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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략/[PS1] 바이오하자드 3 LAST ESCAPE (JP)

[PS1] 바이오하자드 3: LAST ESCAPE 공략 - UPTOWN (2): 주유소에서 카를로스 조우 - 변전소에서 '네메시스' 조우

by 아기좀비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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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분기 별 공략이 되어 있으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급 호텔 앞 길'로 나오면 '좀비' 6 마리가 있을 경우와 '드레인 데이모스'나 '브레인 서커' 2 마리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이던지 모두 없애버리는 것을 추천드린다.

 

 

 '좀비'가 있을 경우, 경찰차에서 랜덤으로 '좀비' 1 마리가 추가로 난입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적당히 상대하고 차 안에서 '그레네이드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전투를 마쳤다면 문을 열고 '주차장 사무실'로 들어가 정비나 저장을 하도록 하자.

 

 큰 전투는 없으나, '렌치'는 반드시 챙기도록 하자.

 

 이젠 '주차장 샛길'로 가야 하니 정비가 끝났다면, 경찰서가 있었던 UPTOWN 방향으로 이곳을 나가도록 하자.

 

 

 사실 '주차장 샛길'까지 가는 길은 큰 전투가 없다.

 

 다만 '주차장 앞 도로'에서 버스를 지나치면 랜덤으로 '까마귀'들이 나오니 무시하고 그냥 가던 길을 가도록.

 

 

 '주차장 앞 도로'에서 '주차장 샛길'로 왔다면 길을 따라 끝까지 들어가자.

 

 

 아까 확인한 소화전에 인벤토리를 열어 '렌치'를 사용하도록 하자.

 

 


 

 

(소화전의 볼트를 '렌치'로 푸는 질.)

 

 


 

 

 이렇게 해서 '소화용 호스'를 입수하게 되었고, 공략대로 라면 '렌치'를 버리겠냐는 물음이 나오며, 필요 없으니 버리도록 하자.

 

 

 뒤로 돌아와 중간의 문을 열고 '상가 뒷골목'으로 가자.

 

 '용병의 일기'를 얻었던 시체가 있는 곳으로 가면 '드레인 데이모스' 2 마리나 '브레인 서커' 2 마리 중 하나의 경우가 보일 텐데, 바로 [R2 버튼]으로 기름통을 조준하여 터뜨려 모두 없애버리자.

 

 이어서 길을 따라 '경찰서 정문 앞 도로'로 나가도록 하자.

 

 

'좀비견'이 있다면 처음 문 앞에서 1 마리씩 없애주자.
'좀비'가 있다면 가장 앞의 녀석을 옆으로 피해 '뒷골목'이 있는 문으로 달려가자.

 - ['좀비견' 3 마리]: 오랜만에 '경찰서 정문 앞 도로'로 돌아오게 되면 '좀비견' 3 마리와, '좀비' 7 마리 중 하나의 경우로 적이 배치가 되어있을 것이다.

 

 이곳으로 오자마자, '좀비견' 3 마리의 발소리가 들리면, 문 앞에서 녀석들을 처치하자.

 

 나머지 녀석들은 한 녀석을 공격하면 알아서 달려올 것이다.

 

 

 - ['좀비' 7 마리]: '좀비'들이 있을 경우, 전투를 하지 말고 앞의 '좀비' 1 마리만 돌아 피해서 '뒷골목'이 있는 문으로 향하자.

 

 혹시라도 앞의 녀석이 빠른 걸음으로 달려오면 '샷건'으로 눕히기만 하고 '뒷골목'으로 가는 문이 있는 곳으로 빠르게 달리자.

 

 '좀비'들은 여기서 전투하기에 탄환이 아깝다.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앞으로 이동해 소화전으로 가서 아까 얻은 '소화용 호스'를 인벤토리를 열어 사용하도록 하자.

 

 


 

 

(호스를 불이 난 곳으로 조준을 하고 불을 끄는 질.)

 

 


 

 

 일단 진행을 하기 전에 세이브 룸인 '뒷골목 창고'로 가서 정비나 저장을 하도록 하자.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샷건', '샷건의 탄', '회복 아이템' 정도를 챙기고 5 칸의 인벤토리 확보를 추천드리며, 더하여 지금 말씀드리는 '회복 아이템'은 '그린 허브'나 '그린 허브 + 레드 허브'를 추천드린다.

 

 

 정비가 끝나고 나왔다면, 방금 불을 끈 방향의 길로 가서 문을 열고 가도록 하자.

