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분기 별 공략이 되어 있으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벤토리는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키픽', '샷건', '샷건의 탄'을 챙기고 가자.
아까 '상가 골목'에서 '좀비'들을 모두 없앴다면 전투없이 '레스토랑' 후문으로 돌아가면 된다.
후문 바로 앞에 간단한 잠금이 걸려있던 함을 조사하면 '키픽'으로 열 수 있고, '부집게'를 입수할 수 있다.
다시 '레스토랑'의 안쪽으로 더 들어가 아까 확인했던 바닥의 무거운 뚜껑으로 향해 인벤토리를 열어 방금 입수한 '부집게'를 사용하도록 하자.
(질이 '부집게'를 이용하여 뚜껑을 열자마자...) | |
(인기척이 있어 뒤를 돌아본다.) | 질: 뭐에요? |
카를로스: 침착해요, 아가씨. 난 '좀비'가 아니에요. |
카를로스: 난 카를로스. 엄브렐러가 보낸 생물재해 대책 부대의 상병이에요. |
카를로스: 이름이 어떻게 되죠? | 질: 나는 질이에요... |
질: 그나저나, 방금 엄브렐러가 보냈다고 했나요!? | 카를로스: 맞아요. 당신 시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이 도시에 투입됐죠. |
카를로스: 하지만, 투입되자마자 임무는 완전 엉망이네요. | (갑자기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
(정체는 '네메시스'로 들어오자마자 포효를 한다.) | 질: 말도 안돼, 어떻게 찾은 거야! |
'라이브 셀렉션'이다.
1 번의 경우 분기가 또 있는데, 지하에서 통풍구를 통해 탈출하면 '네메시스'를 무시한 만큼 한동안 질을 쫓아다니며, 이를 전투할 경우에는 홀로 싸워야 하지만, 다시 사다리로 올라가면 카를로스의 도움을 받으며 '네메시스'와 싸울 수 있고, 대신 어느정도 진행을 하면 카를로스가 '네메시스'의 약점인 '냉동탄'을 준다.
반대로 1 번 중에 시간을 버티면 3 번의 라이브 셀렉션과 같은 진행을 하게 된다.
2 번은 이벤트로 질이 식당 내의 램프를 던져 폭발을 일으켜 '네메시스'가 기절하게 만드는데, 녀석은 아이템을 드랍하고 이를 줍고 도망쳐도 되나, '네메시스'가 기절에서 깨어나 잠시 쫓아온다.
3 번은 녀석과의 전투를 펼친다.
여기서는 녀석이 '로켓 런처'도 안 들고 오며, 1 번에서의 통풍구 탈출 외에는 카를로스가 같이 싸워주는데 꽤나 도움이 되니 이 부분을 염두하고 고르도록 하자.
'라이브 셀렉션' 안에서도 작은 분기가 있는 경우가 있고 'A)'와 'B)'로 따로 구분하였으니 해당 '라이브 셀렉션' 중에서도 원하시는 분기가 있으면 단락 순서로 봐주시면 되겠다.
[라이브 셀렉션]
1. 지하로 도망간다. |
- 카를로스와 함께 방금 '부집게'를 이용해 뚜껑을 연 지하로 도망간다. |
2. 식당 안으로 숨는다. |
- 카를로스와 함께 안으로 숨고, 건물의 램프로 폭발을 일으켜 네메시스를 잠시 기절시킨다. ('네메시스'는 아이템을 드랍한다.) |
3. 시간 초과 (체력 소모 안 됨) |
- 카를로스와 함께 '네메시스'와 전투를 한다. |
1. 지하로 도망간다. |
질: 이쪽이에요. | (질과 카를로스는 지하로 들어가려 한다.) |
(둘이 지하로 들어오자마자, 큰 진동이 울리고...) | |
(진동으로 인해 지하 배수관에서 많은 물이 새기 시작하는데...) |
해당 경우에도 2 가지 분기가 있으니 링크를 선택하여 이어보자.
B)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버틴다. [이벤트로 다시 올라가, 카를로스와 함께 '네메시스'에 맞선다.]
지하의 통풍구를 통해 건물을 빠져나간다. |
여기는 '레스토랑 지하'로 본 분기에만 이벤트로 인해 물이 차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ㄱ'자 형태로 되어있으니 길을 따라가도록 하자.
