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공략은 [오리지널 버전]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디렉터즈 컷 버전] 또는 [타 기종 버전]과는 차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분기 별 공략이 되어 있으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벤트 때문에 가지 못했던 레베카 뒤에 있는 문으로 향해보자.
다음 구역은 '다락방 앞 층계참'이라는 복도인데, 화면 우측에 '좀비' 1 마리가 숨어있으니 바로 정면의 계단을 올라가자.
'좀비'는 계단을 올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편히 공격을 할 수 있으니 처리하면 된다.
전투 후, 문을 조사하면 '방패의 열쇠'가 필요한 문이라는 걸 알 수 있지만, 현재는 '방패의 열쇠'가 없으니 무시하도록.
다시 계단을 내려가 '좀비'가 있던 방향으로 들어가면 '작은 식당'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으니 들어가 보자.
방 중앙 테이블을 조사하면 '양초가 놓여있다.'라고 한다.
구석 선반에서는 '베레타의 매거진'을 입수할 수 있다.
옆에 옷장을 밀면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안쪽으로 들어가 선반을 조사하면 '어두워서 잘 모르겠다.'라고 하는데, 방금 전 테이블의 양초 조사와 함께 생각하면 이 방의 불을 밝힐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다시 레베카가 있던 곳으로 나오도록 하자.
다시 돌아왔다면 레베카는 보이지 않고, 리처드의 시체만 덩그러니 있다. 이를 한 번 조사해 보자.
(리처드의 상태를 확인해보는 크리스.) | (브라보 팀 리처드의 시체다.) |
한 번 더 조사를 하면 리처드 시체에서 '베레타의 매거진'을 입수할 수 있다.
이곳의 기둥 옆에는 허브들이 있는데 인벤토리 여유가 없으니 무시하고 'U자형 복도'로 나오도록 하자.
'U자형 복도' 중앙에 있는 푸른 문을 '갑옷의 열쇠'로 들어가면 '갑옷의 방'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곳에는 석상이 2 개, 바닥 양쪽에도 배출구 같은 구멍 2 개가 있다.
바닥 중앙에는 스위치가 하나 있는데, 조사하면 작동시키겠냐는 질문이 나오는데 절대 지금은 작동시키지 말자.
방 안쪽에는 쇼케이스가 있고 안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화면은 예시인데, 현재 상태에서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양쪽 바닥으로부터 독가스가 나오기 시작한다.
혹시라도 방에 가스가 찼다면, 다시 나갔다 들어와 방의 상태를 초기화시키도록.
퍼즐은 간단하다. 위 화면과 같이 각 바닥 구멍을 각각의 석상을 밀어 막은 후에 스위치를 누르면 된다.
깔끔히 구멍을 막았다면 스위치를 눌러보자.
(바닥의 구멍을 막은 후, 스위치를 누르면 독가스는 나오지 않고, 쇼케이스의 문이 열린다.) |
쇼케이스를 조사하면 '선 크레스트'를 입수할 수 있다.
그럼 이 방에서도 할 일은 완전히 끝. 바로 이 방을 나오도록 하자.
참고로 이 방에서의 이벤트가 모두 끝나도, 구멍을 막은 석상을 실수로 밀면 독가스가 다시 나오니 조심히 방을 나오도록.
이쯤 되면 인벤토리가 다시 다 찼을 것이니, '혈청'을 입수했던 '서쪽 헛간' 세이브 룸으로 가서 아이템 정리를 하자.
아이템은 '선 크레스트'는 집어넣고, '베레타', '베레타의 매거진', '갑옷의 열쇠', '검의 열쇠' 정도면 된다.
'F자형 복도'로 향하여 '호랑이 석상의 방' 옆에 있는 문을 '검의 열쇠'로 열자.
여기는 '사육사의 방'으로, 침대에는 '베레타의 매거진'을 입수할 수 있다.
그리고 방 안쪽 책상을 조사하려 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책상의 책자를 확인하려던 크리스.) | |
(그런데 갑자기, 뒤에 있던 옷장에서 '좀비' 1 마리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
이벤트가 끝나면 바로 침대로 돌아와 거리를 벌리고 '좀비'를 없애주자.
전투 후에 마저 책상을 조사하면 '사육사의 일기'를 입수할 수 있다.