 

 

허브가 있는 건물 유리창 안에 '좀비'는 신경 끄도록 하자.

 '뒷골목 샛길'로 오게 되며 전투는 없으니 길을 따라가면 '블루 허브' 2 개를 입수할 수 있으며, 이 중 1 개는 세이브 룸에서 챙긴 '회복 아이템'과 조합하여 인벤토리를 확보하자.

 

 참고로 허브가 있는 건물의 유리창에선 걸어 다니는 '좀비'가 보일 텐데, 전혀 전투할 일이 없으니 그냥 무시하시면 된다.

 

 

 이어서 마저 길을 따라 끝에 있는 문을 열고 나가면 된다.

 

 

 '영업소 앞 골목'으로 오게 된다.

 

 문 앞에 '크랭크'를 입수할 수 있으며, 조사 시 '사각 크랭크'로 이름이 바뀐다.

 

 

무시하고 가는 길에 공격 오브젝트로써 폭탄이 벽에 있으나, 그냥 전투 자체를 무시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바로 '드레인 데이모스'나 '브레인 서커' 2 마리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신경 쓰지 말고 길을 따라 우측으로 꺾어 보이는 건물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길 중간에는 공격 오브젝트로 폭탄이 건물 옆에 장착되어 있으나, 저걸 활용하기에는 녀석들의 배치가 살짝 까다로우니 무시를 하고 진행하는 편이 수월하다.

 

 

 


 

 

머피: 잠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바로 총성이 들린다.)
(총성이 난 곳으로 달려가보는 질.)
(그곳에는 놀랍게도 니콜라이가 있었다.) 질: ...도대체 뭘 한 거에요?
니콜라이: 어쩔 수 없었다.
이 남자는 '좀비'가 되어가고 있었으니.
니콜라이: 위협이 되기 전에 제거한 것 뿐.
(니콜라이는 대화를 마무리 하고
상황 처리를 하려 하는데...)
질: 그렇지만, 분명히 의식은 남아 있었잖아요?
니콜라이: 어차피 죽은 것과 다름없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처리해야 총알을 아낄 수 있으니까.
(역시, 냉정한 말만 하고 대화를 마무리 짓는 니콜라이.)

 

 

(이벤트가 끝난 후, 한 번 더 말을 걸면...)

 

니콜라이: 이제 그만. 바쁘다.

 

 


 

 

 들어온 건물은 '제약 회사 영업소'라는 곳이며, 당연히 엄브렐러 관련 건물이다.

 

 일단, 다시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 우측 책상에 무언가 눈에 띄는데 이를 조사하면 문서 아이템인 '관리 책임자의 리포트'를 입수할 수 있다.

 

 

관리 책임자의 리포트


새로운 직책의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알려드리는 몇 가지 주의점을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약물 보관실에 있는 몇몇의 약물들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여 상태가 나빠지거나 쉽게 변질됩니다.
이런 이유로, 약물 보관실의 환경은 항상 일정한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니 개인적으로도 항상 이 부분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컴퓨터가 항상 자동으로 체크는 하고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은 이유입니다.
기계는 사람이 다루는 장비일 뿐, 그 이상이 아니란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어떠한 직원이라도 약물 보관실로 가려고 하면 꼭 확인을 하십시오.
약물 보관실 내의 위험한 약물들 중, 하나라도 분실이 발생하면 온전히 당신의 책임입니다.
약물 보관실의 문은 항상 잠겨있으나, 직원의 출입이 필요할 때에는 반드시 그들로부터 서류 제출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수상한 점이 발견 되었을 때에는 무조건 상사에게 즉시 보고를 하십시오.
패스워드를 잊어버렸다면, 친숙한 단어를 기억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새로운 상품의 약이 배송될 때마다 패스워드가 갱신되니 이를 반드시 염두하고 있어야 합니다.
패스워드는 항상 관리자용 PC의 터미널로부터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방금 문서를 얻은 자리에서 추가로 조사를 해 리모컨을 사용하면 앞쪽 TV를 켜는 이벤트가 발생.

 

 TV에서 나오는 화면은 아래와 같이 3 가지 중 랜덤이다.

 

 

AQUACURE
Safsprin
ADRAVIL

 

 

 이 이벤트를 통해 '관리 책임자의 리포트' 내용을 확인한다면 '약물 보관실'에 출입하기 위한 패스워드는 방금 TV에서 확인한 신상품의 약품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은 좌측의 머피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가서, 시체 옆 서랍장을 조사하자.

