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캐릭터 순서대로 진행되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복도로 나왔다면 옆의 계단으로 올라가, '석상의 복도'로 오게 되며 길을 따라가시면 된다.
중간에 문 하나는 이번에도 '손잡이는 돌아가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다. 반대편에서 막은 것 같다.'라고 한다.
여전히 석상이 보이고, 이번에도 석상 손에 뭔가 걸려있는 것이 보일 텐데, 이를 조사하면 '설명대에 뭔가 쓰여있다. "해의 신과 달의 신, 2 명의 눈빛이 붉은 영혼을 놓는다."'라는 내용을 A 시나리오 때와 같이 알 수 있다.
그리고 양쪽에 해의 신, 달의 신을 의미하는 석상들이 또 있으니 A 시나리오와 같이 각 석상을 반대쪽으로 밀자.
각각 석상이 중앙의 석상을 바라보도록 밀면 이벤트 발생.
(설명대로 석상이 붉은 오브젝트를 바라보게 이동시키니, 중앙 석상에 고정된 오브젝트가 떨어지는데...) |
이벤트가 끝나고 중앙의 석상을 조사하면 또 다른 '버진 하트'를 입수하게 된다.
이어서 우측의 문으로 들어가 '2층 서쪽 복도'로 이동하자.
A 시나리오와 달리 이번에는, 길을 따라 이동하면 '좀비' 4 마리가 맞은편에 있을 텐데, 들어온 문 근처에서 '핸드건'으로 차근차근 처리하면 피해 없이 모두 처치할 수 있을 것이다.
전투 후에 전작의 주연들이 소속된 'S.T.A.R.S. 사무실'의 문으로 들어가시면 된다.
이번 시나리오에서도 웨스커의 자리를 50 번 조사하면 '필름'을 입수할 수 있으며, 건너편 배리의 자리에서는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베리의 앞쪽은 크리스의 자리에서는 문서 아이템인 '크리스의 일기'를 입수할 수 있다.
크리스의 일기 8월 8일 오늘도 서장이랑 한바탕 했지만, 전혀 말이 안 통한다. 엄브렐러는 분명 그 저택에서 T-바이러스를 연구했다. T-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모두 좀비가 된다. 다만, 저택은 폭발로 전체가 날아가, 증거가 소멸되었다. 더하여 엄브렐러는 이 도시의 많은 시민들을 고용했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대해 쉽게 말할 수가 없는 상황... 어떡하지. 8월 17일 우리는 도시 내 불특정 지역으로부터 괴생명체가 출몰했다는 많은 제보를 받았다. 분명, 엄브렐러다. 8월 24일 질과 배리의 도움으로 마침내 이 사건의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엄브렐러가 T-바이러스를 개량한 G-바이러스의 연구를 시작했다는 것. 저택에서 충분히 피해를 입었을 텐데, G-바이러스는 뭐지? 우리는 유럽에 있는 엄브렐러의 본사로 가는 것을 결정했다. 클레어에게는 그애가 위험할 수 있으니 비밀로 해야겠어. 미안, 클레어. |
그 옆 캐비닛을 조사하면 '매그넘'을 입수할 수 있으며, 전작과 같이 공격력이 높은 무기로, 레온으로서는 최강의 무기이다.
'S.T.A.R.S. 사무실'에서는 할 일이 완전히 끝났으니 나가시면 되고, '2층 서쪽 복도' 나왔다면 가지 않았던 길을 마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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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로비'에서 돌아다니는 셰리는, 레온을 보고는 걸음을 멈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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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좀비로 착각을 했는지 뒷걸음을 치다, 결국은 도망을 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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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꼬마야, 잠깐만! | (레온도 셰리를 쫓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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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는 정면의 문 아래 구멍을 통해 빠져나가기 시작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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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했는지 무언가를 흘리면서 '석상의 복도'로 빠져나가고, 레온은 결국 셰리를 놓친다.) |
셰리가 흘린 것을 조사하면 '경찰서의 열쇠'를 입수하게 되고 조사를 하면 '다이아의 열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어서 뒤의 도구함을 조사하면 '샷건의 탄'도 입수할 수 있으며, 인벤토리가 가득 찰 것이다.