사육사의 일기 1998년 5월 9일 오늘 밤, 경비원인 스캇과 앨리어스, 그리고 연구원인 스티브와 함께 포커를 했다. 스티브, 이 새끼 너무 자주 이기는데, 아무래도 내가 봤을 때 꼼수를 부리는 것 같단 말이야. 쓰레기 새끼. 1998년 5월 10일 오늘은 고위급 연구원 양반이 새로운 괴물들의 사육을 부탁했는데, 표피라고는 전혀 없는 고릴라 같다. 살아있는 먹이를 주라고 해서, 돼지 1 마리를 던져주었더니 다리를 찢고, 내장들을 꺼내 한참을 갖고 놀다 겨우 먹어 치운다. 1998년 5월 11일 오늘 새벽 5시 즈음, 스캇이 갑자기 나를 깨웠다. 뭔 우주복 같은 작업복을 입었는데, 나에게도 이 걸 입으라 한다. 그리고나서 말하길 지하 연구소에 사고가 터졌단다. 맨날 쉬지도 않고 밤마다 연구원 녀석들이 그 지랄을 떨더니, 놀랍지도 않네. 1998년 5월 12일 어제부터 그 빌어먹을 우주복을 입고있어 그런지 피부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그리고 가렵다. 열받아서 그 개새끼들한테는 먹이를 주지 않았다. 속은 시원하네. 1998년 5월 13일 계속 등에 종기가 생기고 가려움이 지속되어 의무실에 갔다. 의사는 내 등에 큰 반창고를 붙여주며 더 이상 그 우주복을 입지 말라고 했다. 오늘 밤은 편히 좀 잘 수 있겠군. 1998년 5월 14일 아침에 일어나서는 다리에 물집 같은 걸 발견했다. 엿 같은 기분으로 개새끼들이 있는 우리로 발길을 향하는데, 평소와 달리 개새끼들이 짖지않고 조용하다. 그제서야 알았다. 녀석들 몇 마리가 탈출했다는 걸. 녀석들을 찾아내지 못 하면 윗 대가리들이 지랄할테지. 1998년 5월 16일 어젯 밤, 연구원 한 명이 이 저택에서 도망치려 했다가 사살됐ㅏ 얘기를 들었다. 오늘 밤에는 몸 전체가 뜨겁ㅗ 가려웠다. 또 팔에 종기를 긁을 때마다 썩은 살점들이 떨어져나갔다. 도대체 나한테 무슨 개같은 일 벌어ㅣ느 거ㅑ 1998년 5월 19일 몸에 열은 내렸ㅣ만, 여전히 가렵ㅏ 배고파 개새끼드ㅢ 먹이ㄹ 먹었 1998년 5월 21일 가렵다. 가렵다. 스콧이 왔었다. 엿 같이 생겨서 죽였다. 맛ㅣ다. 4 가렵다. 맛있ㅏ. |
여담이지만, 이 문서는 스토리 상,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과정을 잘 묘사한 문서로, 일기 날짜가 지날수록 글의 문장이 어색해지는데, 이는 오타가 아니라 '좀비'가 되는 과정 중에 작성되어 문장이 쓰다만 것처럼 묘사된 것.
어떻게 보면 분위기를 잘 표현한 내용이라서 문서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유명한 편이다. 때문에 이 '사육사의 일기'를 오마주한 문서 아이템들이 추후 후속작에도 계속 등장하고 있고, '痒い [가렵다(카유이)]와 美味い [맛있다(우마이)]'의 한자음들이 합쳐지게 되어 かゆうま(카유우마)라고 불리기도 한다. 패러디도 어느 정도 있는 편.
이벤트에서 등장한 '좀비'가 있던 옷장을 조사하면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다만, 당장 '샷건'도 없고 인벤토리 공간도 없을 테니, '서쪽 헛간'의 세이브 룸으로 가 아이템 정리 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이곳에서 할 일은 끝.
'혈청'을 입수했던 '서쪽 헛간' 세이브 룸으로 왔다면, 인벤토리 6 칸을 모두 비우고 '온실'로 향하자.
'몬스터 플랜트' 왼쪽에는 '온실'답게 많은 허브들을 입수할 수 있다.
'그린 허브' 4 개와 '레드 허브' 2 개, 총 6 개의 허브를 얻을 수 있을 텐데, 당연히 인벤토리가 꽉 차게 되어버리니, '조합된 허브' 2개 (그린+레드)를 만들어 인벤토리 2 칸을 확보해 주자.
다시 '서쪽 헛간'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온실'에서 입수한 허브들을 모두 넣어주고, '베레타', '베레타의 매거진', '갑옷의 열쇠', '검의 열쇠'만 챙기고 인벤토리 2 칸을 확보한 후, 'F자형 복도'로 향해 '티 룸'으로 나와 초반에 '검'의 형태가 새겨진 잠긴 문을 '검의 열쇠'로 들어가자.
그럼 '바'로 들어오게 된다.
이곳에서 조사되는 것은 피아노이며, '근사한 그랜드 피아노다.'라 한다.