 

 그러면 '영업소의 FAX'라는 문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영업소의 FAX


-발주서-

VT-J98이라는 이름의 액체 약물은
NE-T 타입의 바이러스 배양에 적합.
그러므로, 추가 수량 주문 예정.

UE 제 6 연구소

 

 

 그 옆 선반에서는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다.

 

 

 책상 안쪽으로 돌아가면 리모컨으로 확인한 TV 아래에 문 하나가 있으며, '"약물 보관실" "보관실의 입퇴실은 컴퓨터로 관리되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리모컨 좌측 책상을 보면 전원이 들어온 컴퓨터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를 조사하면 '"1등급 약물 보관실 : 입실 관리 중" "현재 상태: 잠금 중"'이라고 하면서 패스워드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여기에 리모컨을 사용하여 TV로 출력된 신상품의 약품명을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 특히, 대소문자를 가리지 않으며 띄어쓰기는 필요 없으니, 확인한 약품명 그대로 입력하도록 하자.

 

 혹시라도 까먹었다면, 리모컨을 재사용해도 되지만, 번거로우니 공략을 살짝 올려 재확인하도록 하자.

 

 

 성공적으로 입력했다면 잠금이 해제되었다는 메시지 확인이 가능하며, '약물 보관실'의 잠금이 해제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약물 보관실'은 단순히 길을 따라가면 되는데, 중간에 파이프 2 개가 있어 '고온 스팀 파이프다.', '액화질소의 파이프다.'라고 한다.

 

 이 파이프들을 염두하고 있도록 하자.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랜덤으로 아이템들이 있다.

 

 일단, 좌측에는 '건 파우더 B' 3 개를 입수할 수 있다.

 

 

 [건 파우더 B: '약물 보관실'과 '변전소' 중 랜덤]

 [건 파우더 B: '약물 보관실'과 '변전소' 중 랜덤]

 [건 파우더 B: '약물 보관실'과 '변전소' 중 랜덤]

 

 

 우측에는 랜덤으로 '건 파우더 A' 3 개를 입수할 수 있다.

 

 혹시 건 파우더 총 6 개가 나올 경우가 있는데, 인벤토리를 위해 취향에 맞게 조합하도록 하자.

 

 반드시 인벤토리는 지금 상황에서 1 칸은 확보해야 한다.

 

 

 [건 파우더 A: '약물 보관실'과 '주유소' 중 랜덤]

 [건 파우더 A: '약물 보관실'과 '주유소' 중 랜덤]

 [건 파우더 A: '약물 보관실'과 '주유소' 중 랜덤]

 

 

 완전 안쪽으로 들어가 좌측 선반을 조사하면 '오일 첨가제'를 입수할 수 있다.

 

 이는 아까 '주유소'에서 입수한 '머신 오일'과 조합하면 된다.

 

 

 중요 아이템을 얻었으니 나가면 되지만, 나가는 도중에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한편, 건물 바깥에서는 '좀비'들이 소리를 내며 질이 있는 곳으로 다가오고 있다.)
(생각보다 '좀비'의 수는 많아보이는데...)
(이 많은 '좀비'들은 건물 창의 블라인드를 억지로 뚫으며 들어오려고 하고...)
(기어코 '제약 회사 영업소' 건물 안에 수많은 '좀비'들이 들어오고 만다.)
(바깥에 있는 니콜라이의 비명과 함께 '좀비'들은 질이 있는 '약물 보관실'의 문을 열고 들어오기까지 하는데...)

 

 


 

 

 코너 부분에서 앞쪽의 좀비를 쓰러뜨리기만 한 후, 벽에 있는 파이프를 총으로 쏘아 '좀비'들에게 한 번에 대미지를 주도록 하자.

 

 

 다만, 한 번으로는 녀석들을 모두 없애지는 못하니, 2 번째 파이프가 있는 곳으로 와 녀석들이 최대한 모여있으면, 그때 파이프를 공격하여 나머지 녀석들에게도 피해를 주자.

 

 

 운이 좋으면 2 개의 파이프로 들어온 '좀비'들을 모두 처치할 수는 있지만, 보통은 소수의 '좀비'는 남아있을 수 있으니, 나머지 녀석들은 직접 해치운 후, 인벤토리를 열어 '샷건'을 장비하고 '약물 보관실'을 빠져나가도록 하자.

 

 

나오자마자, 우측의 2 마리는 무시하고 앞으로 뛰고, 책상을 돌면 3 마리가 몰려 올 것이다.
녀석들이 최대한 몰려있을 때, '샷건'으로 쓰러뜨리기만 한 후 나가도록 하자.