다시 돌아가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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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레온! | (레온을 발견한 클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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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도 무사한 클레어를 보고 다행스러워 한다.) | 레온: 클레어, 해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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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네... 그나저나, 근처에서 어린 여자 아이 봤나요? |
레온: 아, 그 애를 찾고 있었군, 아는 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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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전혀요. 하지만, 그 애 혼자 돌아다니기에 여기는 너무 위험해요. |
클레어: 레온, 난 그 애를 찾아볼게요. 레온은 우리가 함께 탈출할 방법을 알아봐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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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물론이지. 아, 그리고 깜빡하기 전에 여기 통신기를 줄게. |
(레온은 서로 연락이 가능한 통신기도 건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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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이걸로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할 수 있어. | (클레어는 고개를 끄덕인다.) |
(이벤트가 끝난 후, 한 번 더 말을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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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난 그 애를 찾아볼게요. 레온은 우리가 함께 탈출할 방법을 알아봐줘요. |
이벤트가 끝나고, 우측의 길로 가면 서랍 하나가 있다.
조사하면 '작은 열쇠'가 필요한 서랍임을 알 수 있다.
옆문으로 들어가 '도서관'에 도착하여 계단을 올라가기 위해 움직이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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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요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면서 '1층 서쪽 복도'의 셔터가 고장 나 깨진 창문을 통해 '좀비'들이 난입한다.) |
방금의 이벤트로 '1층 서쪽 복도'에는 '좀비'들이 들어오게 되었지만, 공략대로 진행하셨다면 '1층 서쪽 복도'에 이젠 갈 일이 없다. 반대로 '1층 동쪽 홀'에 '전기 코드'를 사용했을 경우, 지금 시점으로 똑같이 셔터가 고장 나면서 해당 구역에 '좀비'들이 들이 닥치는데, 진행 상 경찰서 중후반부는 그쪽으로 필히 가야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전기 코드'의 사용을 '1층 서쪽 복도'로 추천드린 것. 당연히 공략대로 오셨다면 방금의 이벤트는 신경 끄셔도 좋다.
'도서관'도 A 시나리오와 같이 불규칙한 간격으로 있는 책장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스위치가 있는지 임의의 방향으로 누를 수가 있지만, 작동은 안 되는 상황.
일단은 들어왔던 문 옆의 계단을 올라가, 코너에 문을 열어 '3층 메인 홀'로 나가자.
이번에는 '3층 메인 홀'로 나가도 전투가 없어 편하게 '시계탑'으로 갈 수 있다.
그리고 들어온 문 우측 방향으로 가서 홈이 파인 부분을 조사하면, 역시 A 시나리오와 같이 '4각의 구멍이 뚫려있다.'라고 해 '4각 크랭크'가 필요한 상황이나, 현재는 없으니 다시 나가서 '도서관'으로 가자.
들어온 문 앞으로 길을 따라가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바닥의 나무가 약했는지, 부러지면서 레온은 아래로 떨어진다.) |
떨어진 곳 옆 벽면을 보면 장식이 되어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청동으로 만든 덮개이다. 위에 그림이 있다.'라고 하는데, 잘 보면 청동의 그림이 아까 도서관의 책장의 디자인과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즉, 아까의 책장을 청동의 그림과 같은 간격으로 위치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측 안쪽으로 들어오면 책장의 전원 스위치가 있으니 이를 누르자. 그러면 책장 램프들에 불이 들어오고 바로 옆 책장이 움직여 나갈 수 있는 틈이 생기게 된다.
이젠 책장을 조작할 수 있게 나와서 청동의 그림과 같은 간격으로 책장들을 움직여야 한다. 해당 이미지가 기억나셔서 도전하실 분은 해보시고, 아니면 아래의 화면대로 책장을 조작해 보자.
왼쪽에서 2 번째 책장을 우측으로 조작. | |
왼쪽에서 1 번째 책장을 우측으로 조작. |
(도서관 책장이 그려진 청동의 덮개가 내려가면서, 무언가 모습을 드러낸다.) |
퍼즐은 풀었으나 인벤토리가 가득 찼으니, 아이템 확인은 나중으로 미루고 '2층 로비'를 통해 돌아가 '샷건'을 장비하고 '암실 앞 복도'로 내려가자.
'암실 앞 복도'로 내려가자마자, '좀비' 4 마리가 바로 앞에 있으니 '샷건'으로 가까운 녀석들을 처리해 거리를 두어 나머지는 '핸드건'으로 모두 처리하자.
