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캐릭터 순서대로 진행되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 시나리오는 A 시나리오 시작 위치의 반대 장소인 '동쪽 쇼핑 구역'에서 시작한다.
역시 전투는 할 필요 없으며, 화면 아래쪽에 붙어서 이동하여 '좀비' 1 마리를 지나친 후에, 반대로 화면 위쪽으로 붙어 이동하여 2 마리를 지나치자.
마지막으로 다시 반대로 화면 아래쪽으로 마지막 '좀비'를 지나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오게 된 곳은 경찰서의 '북쪽 주차장'이다.
화면 위쪽으로 가면 문이 잠겨 있으니 반대쪽으로 가야 하며, 담에 붙어서 이동해야 '좀비' 2 마리를 피해 경비 초소로 이동할 수 있다.
초소 책상에서 '소옥의 열쇠'를 입수하게 된다.
다시 초소를 나올 때 주의해야 한다.
무시한 '좀비'들이 올 텐데, 초소 문 앞 우측 구석에 있으면 녀석들이 뭉쳐서 올 것이다. 이때, 좌측의 틈으로 녀석들을 무시하고 빠져나오시면 된다.
마지막 '좀비'는 당연히 틈이 많은 쪽으로 피하여 아까의 잠긴 문을 조사하고, 방금 입수한 '소옥의 열쇠'가 자동으로 사용되고 버릴 수 있으니 버린 후에 들어가도록 하자.
오게 된 곳은 다름 아닌 '보일러실'이다.
세이브 타자기에서는 '핸드건의 탄'과 '잉크 리본'을 입수하게 된다.
다시 돌아 이동하면, 소리가 나고 들어왔던 문을 열면 이벤트 발생.
(문을 여니, '좀비' 2 마리가 이곳으로 들어오는데...) |
A 시나리오와 같이 이벤트가 끝나면 이곳에 '좀비' 2 마리가 들어오는데, 이곳에서 할 일은 모두 끝난 셈이니, 녀석들을 무시하고 미련 없이 반대의 문으로 '보일러 실'을 나오면 된다.
어차피 녀석들을 처치하고 들어온 문을 조사해도 '밖으로 나가는 건 위험하다...!'라며 나갈 수도 없다.
'북동 광장'으로 나오게 되며, A 시나리오와 달리 '좀비'는 3 마리가 있다.
길 중앙으로 가야 '좀비' 2 마리를 피할 수 있으며, 코너를 돌아 계단 옆에는 1 마리가 있으니 틈이 많은 쪽으로 피한 후에 계단으로 올라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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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으로 올라와 뭔가를 발견하는 레온.) | |
(정체는 헬리콥터로, 한 경찰관이 헬리콥터를 바라보고 있다.) | |
경찰: 이봐, 여기야. 서둘러! | 파일럿: 착륙은 무리야. 사다리를 내릴게. |
경찰: 어서... 조금만 더. | (한편 뒤에서는 '좀비' 2 마리가 다가오는데...) |
경찰: 으아, 꺼져! | (당황한 경찰은 헬기의 반대편으로 회피한다.) |
경찰: 물러서. 가까이 오지 말라고. | (당연히 말을 듣지 않는 '좀비'들.) |
경찰: 오지 마! | (결국 '좀비'들은 총에 맞으면서 경찰에게 달라 붙는데...) |
(경찰은 쓰러지면서도 총의 발사를 멈추지 않아, 총구는 하늘로 향하고...) | |
(엉뚱하게 파일럿이 총격에 맞아, 헬기는 방향을 잃으면서 추락하가 시작하더니...) | |
(기구하게도, 헬기는 죽어가는 경찰과 '좀비'들을 향해 추락하고, 이 폭발로 모두 사망하게 된다.) |
이렇게 해서 A 시나리오에서 왜 헬리콥터가 경찰서 건물에 추락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바로 문 우측으로 들어가면 파이프가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수압 조정용 밸브이다.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수압을 너무 올리면 급수조의 파열로, 누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을 알 수 있다.
다시 나와 바로 옆문으로 들어가자.
'2층 동쪽 복도'로 들어오면, 이번에는 문 앞에서 '그린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복도를 따라가면 A 시나리오와 같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까마귀'들이 시체를 주변에 있는데, 시체를 조사하면 '몸에 쪼여진 흔적들이 있다.'라고 하며 시체를 추가로 조사하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혹시라도 입수하는 과정에서 '까마귀'에 피해를 받았다고 해도 무시하자. 날아다니기 때문에 시리즈 대대로 전투하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는다.