 다시 돌아오면 이벤트로 인해 '좀비' 6 마리가 있게 된다.

 

 일단 나오자마자, 문 옆에 2 마리는 무시하고 앞으로 가고 리모컨이 있던 책상을 돌려고 하면 3 마리의 '좀비'가 몰려서 올 것이다. 이 녀석들은 죽일 필요도 없이 최대한 몰려 있을 때 '샷건'으로 다운만 시키고 건물의 입구 쪽으로 뛰어 나가자.

 

 

 입구 직전에 1 마리가 있으니 벽 쪽으로 붙으면서 무시하고 바로 나가도록 하자.

 

 

 '영업소 앞 골목'으로 나오면, 아까 무시했던 '드레인 데이모스'나 '브레인 서커' 2 마리가 그대로 있으나, 역시 무시하고 '뒷골목 샛길'로 돌아가자.

 

 다신 올 일이 없어 여기서의 전투가 의미 없다.

 

 

'뒷골목 샛길'로 왔다면 전투가 없으니 '뒷골목'까지 달려가도록 하자.

 

 

 세이브 룸인 '뒷골목 창고'로 가서 저장 및 정비를 추천한다.

 

 게임 초반 '쓰레기장 골목'에서 사각형의 홈이 있던 셔터를 기억하는가? 아까 얻은 '사각 크랭크'를 여기다 사용해야 한다.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샷건', '샷건의 탄', '사각 크랭크' 정도만 챙기도록 하자. 위험한 전투는 없으니 '회복 아이템'은 큰 필요가 없다.

 

 

 정비를 마친 후 세이브 룸에서 나와 '주택가 골목'으로 가자.

 

 

'좀비'들이 나온 건물의 벽으로 붙어서 가면 쉽게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

 '주택가 골목'으로 왔다면 '쓰레기장 골목'으로 향해야 하는데, 가는 길에 건물 안에 있던 '좀비'들이 창문을 깨며 나올 것인데, 모두 무시하고 '쓰레기장 골목'으로 향하도록.

 

 단, '좀비'들이 나온 건물의 벽 쪽으로 붙어서 가야 무시하기 수월하다.

 

 

 '쓰레기장 골목'으로 왔다면 셔터가 있던 곳으로 가자.

 

 다만, 이곳도 '좀비'나 '까마귀' 중에 한 녀석이 랜덤으로 배치가 되어있다.

 

 

'까마귀'가 있다면 전투를 하지말고 무시한 후에 셔터로 향하자.
'좀비'가 있다면 좁은 길목에서의 동선 확보를 위해 모두 처치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 ['까마귀' 7 마리]: 질이 셔터 앞의 계단으로 가는 중에, 셔터 앞에 있던 '까마귀' 7 마리가 날갯짓을 하며 질에게 다가올 텐데, 전투할 필요 없으니 무시하도록 하자.

 

 혹시라도 녀석들에게 피해를 입는다고 해도 무시하고 셔터로 향하자.

 

 

 - ['좀비' 4 마리]: 생각보다 좁은 길에 녀석들이 배치되어 있으니, 모두 없애버리고 셔터가 있는 곳으로 가자.

 

 

 게임 초반에 확인했던 셔터 옆 홈 앞에서 '사각 크랭크'를 사용하자.

 

 


 

 

(홈에 맞는 '사각 크랭크'를 사용하자 셔터가 올라간다.)

 

 


 

 

 열린 셔터를 조사하면 '그레네이드의 탄' 3 개를 입수할 수 있으니 모두 입수하자.

 

 

 다시 계단으로 올라가 갈래길에서 화면 아래방향으로 이동하여 '큰길'로 나오도록 하자.

 

 

 맞은편 방향의 문으로 가도록.

 

 돌아서 가도 되나, 조금 더 불편한 상황의 적들이 배치되어 있다.

 

 

 'Y자 골목'으로 오게 되면 정면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니 '좀비' 2 마리를 없애면서 정면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큰길'의 반대편으로 나오면 게임을 시작했던 '창고 뒷골목' 문으로 '좀비'들을 무시하고 가도록 하자.

 

 

 '창고 뒷골목'으로 왔다면 길 끝의 문을 열어 '창고'로 들어가자.

 

 

 처음 시작했던 상황과 달리, '좀비'들이 무언가 뜯어먹는 소리가 들린다.

 

 녀석들을 모두 없애고 뜯어먹던 것이 있는 위치로 가보자.

