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 캐릭터를 레베카로 두고, 인벤토리는 두 캐릭터 합해서 5 칸 정도 간단히 비운 후에 다시 '보일러실'로 향하자.
다시 '지하 홀'로 향해야 하는데, 그전에 '보일러실'에서 입수하지 않은 '그린 허브' 2 개와 '블루 허브' 1 개를 모두 레베카로 입수해 두자.
조합하셔도 좋다.
'지하 홀'로 도착하면, 상황 상 무시했던 곳이 있다.
도착하자마자 화면 우측에는 동물별로 조각상들이 있고, 더 안쪽으로 가면 철창의 문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죽음의 사슬에 갇힌 6 개의 영혼들이여, 약한 자부터 생명의 불을 지펴라.'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 동물의 조각상을 조사하면 해당 동물의 대한 설명과 그 옆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작은 화로가 있다.
이젠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방금 철창의 문에서 확인한 메시지대로 약한 동물부터 강한 동물까지, 먹이사슬의 순서대로 불을 붙이면 해결되는 퍼즐이나,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먹이사슬이 절대 아니다.
각 동물의 조각상의 설명에 따른 먹이사슬이니 반드시 각 동물들을 조사하여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며, 각 동물에 대한 설명은 가장 앞쪽의 독수리부터 시계 반대방향 순서대로 사슴까지의 설명이니, 확인 후 직접 해보실 분은 해보도록 하자.
반드시 '라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빌리로 하셔야 한다.
독수리 -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춤추며 다리가 없는 사냥감을 포획한다. 말 - 유연한 체구로부터 계속 내보내는 주행에는 교활함도 미치지 못한다. 늑대 - 뿔이 있는 자를 표적으로 교활한 지혜를 이용하여 잡는다. 호랑이 - 위압으로 어떠한 자도 놓치지 않는 지상의 왕. 뱀 - 다리가 없는 신체로 소리없이 다가가 지상의 왕조차 독으로 억제한다. 사슴 - 용감하게 뿔을 펼치고 대지에 선다. |
혹시라도 바로 답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순서대로 빌리의 '라이터'로 불을 붙이도록 하자.
사슴 | |
늑대 | |
말 | |
호랑이 | |
뱀 | |
독수리 |
순서대로 불을 붙였다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성공적으로 불을 붙이자, 안쪽의 문이 열린다.) |
레베카는 홀로 두고, 빌리로 인벤토리 2 칸을 비운 후에 따로 움직여야 한다.
이벤트로 열린 문으로 들어가면 직선의 길이 펼쳐지는데, 중간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도록.
이곳은 '기숙사 A'라는 곳.
전투는 없으며, 문 우측에는 '공병'이 있고 안쪽 벽난로에는 '충성의 부조'를 입수할 수 있다.
이는 양성소 처음 왔을 때 마커스의 방송에서 나온 사내 사훈 [충성 / 복종 / 규율]에서 따온 건데, 반대로 나머지 2 가지의 사훈에 해당하는 아이템이 더 있다는 얘기.
이곳의 할 일은 없으니 다시 나가도록 하고, 무시했던 방향에 문 하나가 더 있을 텐데 얻을 아이템이 문서 아이템 하나라 굳이 가실 필요는 없다.
다만 공략에서는 가도록 하겠다.
'기숙사 B'라는 곳으로 들어오게 되며, '좀비' 2 마리가 있다.
'좀비'를 무시하고 살짝 앞으로 오면 문 앞 테이블의 '간부후보사원의 일기'라는 문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간부후보사원의 일기 마커스 소장은 매일 뭘 연구하고 있는 거야? 소장이 흥미를 갖는 요상한 거머리는 또 뭐고? 아니야...흥미를 넘어 더 나아가서는 사랑하는 것 같아. 소문에 의하면 거머리들은 위험하다는데 그건 사실이다. 데니스가 그 거머리들을 건드렸을 때, 열병을 앓게 되었으니까. 오늘도... 그 문 너머로 지긋지긋한 신음들이 들려왔다. 『긁어 부스 만들지 말자.』 절대 녀석들에게 가까이 가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소장의 지시가 있어도, 데니스처럼 되기 싫으니까. 저 병신 ㄷㅔㄴㅣㅅ새끼. 긁고 또 그는다. 저 새끼를 보고 있으니 나까지 긁게 되자아. 어떻게 라도 해 하 지만, ㄷㅔㄴㅣ스가 죽엇 나도 간. 배고 파. 도와 줘. 엄마. |
전작인 바이오하자드 1을 해보신 분은 '사육사의 일기'라는 문서 아이템에서 좀비가 되는 과정을 묘사한 부분인 痒い [가렵다(카유이)]와 美味い [맛있다(우마이)]'의 한자음들이 합쳐져 불리는 かゆうま(카유우마)라는 부분을 아실 것이다. 해당 공략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예상치 못한 인기로 패러디가 되는 조금은 상징적인 문서인데, 본작에서 셀프 오마주에 해당되는 문서 아이템이라 보시면 되시겠다.
