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분기 별 공략이 되어 있으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가 뒷골목'을 통해 '주차장'으로 향하시면 된다.
다만, 지금까지 '주차장 앞 도로'에서 아무 이벤트가 없었을 경우, 버스를 지나치면 랜덤으로 '까마귀'들이 나올 수도 있다.
그래도 무시하고 '주차장'으로 향하도로 하자.
평소처럼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갑자기 땅에서의 진동을 느껴 움직임을 멈춘 질.) | |
(갑자기 질이 있는 위치에 바닥이 꺼지면서 질은 떨어지지만, 가까스로 매달리게 된다.) | |
(다시 지상으로 올라오려는 질이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
여기서 '라이브 셀렉션'이 발동된다.
1 번은 바로 지상으로 질이 올라온다.
2 번은 지하로 떨어져 화물을 회피한다.
3 번은 시간 초과로 떨어지는 화물에 맞으며 같이 지하로 떨어지며, 특히 사망은 되지 않으나 체력이 소모되니 주의.
3 번의 체력이 소모되는 점 빼고는 전부 큰 영향을 주는 분기는 아니며, 1 번이 동선 상 시간이 살짝 절약되는 편이다.
[라이브 셀렉션]
1. 위로 올라간다. |
- 화물로부터 피해를 입기 전에 지상으로 올라온다. |
2. 뛰어내린다. |
- 주저없이 지하로 뛰어내려 화물을 피한다. |
3. 시간 초과 (체력 소모 됨) |
- 미끄러지는 화물로부터 체력이 깎이며, 같이 지하로 떨어진다. |
1. 위로 올라간다. |
(순식간에 지상으로 올라오는 질.) | |
(이어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화물들을 가까스로 무사히 피한다.) |
이벤트가 끝나면 '주차장 사무실'로 향하시면 되시겠다.
2. 뛰어내린다. |
(미련없이 손을 놓는 질은 지하 하수도로 떨어진다.) | |
(화물을 상기하며 위를 확인하고 떨어지는 화물을 피하는 질.) |
이벤트가 끝나면 일자형의 길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도중에는 '슬라이딩 웜'이라는 녀석이 있으나, 무시하면서 이동하고 녀석에게 물린다고 해도 무시하며 길을 가도록 하자. 이곳은 전투할 필요가 없는 곳이다.
길 도중에는 거대한 고치가 있고 고치 옆에 벽을 뚫은 흔적이 있는데, 무시하고 길 끝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도록 하자.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면 '주차장 앞 도로'로 나오게 되니, 다시 정면으로 이동하여 '주차장'으로 가자.
'까마귀'가 있을 경우, 역시 무시하도록.
'주차장'으로 다시 오면 '주차장 사무실'로 들어가면 된다.
3. 시간 초과 (체력 소모 됨) |
(결국 화물에 치여 같이 지하의 하수도로 떨어지는 질.) | |
(질은 겨우 정신을 차리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
이벤트가 끝나면 일자형의 길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도중에는 '슬라이딩 웜'이라는 녀석이 있으나, 무시하면서 이동하고 녀석에게 물린다고 해도 무시하며 길을 가도록 하자. 이곳은 전투할 필요가 없는 곳이다.
길 도중에는 거대한 고치가 있고 고치 옆에 벽을 뚫은 흔적이 있는데, 무시하고 길 끝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도록 하자.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면 '주차장 앞 도로'로 나오게 되니, 다시 정면으로 이동하여 '주차장'으로 가자.
'까마귀'가 있을 경우, 역시 무시하도록.
'주차장'으로 다시 오면 '주차장 사무실'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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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사무실'에 왔을 때, 굳이 정비나 저장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계속 진행하자.
이전 '고급 호텔 앞 길'에서 '좀비'들이 있었을 경우에, 경찰차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면 랜덤으로 차에서 '좀비' 1 마리가 튀어나올 수도 있다.
적당히 처리하고 경찰차에 열린 문을 조사하여 '그레네이드의 탄'을 입수하자.
입수 후에는 주저 없이 '건설 현장'을 통해 '상가 골목'으로 가도록 하자.
'상가 창고'의 세이브 룸으로 가 저장과 정비를 추천드리며, 동선 상 '주차장 사무실'의 스킵을 권한 이유가 '상가 창고'의 존재였다.