'까마귀'들을 무시하고 코너 부분에 문을 조사하여 잠금을 풀고 나가도록.
'비상계단'으로 나왔다면 문 앞의 '그린 허브'를 입수하자.
이어서 계단을 내려와 아래에 있던 '그린 허브' 2 개도 마저 입수하고, 인벤토리 확보 차원에서 모두 조합을 추천드린다.
바로 옆의 문으로 들어가자.
'동쪽 사무실'로 오게 되었으며, A 시나리오와 같이 문 앞에는 시체가 있고, 조사 시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이어서 화면 아래 방향으로 이동하면 문 또한, '잠금이 걸려있다. 열쇠 구멍에는 하트 마크가 새겨져 있다.'라며 A 시나리오와 같이 '하트의 열쇠'가 필요한 상황이다.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면 '좀비'가 총 5 마리 있으며, 녀석들의 배치가 A 시나리오와 같은데, 오히려 현재 시나리오에서의 전투가 더 쉽다.
먼저 우측에 누워있는 '좀비'가 있으니 녀석을 쓰러뜨리면, 자연스레 나머지 녀석들의 반대편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녀석들과 전투하여 작은 사무실에 있는 녀석까지 완벽하게 처치하도록 하자.
우측 구석 선반에서는 '밸브 핸들'을 입수할 수 있으며, 작은 사무실 옆의 작은 책상을 보면 '잉크 리본'을 입수할 수 있다.
다시 우측의 작은 사무실로 들어가자.
A 시나리오와 달리 금고는 당장 무시하고, 책상에서 '핸드건의 탄'을, 책상 뒤 아래에 있는 '그린 허브'를 입수하자.
이젠 '동쪽 사무실'을 나가 '비상계단'을 통해 '2층 동쪽 복도'로 다시 올라가자.
후에 정면의 길로 가서 문을 열고 이동하도록.
이번 B 시나리오에서는 '서장실 복도'에 '릭커' 2 마리가 있으니 뛰지 말자.
앞으로 살짝 걸어오면, '릭커' 1 마리가 벽에 붙어 레온 쪽으로 서서히 올 것이다. 녀석이 레온의 뒤쪽까지 넘어가면 그 틈을 타서 맞은편인 '대기실'의 문으로 들어가자.
아직 녀석과 전투하기 부담스러운 화력 상황이라 피하는 쪽이 낫다.
드디어 세이브 룸인 '대기실'로 오게 되었으며, 세이브 타자기에서 '잉크 리본'과 '핸드건의 탄'을 입수하자.
바로 옆에는 문서 아이템인 '서장 비서의 일기 A'를 입수하게 된다.
서장 비서의 일기 A 4월 6일 우연히, 2층에 있던 석상을 움직였다. 단지 움직였을 뿐인데, 서장이 이를 보고는 「다시는 석상을 손대지 마!」라면서 굉장히 화를 내며 갈궜다. 그렇게 중요한 거면, 이런 곳에 두지 말던가... 4월 7일 서장이 수집한 예술품들은 모두 희귀품으로 수십만, 수백만 달러일 것이다. 이런 것들은 어디서 구하는 건지, 그리고 무슨 돈이 있어서 구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5월 10일 평소처럼 서장은 큰 액자를 안고서 들어왔다. 그러나, 이번 그림은 알몸의 여성이 목을 매단 끔찍한 그림. 이 그림을 흐뭇하게 보는 표정이었는데, 어디에서 예술성을 느끼는 건지. |
옆 의자에서는 '작은 열쇠'을 입수하고 저장이나 정비를 하도록 하자.
아이템은 '핸드건'과 '핸드건의 탄'만 있으면 된다.
저장이나 정비가 끝났다면, 아이템 박스 옆 문을 열어 '2층 메인 홀'로 나가자.
길을 따라 중앙으로 가면 A 시나리오와 같이 접이식 사다리가 있어 조사하여 1층으로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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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의 조작으로 경찰서의 1층과 2층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었다.) |
이벤트가 끝나면, 사다리를 타고 '메인 홀'로 내려가도록 하자.
A 시나리오와 달리 마빈이 있을 '서쪽 사무실'은 이미 안에서 문이 잠긴 상황이다.
안내 데스크에서는 '샷건'을 입수하고, 세이브 타자기에서는 '잉크 리본'을 입수하게 된다.