구석의 시체는 '가슴팍을 찔려 죽어있다.'라고 하는데 본 분기에서는 무시하셔도 좋다.
끝을 보면 왼쪽 벽 위에 통풍구가 있으며 이를 조사하면 '통풍구가 보인다.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은 크기이다.'라고 하면서 통풍구로 탈출하겠냐는 물음이 나오니 탈출하도록 하자.
실은 이곳에서 물이 다 찬다고 죽지는 않으며, 시간을 끌 경우 카를로스의 제안으로 다시 사다리를 타 올라가는데, 그러면 '네메시스'가 기다리고 있다.
(통풍구를 통해 힘을 합쳐 탈출하는 두 사람은...) | |
(가까스로 건물 밖으로 나오게 된다.) | 질: ......잠깐만요, 물어볼 게 있어요. |
카를로스: 알아요. 데이트 신청 하려는 거. 내 억양이 여자들을 홀리긴 하니까. |
질: 네? 꿈 깨세요. 알려주세요. 왜 엄브렐러가 당신 부대를 여기로 보낸 거죠? |
카를로스: 시민의 구출 임무 때문이에요. | 질: 거짓말 마세요. |
질: 엄브렐러가 이 사태를 만든 거라고요! | 카를로스: 저기, 우린 그냥 용병이에요. 그냥 고용 당한 거라고요. |
카를로스: 개 주인이 뼈다귀를 던져놓고 회수하는 이유를 개에게 알려줄 것 같아요!? |
(질은 대답을 쉽사리 못하는데...) |
카를로스: 잘 들어요. 엄브렐러의 대한 대답을 원한 거라면 사람 잘못 선택하셨어. 난 엄브렐러의 직접적인 사람이 아니야. |
(카를로스 또한 용병의 입장이라 질은 역시 답을 못한다.) |
(갑자기 반대편에서 '좀비'들이 다가온다.) | 카를로스: 이 얘기는 나중에 마무리해요. |
카를로스: 믿거나 말거나, 난 임무 그대로 시민들을 구할 겁니다. |
카를로스: 내 말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합류를 해요! 한 번 고민해보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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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는 나름 억울했는지 나름 언성을 높이고는 사라지고, 질은 대화의 아쉬움을 표하듯이 카를로스를 지켜보는데...) |
이벤트가 끝나면 근처 세이브 룸에서 저장이나 정비를 추천드린다.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사파이어', '샷건', '샷건의 탄', '회복 아이템'을 챙기도록 하자.
다시 나오면 '네메시스'가 달려올 것이다.
무시하고 이벤트에서 '좀비'들이 들어온 문으로 나가도록 하자. 그 '좀비'들은 '네메시스' 때문에 다시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레스토랑 앞 도로'로 나오게 되고, 다시 돌아가면 '네메시스'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상가 창고' 세이브 룸을 지나쳐 길 끝의 문으로 나가도록.
'시청 앞 도로'로 나오게 되는데, 화면 왼쪽에서 '네메시스'가 또 달려오니 무시하고 앞쪽으로 나오도록 하자.
여기에서는 녀석이 '로켓 런처'를 들고 오지 않았고, 공간도 넓기 때문에 처음 조우해 전투했던 '경찰서 앞 현관'과 같은 상황이다.
실은 '상가 골목'에서도 싸울 수 있지만, 혼자 싸우기에는 공간이 좁기 때문에 이렇게 끌고 온 것이다.
이곳에도 '공격 오브젝트'로써 우측 건물의 가로등 2 개가 있으니 녀석이 가로등 주변 아래에 있으면 [R2 버튼]으로 조준 후 위로 사격하여 녀석에게 피해를 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녀석을 쓰러뜨리면 아이템을 입수하도록.
이젠 정비나 저장을 위해 '상가 창고'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본 분기에서는 가는 길에 '좀비'들이 있으니 주의하여 가도록.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사파이어'를 챙기도록 하자.
* 획득 아이템
- 부집게
- '네메시스'가 드랍하는 아이템 ['네메시스'와의 전투에서 승리 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버틴다. |
여기는 '레스토랑 지하'로 본 분기에만 이벤트로 인해 물이 차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구석의 시체는 '가슴팍을 찔려 죽어있다.'라고 하는데 본 분기에서는 무시하셔도 좋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버티면 아래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카를로스: 따라와요. | (카를로스가 다시 사다리로 손짓을 한다.) |
사다리 올라가자마자 녀석이 달려오니 주의하자.