피아노를 크게 돌아 안쪽으로 들어가면 선반을 옷장이 가리고 있는데 옷장을 밀어보자.
선반에서는 '악보'를 입수할 수 있으며, '악보'를 인벤토리에서 조사하면 '월광 소나타'의 악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악보'를 입수하고 피아노 앞에서 '악보'를 사용하면, '불행하게도 크리스는 '악보'를 읽을 수가 없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크리스가 마음대로 건반을 눌러보지만, 역시 연주는 전혀 되질 않고, 이 타이밍에 레베카가 '바'에 들어온다.) | |
레베카: 저에요, 크리스. | (제스처로 레베카를 맞이하는 크리스.) |
크리스: 괜찮지? | 레베카: 네, 더 이상 슬퍼하지 않으려구요. |
(피아노를 발견한 레베카.) | 레베카: 이건 "월광 소나타"네요. |
크리스: 혹시, 연주가 가능하니? | (생각처럼 연주가 되질 않자, 짜증이 난 레베카.) |
크리스: 뭐야? 방금 연주는? | 레베카: 살짝 악보를 헷갈린 것 뿐이에요. 잠깐만 연습 좀 해도 될까요? |
레베카의 질문에 어떠한 결정을 해도 엔딩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니 마음 가는 대로 하도록 하자.
레베카가 피아노 연습을 하게 한다. [엔딩 지장 없음.] |
[선택지 문구: (Yes)를 선택.] (엔딩 분기와 관련 없음) |
크리스: 그래, 조금만 차분하게 해봐. | 레베카: 네. |
이벤트가 끝나면 '바'에서는 잠깐 동안은 할 일이 없으니 나가도록 한다.
레베카가 피아노 연습을 못 하게 한다. [엔딩 지장 없음.] |
[선택지 문구: (No)를 선택.] (엔딩 분기와 관련 없음) |
크리스: 어서, 다른 이들을 찾아봐야 돼. | 레베카: 알겠어요. |
대화가 끝나도 레베카는 계속 피아노를 치고 있다.
'바'를 나가보려 하면 또 이벤트 발생.
크리스: 레베카? | 레베카: 알아요, 알아요, 잠깐만이면 된다구요. |
피아노 연주는 레베카에게 맡기고 '현관 홀' 1층 초반에 갔던 '전시실'로 다시 향해야 한다.
정비 후, '전시실' 들어가면 열지 못 했던 석상 뒤의 문을 '검의 열쇠'로 열 수 있으며, 공략대로라면 '검의 열쇠'가 더 이상 필요 없어 버리냐는 선택이 뜨니 바로 버리자.
이번 구역은 'L자형 복도'.
복도 따라 그대로 이동하면 오프닝에서 주인공들을 위협했던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인 '켈베로스'가 난입한다.
거창한 등장과 달리, '좀비'보다 상대하기는 더 쉽다.
물론, 이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당황할 수는 있으나, 거리만 있다면 쉽게 상대가 가능.
거리를 둔 상태에서 '베레타'에 1 발 맞으면 바로 넉백이 되면서 쓰러지는데, 녀석이 다시 일어난 후 달려들기 시작하면 그때 또 '베레타'를 쏴주면 다시 넉백이 되고 이 공격을 반복하면 쉽게 없앨 수 있다. 즉, '컴뱃 나이프'보다는 '베레타' 등의 총기 류로 상대하는 걸 추천한다.
주의할 점은 녀석이 쓰러지고 일어나는 동안 으르렁댈 텐데 그때는 공격이 먹히지 않으니 달려들기만을 기다리다가 반드시 달려들기 시작하면, 그때 공격을 해주자.
전투 후에는 밀 수 있는 수납장이 있긴 한데, 밀어도 아이템은 없으니, 길을 따라 계속 이동하자.
코너를 돌아 길을 따라 이동하면 방금 전과 같은 방식으로 다른 1 마리의 '켈베로스'가 등장하니, 같은 방법으로 없애주자.
이곳도 밀 수 있는 수납장 하나가 있다.
수납장을 밀었던 자리에는 '베레타의 매거진'이 있으니 입수하자.
여담으로 이곳에서의 '켈베로스' 등장 순간은 아직도 많이 회자되는 순간 중 하나라 보시면 된다.
전투는 모두 끝났으니 다음 구역으로 향하자.
'1층 북동 복도'로 들어온 크리스.
참고로 방금 문을 통해 이곳을 들어오자마자 카메라 구도가 캐릭터 정면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인 게임 중 캐릭터 모델링을 가장 자세히 볼 수 있는 곳이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이 구도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으며, 훗날 리메이크 버전에서도 이곳의 카메라 구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인상 깊은 곳이기도.