안쪽에는 켜져 있는 컴퓨터가 있으니 조사를 해보면, A 시나리오와 같이 '"도어록 서비스", "홀의 문들 상태: 잠금", "카드키로 문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를 컴퓨터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역시 '1층 로비'와 '접수실'의 문은 '전자 잠금이 걸려있다.'라고 하여 열 수가 없다.
중앙의 석상 또한 '오래된 분수 같다. 뭔가 쓰여있다.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 그것을 손에 얻기 위해서라면, 나는 오히려 기다릴 것이다. 아름다움의 유니콘을."이라는 내용을 알 수 있다.
역시 '유니콘의 메달'이 필요한 상황.
다시 사다리를 이용해 '2층 메인 홀'로 올라간 후, 좌측으로 가면 '좀비' 3 마리가 '도서관'의 문부터 안쪽까지 있을 테니, 모두 '핸드건'으로 처치하도록 하자.
안쪽으로 가 A 시나리오에서 알아두면 좋다고 한 벽면이 있었는데, 본 시나리오에서는 이 벽에 '유니콘의 메달'이 박혀 있으니 조사해 입수하도록 하자.
'도서관'의 문을 조사하면 '전자 잠금이 걸려있다. 문에는 "도서관"이라 쓰여있다.'라고 하며, 당장은 서내의 문이 대부분 잠긴 상태.
다시 중앙 사다리로 내려가 '메인 홀'로 내려가자.
'메인 홀'로 왔다면 아까 유니콘이 필요하다던 석상으로 가서 방금 입수한 '유니콘의 메달'을 사용하자.
(석상에 '유니콘의 메달'을 사용하니 석상이 앞으로 움직이고...) | |
(석상의 물병에선 뭔가 떨어지는데...) |
이벤트가 끝나고 떨어진 것을 조사하면 '경찰서의 열쇠'를 입수하게 되며 이를 조사하면 '스페이드의 열쇠'로 이름이 바뀐다.
이번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대기실'의 세이브 룸으로 가자.
저장 추천드리며,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샷건', '밸브 핸들', '회복 아이템'을 챙기시도록.
아이템 정비 후, '서장실 복도'로 나가 '샷건'으로 '릭커' 2 마리를 모두 없애주자.
서장실 쪽은 당연히 헬리콥터 때문에 진행 불가능한 상황.
다시 돌아와 끝의 문으로 '2층 동쪽 복도'로 이동한 후 '까마귀'들을 주의하여 '옥상'으로 가도록.
'옥상'으로 나왔다면, 아까 헬리콥터 옆의 밸브로 가서 '밸브 핸들'을 사용하도록 하자.
('밸브 핸들'을 무리하게 사용하니, 안내대로 급수조가 파열되어 누수가 생기고...) | |
(이렇게 옆 화재의 불을 진화하게 된다.) |
다시 '2층 동쪽 복도'로 돌아가려 문을 열려고 하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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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이 문을 열려하자, 하늘에서 뭔가를 발견한다.) | |
(캡슐을 실은 헬리콥터 하나가 경찰서 주변을 날고 있는데...) | |
(그러다 'T-00'이라 쓰인, 캡슐 하나가 투하되고...) | |
(캡슐 커버들이 벗겨지자, 놀랍게도 사람의 형체가 그대로 경찰서의 '2층 동쪽 복도' 지붕을 부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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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높이에서 부동자세로 착지해도 미동도 없는 괴생명체와, 반대편에서 찝찝함을 느끼는 레온.) |
이벤트가 끝나고 '2층 동쪽 복도'로 들어가 이동하면 추가 이벤트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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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이 들어오자마자, 방금의 괴생명체가 파손시킨 지붕이 마저 무너지면서 문을 막아버린다.) |
이벤트가 끝나고 복도를 가다 보면, 맞은편 코너에서 '타이런트'가 등장한다.
녀석은 다행히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핸드건'으로 잡을 수는 있으나, 주의할 점은 보통 길의 폭이 좁은 곳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다가오면서 거리를 좁혀온다는 점이다.
이럴 때에는 녀석에게 근접하면, 주먹을 1 번 휘두른 후에 양손으로 내려치는 공격을 하는데, 이 공격은 준비 시간이 길기 때문에 녀석이 양손을 위로 올리면 반대편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혹시라도 녀석에게 몰릴 위기에 쳐했다면 말씀드린 방법으로 공간이 넓은 반대편으로 넘어가시면 된다.
전투를 하지 않고 녀석을 피해 진행을 하셔도 되는데, 녀석을 쓰러뜨리면 아이템을 주고, 생각보다 어려운 상대는 아니니 전투하는 것을 추천.