따라서 마지막 내용의 문장들이 어색한 것도, 필자인 사원이 '좀비'가 되면서 쓰다 보니 맞춤법과 문장이 어색하다고 이해하시면 되겠다.
더 얻을 아이템은 없으니 녀석들을 무시하여 바로 나가시고, 레베카와 함께 다시 '홀'로 돌아가도록 하자.
홀로 도착하셨다면, 그간 모아 온 '공병'과 '폴리 탱크'들을 모두 '화염병'으로 조합하자.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빌리로는 '커스텀 핸드건', 장전된 '샷건', '화염병', '물의 열쇠', 레베카로는 '핸드건', '핸드건의 탄' 정도 챙기시면 되겠다.
이번에는 기사 갑옷이 막고 있던 다른 문인 양성소의 정문으로 나가보자.
오게 된 곳은 '1층 정원'으로 전투는 없으나, 빌리로 '2층 정원'에서 뭔가 보였던 문 앞 기둥을 조사하면 '뭔가 있는 것 같지만,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다.'라고 한다.
정문 정면으로 펼쳐진 길은 '다리는 도중에 무너져 내렸다. 절벽 끝에는 어둠만이 보인다.'라고 한다.
정문 우측으로 가면 '2층 정원'에서 봤던 나무 상자가 있던 리프트가 이어진 걸 볼 수 있고, 그 옆을 조사하면 '반응이 없다. 전력이 공급되지 않은 것 같다.'라고 한다.
딱 봐도 뭔가 빠져있으니, 일단 이 정도만 알아두고 다시 '홀'로 들어가자.
이번에는 2층으로 올라가 '사육용 풀장'으로 들어가자.
벌레들 소리가 나지만, 무시하고 '미술품 창고'로 들어가시면 된다.
후에 '물의 열쇠'를 사용하여 잠긴 파란 문을 여시면 되고, '물의 열쇠' 사용 후 버리겠냐는 물음이 나오면 바로 버리시면 된다.
그리고 파트너 캐릭터인 레베카는 이곳에 두고, 빌리만 '화염병'을 지참하여 파란 문으로 들어가자.
들어온 곳은 '바 복도'
바로 옆의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면 시설의 '방송실'로 들어오게 된다.
들어온 문 바로 우측으로 가면 '의태 마커스'가 의태 중이니, 절대 전투하지 말고 지나가 녀석 뒤의 선반으로 이동하도록.
녀석 뒤의 선반에는 '만력기의 핸들'을 입수하게 된다.
계속 녀석을 무시하고 '방송실'을 나오시면 되겠다.
'바 복도'로 돌아왔다면 길을 마저 따라가 코너를 꺾자마자 바로 '의태 마커스'가 또 등장하며, 공략대로라면 이곳에서 녀석과 첫 전투를 해야 한다.
'화염병'은 투척 무기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던져야 효과가 있는데, 코너 꺾자마자 던지시면 녀석이 '화염병'을 맞으니 이 거리감을 익히는 것이 '화염병' 사용 시에 좋다.
다만, 의외로 던진 후의 딜레이가 있어서 1 번 던지고 녀석의 공격을 피하고, 다시 던지고를 반복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이곳처럼 길이 좁다면 1 번 던지고 녀석의 등뒤로 달려가 또 1 번 던지고를 반복하자.
반대로, 같은 자리에서만 던지면 녀석이 공격하거나 다가와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무리 거리가 있거나 피격당해도 '의태 마커스'는 팔을 늘려 공격하니 주의를 해야 하며, 빠른 속도로 달려와 물어뜯는 공격도 있으니, 절대 같은 자리에서 '화염병' 투척하는 방식은 자제하도록.
