를 보냈다.
당연히, 스파이의 자세한 정보는 아직 모른다.

이 G-바이러스의 연구는 나의 전부다.
절대 본사에게 빼앗겨서는 안 된다.

의심되는 자가 있는지, 시 전체를 수색해라.
혹시라도 발견했다면, 즉시 구속하고 아네트에게 연락 바란다.
경우에 따라서 사살도 괜찮다.

G-바이러스는 내 목숨과도 같다.
절대로 이 상황을 지켜볼 수는 없다.
아무리 엄브렐러라도.

 윌리엄·버킨

 

 

(에이다는 다시 어디론가 가려 한다.) 레온: 도대체 어디 가는 거야, 에이다?
에이다: 약품공장으로 갈 거에요.
그곳에서 존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레온: 에이다, 잠깐만! 이봐!
(갑자기 클레어로부터 연락이 온다.) 클레어: 레온, 아직 경찰서에요?
우리는 이젠 서에서 떠날 거에요.
레온: 제정신이야?
바깥에는 아직도 좀비들 울음소리가 가득하다고!
클레어: 괜찮아요, 날 믿어줘요.
하수도로 가는 길을 찾았으니. 레온도 저희를 따라와요.
레온: 클레어, 클레어! 잠깐만 기다려! 레온: 미치겠네, 왜 아무도 말을 안 듣는 거야!

 

 


 

 

 벤을 조사하면 '끔찍한 죽음이다...'라고 한다.

 

 벤이 갇혀 있던 유치장에는 아이템이 없으니, 이곳을 나가서 '사육장'의 맨홀로 내려가자.



 이어서 '지하수도'를 통해 '서쪽 지하 창고' 세이브 룸으로 들어가시면 된다.

 

 

 저장 추천드리며, 아이템은 '서브 머신건', 장전된 '샷건',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회복 아이템', '나이트 플러그'로 챙기면 인벤토리 2 칸이 확보될 것이다.

 

 정비를 마치고, 세이브 룸을 나가 '정화조'로 가서 이동하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레온은 길을 가다 뭔가를 발견한다.)
(처음보는 괴생명체로, 비틀거리며 와서는 옆의 난간을 붙잡아 힘을 주더니...)
(괴생명체는 이를 힘으로 떼어내고, 레온은 크게 놀라 뒷걸음질을 친다.)
(그리고는 변이를 일으키자, 몸집이 커지면서 어깨에는 거대한 눈이 생겨나는데...)
(변이를 마쳤는지, 포효를 하고는 레온에게로 향한다.)

 

 


 

 

 셰리의 아버지이자, G-바이러스를 만든 윌리엄 버킨의 1 번째 형태인 '윌리엄 1 형태'이다.

 

 그나마 인간으로서의 이성이 남아있는지, 이벤트에서 떼어낸 쇠파이프를 무기로 쓰는데 '타이런트'와 흡사하게도, 가볍게 파이프를 휘두르는 공격과, 그 이후에 힘을 모아 내려치는 공격이 있다. 특히 힘을 모아 내려치는 공격은 즉사기이니 주의.

 

 사실 '서브 머신건'이 성능이 좋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공격을 하도록 하고, 혹시라도 거리가 좁다면 근접하여 녀석이 가볍게 헛치도록 한 후에 힘을 모으는 동안 반대편으로 넘어가 거리를 확보하면 된다.

 

 녀석의 공격력이 낮은 편은 아니니 피해를 입었다면 체력을 관리하며 싸우시면 된다.

 

 

 주의할 점은 녀석에게 대미지를 성공적으로 잘 주었다면, 전투가 끝나 배경음이 종료될 텐데, 녀석은 죽기 전에 발악으로 공격을 하니 음악이 끝났다고 해서 녀석의 근처로 가지 말도록 하자.

 

 음악이 끝나고 거리를 두고 기다리면 녀석은 스스로 난간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

 

 

 전투 마쳤다면 잠긴 문의 패널로 가, 마지막 플러그인 '나이트 플러그'를 사용하자.

 

 이렇게 모든 플러그를 꽂게 되고,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열린 문으로 나가면 '하수도 북쪽 입구'로 오게 되며, 이동하다 보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갑자기 위쪽에서 흙먼지를 일으키며 에이다가 레온이 있는 곳으로 뛰어 내린다.)
레온: 에이다! (에이다에게 향하는 레온.)
레온: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아까처럼 돌아다니는 건, 어리석고 위험하다고!
레온: 사방이 좀비 천지야.
벤을 그렇게 만든 괴물은 물론이고...
에이다: 나도 있었잖아요, 레온. 그런 건 알아요. (레온은 흥분을 가라 앉힌다.)
레온: 잘 들어, 에이다.
난 경찰이고, 직업 상 당신 같은 행동을 마냥 볼 수 없어.
레온: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서로 힘을 합치지 않으면
살아서 나갈 수가 없다고... 알겠어?
에이다: 그렇네. 에이다: 그럼, 당장은 당신 말대로 하죠.

 

 


 

 

 이벤트가 끝나면 에이다가 동행한다.

 

 아래의 수로로 내려가, 바로 옆에 있는 셔터를 열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자.