문 옆에는 '그린 허브'가 있으니 입수하도록.
맞은편 붉은 철문을 조사하면 '갑옷'의 모양이 새겨진 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략대로라면 '갑옷의 열쇠'가 있을 테니 열어 이동하자.
그럼 '보일러 실'로 나오게 되고, 담장 너머 '켈베로스'들이 서성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코너를 돌아 안쪽으로 들어가면 '켈베로스' 1 마리가 덤벼들 텐데, 차분히 안쪽 끝까지 들어와 자리 잡아서 녀석을 공격해 주면, 큰 어려움 없이 전투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전투 후에는 '그린 허브' 6 개를 입수할 수 있다.
인벤토리 공간을 위해 '보일러 실'로 나오기 전 얻었던 '그린 허브'를 포함하여 이곳의 허브 6 개는 모두 다 합쳐버리는 것을 추천드린다. 그럼 가까스로 인벤토리가 가득 차면서 이곳의 허브를 모두 입수할 수 있을 것이다.
허브 6 개를 모두 얻었다면 이곳을 나가면 되는데, 나가는 중에 나머지 '켈베로스' 1 마리가 또 달려드니 처치할 분은 처치하도록 하고, 다시 이곳에 올 일이 없다 판단되면 무기를 아끼면서 녀석을 무시한 채 이곳을 빠져나가도록 하자.
'보일러 실'을 나와 정면으로 이동하면 문이 하나 있는데, 인벤토리가 모두 찼을 테니 무시하고 길을 따라 계속 가자.
역시 도중에 문이 하나 더 있지만, 무시하고 길 끝의 문으로 들어가 보자.
'뒷문으로 가는 복도'로 불리는 곳.
이곳에는 '좀비' 2 마리가 있는데, 일단 들어오자마자 화면에 보이는 녀석을 없애준 후, 그 뒤에 녀석을 없애주면 된다. 공략 초반에도 말씀드렸듯이, 개인적으로는 '컴뱃 나이프'를 최대한 활용해 무기를 아껴가면서 싸우는 것을 추천드린다.
전투 후에 왼쪽 화면의 청록색의 문은 잠시 무시하자.
그 옆에 문은 '투구'의 형태가 새겨진 잠겨진 문이 있다.
옆의 청록색 문을 조사하면 잠겨있던 문을 열 수 있으니, 문을 열고 이동하도록 하자.
아까 '동쪽 계단'에서 잠긴 문을 열었기 때문에, 동선이 편해졌다.
온 김에 '동쪽 헛간'에 들어가 저장이나 정비를 하자. 그리고 인벤토리는 '베레타', '베레타의 매거진', '갑옷의 열쇠', '부서진 샷건'을 챙겨 인벤토리 2 칸을 확보하자.
그리고 다시 '뒷문으로 가는 복도'로 향하도록.
'뒷문으로 가는 복도'로 돌아와 안쪽으로 향하면 코너에 문 하나가 있으니, 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여기는 '회화실'인데, 주의해야 할 점은 '까마귀'들이 이곳에 있다는 점.
녀석들은 이곳에서 허공에 총기 류를 발사한다거나, 벽에 걸린 스위치를 잘못 누르지 않는 이상은 먼저 덤벼들지 않으니 반드시 이 점 염두하자.
즉, 이곳에 그림들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니 신중히 힌트를 읽어 그림의 스위치를 조작하면 된다.
스위치를 잘못 눌렀다 판단되시면, 미련 없이 현재의 '회화실'을 나왔다가, 다시 들어오면 퍼즐 상황이나 '까마귀'의 습격이 초기화되니 이 점 또한 알아두도록 하자.
퍼즐의 힌트는 '회화실'에서 바로 보이는 큰 그림을 통해 알 수 있다.
'제목이 적혀있다. 「나에게 편안한 안식을」'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북미판에서 보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제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 걸려있는 그림들을 확인하면 아기의 탄생부터 노인까지, 인간의 인생이 시기 별로 묘사되었단 것을 알 수 있고, 시기의 순서대로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해결되는 퍼즐이다.
일본어가 능하다면 그림들을 모두 조사하고 순서대로 각 그림의 스위치를 조작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풀기 힘들다.
아래에 순서대로 정리를 해드릴 테니, 아래의 그림 순서대로 스위치를 조작해 주자.
갓 태어난 아기의 그림이다. | |
어린 아이의 그림이다. | |
건강한 소년의 그림이다. | |
늠름한 청년 모델의 그림이다. | |
지친 중년 남성의 그림이다. | |
기가 세 보이는 노인의 그림이다. | |
메시지가 적혀있다. 「나에게 죽음의 안식을, 당신에게 탄생의 기쁨을...」 |
끝으로 마지막 복도 끝 그림의 스위치를 조작해 주면, 이벤트 발생.