전투를 마쳤다면 '사진 암실' 세이브 룸으로 들어가자.
그리고 안쪽 암실에서 웨스커의 책상을 조사해 입수한 '필름'을 사용하자.
필름 D 기대의 뉴페이스 |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다이아의 열쇠'를 추천드린다.
'압수물 창고' 들어오게 되는데, 이번 시나리오에서 이곳에서의 전투는 없다.
뒤쪽으로 들어가 안쪽의 캐비닛을 조사해 '필름'을 입수하도록.
다시 돌아 나와 문 앞쪽의 캐비닛을 조사하면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다음 문 바로 앞에 있는 캐비닛은 '자물쇠가 고장 나서 여는 것은 무리이다.'라고 한다. 즉, A 시나리오처럼 클레어만 열 수 있으니 무시하시면 되겠다.
그 옆의 문을 조사하면 잠긴 문이었는지, 잠금을 풀 수가 있다. 이 문으로 들어가도록.
이번에 '서쪽 사무실'에는 '좀비'가 5 마리가 있다.
들어오자마자, 가까운 녀석부터 '핸드건'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녀석들, 특히 A 시나리오에서 마빈이 좀비가 되던 작은 사무실에도 있으니 주의하고 모두 없애주도록 하자.
후에 문 앞쪽에서 '그린 허브'를 입수하도록 하고, 작은 사무실 바로 앞의 책상에서는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A 시나리오와 같이 작은 사무실로 들어가 마빈의 자리로 추정되는 그의 책상을 보면 '경찰서의 열쇠'를 입수할 수 있다.
조사하면 '하트의 열쇠'로 이름이 바뀔 것이다.
A 시나리오에서 마빈이 앉아있던 곳 우측의 '접수실'과 이어진 창구를 조사하면 '작은 열쇠'를 입수할 수 있다.
이번에도 레온이 될 자리로 가면 '레온에게 쓴 메모'를 입수하게 된다.
레온에게 쓴 메모 레온·S·케네디에게 라쿤 경찰서의 배속을 축하한다. 우리 팀 모두는 자네가 팀에 일원이 되길 기대하고, 팀의 적응도 보장하지. 기대하길. 라쿤 시경 사원 일동으로부터. |
'필름'도 얻었고 인벤토리도 가득 찼을 테니, 근처 '사진 암실' 세이브 룸으로 잠깐 돌아가도록 하자.
그리고 안쪽 암실에서 방금 입수한 '필름'을 사용하자.
필름 B ARUKAS 양복점 앞에서 찍은 사진. 2 시간 후 좀비화. 피해자는 의식을 잃는 순간까지, 매스꺼움과 피부의 가려움을 반복적으로 호소. 벤·베르톨루치 촬영 |
온 김에 다시 아이템 정리를 추천드린다.
'핸드건', '핸드건의 탄', '샷건', '샷건의 탄', '다이아의 열쇠', '하트의 열쇠'를 챙기고, 세이브 룸을 나가도록 하자.
A 시나리오에서 마빈이 잠가버린 문을 조사하면 잠금을 해제하면서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다음 '메인 홀'로 나가서 '1층 로비'로 향해 '샷건'을 장비하고 '1층 북동쪽 복도'로 가자.
'1층 로비'로 가면 '좀비' 6 마리가 있으며, 위험한 위치에 있으니 바로 '샷건'으로 가까운 녀석들부터 없애고, '핸드건'으로 교체하여 거리가 먼 녀석들을 모두 처리하자.
특히 코너 부분이 1 마리가 있으니 녀석도 유의하여 처치하자.
이어서 자판기 옆에서 '그린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이번엔 '동쪽 사무실'로 돌아가자.
안쪽 '하트의 열쇠'가 필요한 문으로 가, 문을 조사해 '하트의 열쇠'를 사용하고 버리자. 그리고 아직은 들어가지 말자.
작은 사무실로 돌아가서, 금고를 조사하여 '서내 회람'에 쓰여있던 '2236'이라는 번호를 차례대로 입력하면 열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도 '샷건의 탄'과 '경찰서의 지도'를 입수할 수 있다.
'동쪽 사무실'에서는 할 일이 없으니 다시 '1층 로비'로 나가도록 하자.
자판기가 있는 방향으로 가서 '1층 북동쪽 복도'로 이동하자.