차분하게 1 번 던지고, 이동하여 녀석의 공격에 대처한 후, 또 공격을 하면 큰 피해 없이 처치할 수 있다.
빌리로 '의태 마커스'를 처치했다면 그대로 레베카로 전환하여 빌리와 합류하도록 하고, 둘 모두 '의태 마커스'가 있던 위치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이곳은 '바'인데, 의외로 당장 입수할 아이템은 없다.
안쪽으로 들어오면 '먼지가 희미하게 쌓여있지만, 연주가 가능할 것 같다.'라고 하면서 연주하겠냐는 물음이 나오는데, 먼저 레베카로 하면 재미있는 이벤트가 나오니, 궁금하신 분들은 레베카로 먼저 피아노를 연주해 보고 빌리로 연주하도록.
(빌리가 의외로 거침없이 피아노 연주를 하자, 안쪽 벽의 일부가 움직이면서 숨겨진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
(레베카의 경우...)
(레베카는 피아노가 서투른지, 점점 곡이 망가지자 짜증내며 건반을 내려치는데...) |
숨겨진 와인창고가 모습을 드러내니, 빌리를 두고 레베카로 혼자 들어가도록 하자.
들어가자마자 입구 좌측에는 '매그넘의 탄'을, 안쪽으로 들어오면 '공병'을 입수할 수 있다.
안쪽 벽면을 조사하면 '배터리'를 입수하게 되면서 이벤트 발생.
(레베카가 '배터리'를 입수하자, 창고의 문이 닫혀버린다.) |
다시 빌리로 전환하여 방금처럼 피아노를 연주하자.
혹시 빌리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창고로 들어갔다면 레베카는 연주를 못해 빌리가 갇히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벽면에 '배터리'를 다시 꽂아 나올 수 있으니 반드시 레베카를 조작해 창고로 들어가자.
(다시 빌리가 피아노를 연주하자, 창고의 문이 열린다.) |
전작 바이오하자드 1을 해보신 분은 아실 테지만, 해당 작품에서 크리스와 레베카의 엠블렘 퍼즐을 오마주한 퍼즐인데, 1 시점에서도 레베카는 서투른 피아노 연주 실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빌리에게 피아노 뛰어난 연주 실력이 있다는 설정을 붙인 걸 알 수 있다.
빌리로 '만력기의 핸들' 지참을 유지하고 인벤토리 2 칸을 확보한 채, 모두 '바 복도'로 나가도록 하자.
다만, 지금 시점부터 '바 복도'에는 '거머리'들이 돌아다닐 것이다.
무시하고 바로 옆의 문으로 들어가시면 된다.
이곳은 '실험실 복도'라는 곳인데, 화면 위쪽으로 조금만 가면 문이 있다.
레베카는 두고 혼자 들어가도록 하자.
이곳은 '기술 공작실'이라는 곳.
들어오자마자 정면에 1 마리, 그리고 우측에 '좀비' 1 마리가 있으니 '핸드건'으로 우측의 1 마리를 쓰러뜨리기만 하고 마저 안쪽으로 이동하자.
그리고 창가 옆 선반에서는 '샷건의 탄'을 입수하게 된다.
마저 우측 끝까지 '좀비'를 무시하고 들어가면 작업대가 있다.
이를 조사하면 '만력기에 부조가 고정되어 있다. 핸들이 빠져 사용할 수가 없다.'라고 하는데, 바로 인벤토리를 열어 '만력기의 핸들'을 사용하도록 하자.
(빌리가 '만력기의 핸들'을 사용하자, 만력기에 고정된 부조 하나가 빠지게 된다.) |
이벤트가 끝나면 '복종의 부조'를 입수할 수 있다.
이젠 이곳을 나가면 되는데, 녀석들이 몰려있는 곳 반대로 돌아가도록 하자.
그리고 다시 레베카와 '미술품 창고'로 돌아가자.
'미술품 창고'로 둘 다 왔다면 아무나 '화염병'만 지참한 채, 인벤토리 4 칸 이상을 비워 다시 '실험실 복도'로 돌아가자.
사실 '화염병'도 지참하지 않아도 되는데, 불안하신 분만 챙기자.
그리고 '실험실 복도'로 왔다면 '기술 공작실'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길을 따라가 끝의 문으로 들어가시면 된다.