순서가 잘못되었다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까마귀'가 습격하니 빨리 이 '회화실'을 나가 다시 들어와 다시 퍼즐을 해결해 주면 된다.
(마지막 그림이 떨어지면서 숨겨진 물건이 모습을 드러낸다.) |
퍼즐을 깔끔하게 해결했다면 '스타 크레스트'를 입수할 수 있다.
당연히 아까 '헛간으로 가는 통로'에 있던 패널에 사용되니, 인벤토리 공간을 위해서라면, 근처 세이브 룸의 아이템 박스에 넣거나, 패널이 가까우니 바로 사용해도 되니, 자유롭게 해결하도록 하자.
이곳에서 할 일은 완전히 끝났으니 '까마귀'를 무시하고 나가도록 하자.
나오자마자 정면으로 그대로 가서 안쪽에 있는 문으로 향해보자.
'헛간으로 가는 통로'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곳으로 오면 길 안쪽에 '켈베로스' 1 마리가 어슬렁거리니 거리를 두고 전투를 해 없애버리자.
복도 끝에는 '문이 잠겨있다.'라며 열리지 않는 문이 있으니 일단 무시.
이어서, 문 옆에 눈에 띄는 패널이 있다.
패널을 조사하면 '"서쪽에는 해가 지고, 동쪽에는 달이 뜰 때, 하늘에서는 별이 걸리고, 땅에서는 바람이 분다. 그러면 인생이 열린다."'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4 개의 6각 홈이 파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방금 얻은 '스타 크레스트'를 포함하여 크레스트 아이템 종류를 여기다 사용하면 되는데, 반대로 다른 크레스트들도 있다는 얘기가 되겠다.
본 공략대로 왔다면 '스타 크레스트'를 여기다 사용하여 인벤토리를 확보해 주자.
다시 세이브 룸인 '동쪽 헛간'으로 가서 무기인 '베레타'를 잠시 아이템 박스에 두고 '베레타의 매거진', '갑옷의 열쇠', '부서진 샷건'으로 정리하고 인벤토리를 3 칸 비워 뒷문으로 가는 복도'로 가자.
'뒷문으로 가는 복도'를 지나 '1층 북동 복도'로 가서, 무시했던 바로 맞은 편의 문으로 들어가 보자.
상당히 좁은 공간인데, '집행 천장의 방'이라고 불리는 곳이란다.
다음 문도 있으니 들어가 보자.
'응접실'인데, 소소하게 얻을 아이템은 없지만...
안쪽 액자에 '샷건'이 걸려있고, 조사하면 입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액자 중앙의 고리가 움직이면서 찝찝하게 장치의 작동 소리가 들리는데, 일단은 '응접실'을 나가보자.
(문을 나가자마자 천장이 내려오기 시작한다.) |
액자에서 '샷건'을 빼 장치가 작동되어 '1층 북동 복도'로 나가는 길은 잠겨 나갈 수가 없다.
서둘러 다시 '응접실'로 돌아가자.
액자를 조사하면 '샷건'을 다시 걸 수가 있으나, 공략대로라면 '부서진 샷건'을 지참하고 있을 테니 액자를 조사하여 '부서진 샷건'을 사용하자.
'응접실'에서 할 일은 완전히 끝이니, 나가도록 하자.
이제는 '샷건'을 지니고 '응접실'을 나오려고 해도, 천장은 전혀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샷건'의 경우, '베레타'보다 파워가 훨씬 세며, 특히 적들에게 근접 공격 시 피해를 제대로 줄 수 있다.
발사 범위가 넓은 편이기 때문에, 전방의 적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다수 적들에게 한 번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위기 시, 상황 정리 용으로도 좋은 역할을 한다. 더하여 '좀비' 머리를 겨누고 쏘면 헤드샷으로 한 방에 없앨 수 있으며, 다리를 쏘면 다리를 날려 걷지 못하게 할 수가 있지만, 이렇게 했는데 살아있을 경우, 바닥을 기어 다닐 수 있으니 주의.
지금 당장은 무기가 '샷건'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당분간을 제외하고 특별한 언급이 없는 이상은 '베레타'만 쓰고 '샷건'은 아꼈다가 진행 중후반부터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저택 욕실'인데, 욕조를 조사할 것 밖에는 할 게 없다.
욕조를 조사하면 '탁한 물이 욕조에 있다.'라며 욕조의 마개 뺄 수 있는데, 이를 열어 물을 빼주자.