일단, '주유소'에서 입수한 '머신 오일'과 '약물 보관실'에서 입수한 '오일 첨가제'를 조합하여 '혼합 오일'로 만들기만 하자.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샷건', '샷건의 탄', 장전된 '그레네이드 런처', '냉동탄', '회복 아이템'을 챙긴 후, 저장을 하고 나오도록 하자.
'냉동탄'이 없다면 '건 파우더'들을 조합하여 만든 후 챙기는 것을 추천드린다.
정비나 저장을 마쳤으면 '시청'으로 향하자.
'시청'으로 와 길을 따라가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맞은편에서 '네메시스'가 S.T.A.R.S.를 외치며 포효를 한다.) | |
(포효를 마치고 질을 향해 뛰어오는데...) |
이번에도 '네메시스'의 등장인데, 다행스럽게 '로켓 런처'는 들고 있지 않지만, 아시다시피 이곳도 길이 굉장히 좁다.
'냉동탄'을 추천드린 이유는, '냉동탄' 자체가 '네미시스'에게 강하기 때문이고, '그레네이드 런처'의 탄을 회피할 수 있는 녀석이 길의 폭이 좁기 때문에 회피에 실패할 수도 있어 의외로 '그레네이드 런처'가 이곳에서는 효과적이다.
그나마 '시청'에서는 갈래길 부분의 공간이 넓으니 이곳에서 싸우도록 하자. 아니면 동상이 있던 문도 공간이 조금 있으니, 굳이 좁은 길목보다는 이 2 지점을 활용하며 전투를 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지금까지 계속 녀석을 쓰러뜨려 아이템을 획득했다면 이번에는 'M37 파츠 B'라는 것을 입수할 수 있으며, 전에 얻은 'M37 파츠 A'와 조합하면 '웨스턴 커스텀'이라는 강화 버전의 샷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전투를 무사히 마쳤다면, 진행은 잠깐 뒤로하고 세이브 룸인 '상가 창고'로 돌아가 저장과 정비를 하자. 특히 'M37 파츠 A'와 'M37 파츠 B'를 모두 입수했다면 이 아이템들을 조합하여 '웨스턴 커스텀'으로 만들고 '샷건'은 이젠 모셔두자.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샷건 류', '샷건의 탄', '그레네이드 런처', '회복 아이템', '혼합 오일', '퓨즈'를 챙기는 대신, '회복 아이템'은 하나 더 챙기는 것을 추천. 이렇게 하시면 인벤토리는 1 칸이 남을 것이다.
저장을 한 후, 인벤토리는 1 칸을 비운 채 세이브 룸을 나가도록 하자.
정비가 끝났다면 다시 '시청'으로 돌아가 갈래길에서 좌측으로 가서 '펌프 시설 앞길'로 향하자.
이곳에서 모든 적들을 없앴다면 전투를 할 필요가 없으니, 그대로 '기념비 앞 도로'로 향하면 된다.
('주차장'에서 느꼈던 지진이 다시 잠깐 일어난다.) |
이벤트가 끝나면 가던 길을 가시면 된다.
다만 다음 장소 직전까지 도달하면 이벤트가 또 발생할 것이다.
(방금의 지진이 다시 또 일어나 움직임을 멈추자, 이번에는 지면이 갈라진다.) | |
('주차장'과 같이, 결국 땅은 꺼지면서 질은 다시 한 번 추락을 하는데...) | |
(다행히 정신을 차리는 질.) | |
(그러자, 갑자기 진동이 또 울리고...) | |
(아까부터 계속되는 진동에 의아함을 느끼는 질 앞의 벽에서 갑자기 큰 충격이 가해진다.) | |
(이어서, 괴생명체가 벽을 뚫고 난입하고 다행히 질은 이를 피한다.) | |
(괴생명체는 질을 향해 다시 공격 태세 갖추는데...) |
이곳은 '기념비 앞 도로·지하'로 방금 이벤트의 녀석은 '그레이브 디거'라는 바이러스 유출로 인한 돌연변이이며, 게임 내내 지진의 원인이고, '주차장'에서의 '라이브 셀렉션'에서 지하로 뛰어내리거나 시간 초과 시에 확인할 수 있는 거대한 고치의 주인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꽤나 난이도가 있는 곳이라 생각 되기 때문에, 먼저 공략을 확인한 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그레이브 디거'라는 녀석이 질의 위치에서 가까운 특정 부분에서 튀어나와 공격을 하고 들어가고를 반복하는데, 대미지가 센 편이다. 한 번 상황이 꼬이면 꽤나 골치 아파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할 일을 미리 확인하고 하시는 것이 좋다.