먼저, 복도를 따라가 '취조실 B' 문 앞까지 가서 '레드 허브'를 입수하고, '1층 로비'에서 입수한 '그린 허브'와 조합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다시 돌아와 '취조실 A'의 문을 조사하면 '다이아의 열쇠'를 사용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버릴 수 있게 되니 버리자.
그대로 '취조실 A'로 가도록.
먼저 안쪽 선반을 조사하면 '룩 플러그'란 걸 입수하게 된다.
후에 테이블에서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하면 되는데, 입수하자마자 반대편에서 '릭커'가 난입하니 무시하고 나가도록.
이번에는 '취조실 B'로 가자.
'릭커' 2 마리가 천장과 바닥에 각각 있으니, 절대 뛰지말고 걸어서 좌측 선반으로 이동하여 이를 조사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하자.
'취조실 B'에서 할 일은 이게 끝이니, 다시 ' 1층 북동쪽 복도' 걸어서 나가시면 된다.
이번에도 복도 끝의 문은 이번에도 '클로버의 열쇠'가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젠 '메인 홀'로 돌아가 바로 '접수실'로 가서 아이템 정리를 간단히 하자.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작은 열쇠', '버진 하트' 2 개를 챙기고 인벤토리 3 칸을 비우시면 된다.
'접수실'을 나가 '메인 홀'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도서관'으로 들어가자.
'도서관'으로 왔다면 입수하지 못했던 문 옆의 '레드 허브'를 입수하고, 책장 퍼즐을 풀어 모습을 드러낸 아이템인 '비숍 플러그'를 입수하도록.
이어서 클레어와 만났던 '2층 로비'로 나가자.
바로 문 앞에 있는 서랍을 조사하여 '작은 열쇠'로 열자.
그러면 박스 하나가 서랍에서 나오는데, 이를 통해 '핸드건 파츠'라는 것을 입수하게 된다.
이를 레온의 '핸드건'과 조합하면 총알이 채워지면서 '커스텀 핸드건'이라는 것으로 무기가 개조된다. 이 '커스텀 핸드건'의 특징은 3 연발이 가능하며, 인벤토리에서 연사를 자동과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고, 자동 상태에서 짧게 발사 버튼을 눌러도 단발로 나가기도 하니 알아두자.
3 연발이 주는 장점은 단시간에 대미지를 빨리 준다는 것인데, 특히 '좀비'들에게는 단시간에 경직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연발인 만큼 남용하면 '핸드건의 탄' 소비가 빨라지니 염두하시면 된다.
이젠 다시 '도서관'을 통해 '2층 메인 홀'로 가서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가도록 하자.
온 김에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버진 하트' 2 개만 챙기시고 인벤토리 4 칸을 비우시면 된다.
정리한 후, '서장실 복도'로 나가서 '미술실'로 향하자
이어서 양쪽 작은 석상에 '버진 하트'를 각각 사용해 보자.
(중앙 석상의 갑옷이 열리며, 숨겨진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
이를 조사하면 '킹 플러그'라는 것을 얻게 된다.
역시 당장은 아까의 '비숍 플러그'와 사용처는 모르는 상황.
'미술실'에서 할 일은 완전히 끝이며, 이젠 미리 '하트의 열쇠'를 사용한 문으로 가야 한다.
'서장실 복도'로 나가 '2층 동쪽 복도'를 통해 계단을 내려가 '동쪽 사무실'로 들어가자.
그대로 길을 따라가, 아까 미리 '하트의 열쇠'로 열어둔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다음 장소는 '1층 동쪽 홀'이며, 문 앞에 '그린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A 시나리오 때와 상태가 같다. 심지어 창문 끝의 이 창문들의 셔터 개폐 스위치는 이미 클레어 A 시나리오에서 사용했으니 큰 의미는 없다.
뒤를 돌면 계단이 있으나, 먼저 계단 왼쪽으로 향해보자.
바로 뒤의 문은 역시 '클로버의 열쇠'가 필요한 상황.
이 정도만 염두하고 계단으로 내려가시면 된다.
'지하 동쪽 홀'로 내려오게 되며, 지금 시점에서는 전투가 없으니 편하게 길을 따라 가자.
갈래길에서, 화면 위의 방향의 '검시실'은 역시 '클로버의 열쇠'가 필요한 상황.