(마개를 제거하자, 욕조의 물이 빠진다.) |
물이 빠진 욕조에는 '책상의 열쇠'를 입수할 수 있다.
이곳을 나와 '켈베로스'가 처음 등장했던 'L자형 복도'를 통해 '현관 홀'로 향하자.
1층 '현관 홀'로 가서 열지 못 했던 붉은색의 문을 '갑옷의 열쇠'로 열자. 그러면 '골동품이 있는 서양식 방'으로 들어오게 된다.
앞쪽 화장대 거울을 조사하면 '베레타의 매거진'을 입수할 수 있다.
화장대 좌측 방향으로 들어가면 바로 '좀비' 1 마리가 보일 텐데, 녀석이 있는 반대쪽 안으로 들어가 거리를 확보하고 녀석을 없애주자.
전투 후, '좀비'가 있던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책상 하나가 있으니 '책상의 열쇠'로 사용해 열자.
책상 서랍에서는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샷건의 탄' 입수 후, 반대쪽 깊숙이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의상실'로 들어오게 된다.
'좀비' 1 마리가 기어 다니는데, 굳이 싸울 필요는 없는 녀석.
무시하고 일단 방 안쪽으로 들어가 보자.
무시하고 안쪽으로 들어와 거울 옆 문을 조사하면 '이 방을 조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라고 한다.
사실, 이 문은 현재 의상실의 옷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게임을 반드시 한 번 클리어해야 하며, 베스트 엔딩으로 보아야 해당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받을 수 있다.
나중에 코스튬을 변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장소를 반드시 기억하시면 되겠다.
안쪽 거울 앞에는 '그린 허브' 2 개를 입수할 수 있다.
인벤토리의 공간을 위해 이 허브 2 개는 조합하도록 하고, 다시 들어왔던 문 옆으로 가보자.
문 바로 옆에는 '잉크 리본'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아이템을 얻었으면 이곳에서 할 일은 끝.
인벤토리도 모두 찼을 테니, '동쪽 헛간'의 세이브 룸으로 향하도록 하자.
아이템은 모두 장전된 '샷건' 하나와 '갑옷의 열쇠'만 챙기고 인벤토리 4 칸 비우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아이템 정리 후, '동쪽 계단' 2층 복도 중간에 잠긴 문을 '갑옷의 열쇠'를 사용해 들어가자.
공략대로라면 아마 이 문을 마지막으로 '갑옷의 열쇠'를 버릴 수가 있을 것이다.
'사슴이 박제된 방'으로 불리는 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좀비' 1 마리가 있기 때문에, 바로 '샷건'을 위로 조준해 머리를 날려 헤드샷으로 즉사를 시키자.
전투 후, 화면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면 '연구원의 사무실'이란 곳으로 들어오게 된다.
안쪽 책상을 조사하면 문서 아이템인 '연구원의 유서'를 입수할 수 있다.
연구원의 유서 편지이다. 윗 부분의 일부가 찢겨져 읽을 수가 없다.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래, 난 감염됐어. 난 뭐라도 해봤지만, 감염의 진행을 며칠 늦추는게 전부야. 가장 무서운 사실은, 시간이 지날 수록 너와 관련 된 기억들이 잊혀져가는 것. 그래서 안식을 선택했어. 이렇게 시체 상태로 돌아다니는 것 보다. 1시간 내로 나는 영원한 잠에 들 거야. 너가 내 결정을 존중해주길 간절히 바랄게... 안녕. 너의 영원한 사랑 마틴=크랙혼 |
여담이지만, 레베카를 '기둥이 있는 복도'에서 만나는 분기는 방금의 문서 아이템인 '연구원의 유서'가 이렇게 찢겨져, 내용을 위와 같이 전부 확인할 수 없으며 '서쪽 헛간'에서 레베카를 만나는 분기는, 안 찢겨진 '연구원의 유서'를 얻을 수 있어 내용을 온전히 확인할 수 있는 차이점이 있다.
이곳에는 옷장이랑 수조를 밀 수가 있는데, 현재 상태에서는 옷장은 수조가 있어 안으로 끝까지 밀 수가 없고, 수조는 안에 물이 가득 차 무겁기 때문에 밀 수가 없는 상황.
옷장 맞은편에는 곤충 표본의 액자가 있다. 이 액자의 파손된 흔적을 조사하면 스위치를 조작할 수가 있을 텐데, 바로 조작해 주자.
(스위치를 누르자, 수조에 물이 빠진다.) |
방금 이벤트로 수조에 물이 빠져 가벼워졌기 때문에 밀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먼저 수조를 우측으로 밀고, 후에 옷장을 안쪽으로 끝까지 밀어버리자.