 

 '제2 수로'라는 곳인데, 길을 따라가시면 된다.

 

 

 가다 보면 올라갈 수 있는 단차가 있으니 올라가도록.

 

 길 중간에는 '블루 허브' 2 개가 있어, 이를 입수하시면 된다.

 

 

 길 끝의 문으로 들어가면 '제2 관리실'이란 세이브 룸으로 오게 된다.

 

 입수할 아이템이 조금 있으니, 아이템 박스에서 아이템 정리로 인벤토리 5 칸 정도 확보하자.

 

 

 중앙 테이블에는 문서 아이템인 '하수관리인에게 보내진 FAX'를 입수할 수 있다.

 

 

하수관리인에게 보내진 FAX


~ 연락시설 이용자 리스트 ~
1 번째, 3 번째 수요일에는, 유지보수 담당자인
안젤리나·마가렛이 시설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마가렛이 사용하는 장비는 습기에 취약하므로
시설의 팬을 활성화 하여 습도를 낮춰주길 바랍니다.

매달 28일은 화학품 운반책인 돈·웰러가 시설을 이용합니다.
웰러가 운반하는 화학품은 휘발성이 높기 때문에
본 담당자가 운반하는 중에는 극도로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매달 6일, 16일은 연구 시설의 정기회의가 있으며,
경찰서의 서장 브라이언·아이언스가 본 시설을 이용합니다.
정중한 안내 바랍니다.

홀수 달 4 번째 금요일은
윌리엄·버킨이 시설을 이용하여 엄브렐러 시카고 지사에서
세미나의 진행이 있습니다.
버킨은 습격을 당할 위험이 있는 인물로,
본 시설 보안에 각별히 신경 써주세요.

그 외에 이용자가 추가될 경우, 별도로 통보 할 예정입니다.
상기 이용자들은 목적지까지 안전한 안내 바랍니다.
본사는 당신의 노력에 기대합니다.
이상.

엄브렐러 본사·사무국장
찰스·콜맨

 

 

 우측 구석으로 가면 선반 하나가 있는데, 여기서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바로 좌측은 캐비닛이 있으며, 이를 밀 수 있으니 밀도록 하자. 그럼 숨겨진 문 하나가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지금 모습을 드러낸 문은 잠깐 무시하고, 더 좌측으로 가면 엘리베이터가 있고 캐비닛이 또 있다.

 

 캐비닛을 조사하면 '구급 스프레이'가 있으니 입수하도록.

 

 

 아이템 박스 옆 세이브 타자기 쪽에는 '잉크 리본'을 입수할 수 있다.

 

 

 이어서 캐비닛을 밀어 모습을 드러낸 문을 조사하면 '창고로 이어진 문이 있다.'라면서 열 수 있으니 열도록.

 

 


 

 

(문이 열리면서, 숨겨진 사다리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사다리를 조사하면 아래로 내려가며 상당히 어두운 '제2 지하창고'라는 곳으로 도착한다.

 

 화면 위쪽으로 가면 벽면에 뭔가 집중되어 보이는데, 이를 조사하면 '알코올램프가 벽에 걸려있다. 연료가 충분히 남아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데, 레온은 '라이터'가 기본 아이템이니 인벤토리를 열어 '라이터'를 사용해 보자.

 

 그럼 램프 근처가 밝아질 것이다.

 

 

 좌측 선반을 조사하면 '매그넘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길을 따라 이동하면 선반 뒤쪽의 어두운 곳으로 오게 되는데, 좌측 벽면에 또 다른 램프가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니 '라이터'를 사용하여 불을 밝히자.

 

 

 램프 우측 선반을 조사하면 '샷건의 탄'이 있으니 입수하도록.

 

 

 다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정비를 하도록 하자.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밸브 핸들'을 챙기시고, 인벤토리는 5 칸을 비워두자.

 

 

 

 

* 획득 아이템

 

 - 샷건의 탄

 - {지도} 하수처리장의 지도

 - 경찰서의 열쇠

 └ 클로버의 열쇠 ['경찰서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

 - 레드 카드키

 - 매그넘의 탄

 - 핸드건의 탄

 - 핸드건의 탄

 - 서브 머신건

 - 샷건의 탄

 - {문서} 조지의 일기

 - 매그넘의 탄

 - 핸드건의 탄 ['타이런트'를 쓰러뜨릴 경우]

 - 금의 톱니바퀴

 - 샷건의 탄

 - 핸드건의 탄

 - {문서} 서장의 수기

 - {문서} 서장 비서의 일기 B

 - 크랭크

 └ 4각 크랭크 ['크랭크'를 조사할 경우]

 - 매그넘의 탄 ['타이런트'를 쓰러뜨릴 경우]

 - {문서} 필름 C ['사진 암실'에서 '필름'을 사용할 경우]

 - 나이트 플러그

 - {문서} 서장에게 보내진 메일의 사본

 - 블루 허브

 - 블루 허브

 - {문서} 하수관리인에게 보내진 FAX

 - 핸드건의 탄

 - 구급 스프레이

 - 잉크 리본

 - 매그넘의 탄

 - 샷건의 탄

 

 

 

 

(다음 공략으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