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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략/[PS1] 바이오하자드 3 LAST ESCAPE (JP)

[PS1] 바이오하자드 3: LAST ESCAPE 공략 - '신문사 빌딩'을 먼저 조사

by 아기좀비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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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분기 별 공략이 되어 있으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벤토리는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사파이어', 장전된 '샷건'만 챙기고 가자.

 

 세이브 룸을 나와 가지 않았던 방향의 길 끝 문을 열고 나가면 '시청 앞 도로'로 오게 된다.

 

 나온 방향 정면으로 그대로 이동하면 라쿤 시의 시청을 볼 수 있는데, 시청 문 좌측 시체에서는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시청 문을 조사하면 '"시설 이용시간은 9시부터 17시 까지입니다. 그 외의 시간은 자동으로 폐문입니다."'라고 한다.

 

 

 문 우측에는 장치가 있어, 이를 조사하면 '기능이 정지된 시계이다. 문자판의 보석이 2 개 뽑혀있다.'라고 한다.

 

 여기에 경찰서에서 입수한 '사파이어'를 사용하면 시계판에 불이 어느정도 들어오며 '이것만으로는 장치가 작동되지 않는다.'라고 한다.

 

 

 시청은 잠깐 보류하고 시청 앞의 큰 도로로 길을 따라가도록 하자.

 

 중간에 신문사의 건물이 보이며, 더 안쪽 길 끝의 문은 반대편에서 잠긴 문이 하나 있다.

 

 

 건물로 들어가면 '신문사 빌딩'으로 들어오게 된다.

 

 

 간이 계단도 보이는데 일단은 현재 위치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구급 스프레이'와 '잉크 리본'을 각각 입수할 수 있다.

 

 

 다시 건물 중앙으로 와보면 셔터가 닫혀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옆 벽을 조사하면 '방화 셔터의 스위치이다. 전기가 없어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하며 셔터 우측 벽 위에는 불이 들어오는 장치가 보일 것이다.

 

 일단은 옆의 공중전화에서 문서 아이템인 '사진 B'를 입수하도록 하자.

 

 

사진 B


좀비가 크게 찍혀있다.

사진 뒷면에는 "특종!!"이라 적혀있다.

 

 

 건물 중앙으로 돌아와 간이 계단을 자판기 방향으로 끝까지 밀자.

 

 후에 올라가 불이 들어오는 장치를 조사해보자.

 

 

 조사하면 '배전반의 전원이 꺼져있다.' 라면서 전원을 켜겠냐는 물음이 나오는데 켜도록 하자.

 

 이어서 바로 계단에서 내려와 셔터의 스위치를 다시 조사하여 조작하도록 하자.

 

 


 

 

(스위치를 켜자, 안에 있던 화염이 살짝 빠져나오면서 방화 셔터가 끝까지 올라간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도록 하자.

 

 불은 피해가 없으니 편히 조작하셔도 된다.

 

 


 

 

(하필 질이 올라온 타이밍에 계단 중간에 문의 창문이 불의 열기로 인해 깨진다.)

 

 


 

 

 계속 따라 올라가다 보면 방금 이벤트가 일어난 문이 열기로 인해 아예 날아오지만, 피해가 없으니 무시하고 올라간 후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신문사 빌딩 3층'으로 올라오게 되었는데, 복도 끝의 사무실로 들어가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질이 사무실에 쓰러져있는 남자를 발견한다.)
질: 이봐요. 카를로스: 여긴 어디야......
질: 괜찮으니 침착해요. 카를로스: 그렇게 말하면 머리가 깨질 것 같은데.
어쨌든, 난 카를로스. 반가워요 아가씨.
(카를로스는 정신을 차리기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나가기 시작한다.)
질: 저는 질이에요.
라쿤 시경의 S.T.A.R.S. 알파팀 소속이고요.
질: 그쪽은 어느 소속이시죠?
(휘파람을 불며 여유를 부리는 카를로스.) 카를로스: S.T.A.R.S.라, 나도 알죠.
난 엄브렐러가 보낸 생물재해 대책 부대의 소속이에요.
: 엄브렐러가 보냈다고요!? 카를로스: 이봐요,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내가 뭐 실수라도 했어요?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건가?
(갑자기 '네메시스'의 소리가 들린다.) 질: ......말도 안돼. 그 녀석이에요!

 

 

 


 

 

 '라이브 셀렉션'이다.

 

 1 번의 경우 '네메시스'를 무시한 만큼 한동안 질을 쫓아다니며, 이를 전투할 경우에는 홀로 싸워야 한다. 대신 어느정도 진행을 하면 카를로스가 '네메시스'의 약점인 '냉동탄'을 준다.