옷장이 있던 자리 벽면을 조사하면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옷장 옆, 코트를 조사하면 '잉크 리본'을 입수할 수 있으며 이 방에서 할 일은 모두 끝.
이곳을 나가서, '사슴이 박제된 방'을 지나 맞은편의 문으로 향하자.
'침실'로 들어오게 되는 크리스.
안쪽 선반에는 '라이터'를 입수할 수 있다.
2 개의 침대 중, 우측 침대 오른쪽에는 '샷건의 탄'.
좌측 침대의 왼쪽에는 '레드 허브'가 있으니 입수하도록 하자.
이젠 이곳을 완전히 빠져나와 복도로 나오자.
라이터도 얻었으니, 벽난로가 있던 '담화실'로 향하고, 난로에 방금 얻은 '라이터'를 사용해 주자.
(장작에 불이 지펴지고, 액자의 종이가 그을리면서 무언가 모습을 드러낸다.) |
종이의 정체는 '저택 2층의 지도'. 바로 입수해 주자.
당장은 2층에서 할 일은 모두 끝났다.
아까 레베카의 피아노 연습을 확인할 때가 되었다.
레베카가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는 1층 '바'로 향해보자.
레베카: 크리스! 크리스! | (레베카가 부르자 크리스가 피아노로 간다.) |
레베카: 한 번 연주해도 될까요? | (고개를 끄덕이는 크리스.) |
(이번에는 레베카가 꽤 훌륭한 연주를 한다.) | 크리스: 오, 정말 굉장하군. |
(연주가 끝나자, 옆 벽에서 숨겨진 문이 작동하는데...) | 레베카: 저게 뭐죠!? |
(이벤트가 끝난 후, 한 번 더 말을 걸면...)
레베카: 크리스, 조심하세요! |
열린 문을 통해 안쪽으로 들어가 석상을 조사하면 '골든 엠블렘'을 입수할 수 있다.
('골든 엠블렘'을 입수하자마자 열렸던 문이 다시 닫혀버리는데...) |
밖으로 절대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다시 '골든 엠블렘'을 석상에다가 사용하자.
(다시 문이 열린다.) |
다시 나가도록 하자.
(레베카에게 말을 걸면...)
레베카: 크리스, 조심하세요. |
게임 초반에 '대 식당'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엠블렘'을 기억하는가? 이를 갖고 현재 '골든 엠블렘'이 있는 자리에 사용하고, '골든 엠블렘'을 '대 식당'에 사용, 즉 서로 위치를 바꿔 사용하면 되는 퍼즐이다.
'대 식당'으로 향하자.
'대 식당'에 왔으면 나무로 만들어진 일반 '엠블렘'을 입수하고, 다시 '바'로 향하자.
'엠블렘'을 지닌 채, '바'로 들어왔다면, '골든 엠블렘'을 다시 입수하자.
문이 닫힌 이벤트가 끝났다면, '대 식당'에서 가져온 '엠블렘'을 석상에 사용해 껴놓자.
그럼 문이 다시 열리는 이벤트가 발생하고, 이벤트가 끝나면 다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레베카에게 말을 걸면...)
레베카: 크리스, 괜찮으세요? |
일반 '엠블렘'이 있던 자리에 '골든 엠블렘'을 사용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괘종시계가 움직이면서, 숨겨진 벽장이 보이는데...) |
이젠 '바'에서 할 일은 완전히 끝났다. '골든 엠블렘'을 입수했으니 '대 식당'으로 향하도록.
이벤트가 끝나고 괘종시계의 자리로 가, 벽장을 조사해 보면 '저택의 열쇠'를 입수할 수 있으며 열쇠의 뒷면 조사 시, '방패의 열쇠'로 이름이 바뀐다.
'방패의 열쇠'를 얻었으니, '작은 식당' 근처에 있던 잠긴 문을 열러 향해야 하지만, 근처 세이브 룸 '서쪽 헛간'에 가서 저장이나 정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아이템은 모두 장전된 '샷건'과 '베레타', '라이터', '방패의 열쇠' 정도 챙기고 인벤토리 2 칸만 비워주자.
저장이나 정비를 모두 마쳤다면 레베카를 처음 만났던 '기둥이 있는 복도'로 향하자.
도착했다면 아까 얻지 못했던 기둥 옆의 '그린 허브' 2 개를 입수하여 조합해 인벤토리 1 칸을 비워두자.
그리고 리처드의 시체가 있던 곳을 지나 '작은 식당'으로 향하자.
아까 조사했던 테이블의 양초에 '라이터'를 사용해 보자.
안쪽으로 들어가 선반을 조사하면 양초의 불빛으로 인해 아까 어두워 얻지 못했던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이젠 나가도록 하자.