여기서 녀석과 전투하여 나타나지 않게도 할 수 있으나, 지금 상황에서는 무기가 아깝기 때문에 할 일만 하고 나가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다.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정면 우측으로 향하면 패널이 있고 '비상용 전력 공급기이다.'라고 하면서 스위치를 누를 수 있으니 바로 누르도록 하자.
누르는 데 성공했다면 바로 퀵턴으로 돌아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자.
최대한 녀석은 무시하고 반대 방향으로 뛰어 화면 우측으로 꺾으면, 방금 전과 같은 구조에 나머지 비상용 전력 공급기가 있다.
이를 바로 누르고 왼쪽으로 돌아 뛰어가자.
그러면 불이 들어오는 램프가 있는 벽을 조사하면 '사다리 승강기의 스위치이다.'라면서 사다리를 내리겠냐는 물음이 나오면 바로 내리도록 하자.
당연히 비상용 전력 공급기를 건들지 않고, 승강기의 스위치를 조사하면 '사다리 승강기의 스위치이다. 전원 부족으로 작동이 안 되는 것 같다.'라고 한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면 '노면 전차 발착소'로 나오게 된다.
전차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사용하기 위해 안쪽인 '노면 전차·뒤'로 가자.
회로에 챙겨온 '퓨즈'와 '혼합 오일'을 사용하면, 회로 램프의 모든 불이 초록색으로 바뀔 것이다.
(마침, 카를로스가 전차 안으로 들어오는데...) | |
질: 카를로스...... 아까 머피의 일은 유감이에요. 어쩔 수 없었으니까. |
카를로스: 그래...... 당신 말이 맞아요. |
카를로스: 난 이젠 이 전차를 움직여야겠어요. | 질: 음, 니콜라이는 같이 할 수 없을 거에요. 자, 이젠 움직이죠... |
이벤트가 끝나면 전차의 조작을 위해 '노면 전차·앞'으로 가도록.
(카를로스는 조작계로 향한다.) | |
카를로스: 이젠 괜찮겠어...... | (레버를 움직이는 카를로스.) |
(순조롭게 전차가 움직이나 했더니, 갑자기 큰 충격이 가해지고...) | |
(옆의 칸에서 미하일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 카를로스: ......대장님!? |
(이벤트가 끝난 후, 한 번 더 말을 걸면...)
카를로스: 젠장, 뒤에 무슨 일이야!? |
다시 '노면 전차·뒤'로 가보자.
(미하일이 바닥에 앉아 겨우 기대고 있는데...) | 질: 미하일! |
(정면에는 '네메시스'가 포효를 하고 있다.) |
여기서는 '네메시스'와 전투가 불필요하다.
전투에서 승리해도 아이템을 주지 않고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인데, 전투를 원치 않으면 카를로스가 있는 칸으로 돌아가려 하면 된다.
전투를 해보실 거면 세로 형의 공간에서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왔다갔다 공격을 해야하며, 보통의 '네메시스' 전투는 녀석을 2 번 기절 시켜야 종료 된다면, 이번에는 1 번만 기절 시키면 된다.