반대쪽으로 한참 와 '무기고'의 문도 여전히 전자 잠금이 걸려 있고, 왼쪽 카드 리더의 전원도 꺼진 상황.
바로 우측의 '동력실'로 들어가자.
A 시나리오와 같이 들어온 문 좌측에서 '그린 허브'를 입수하게 되지만, 일단 이건 조합하지 말자.
그대로 우측으로 가면 다음 코너에 장비가 그대로 있으며, 이를 조사하면 '- 예비 전력 조작 패널 - 5개의 스위치를 조작하여 전력이 부족한 부분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전력을 모두 사용하면 쇼트로 인해 전력 공급이 중단됩니다.'라는 문구가 확인되면서 패널을 조작할 수 있다.
A 시나리오 때와 완전히 동일한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
5 개의 스위치를 보면 각각 위쪽에 '36', 아래쪽에 '14'가 쓰여 있으며 말 그대로 스위치를 올리면 수치가 36이 추가되고, 내리면 14가 감소된다.
역시 A 시나리오와 같은 방법으로 스위치를 차례로 조작해 상단 계기판의 '80'이라는 수치를 딱 맞추면 된다.
해보실 분은 해보시고, 부담스러우면 아래의 순서대로 스위치를 조작하자.
1 번째 - 스위치 올리기 | |
2 번째 - 스위치 내리기 | |
3 번째 - 스위치 올리기 | |
4 번째 - 스위치 내리기 | |
5 번째 - 스위치 올리기 |
(전원 공급 OK) | ('무기고' 카드 리더에 램프 색이 바뀐다.) |
이어서 우측으로 가면 선반에서 '핸드건의 탄'과 '경찰서 지하의 지도'를 입수하게 된다.
'ㅁ'자 형태의 구조이니, 그대로 돌아 나가도록 하자.
나가서 카드리더를 조사하면 '카드 리더에 전력이 들어왔다.'라고 한다.
이번에는 반대쪽인 '검시실'이 있던 방향으로 끝까지 가자.
그러면 문 하나가 있고 이 문으로 나가면, '지하 1층 야외 구역'이라는 곳이며, 나온 문 앞에서 '레드 허브'를 입수할 수 있으니, 이 '레드 허브'는 '그린 허브'와 조합하여 인벤토리를 확보하자.
사실 클레어의 A 시나리오처럼 더 나아가 '좀비견' 2 마리를 처치하고, 아래로 내려가 '동쪽 지하 창고' 세이브 룸으로 갈 수 있으나, 현재 레온의 시나리오에서는 입수할 아이템도 없어 큰 의미가 없다.
다시 '지하 동쪽 홀'로 돌아가 '무기고'를 지나서 가지 않았던 곳으로 가시면 된다.
그럼 주차장 안내판이 벽에 붙어 있으며, 옆의 문으로 가면 '지하 주차장'으로 오게 된다.
이후 길을 따라 진행하면 이벤트 발생.
(누군가 뒤에서 레온의 발 밑에 총을 쏘자, 레온은 멈추고 뒤를 돌아본다.) | |
(정체는 다름아닌 한 여자.) | |
에이다: 방금은 미안해요. 경찰복을 보고 다른 좀비인 줄 알았어요. |
(레온의 답변도 듣지 않고, 여자는 길을 향한다.) |
레온: 뭐야, 당신? | 에이다: 에이다 웡이에요. |
레온: 그런데, 여기서 뭘 하는 거야? | 에이다: 벤이라는 남자를 찾고 있어요. |
에이다: 특종만 찾아다니는 기자 중 하나에요. | 에이다: ...여기 유치장에 갇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보다시피 입구에 차가 막고 있네요. |
에이다: 그래서 지금껏 안으로 들어가는 다른 길을 찾고 있었어요. |
(여기 온 이유를 설명한 에이다는 차로 향한다.) |
에이다: 이걸 좀 같이 밀면, 움직일 것 같네요. | 에이다: 좀 도와주실래요? |
이벤트 때문에 조사를 못한 곳이 있다.
우측으로 가면 셔터가 있으나, '여기서 더 나갈 수는 없다.'라고 하니 무시하고, 옆 바닥에 '그린 허브'를 입수하고, 역시 조합은 잠깐 하지 말도록.