 

 2 번은 이벤트로 '네메시스'가 폭발로 잠시 기절하여 아이템을 드랍하는데, 이를 줍고 도망쳐도 되나, '네메시스'가 기절에서 깨어나 잠시 쫓아온다.

 

 3 번은 녀석과의 전투를 펼친다.

 

 여기서는 녀석이 '로켓 런처'도 안 들고 오며, 2 번이나 3 번을 골라 전투를 할 경우, 카를로스가 같이 싸워주는데 꽤나 도움이 되니 이 부분을 염두하고 고르도록 하자.

 

 

[라이브 셀렉션]

 

1. 창문으로 탈출한다.
 - 카를로스와 함께 건물 밖으로 뛰어내린다.
2. 안으로 숨는다.
 - 카를로스와 함께 안으로 숨고, 맞은편의 폭발로 이들을 찾는 네메시스를 잠시 기절시킨다. ('네메시스'는 아이템을 드랍한다.)
3. 시간 초과 (체력 소모 안 됨)
 - 카를로스와 함께 '네메시스'와 전투를 한다.

 

 

1. 창문으로 탈출한다.

 

 


 

 

질: 서둘러요! (질과 카를로스는 창가로 바로 뛴다.)
(그리고 바로 창 밖으로 과감히 몸을 던지는데, 뛰고 난 후에 폭발이 일어난다.)
(다행히 쓰레기 더미에 착지한 두사람.) 카를로스: 정말 끝내주네.
카를로스: 몰라서 그랬겠지만,
난 '고통은 쾌락이다.'라는 말 안 좋아해요. 네?
질: 이해 좀 해줘요.
방금 저게 계속 절 죽이려고 해요.
뛰쳐 나갈 수 밖에 없었어요.

 

 


 

 

 쓰레기 더미에서 내려온 둘.

 

 이젠 플레이가 가능하며, 문 바로 앞에 '레드 허브' 2 개가 있으니 입수하도록 하자.

 

 

 앞의 문은 조사하면 잠금을 풀어 나갈 수 있으니 나가도록 하자.

 

 


 

 

(위기에서 빠져나온 카를로스는 다시 갈 길을 가려고 한다.)
질: ......잠깐만요, 물어볼 게 있어요. 카를로스: 알아요. 데이트 신청 하려는 거.
내 억양이 여자들을 홀리긴 하니까.
질: 반드시 알아야 해요.
왜 엄브렐러가 당신을 여기로 보낸거죠?
카를로스: 시민의 구출 임무 때문이에요.
질: 어우, 진짜 어리석네요. 질: 애당초 이 상황을 만든 게 그 엄브렐러라고요!
카를로스: 저기, 우린 그냥 용병이에요.
그냥 고용 당한 거라고요.
카를로스: 개 주인이 뼈다귀를 던져놓고 회수하는 이유를
개에게 알려줄 것 같아요!?
(질은 대답을 쉽사리 못하는데...) 카를로스: 잘 들어요.
엄브렐러의 대한 대답을 원한 거라면 사람 잘못 선택하셨어.
(카를로스 또한 용병의 입장이라 질은 역시 답을 못한다.) 카를로스: 믿거나 말거나,
난 임무 그대로 시민들을 구할 겁니다.
카를로스: 내 말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합류를 해요!
한 번 고민해보라고요!
(카를로스는 나름 억울했는지,
나름 언성을 높이고는 사라진다.)

 

 


 

 

 다시 '신문사 빌딩 3층'으로 들어가 올라가자마자 '네메시스'가 다가오니 피해를 입기 전에 다시 나오도록 하자.

 

 

 아예 건물을 빠져나오도록 하자.

 

 

건물을 나와 돌아가면 소방차 근처에서 녀석이 위에서 떨어지니 주의.
다만, 착지 후에 포효를 하니 거리를 벌릴 시간은 있다.

 건물을 나와 돌아가려고 하면 위층에서 '네메시스'가 뛰어 내려 착지를 할 것인데, 무시하여 더 이동하고 거리를 둔 후에 공격을 하도록 하자.

 

 여기에서는 녀석이 '로켓 런처'를 들고 오지 않았고, 공간도 넓기 때문에 처음 조우해 전투했던 '경찰서 앞 현관'과 같은 상황이다.

 

 실은 '신문사 빌딩 3층'에서도 싸울 수 있지만, 혼자 싸우기에는 공간이 좁기 때문에 이렇게 끌고 온 것이다.