안 갔던 문을 '방패의 열쇠'로 열면 들어갈 수 있으며, 동시에 '방패의 열쇠'를 버릴 수가 있으니, 버리도록 하자.
진행을 위해 '방패의 열쇠'를 버림으로써 인벤토리 1칸은 반드시 비워야 한다.
'다락방'으로 들어온 크리스.
방 안쪽으로 이동하면 이벤트 발생.
(방 안쪽 벽에 구멍을 통해 커다란 뱀이 모습을 드러낸다.) |
녀석의 이름은 '욘 (Yawn)'이라는 이름의 녀석. 공략대로라면 리처드를 죽인 녀석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사실, 지금에서 이 녀석과의 전투는 반드시 할 필요가 없다. 녀석의 등장 장면을 자세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녀석이 나온 구멍에 아이템이 있는데, 그것만 입수하고 이곳을 나와도 무방하다. 그렇지만, 방에 장애물들도 있고 생각보다 녀석의 공격도 잽싸기 때문에 조작에 완전히 적응한 상태가 아닌 이상, 무리 없이 아이템만 얻고 나오기에는 조금 까다로운 환경일 수도 있으니, 싸우는 쪽도 나쁘지 않은 선택.
녀석은 깨무는 공격을 하기 위해 계속 접근을 할 텐데, 중앙에 상자가 있는 기둥(위 1 번째 화면의 크리스가 있는 위치의 기둥)을 중심으로 뱅뱅 돌면서 거리를 넓힌 뒤, 공격하고, 또 기둥을 돌면서 거리를 넓힌 후, 공격하고를 반복하면 무리 없이 전투를 마칠 수 있다.
오히려 연속으로 공격을 퍼붓겠다고 제자리에서 연속으로 공격을 하면 반드시 위험하니 녀석과의 거리 두는 것을 항상 염두하면 되겠다. 이런 식으로 '샷건'을 4~5 발만 잘 명중시키면 전투가 종료된다.
녀석에게 공격을 당하면 독에 걸리게 되는데, 이 녀석에게 걸린 독은 '블루 허브'로도 해독이 안 되니, 많이 공격에 당했다 싶으면 체력 회복 계열의 아이템을 사용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왼쪽 오크통 위에 '샷건의 탄'이 있을 텐데, 전투 중에는 입수하기 위험하니까 녀석을 없애기 전까지는 무시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정 싸우기 싫다면, 몇 대 맞더라도 가운데 기둥을 돌면서 녀석과 거리를 둔 후, 오크통 위 '샷건의 탄'을 입수한 후, 녀석이 등장한 구멍으로 향해 아이템을 입수한 후, 빨리 이 방을 빠져나오도록 하자.
전투가 끝나면 음악이 자연스럽게 페이드 아웃되면서 녀석이 다시 들어왔던 구멍으로 돌아간다.
전투가 끝났다면, 오크통 위에 있던 '샷건의 탄'을 입수해 주자.
녀석이 들어왔던 구멍을 조사하면 마지막 크레스트인 '문 크레스트'를 입수할 수 있다.
이젠 모든 크레스트가 모였다.
만약, '욘'에게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아 독에 걸리지 않았다면, 4 개의 모든 크레스트를 챙겨 1층의 '헛간으로 가는 통로'로 향하면 되지만, 본 공략을 따라왔다면 '스타 크레스트'는 이미 사용했으니 나머지 3 개의 모든 크레스트를 챙기도록 하자.
다만, 이 이벤트는 전투 중에 '욘'에게 물려 독 상태가 되었다면, 분기에 따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상황에 맞는 공략 링크로 향하도록 하자.
참고로 독에 걸리던, 안 걸리던 분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 획득 아이템
- 베레타의 매거진
- 베레타의 매거진
- 선 크레스트
- 베레타의 매거진
- {문서} 사육사의 일기
- 샷건의 탄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레드 허브
- 레드 허브
- 악보
- 베레타의 매거진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스타 크레스트
- 샷건
- 책상의 열쇠
- 베레타의 매거진
- 샷건의 탄 ['책상의 열쇠' 사용]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잉크 리본
- {문서} 연구원의 유서
- 샷건의 탄
- 잉크 리본
- 라이터
- 샷건의 탄
- 레드 허브
- {지도} 저택 2층의 지도
- 엠블렘
- 골든 엠블렘
- 저택의 열쇠
└ 방패의 열쇠 ['저택의 열쇠'의 뒷면을 조사할 경우]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샷건의 탄
- 샷건의 탄
- 문 크레스트
['욘'으로부터 독에 걸린 상황] (다음 공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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