개인적으로 '샷건'은 안 쓰셔도 되며, '핸드건'으로 잡는 것을 추천드린다.
어쨌든, 거리를 두어 '핸드건'을 계속 공격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처치할 수 있을 것이며, 쓰러뜨리면 녀석을 조사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녀석의 난입 이벤트로 '옥상'으로 가는 문은 '잔해물들로 인해 열 수가 없다.라고 하여 더는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전투를 마쳤다면 헬리콥터의 불도 껐으니, '서장실 복도'로 이동하시면 된다.
이어서 장소를 이동하면 이벤트 발생.
(레온이 자리를 뜨자, 녀석이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
'서장실 복도'로 와서 화재가 난 곳을 보면, 급수조로 불이 꺼진 것을 알 수 있다.
B 시나리오에서도 문 2 곳 중, 헬리콥터 바로 옆의 문은 '헬리콥터도, 문도 완전히 망가졌다.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리인 것 같다.'라고 한다.
안쪽으로 마저 가서 끝의 문인 '미술실'로 들어가도록 하자.
'미술실'로 온 후, 들어와서 화면 좌측 더미에서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A 시나리오와 같이 안쪽에는 석상과 부조가 있어, 중앙의 석상을 조사하면 '갑옷을 입은 석상이다. 설명대에 뭔가 있다... "용사 티라노스, 2 개의 빛으로 용사는 부활한다."'라는 안내가 있다.
이어서 옆의 작은 석상은 '여성의 모습을 따라한 부조가 있다. 주먹 크기의 구멍이 있다.'라고 하는데, 역시 '버진 하트'가 필요한 상황.
이번 시나리오에서는 좌측 상자 더미에서 '블루 카드키'를 입수할 수 있으며, 이젠 경찰서 홀들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셈.
당장은 할 일이 없으니, 나가려 하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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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유리를 깨고, '릭커' 1 마리가 등장한다.) |
여기서 얻은 '샷건의 탄'을 장전한 후, 녀석을 처치하고 '미술실'을 나오도록 하자.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고, 아이템은 '밸브 핸들'은 필요 없으니 박스에 넣고, '핸드건', '핸드건의 탄', '블루 카드키', '스페이드의 열쇠', '작은 열쇠'만 챙기도록 하자.
정비 후, '2층 메인 홀'로 그대로 나가, 중앙의 사다리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자.
방금 전에 '블루 카드키'를 입수하였으니, 안내 데스크로 와서 다시 컴퓨터를 조사하자.
그러면 중간에 블루 카드키를 사용하겠냐는 물음이 나오니, 사용하시면 된다.
후에 "카드 체크 중..."이라면서 아래의 문들이 열릴 것이다.
'1층 로비'의 문 | |
'접수실'의 문 | |
'도서관'의 문 |
마지막으로 "잠금이 해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를 끝으로, 경찰서 내 조사할 곳이 늘었다.
먼저 석상의 좌측인 '접수실'의 문으로 가자.
'접수실'로 오자마자, '좀비' 1 마리가 보이니 처치하고, 아이템 박스 앞 의자에서는 문서 아이템인 '서내 회람'이란 것을 입수하자.
서내 회람 1998. 8. 23 ● 서내의 배치 변경으로 인한 비품 이동에 대해 보고합니다. 『4 자릿수의 숫자 잠금 장치 금고』 2층 S.T.A.R.S. 사무실에서, 1층 동쪽 사무실로 이동 번호 「2236」 라쿤 경찰 연락과 |
안쪽으로 들어가면 '좀비' 1 마리가 마저 있으니, 처치하자.
A 시나리오와 같이 구석 책상을 조사하면 '책상에 잠금이 걸려있다.'라고 하며, 레온의 경우 '작은 열쇠'로 열어야 하고, 이미 하나를 지참했기 때문에, 이를 조사하면 '작은 열쇠'가 사용되어 책상을 열 수 있어, 서랍에서 '샷건의 탄'을 입수할 것이다.
이어서 '1층 서쪽 복도'로 나가자.
길을 따라 이동하여 공략대로 진행하셨다면, 먼저 클레어 A 시나리오에서 내린 셔터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옆에는 시체는 A 시나리오와 같이, '목이 없다. 비틀리다 잘린 흔적이다.'라고 하면서 추가 조사 시, '핸드건의 탄'을 입수하게 된다.
옆에 A 시나리오에서 스페이드 마크가 새겨진 문을 조사하자.