특히, 카를로스가 전투를 도와주는데 카를로스가 공격을 하면 '네메시스'는 질 보다는 카를로스를 공격하기 때문에 공격을 하기 훨씬 수월해진다. 다만, 카를로스가 죽으면 게임 오버이니 공격을 꾸준히 해야하는 것을 명심하자.
즉, 카를로스도 체력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도록 신경써주기만 하도록.
중요한 건 최대한 카를로스가 공격하게 해야 '네메시스'는 질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전투를 마쳤다면 녀석이 떨어뜨리는 아이템을 입수하도록 하자.
그리고 들어와던 후문을 통해 나가야 한다.
사실, 전투를 하다보면 눈치 채셨겠지만, '네메시스'가 누출되고 있던 가연성 가스를 건드려 '레스토랑'에 큰 폭발과 진동이 온 것.
후문으로 나가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위기에서 빠져나온 카를로스는 다시 갈 길을 가려고 한다.) | |
질: ......잠깐만요, 물어볼 게 있어요. | 카를로스: 알아요. 데이트 신청 하려는 거. 내 억양이 여자들을 홀리긴 하니까. |
질: 네? 꿈 깨세요. 알려주세요. 왜 엄브렐러가 당신 부대를 여기로 보낸 거죠? |
카를로스: 시민의 구출 임무 때문이에요. |
질: 거짓말 마세요. | 질: 엄브렐러가 이 사태를 만든 거라고요! |
카를로스: 저기, 우린 그냥 용병이에요. 그냥 고용 당한 거라고요. |
카를로스: 개 주인이 뼈다귀를 던져놓고 회수하는 이유를 개에게 알려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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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은 대답을 쉽사리 못하는데...) | 카를로스:잘 들어요. 엄브렐러의 대한 대답을 원한 거라면 사람 잘못 선택하셨어. 난 엄브렐러의 직접적인 사람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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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또한 용병의 입장이라 질은 역시 답을 못한다.) | 카를로스:믿거나 말거나, 난 임무 그대로 시민들을 구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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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내 말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합류를 해요! 한 번 고민해보라고요! |
(카를로스는 나름 억울했는지, 나름 언성을 높이고는 사라진다.) |
이벤트가 끝나면 근처 '상가 창고'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저장이나 정비를 추천드린다.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사파이어'를 챙기도록 하자.
* 획득 아이템
- 부집게
- '네메시스'가 드랍하는 아이템 ['네메시스'와의 전투에서 승리 시]
2. 식당 안으로 숨는다. |
(급히 식당 안으로 향하는 질.) | 질: 여기에요!! |
(카를로스는 질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고, '네메시스'는 질이 연 뚜껑 앞에서 포효를 한다.) | |
(질은 벽에 있던 램프를 집어 건너편으로 던지고...) | |
(램프는 '네메시스'가 근처에 있는 가연성 가스가 누출되는 곳에 던져져서 불이 붙더니...) | |
(큰 폭발을 일으키고, 질과 카를로스는 벽 아래로 몸을 숨긴다.) | |
카를로스: 미쳤어요? | 카를로스: 둘 다 바베큐가 될 뻔 했잖아요! |
뒤로 돌아가 '네메시스'가 흘린 아이템을 입수하도록 하자.
'레스토랑'에서 어떤 방향으로 장소를 떠나려고 해도 '네메시스'는 기절에서 깨어날 것이고, 지하에서는 입수할 아이템이나 할 일이 없어서 내려갔다 올라와도 녀석이 기절에서 깨어나 공격해올 것이다.
가장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소인 넓은 홀로 이동을 해보자.
(기절에서 깨어나는 '네메시스'.) |
사실 여기서의 해당 분기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특히, 카를로스가 전투를 도와주는데 카를로스가 공격을 하면 '네메시스'는 질 보다는 카를로스를 공격하기 때문에 공격을 하기 훨씬 수월해진다. 다만, 카를로스가 죽으면 게임 오버이니 공격을 꾸준히 해야하는 것을 명심하자.
즉, 카를로스도 체력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도록 신경써주기만 하도록.
중요한 건 최대한 카를로스가 공격하게 해야 '네메시스'는 질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전투를 마쳤다면 다시 '상가 골목'으로 갈 수 있는 후문으로 나가도록 하자.