 

 

 이곳에도 '공격 오브젝트'로써 우측 건물의 가로등 2 개가 있으니 녀석이 가로등 주변 아래에 있으면 [R2 버튼]으로 조준 후 위로 사격하여 녀석에게 피해를 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녀석을 쓰러뜨리면 아이템을 입수하도록.

 

 

 '라이브 셀렉션'으로 '신문사 빌딩 3층' 조사를 제대로 못했으니, 다시 돌아가도록 하자.

 

 앞서 '레스토랑'에서 '건 파우더 A'를 입수하지 못했다면 '신문사 빌딩 3층' 사무실 들어가자마자 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입수할 수 있다. 반대로 '레스토랑'에서 입수를 했다면 여기에는 없다.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사무실 테이블 중간에서 '사진 C'를 입수하자. 반드시 이것부터 입수하도록.

 

 

사진 C


경찰들이 전멸되다.

 

 

 안쪽 좌측 구석을 보면 '신문 기자의 수첩'을 입수할 수 있다.

 

 

신문 기자의 수첩


마침내, 도시에 벌어지는 「식인 질병」에 관한 증거를 찾아냈다.
한 남자가 사람들을 잡아 먹었는데, 마치 신선한 피부를 뜯어먹는 야생 짐승 같았다.
정말 역겨웠어.
안 그래도 이 질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다만, 이 질병의 원인을 아직 모르겠다. 이 부분이 현재 질병의 또 다른 의문일까?
이 의문을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라쿤 시는 이 「식인 질병」으로 인해 계엄령을 내렸다.
때문에 도시 밖의 내 나름의 통신망은 차단이 되었지만, 저널리스트로서 반드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눈은 항상 뜰 것이며,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시민의 알 권리를 난 지켜야 한다.
절대로 이 질병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도시는 질병의 원인과 해결 법을 쥐고 있을 거다. 이는 분명해.
현재는 군대들이 시민들의 탈출과 질병의 확산을 막기위해 시 주변을 봉쇄했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죽거나 이 질병에 걸렸다.

도시를 위한 옳은 결정이기는 하나, 지금은 나 스스로를 아낄 수는 없다!
내가 잡아 먹히든, 감염이 되든 문제가 되지 않아.
내 운명은 이미 정해졌어. 남은 건 저널리즘 뿐.
이 질병의 의문이 풀리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 질병의 확산이 공기감염은 아니란 걸 알았다. 분명 다른 경로야.

 

 

 신문사에서 할 일은 모두 끝났으니 건물 자체를 나오도록 하자.

 

 '상가 창고'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저장이나 정비를 추천드린다.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키픽', '샷건'을 챙기도록 하자.

 

 

 

 

* 획득 아이템

 - 핸드건의 탄
 - 구급 스프레이
 - 잉크 리본
 - {문서} 사진 B
 - 레드 허브
 - 레드 허브
 - '네메시스'가 드랍하는 아이템 ['네메시스'와의 전투에서 승리 시]
 -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 {문서} 사진 C
 - {문서} 신문 기자의 수첩

 

 

 

 

(다음 공략으로......)

 

 

 

 

2. 안으로 숨는다.

 

 


 

 

(둘은 사무실로 돌아가 창 아래에 몸을 숨기고, 마침 '네메시스'는 건너편에서 질을 찾고 있는데...)
('네메시스'가 창 너머를 보는 중에, 맞은편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네메시스'는 창틀에 걸려 기절을 한다.)

 

 


 

 

 뒤로 돌아가 '네메시스'가 흘린 아이템을 입수해도 되나, 공략은 먼저 전투를 추천드리겠다.

 

 현재 장소에서 문서 아이템들을 입수해야 하는데, 녀석의 기절 시간은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문서 아이템들을 입수하다 보면 녀석이 깨어날 것이다.

 

 일단 뒤를 돌아 문서 아이템인 '사진 C'를 입수하자. 반드시 이것부터 입수하도록.

 

 

사진 C


경찰들이 전멸되다.

 

 

 안쪽 좌측 구석을 보면 '신문 기자의 수첩'을 입수할 수 있다.