들어온 곳은 '가스 실험실'이다.
들어온 문 앞에는 '구급 스프레이'가 있으니 입수하자.
다시 뒤로 돌아가, 문 옆으로 이동하도록.
이어서 문 옆 테이블에서 '핸드건의 탄'을 입수하시면 된다.
뒤를 돌면 가스실로 보이는 곳이 있으니 들어가자.
실험대 아래에서는 '레드 허브'를, 그 맞은편에서는 '공병'을 입수할 수 있다.
다시 '미술품 창고'로 나가시면 되고, '실험실 복도'로 나가자마자 '의태 마커스'가 있으니 녀석의 틈사이로 무시하고 '바 복도'로 나가자.
이후에 '미술품 창고'로 왔다면, '배터리'를 입수했으니 '1층 정원'으로 내려가도록 하자.
리프트 옆 장치로 가서, '배터리'를 사용한 후에 재조사를 하면 리프트를 움직이겠냐는 물음이 나오니, 그렇게 하도록 하자.
('2층 정원'에서 확인한 나무 상자가 올려진 리프트가 1층으로 내려온다.) |
이젠 기둥 위에 있는 아이템을 조사해야 하는데, 당연히 리프트에 있는 나무 상자가 필요하다.
즉, 리프트에 있는 나무 상자에 올라 넘어간 후, 기둥의 앞까지 밀도록 하자.
이어서 상자에 올라 기둥을 조사하면 마지막 부조인 '규율의 부조'를 입수하게 되며, 이렇게 엄브렐러의 신조 3 가지에 부합하는 부조 모두 입수하게 된다.
'홀'로 돌아왔다면 빌리로 '커스텀 핸드건'과 '핸드건의 탄'을 지참하고 인벤토리는 2 칸 정도 비우도록 하자.
이어서 레베카는 '홀'에 두고, 빌리 혼자 '모니터실 복도'로 내려가 '거대 거미'를 무시하면서 아까 레베카의 구출 때문에 무시했던 복도 중간에 문으로 들어가도록.
당연히 이곳이 '모니터실'이다.
들어오자마자, 정면에 '좀비' 1 마리를 처치해 주자.
전투 후, 앞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핸드건의 탄' 3 개를 입수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뒤의 침대 아래에 누워있는 녀석도 '좀비'이니 물리지 않도록 조심히 다니자.
들어왔던 문 옆에는 '폴리 탱크'를, 안쪽 모니터들 앞 바닥에는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샷건의 탄' 좌측의 문은 레베카가 '엘리미네이터'에게 습격당한 '고문실'이며, 그대로 녀석들이 있으니 절대 가지 말자.
다시 '거대 거미'들을 무시하면서 '홀'로 돌아오자.
이제는 양성소에서 할 일이 사실상, 모두 끝인데, 지금껏 얻은 부조 3 가지를 사용해야 한다.
사용해야 할 곳은 아직 가지 않았던 기사 갑옷이 있던 문인 '사육용 풀장'의 문.
당연히 지금껏 얻은 '충성의 부조', '복종의 부조', '규율의 부조'를 모두 챙긴 후, '폴리 탱크'와 '공병'은 되는대로 조합하여 '화염병'으로 만들고, 허브 종류들도 조합하자.
그리고 2 층으로 올라가 '사육용 풀장'을 가야 하는데, 계단을 올라가면 아까의 벌레소리의 정체인 '플레이그 크롤러' 4 마리가 있다.
공간이 넓어 피하는 것을 추천드리니, 녀석들과는 절대 싸우지 말고 기사 갑옷이 있는 문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전망대'라는 곳으로 도착할 것이다.
양성소에서 할 일이 모두 끝나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진행을 하면서 양성소 내부 곳곳에 아이템을두었을 것이다. 이렇게 양성소 바닥에 둔 아이템 모두를 이곳 '전망대'로 옮기도록 하자.
진행 상, 양성소에 다시는 올 일이 없지만, 아이템 잘못 챙겨 오면 억지로 다시 와야 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더하여 다음 진행 후에 양성소로 다시 오면 적들이 다시 배치되어 불필요한 전투가 기다리고 있으니, 번거롭다라도 양성소의 아이템을 챙겨 오도록 하자.