다시 에이다가 있는 곳으로 와서 차를 조사하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걸리진 않았지만, 혼자 움직이는 것은 무리이다.'라고 하여 어쩔 수가 없으며, 에이다를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다.
차를 밀면 이벤트 발생.
(레온과 에이다가 차를 밀자, 차가 움직이면서 가려진 문이 모습을 드러낸다.) |
이젠 이 문으로 들어가자.
(에이다는 뒤도 안 보고, 바로 길을 따라 이동하는데...) | 레온: 에이다, 잠깐만! |
'지하 서쪽 홀'로 왔다면, 길을 따라가 코너에 있는 '사육장'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찝찝한 소리가 들린다.
중간에 사육장을 무시하고 이동하면 하수구 맨홀 뚜껑이 있다. 이를 조사하면 '뚜껑이 완전히 닫혀있다... 뭔가 도구를 사용하면 열 수 있을까?'라고 하니 잠깐 무시하도록.
다시 돌아 사육장 쪽으로 이동하면 이벤트가 발생.
(1 번째 사육장의 '좀비견'이 앞을 지나는 레온을 위협한다.) |
2 번째 사육장에도 '좀비견'이 있는데, 무시하고 가서 끝에 '레드 허브'를 입수하고, 남아있는 '그린 허브' 2 개 중에 1 개와 조합하자.
입수하자마자, 각 사육장의 '좀비견'이 난입하니 그 자리에서 '커스텀 핸드건'으로 없애자.
방금의 이벤트로 녀석들이 있던 사육장으로 들어갈 수는 있는데, 2 번째 사육장은 아무것도 없으니 이벤트를 발생시켰던 1 번째 사육장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블루 허브'를 입수할 수 있으니, '그린 허브'와 '레드 허브'가 조합된 허브에 조합하여 인벤토리를 확보하자.
일단 '지하 서쪽 홀'로 다시 나가서, 다시 에이다가 갔을 만한 방향으로 가자.
길 끝의 테이블에서는 '필름'을 입수할 수 있다.
옆 벽면의 장치는 '잠금 해제용 패널이다. 지금은 잠금이 해제된 것 같다.'라고 하니 바로 철창 문을 열고 들어가자.
'유치장'으로 오게 되었다.
오자마자 처음 열려있는 칸으로 들어가면 '그린 허브'와 '블루 허브'가 있다.
여기 있는 '그린 허브'는 남아있는 1 개의 '그린 허브'와 조합하고, 후에 '블루 허브'는 '그린 허브'와 '레드 허브'가 조합된 허브와 합치면 인벤토리 1 칸이 남을 것이다.
이어서 다음 유치장 칸으로 이동하면 이벤트 발생.
(레온은 마지막 유치장에 있는 누군가를 발견한다.) | 레온: 분명 당신이 벤이겠지? |
레온: 당장 일어나! | (벤은 자고 있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
벤: 뭘 원하는 거야? 잠 좀 자려 했었는데. | (때마침, 에이다도 오게 된다.) |
레온: 이 사람 맞지? | 에이다: 벤? |
에이다: 당신, 시 공무원들에게 여기서 벌어진 일들을 알고 있다 말했었죠. 뭘 얘기 한 거죠? |
벤: 당신은 또 뭐야? |
에이다: 난 존이라는 제 애인을 찾고 있어요. | 에이다: 엄브렐러 시카고 지사에서 근무를 했는데, 6 개월 전에 갑자기 사라졌어요... |
에이다: 그러다 이 도시에 있다는 소문을 들었죠. | 벤: 관련해서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 내가 안다고 해도, 말을 할 이유가 없잖아. |
(벤은 둘을 귀찮아 한다.) | 레온: 뭐 좋아... 그건 그렇다고 치고, 그쪽이 나갈 열쇠는 어디 있지...? |
벤: 그건 내가 갖고 있어, 경찰 양반. 그렇지만, 난 탈옥할 마음이 없어. |
벤: 저 바깥에는 좀비들만 기어다니는 게 아니라고. |
(갑자기 섬뜩한 울음 소리가 들리는데...) | 레온: 지금 누구야!? |
벤: ...방금 내가 말한 놈이다. 난 절대 안 나가. |
벤: 당신들 때문에 들킬 수 있으니, 얼른 여기서 나가라고. |
레온: 이봐, 이 경찰서에서 살아남은 경찰은 나 혼자야. 이 상황을 무시하고는 나갈 수가 없다고. |
벤: 뭐라고? |
레온: 잘 생각해. 살아 나가고 싶다면 나랑 여기서 나가야 해. |
벤: 근데... 이 동네를 빠져 나갈 방법은 알고 있는 거야? |
벤: 이 건물 뒤쪽에 맨홀이 있는 사육장이 있어. 거기라면 하수도 입구에 도달할 거야... 쉽지는 않지만. |
에이다: 좋아요, 내가 해보죠. |
(에이다는 당장 자리를 뜬다.) | (이벤트가 끝나면, 지도에서 벤이 말한 사육장을 알려준다.) |
공략대로 왔다면 '사육장'을 직전에 먼저 조사했기 때문에, 벤이 말하는 내용을 대충 알 것이다.