지하는 말씀 드렸지만, 해당 분기에서는 얻을 아이템도 없거니와 할 일도 없다.
(위기에서 빠져나온 카를로스는 다시 갈 길을 가려고 한다.) | |
질: ......잠깐만요, 물어볼 게 있어요. | 카를로스: 알아요. 데이트 신청 하려는 거. 내 억양이 여자들을 홀리긴 하니까. |
질: 네? 꿈 깨세요. 알려주세요. 왜 엄브렐러가 당신 부대를 여기로 보낸 거죠? |
카를로스: 시민의 구출 임무 때문이에요. |
질: 거짓말 마세요. | 질: 엄브렐러가 이 사태를 만든 거라고요! |
카를로스: 저기, 우린 그냥 용병이에요. 그냥 고용 당한 거라고요. |
카를로스: 개 주인이 뼈다귀를 던져놓고 회수하는 이유를 개에게 알려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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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은 대답을 쉽사리 못하는데...) | 카를로스:잘 들어요. 엄브렐러의 대한 대답을 원한 거라면 사람 잘못 선택하셨어. 난 엄브렐러의 직접적인 사람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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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또한 용병의 입장이라 질은 역시 답을 못한다.) | 카를로스:믿거나 말거나, 난 임무 그대로 시민들을 구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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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내 말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합류를 해요! 한 번 고민해보라고요! |
(카를로스는 나름 억울했는지, 나름 언성을 높이고는 사라진다.) |
이벤트가 끝나면 근처 '상가 창고'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저장이나 정비를 추천드린다.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사파이어'를 챙기도록 하자.
* 획득 아이템
- 부집게
- '네메시스'가 드랍하는 아이템 ['네메시스'와의 전투에서 승리 시]
3. 시간 초과 (체력 소모 안 됨) |
이벤트가 끝나면 먼저 녀석이 공격해 헛칠 수도 있는데, 혹시 모르니 긴급 회피를 준비하도록 하자.
사실 여기서의 해당 분기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특히, 카를로스가 전투를 도와주는데 카를로스가 공격을 하면 '네메시스'는 질 보다는 카를로스를 공격하기 때문에 공격을 하기 훨씬 수월해진다. 다만, 카를로스가 죽으면 게임 오버이니 공격을 꾸준히 해야하는 것을 명심하자.
즉, 카를로스도 체력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도록 신경써주기만 하도록.
중요한 건 최대한 카를로스가 공격하게 해야 '네메시스'는 질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전투를 마쳤다면 녀석이 흘린 아이템을 입수하도록 하자.
전투를 마쳤다면 다시 '상가 골목'으로 갈 수 있는 후문으로 나가도록 하자.
지하는 말씀 드렸지만, 해당 분기에서는 얻을 아이템도 없거니와 할 일도 없다.
(위기에서 빠져나온 카를로스는 다시 갈 길을 가려고 한다.) | |
질: ......잠깐만요, 물어볼 게 있어요. | 카를로스: 알아요. 데이트 신청 하려는 거. 내 억양이 여자들을 홀리긴 하니까. |
질: 네? 꿈 깨세요. 알려주세요. 왜 엄브렐러가 당신 부대를 여기로 보낸 거죠? |
카를로스: 시민의 구출 임무 때문이에요. |
질: 거짓말 마세요. | 질: 엄브렐러가 이 사태를 만든 거라고요! |
카를로스: 저기, 우린 그냥 용병이에요. 그냥 고용 당한 거라고요. |
카를로스: 개 주인이 뼈다귀를 던져놓고 회수하는 이유를 개에게 알려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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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은 대답을 쉽사리 못하는데...) | 카를로스:잘 들어요. 엄브렐러의 대한 대답을 원한 거라면 사람 잘못 선택하셨어. 난 엄브렐러의 직접적인 사람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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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또한 용병의 입장이라 질은 역시 답을 못한다.) | 카를로스:믿거나 말거나, 난 임무 그대로 시민들을 구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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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내 말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합류를 해요! 한 번 고민해보라고요! |
(카를로스는 나름 억울했는지, 나름 언성을 높이고는 사라진다.) |
이벤트가 끝나면 근처 '상가 창고'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저장이나 정비를 추천드린다.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사파이어'를 챙기도록 하자.
* 획득 아이템
- 부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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