혹시라도 같이 다니면 파트너 캐릭터가 뒤따라 오다가 '플레이그 크롤러'로부터 피해를 입을 것이 걱정된다면, 번거롭더라도 따로따로 모든 아이템을 주워 이곳 '전망대'로 오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긴 하다.
그리고 양성소의 아이템을 모두 챙겨 오되, 양성소 초반에 말씀드린 '나이프' 2 개와 '엽총'은 절대 필요 없으니 그냥 버린다는 생각으로 무시하도록.
'나이프' 2 개와 '엽총'을 제외한 양성소 내 모든 아이템을 챙겨 왔다면 길을 따라 이동해 보자.
문 하나가 있는데, '잠겨있지만, 열쇠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한다.
그 앞에는 사다리가 있으니, 이번에는 사다리로 내려가 중앙으로 가보자.
장치가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조작반에 문자가 새겨져 있다. "엄브렐러 3 대 사훈의 초석"'
즉, 장치에 파인 홈이 지금껏 얻은 부조와 모양이 같고, 장치의 내용도 엄브렐러 사훈 3 가지를 말하니 지금껏 입수한 부조 3 가지를 모두 장치에 사용하도록 하자.
그럼 이벤트가 발생한다.
[본 이벤트 중간에는 디스크 교체 안내 메시지가 나오는데,
콘솔의 디스크 덮개를 열어 (OPEN 버튼) 다음 디스크로 교체한 후에 덮으면 자동으로 진행된다.]
(갑자기 '전망대'가 흔들리더니...) | |
(조금씩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 |
(아래로 움직인 후에는, 하강을 멈추고 잠겼던 문의 잠금이 해제된다.) |
이벤트가 끝나고 빌리에게 '유탄'이나 '황산탄'이 장전된 '그레네이드 런처', '샷건', '샷건의 탄', '회복 아이템'을 챙기면 인벤토리가 가득 찰 것이다.
잠긴 문도 열렸으니 레베카와 나가시면 되고, 처음 '전망대'를 들어왔던 문은 양성소의 '테라스'로 이어지니 절대 가지 말 것.
'작은 섬'이라는 곳으로 오게 되었고, 정면의 다리를 건너가도록 하자.
그럼 건물 하나가 있는데, 정문은 '잠겨있지만, 열쇠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라며 열 수가 없다.
일단 문 좌측 방향의 길로 가보자.
길을 따라가면 중간의 문은 '전력이 공급되지 않은 것 같다.'라고 하며, 길 끝의 철창문은 반대편에서 잠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은 곳은 건물 정문의 우측 방향.
우측 방향은 탑 건축물 하나가 있어 들어가면, 특이하게 천장에서의 시점으로 볼 수 있다.
자세히 보면 각 구석마다 타일 모양이 다른데, 그중 좌측 상단의 타일을 밟으면 정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해당 타일에서 벗어나면 다시 문은 잠긴다.
즉, 누군가 1 명이 발판을 밟고 있어야 한다는 뜻.
이미 빌리로 무기 장비를 '전망대'에서 마쳤으니, 레베케로 발판을 밟은 채 빌리로만 정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들어온 곳은 '예배당'이다.
넓은 장소와는 달리, 입수할 아이템은 없고 갈 수 있는 곳은 안쪽 우측 방향의 문.
이곳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들어온 곳은 '예배당 개인실'로 세이브 룸이다.
바닥에는 '샷건의 탄', 문 옆 선반에는 '잉크 리본'을 입수할 수 있는데 저장을 추천드린다. 다만, 인벤토리가 꽉 찼을 테니 '회복 아이템'을 잠깐 바닥에 두고 '잉크 리본'을 입수한 후에, 저장하고 다시 '잉크 리본'을 바닥에 두고 '회복 아이템'을 챙기도록 하자.
저장이나 정비가 끝났다면 나가시면 된다.
* 획득 아이템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블루 허브
- 공병
- 충성의 부조
- {문서} 간부후보사원 일기
- 만력기의 핸들
- 매그넘의 탄
- 공병
- 배터리
- 샷건의 탄
- 복종의 부조
- 구급 스프레이
- 핸드건의 탄
- 그린 허브
- 공병
- 규율의 부조
- 핸드건의 탄
- 핸드건의 탄
- 핸드건의 탄
- 폴리 탱크
- 샷건의 탄
- 샷건의 탄
- 잉크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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