이벤트가 끝나고 바로 옆 선반을 조사하면 '맨홀 오프너'를 입수할 수 있다. 당연히 먼저 '사육장'에서 조사한 맨홀에 사용해야 할 것이다.
벤에게 말을 추가로 걸면 마지막 대사를 반복하고, 추가로 걸면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한다.
다시 '사육장'으로 돌아가자.
(레온은 '맨홀 오프너'를 사용하여 맨홀 뚜껑을 연다.) |
벤의 말대로 들어가시면 된다.
'지하수도'로 오게 되는데, 내려오자마자 코너에는 전작에 등장했던 거미인 '웹 스피너'가 있다. 살짝 거리를 두고 '커스텀 핸드건'으로 처리한 후, 길을 따라가 코너쪽에 1 마리가 또 있으니, 역시 처리하시면 되겠다.
혹시라도 녀석이 죽은 것 같은데, 조준 했을 때 녀석에게 겨눠진다면 마무리를 깔끔히 하시면 된다.
후에 끝의 계단으로 올라가도록.
녀석들은 전작과 같이 원거리로 독을 뿌리는 공격과 달려들어 앞다리를 이용한 근접 공격을 하는데, 달려들 때는 이동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니 주의해야 한다.
사실, 다른 장소에서 만났다면 전투를 추천드리지는 않는데, 이 '지하수도'가 녀석들 몸집에 비해 공간이 좁기 때문에, 이곳 만큼은 녀석들의 처리를 추천드린다.
올라온 곳은 '서쪽 지하 창고 통로'이다.
올라오자마자, 우측에 보이는 문으로 바로 들어가자.
오게 된 곳은 '서쪽 지하 창고'의 세이브 룸.
아이템 박스를 이용해 간단하게 인벤토리 2 칸을 확보하여 아이템 박스 앞의 '블루 허브'와 세이브 타자기 앞에 '잉크 리본'을 입수하고 정비를 하자.
혹시 오다가 '웹 스피너'로 인해 독에 걸렸다면 '블루 허브'를 사용해도 좋다.
저장을 추천드리며 '커스텀 핸드건'은 잠깐 아이템 박스에 두고, 인벤토리에는 '커스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샷건', '샷건의 탄', '비숍 플러그', '킹 플러그', '룩 플러그'를 챙기고 1 칸을 확보하여 나가자.
* 획득 아이템
- 버진 하트
- 필름
- 핸드건의 탄
- {문서} 크리스의 일기
- 매그넘
- 경찰서의 열쇠
└ 다이아의 열쇠 ['경찰서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
- 샷건의 탄
- {문서} 필름 D ['사진 암실'에서 '필름'을 사용할 경우]
- 필름
- 샷건의 탄
- 그린 허브
- 핸드건의 탄
- 경찰서의 열쇠
└ 하트의 열쇠 ['경찰서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
- 작은 열쇠
- {문서} 레온에게 쓴 메모
- {문서} 필름 B ['사진 암실'에서 '필름'을 사용할 경우]
- 그린 허브
- 샷건의 탄
- {지도} 경찰서의 지도
- 레드 허브
- 룩 플러그
- 구급 스프레이
- 핸드건의 탄
- 레드 허브
- 비숍 플러그
- 핸드건 파츠
- 킹 플러그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핸드건의 탄
- {지도} 경찰서 지하의 지도
- 레드 허브
- 그린 허브
- 레드 허브
- 블루 허브
- 필름
- 그린 허브
- 블루 허브
- 맨홀 오프너
- 블루 허브
- 잉크 리본
(다음 공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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