 

 

신문 기자의 수첩


마침내, 도시에 벌어지는 「식인 질병」에 관한 증거를 찾아냈다.
한 남자가 사람들을 잡아 먹었는데, 마치 신선한 피부를 뜯어먹는 야생 짐승 같았다.
정말 역겨웠어.
안 그래도 이 질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다만, 이 질병의 원인을 아직 모르겠다. 이 부분이 현재 질병의 또 다른 의문일까?
이 의문을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라쿤 시는 이 「식인 질병」으로 인해 계엄령을 내렸다.
때문에 도시 밖의 내 나름의 통신망은 차단이 되었지만, 저널리스트로서 반드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눈은 항상 뜰 것이며,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시민의 알 권리를 난 지켜야 한다.
절대로 이 질병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도시는 질병의 원인과 해결 법을 쥐고 있을 거다. 이는 분명해.
현재는 군대들이 시민들의 탈출과 질병의 확산을 막기위해 시 주변을 봉쇄했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죽거나 이 질병에 걸렸다.

도시를 위한 옳은 결정이기는 하나, 지금은 나 스스로를 아낄 수는 없다!
내가 잡아 먹히든, 감염이 되든 문제가 되지 않아.
내 운명은 이미 정해졌어. 남은 건 저널리즘 뿐.
이 질병의 의문이 풀리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 질병의 확산이 공기감염은 아니란 걸 알았다. 분명 다른 경로야.

 

 

 아마 이 2 개의 문서 아이템을 입수했다면 '네메시스'가 깨어날 것이다.

 

 


 

 

(기절에서 깨어나는 '네메시스'.)

 

 


 

 

 녀석은 한 번 포효를 하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특히, 카를로스가 전투를 도와주는데 카를로스가 공격을 하면 '네메시스'는 질 보다는 카를로스를 공격하기 때문에 공격을 하기 훨씬 수월해진다. 다만, 카를로스가 죽으면 게임 오버이니 공격을 꾸준히 해야하는 것을 명심하자.

 

 즉, 카를로스도 체력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도록 신경써주기만 하도록.

 

 중요한 건 최대한 카를로스가 공격하게 해야 '네메시스'는 질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전투를 마치고 '레스토랑'에서 '건 파우더 A'를 입수하지 못했다면 지금 위치의 사무실에서 오가는 문 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입수할 수 있다. 반대로 '레스토랑'에서 입수를 했다면 여기에는 없다.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다만, 아까의 폭발 이벤트로 아이템이 이미 나왔기 때문에 녀석을 해치웠다면 아이템은 추가로 나오지 않으니, 폭발 이벤트가 일어난 곳으로 가 녀석이 흘린 아이템을 입수하도록.

 

 

 할 일은 완전히 끝났으니 이곳을 나오면 되시겠다.

 

 다시 올 일도 없다.

 

 


 

 

(위기에서 빠져나온 카를로스는 다시 갈 길을 가려고 한다.)
질: ......잠깐만요, 물어볼 게 있어요. 카를로스: 알아요. 데이트 신청 하려는 거.
내 억양이 여자들을 홀리긴 하니까.
질: 반드시 알아야 해요.
왜 엄브렐러가 당신을 여기로 보낸거죠?
카를로스: 시민의 구출 임무 때문이에요.
질: 어우, 진짜 어리석네요. 질: 애당초 이 상황을 만든 게 그 엄브렐러라고요!
카를로스: 저기, 우린 그냥 용병이에요.
그냥 고용 당한 거라고요.
카를로스: 개 주인이 뼈다귀를 던져놓고 회수하는 이유를
개에게 알려줄 것 같아요!?
(질은 대답을 쉽사리 못하는데...) 카를로스: 잘 들어요.
엄브렐러의 대한 대답을 원한 거라면 사람 잘못 선택하셨어.
(카를로스 또한 용병의 입장이라 질은 역시 답을 못한다.) 카를로스: 믿거나 말거나,
난 임무 그대로 시민들을 구할 겁니다.
카를로스: 내 말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합류를 해요!
한 번 고민해보라고요!
(카를로스는 나름 억울했는지,
나름 언성을 높이고는 사라진다.)

 

 


 

 

 신문사에서 할 일은 모두 끝났으니 '상가 창고'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저장이나 정비를 추천드린다.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키픽', '샷건'을 챙기도록 하자.

 

 

 

 

* 획득 아이템

 - 핸드건의 탄
 - 구급 스프레이
 - 잉크 리본
 - {문서} 사진 B
 - {문서} 사진 C
 - {문서} 신문 기자의 수첩
 -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 '네메시스'가 드랍하는 아이템 [현재 라이브 셀렉션 선택 시]

 

 

 

 

(다음 공략으로......)

 

 

 

 

3. 시간 초과 (체력 소모 안 됨)

 

 


 

 

(시간이 지체되는 사이, 3층으로 올라온 '네메시스'.)

 

 


 

 

왼쪽 화면의 '건 파우더 A'는 '레스토랑'에서 얻지 못했다면 여기에 있다.