그러면 '스페이드의 열쇠'를 지참하고 있기 때문에 열고 들어갈 수 있으며, 본 시나리오에서는 이 문에만 '스페이드의 열쇠'를 사용하고 버릴 수 있으니, 버리도록 하자.
이렇게 '자료실'로 들어오게 되는데, 문 맞은편 서류들이 꽂힌 서류장을 조사하면 문서 아이템인 '패트롤 보고서'를 입수하게 된다.
패트롤 보고서 ~ 패트롤 보고서 ~ 9월 20일 오후 9:30 보고자: 닐·칼센 경사부장 라쿤 시 교외의 하수도를 돌아다니는 신원 불명의 인물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하수도를 수색. 신원 불명의 인물의 그림자를 발견했으나, 심문을 하기도 전에 도주. 현장에서는 아래의 물품을 입수. · 플라스틱 폭탄 소량 · 전자식 시한 신관 · 9 X 19 파라벨룸 탄 카트리지 · 적외선 스코프 (파손으로 사용 불가) 이상 |
다시 반대로 와 문 우측의 선반을 조사하면 '잉크 리본'을 입수하게 된다.
코너를 돌아 이동하다 보면 중간에 접이식 계단이 있는데, 잠깐 무시하고 끝의 선반을 보자. 그러면 선반 위에 '구급 스프레이'가 보일 것이다.
잠깐 지나친 접이식 계단을 선반까지 민 후, 올라가 조사해 보자.
그럼 확인한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다.
여기서 할 일은 끝이니 나가시면 되고, 복도를 마저 이동하면 문 앞에서 '그린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다음 문을 열고 이동하면 '회의실 앞 복도'로 오게 되는데, 길을 따라 코너를 돌면 이벤트 발생.
A 시나리오에서 레온을 신경쓰이게 했던 창문 밖 '좀비'들 중 2 마리가 난입한다.
바로 문 너머 이동하여 자리를 잡은 후 '핸드건'으로 모두 처리하고 '작전 회의실'로 들어가자.
'작전 회의실'로 들어오게 되는데, 문 바로 우측에서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앞으로 오면 칠판 우측에서 문서 아이템은 '작전보고서'를 입수할 수 있다.
작전보고서 - 작전보고서 - 9월 26일 본 경찰서는 얘기치 않은 좀비들의 습격으로 인해, 많은 부상자들, 더 나아가서는 사망자들이 발생. 이런 상황으로 인해 통신 장비들도 망가져, 외부와 연락이 닿지 않음. 서내의 생존자를 최대한 구출하고, 피해가 서의 밖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작전을 수행한다. · 무기, 탄약의 확보 서장은 근래의 해결되지 않은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테러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 습격 직전, 서장은 모든 무기들을 건물 곳곳에 분산하기로 결정. 불행하게도, 이러한 결정으로 탄약을 모으기가 어려워 짐에 따라, 탄약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 · 무기고의 잠금장치 해제 상기의 내용으로 무기 탄약 확보는 어려우나, 지하 무기고에는 여전히 상당한 화력이 보관되어 있음. 애석하게도, 무기고의 카드키 담당자가 행방불명 상태로, 카드키는 찾을 수 없는 상황. 더하여, 교전 중에 차단기가 고장났기 때문에, 특정 구역에서의 전자 잠금 장치가 작동하지 않음. 동력실에서의 전력 회복이 반드시 필요. 기록자 데이비드·포드 - 작전보고서 - 9월 27일 오후 1:00 서쪽의 바리케이드가 완전히 뚫려, 교전이 벌어짐. 부상자들을 1층의 압수물 창고로 임시 보호. 해당 전투로 12 명의 부상자가 발생. 기록자 데이비드·포드 ~ 추가 보고 ~ 확인되지 않은 괴생명체의 등장으로, 3 명의 추가 사망자 발생. 온 몸의 피부가 벗겨진듯 하고, 날카로운 손톱, ...하지만, 눈에 띄는 특징은 창같은 혀로, 순식간에 3 명의 심장을 관통했다. 이 괴생명체의 수와 위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음. 우리는 임시로 "릭커"라는 이름을 붙여, 대책을 세우는 중. |
칠판 좌측의 공간으로 들어가자.
A 시나리오와 같이 벽난로를 조사하면 '난로는 지금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위에는 유화가 있다. 제목이 쓰여있다. "지옥불에 바치는 제물"'이라는 내용을 알 수 있다.