공략에서는 전투에서 이긴 이벤트로 진행할 테니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으며, 이벤트 씬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
(질의 공격을 받은 '네메시스'는 쓰려졌다가, 다시 일어서고...) | |
(질은 거리를 벌리려고 한다.) | 미하일: 질...... 옆칸으로 움직여라. 당장. |
질: 미하일! 그만둬요! | 미하일: ......가라! ......빨리! |
(결국, 미하일은 혼자 '네메시스'를 상대하게 된다.) | |
(미하일의 공격을 받으며 다가가는 '네메시스'.) | 미하일: 와라! 덤벼보라고! |
(애석하게도 미하일의 장전된 총알은 떨어지고, 그 틈에 '네메시스'의 공격을 받는다.) | |
(날려버린 미하일에게 다가가는 '네메시스'.) | |
미하일: 빌어먹을... | ('네메시스'는 총을 주우려는 미하일을 잡아버리고는...) |
(다시 반대편으로 날려버린다.) | |
(또 미하일에게 '네메시스'가 다가가자, 미하일은 총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에 오게 되고...) | |
미하일: 그래... 차라리... 조금만 더 가까이 와라... | ('네메시스'는 어지간히 성가셨는지 촉수까지 꺼내는데...) |
(미하일도 급히 수류탄을 꺼내지만, '네메시스'는 높지 않은 지능 때문인지 이를 알지 못한 채 계속 다가간다.) | |
미하일: 네가 진 거다. | (미하일은 결국 수류탄의 핀을 제거한다.) |
(달리기만 하던 전차는 수류탄으로 인해 큰 폭발을 일으키고...) | |
(미하일의 값진 희생으로 '네메시스'는 길 한복판에 나가 떨어진다.) | |
질: 미하일. | (한편 방금의 충격인지, 전차는 말을 듣지 않는데...) |
카를로스: 이럴 수가, 브레이크가 고장났어! | (그러고는 또 충격이 가해지는 전차.) |
[라이브 셀렉션]
1. 창문으로 탈출한다. |
- 앞 창문을 억지로 깨며 탈출하여 시계탑의 '침실'로 가게 된다. |
2. 비상 브레이크를 누른다. |
- 비상 브레이크를 누르고 기차가 멈출 때까지 그대로 있고, 이로 인해 시계탑의 '중정'으로 튕겨 나간다. |
3. 시간 초과 (체력 소모 됨) |
- 아무 것도 못하고 기차가 멈출 때 까지 그대로 있고, 이로 인해 시계탑의 '중정'으로 튕겨 나간다. |
1. 창문으로 탈출한다. |
(질이 조종석으로 급히 온다.) | 질: 이 전차는 더이상 쓸모 없어요! |
(그리고는 주저없이 조종석 옆 창문을 깨고 뛰어내리는데...) | |
(폭주하며 달리던 전차는 노선에 전복되어 있던 차 1 대를 들이받는데...) | |
(바로 탈선을 하여 쓰러질뻔 하지만, 옆 건물 덕에 쓰러지진 않고...) | |
(다시 균형만 잡은채로 시계탑의 벽을 향해 돌진한다.) | |
(결국 시계탑의 벽을 부수고 나서야 멈추는 전차.) | 질: 으으으윽... |
* 획득 아이템
- 그레네이드의 탄 [랜덤]
- '네메시스'가 드랍하는 아이템 ['네메시스'와의 전투에서 승리 시]
2. 비상 브레이크를 누른다. |
(질이 조종석으로 급히 온다.) | 질: 이건 분명! |
(질이 비상 브레이크를 급히 누르자 전차가 크게 흔들리는데...) | |
(폭주하며 달리던 전차는 노선에 전복되어 있던 차 1 대를 들이받는데...) | |
(바로 탈선을 하여 쓰러질뻔 하지만, 옆 건물 덕에 쓰러지진 않고...) | |
(다시 균형만 잡은채로 시계탑의 벽을 향해 돌진한다.) | |
(결국 시계탑의 벽을 부수고 나서야 멈추는 전차.) | 질: 으으으윽... |
* 획득 아이템
- 그레네이드의 탄 [랜덤]
- '네메시스'가 드랍하는 아이템 ['네메시스'와의 전투에서 승리 시]
3. 시간 초과 (체력 소모 됨) |
(둘이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와중에 전차가 크게 흔들리는데...) | |
(폭주하며 달리던 전차는 노선에 전복되어 있던 차 1 대를 들이받는데...) | |
(바로 탈선을 하여 쓰러질뻔 하지만, 옆 건물 덕에 쓰러지진 않고...) | |
(다시 균형만 잡은채로 시계탑의 벽을 향해 돌진한다.) | |
(결국 시계탑의 벽을 부수고 나서야 멈추는 전차.) | 질: 으으으윽... |
* 획득 아이템
- 그레네이드의 탄 [랜덤]
- '네메시스'가 드랍하는 아이템 ['네메시스'와의 전투에서 승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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