 사실 여기서의 해당 분기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특히, 카를로스가 전투를 도와주는데 카를로스가 공격을 하면 '네메시스'는 질 보다는 카를로스를 공격하기 때문에 공격을 하기 훨씬 수월해진다. 다만, 카를로스가 죽으면 게임 오버이니 공격을 꾸준히 해야하는 것을 명심하자.

 

 즉, 카를로스도 체력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도록 신경써주기만 하도록.

 

 중요한 건 최대한 카를로스가 공격하게 해야 '네메시스'는 질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전투를 마치고 '레스토랑'에서 '건 파우더 A'를 입수하지 못했다면 지금 위치의 사무실에서 오가는 문 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입수할 수 있다. 반대로 '레스토랑'에서 입수를 했다면 여기에는 없다.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전투를 마쳤다면 문서 아이템들을 입수하도록 하자.

 

 사무실 테이블 중간에서 '사진 C'를 입수하자. 반드시 이것부터 입수하도록.

 

 

사진 C


경찰들이 전멸되다.

 

 

 안쪽 좌측 구석을 보면 '신문 기자의 수첩'을 입수할 수 있다.

 

 

신문 기자의 수첩


마침내, 도시에 벌어지는 「식인 질병」에 관한 증거를 찾아냈다.
한 남자가 사람들을 잡아 먹었는데, 마치 신선한 피부를 뜯어먹는 야생 짐승 같았다.
정말 역겨웠어.
안 그래도 이 질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다만, 이 질병의 원인을 아직 모르겠다. 이 부분이 현재 질병의 또 다른 의문일까?
이 의문을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라쿤 시는 이 「식인 질병」으로 인해 계엄령을 내렸다.
때문에 도시 밖의 내 나름의 통신망은 차단이 되었지만, 저널리스트로서 반드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눈은 항상 뜰 것이며,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시민의 알 권리를 난 지켜야 한다.
절대로 이 질병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도시는 질병의 원인과 해결 법을 쥐고 있을 거다. 이는 분명해.
현재는 군대들이 시민들의 탈출과 질병의 확산을 막기위해 시 주변을 봉쇄했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죽거나 이 질병에 걸렸다.

도시를 위한 옳은 결정이기는 하나, 지금은 나 스스로를 아낄 수는 없다!
내가 잡아 먹히든, 감염이 되든 문제가 되지 않아.
내 운명은 이미 정해졌어. 남은 건 저널리즘 뿐.
이 질병의 의문이 풀리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 질병의 확산이 공기감염은 아니란 걸 알았다. 분명 다른 경로야.

 

 

 할 일은 완전히 끝났으니 이곳을 나오면 되시겠다.

 

 다시 올 일도 없다.

 

 


 

 

(위기에서 빠져나온 카를로스는 다시 갈 길을 가려고 한다.)
질: ......잠깐만요, 물어볼 게 있어요. 카를로스: 알아요. 데이트 신청 하려는 거.
내 억양이 여자들을 홀리긴 하니까.
질: 반드시 알아야 해요.
왜 엄브렐러가 당신을 여기로 보낸거죠?
카를로스: 시민의 구출 임무 때문이에요.
질: 어우, 진짜 어리석네요. 질: 애당초 이 상황을 만든 게 그 엄브렐러라고요!
카를로스: 저기, 우린 그냥 용병이에요.
그냥 고용 당한 거라고요.
카를로스: 개 주인이 뼈다귀를 던져놓고 회수하는 이유를
개에게 알려줄 것 같아요!?
(질은 대답을 쉽사리 못하는데...) 카를로스: 잘 들어요.
엄브렐러의 대한 대답을 원한 거라면 사람 잘못 선택하셨어.
(카를로스 또한 용병의 입장이라 질은 역시 답을 못한다.) 카를로스: 믿거나 말거나,
난 임무 그대로 시민들을 구할 겁니다.
카를로스: 내 말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합류를 해요!
한 번 고민해보라고요!
(카를로스는 나름 억울했는지,
나름 언성을 높이고는 사라진다.)

 

 


 

 

 신문사에서 할 일은 모두 끝났으니 '상가 창고'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저장이나 정비를 추천드린다.

 

 아이템은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키픽', '샷건'을 챙기도록 하자.

 

 

 

 

* 획득 아이템

 - 핸드건의 탄
 - 구급 스프레이
 - 잉크 리본
 - {문서} 사진 B
 - '네메시스'가 드랍하는 아이템 ['네메시스'와의 전투에서 승리 시]
 -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 {문서} 사진 C
 - {문서} 신문 기자의 수첩

 

 

 

 

(다음 공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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