 

 

 그러면 게임 시작에 만났던 시민인 다리오가 방금 '좀비'들로 인해 사망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반대 방향에 있던 절대 안 나가겠다고 잠근 컨테이너의 문도 열린 것으로 보아, 잠깐 나왔을 때 이곳으로 온 '좀비'들에게 참변을 당한 것으로 추측될 뿐.

 

 

 컨테이너의 문이 열린 이유로 올라가 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곳에서 '건 파우더 A'와 '건 파우더 B'를 각각 2 개씩 입수할 수 있다.

 

 

 그 옆에서는 다리오가 마지막 심정으로 쓴 듯한 문서 아이템인 '컨테이너에 남겨진 유언'이라는 문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컨테이너에 남겨진 유언


이 글을 누가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내 심정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정신이 나갈 것만 같다!
저 언데드 괴물 놈들의 먹이가 된 후의 내 시체를, 마을을 봉쇄하던 G.I 녀석들이 발견한다면 박장대소를 하겠지.

이렇게 끝나는 건가! 아직 죽고 싶지 않아!
준비가 안 됐다고!

나의 아내, 딸, 그리고 엄마.
내 모든 가족들이 죽었다.
이제는 아무래도 좋아. 지금 나의 상황, 그것이 전부다.
내 인생의 마지막이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해야할 게 많은데...
세일즈 맨보다는 소설가를 하려고 했었지. 그리고 항상 꿈꿔왔었고.
하지만, 엄마는 「인생은 길다.」라고만 말 했어.
내가 왜 그 사람 말을 들은 걸까!
그래, 이건 위대한 소설가 다리오·로소의 최후다.
그의 전성기가 오기 전에...

 

 

 '창고'에서 할 일은 끝이며, 이제는 노면 전차를 움직이게 할 일만 남았다.

 

 다시 DOWNTOWN으로 향해야 한다.

 

 '창고'로 온 길 반대로 다시 이동하도록 하자.

 

 

 '쓰레기장 골목'의 갈래길에서 '주택가 골목'으로 향하는 길로 가자.

 

 

이벤트에서 난입한 '좀비'들이 있으며, 나무판자 옆 틈으로 무시하고 달려가자.

 '주택가 골목'으로 돌아왔다면, 이벤트에서 창을 깨고 나온 '좀비'들이 있을 것이다.

 

 녀석들의 배치 상, 나무판자 옆의 틈으로 달려가면 피해 전투를 할 필요 없으니 회피해서 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조금 힘들다 싶으면 길을 막는 녀석만 '샷건'으로 눕히고 다음 구역으로 가자.

 

 

 당장은 큰 전투가 없으니 세이브 룸을 굳이 갈 필요는 없으니, 정말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경찰서 정문 앞 도로'로 나가도록.

 

 

'좀비'들이 그대로 있을 경우에는 좌측 건물에 붙어서 도망가자.

 전에 '좀비'가 있어 무시하고 이곳을 지났다면, 이번에도 '좀비'들이 그대로 있을 텐데, 이런 상황이라면 바로 좌측 건물 벽에 붙어 달려 피하며 '상가 뒷골목'으로 달려가도록 하자.

 

 '좀비견'이 있었을 경우, 공략대로라면 다 처리했기 때문에 아무런 적도 없을 것이다.

 

 

 더 이상 UPTOWN에 올 일은 없을 것이다.

 

 

 

 

* 획득 아이템

 - 그레네이드의 탄 [랜덤]
 - 소화용 호스
 - 블루 허브
 - 블루 허브
 - 크랭크
 └ 사각 크랭크 ['크랭크'를 조사할 경우]
 - {문서} 관리 책임자의 리포트
 - {문서} 영업소의 FAX
 - 건 파우더 B: ['약물 보관실'과 '변전소' 중 랜덤]
 - 건 파우더 B: ['약물 보관실'과 '변전소' 중 랜덤]
 - 건 파우더 B: ['약물 보관실'과 '변전소' 중 랜덤]
 - 건 파우더 A: ['약물 보관실'과 '주유소' 중 랜덤]
 - 건 파우더 A: ['약물 보관실'과 '주유소' 중 랜덤]
 - 건 파우더 A: ['약물 보관실'과 '주유소' 중 랜덤]
 - 오일 첨가제
 - 그레네이드의 탄
 - 그레네이드의 탄
 - 그레네이드의 탄
 - 건 파우더 A
 - 건 파우더 A
 - 건 파우더 B
 - 건 파우더 B
 - {문서} 컨테이너에 남겨진 유언

 

 

 

 

(다음 공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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