A 시나리오와 같이, 인벤토리를 열어 레온의 기본 아이템인 '라이터'를 사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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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이 불을 붙이니, 그림의 특정 부분이 타면서 뭔가 나오는데...) |
이벤트가 끝나면 '붉은 보석'을 입수할 수 있으며, 조사를 하면 '버진 하트'로 이름이 바뀔 것이다.
'작전 회의실'에서 할 일은 완전히 끝났으니 나가도록 하자.
'회의실 앞 복도'로 나와서 마저 길을 가서 '암실 앞 복도'로 나가시면 된다.
A 시나리오와 달리 '암실 앞 복도'로 오면 적들이 없다.
화면 위쪽의 '압수물 창고' 문은 '잠금이 걸려있다. 열쇠 구멍에는 다이아 마크가 새겨져 있다.'라고 하니 염두만 하자.
반대로 돌아 이동하자.
세이브 룸인 '사진 암실' 방향으로 오면 '그린 허브' 2 개를 입수할 수 있는데, 공략대로 진행하셨다면, '그린 허브'가 하나 있는 채로 인벤토리 1 칸이 남아있을 테니, 2 개 모두를 먼저 입수한 '그린 허브'와 조합을 하자.
이어서 옆의 '사진 암실'로 들어가자.
옆의 캐비닛은 A 시나리오와 같이, '특별한 열쇠가 아니면, 열리지 않을 것 같다.'라고 한다.
A 시나리오 초반에 '경찰서 앞 현관'까지 아무런 아이템을 입수하지 않고 도달해, '좀비'로 변한 S.T.A.R.S. 의 멤버 브래드를 확인했다면, 이번 B 시나리오에서는 별도의 조건 없이 '경찰서 앞 현관'에 그대로 등장하여 녀석을 처리해 입수하는 '스페셜 키'로 이 캐비닛을 여시면 된다.
A 시나리오와 같이 이번 B 시나리오도 해당 캐비닛을 열면, 레온의 경우 스페셜 코스튬 2 개가 존재하여,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앞쪽으로 오면 문서 아이템인 '작전보고서 2'를 입수하게 된다.
작전보고서 2 - 작전보고서 - 9월 26일 오전 2:30, 작전 회의실에 좀비들이 습격하여 전투가 벌어졌으며, 데이비드를 포함한 4 명의 사망자가 발생. 생존자는 본인을 포함한 4 명. 무기와 탄약을 확보하는 데 실패하여 생존에 대한 희망은 줄어든 상황. 더는 가능성이 없다... 우리는 하수도를 통한 탈출 계획이 제안 됨. 서내 지하의 길을 통해 하수 처리 시설로 이어지는 길이 존재하며, 그곳을 통해 하수도로 갈 수가 있다. 하수 처리 시설에도 괴생명체들이 없다는 보장이 없다. 하지만, 이곳에서 죽음만 기다릴 수가 없는 상황.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동쪽 사무실에 위치한 지하로 갈 수 있는 문은 잠근 상태. 해당 열쇠는 서쪽 사무실에 둔 상태로, 괴생명체들이 이를 사용할 지능이 없기 때문. 이 보고서가 누구에게든 도움이 되길 바람. 기록자 엘리엇·에드워드 |
테이블을 돌아 세이브 타자기 옆에서는 '잉크 리본'을 입수할 수 있다.
안쪽에는 붉은 조명이 비치는 곳이 있는데, 당연히 암실로 조사하면 '여기서라면 필름을 현상할 수 있다.'라고 한다.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샷건'만 지참하고 나오도록 하자.
* 획득 아이템
- 소옥의 열쇠
- 핸드건의 탄
- 잉크 리본
- 그린 허브
- 핸드건의 탄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핸드건의 탄
- 밸브 핸들
- 잉크 리본
- 핸드건의 탄
- 그린 허브
- 잉크 리본
- 핸드건의 탄
- {문서} 서장 비서의 일기 A
- 작은 열쇠
- 샷건
- 잉크 리본
- 유니콘의 메달
- 경찰서의 열쇠
└ 스페이드의 열쇠 ['경찰서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
- 핸드건의 탄 ['타이런트'를 쓰러뜨릴 경우]
- 샷건의 탄
- 블루 카드키
- {문서} 서내 회람
- 샷건의 탄
- 핸드건의 탄
- {문서} 패트롤 보고서
- 잉크 리본
- 구급 스프레이
- 그린 허브
- 핸드건의 탄
- {문서} 작전보고서
- 붉은 보석
└ 버진 하트 ['붉은 보석'을 조사할 경우]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문서} 작전보고서 2
- 잉크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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