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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략/[GC] 바이오하자드 0 (JP)

[GC] 바이오하자드 0 공략 - 간부양성소 (3)

by 아기좀비 2012.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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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비가 끝났다면 둘이 함께 2층으로 올라가 '집회소'로 들어가자.

 

 

 양성소 초반에 조사했던 전자 교탁으로 향해, 조금 전에 입수한 'MO 디스크'를 사용하시면 된다.

 

 

 그러면 '시스템 로드 중... 로드 완료. 해제 시스템이 기동 됩니다. 패스 코드를 입력해 주세요. 패스 코드: "??"'라고 한다.

 

 패스 코드는 [0A / 2D / 47] 중 랜덤일 것이고, 화면에 뜬 패스 코드를 잠깐 암기하고 있도록 하자.

 

 

본 공략에서는 '2D'로 나왔기 때문에 각각 '2'와 'D'에 해당하는 자리로 캐릭터를 배치하였다.

 패스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데, 입력 방법은 각 문자를 2 명의 캐릭터가 각각 맡아 해당 자리로 가서 자리의 버튼을 누르면 되고, 해당 자리라는 것은 아까 '작전사령실'에서 확인한 그 문자 배치도이다.

 

 

 헷갈리시면 '작전사령실'에서 입수한 문서 아이템인 ' 마이크로 필름의 화상'을 재확인하시거나, 위의 화면을 참조하자.

 

 문자에 해당하는 자리로 캐릭터를 배치하였다면 차례대로 자리를 조사해 버튼을 누른 후, 캐릭터 전환하여 나머지 자리의 버튼을 누르시면 퍼즐 해결.

 

 


 

 

(올바르게 패스 코드를 입력하자, 옆의 문을 시작으로...)
(기사의 검이 막고 있던 모든 문들이 열린다.)

 

 


 

 

 방금 이벤트로 열린 문 중, 가장 가까운 문은 양성소 초반 '테라스'로 이어진 문의 옆의 문이니, 이곳으로 가자.

 

 그럼 '소장실 복도'로 오게되는데, 조금만 길을 따라 이동하면 길 코너에 '좀비' 2 마리가 있을 것이다. 특히 일렬로 있으니 문 앞에서 움직이지 말고 모습을 드러내는 순서대로 '핸드건'으로 없애주자.

 

 

 전투가 끝난 후, 길을 따라 가시면 되는데 중간에 있는 문은 일단 무시하고 길 끝의 문으로 들어가시면 된다.

 

 

의외로 공간이 좁으니 '그레네이드 런처'로 '좀비' 2 마리를 단번에 처치하는 것을 추천.

 이곳은 '의무실'이다.

 

 들어오자마자는 보이지 않지만, 조금만 앞으로 가면 '좀비' 2 마리가 있을 텐데, 생각보다 전투 공간이 좁고 '핸드건의 탄'도 아낄 겸, '그레네이드 런처'로 1 발씩 날려주고, 그래도 안 죽었다면 그때 '핸드건'으로 마무리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린다.

 

 이후 녀석들이 있던 안쪽으로 들어오면 선반 아래에서 '블루 허브' 2 개를 입수할 수 있다.

 

 '블루 허브'는 앞서 허브 관련 설명을 드렸는데, 해독용으로 쓸 수 있으나 '레드 허브'간의 조합만 불가능하니 인벤토리 관리 시 알아두면 좋다.

 

 

 이어서 침대가 있는 곳으로 가면, 침대에서 문서 아이템인 '제1차 조사대원의 메모'를 입수할 수 있다.

 

 

제1차 조사대원의 메모


 우리가 그 시설을 조사하던 중에는 화학물 같은 것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들은 운이 좋게 저장 탱크에 가득 보관이 되고 있었다.


단지, 조사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이 화학물들끼리 서로 섞여
새로운 물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외에는 아는 바가 없다.

그 화학물들은 모든 곳에 흩어져 있으며 이는 우연이 아닌,
의도적이라는 것을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시설을 다시 열게 되면 우리는 이 화학물들 관계에 대해 연구를 해야한다.

(메모 뒷장에 뭔가 휘갈겨 쓰여져 있다.)

- 빨강 + 파랑 = 황산
- 초록 + 빨강 = 박리제

 레베카는 기본 아이템이 '조합 기구'라는 것을 초반에 언급드렸으며, 이와 관련된 중요한 내용의 문서 아이템이다. 특히, 가장 마지막 부분에서의 색상 별 결과물 공식 같은 것이 중요하다.

 

 사실, 공략을 따라가신 다면 굳이 외울 필요는 없으니 내용을 알고만 있자.

 

 

 그 옆 열려있는 선반에서는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다.

 

 

 다시 '블루 허브'를 입수했던 곳으로 가면 구석에 어떤 통이 보일 것이다.

 

 이를 조사하면 '무언가의 약품인 것 같다.'라면서 레베카의 '조합 기구'로 채취하겠냐는 물음이 나오는데, 그렇게 하도록 하자.

 

 그러면 '녹색 약품'을 채취하게 되며, 인벤토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녹색 약품'은 의외로 '블루 허브'와 같이 해독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공략을 따라가면 굳이 캐릭터의 상태를 위해 쓸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의 '녹색 약품'은 반드시 채취를 해두도록 하자.

 

 

 '의무실'에서 할 일은 모두 끝이니, '소장실 복도'로 돌아가 무시했던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된다.

 

 

 이곳은 '소장실'인데, 큰 체스판으로 바닥이 꾸며져있다.

 

 먼저 화면 우측 방향으로 가보자. 

 

 

 액자가 걸려있는 선반에는 '소이탄'과 뒤의 테이블에서는 '잉크 리본'을 입수할 수 있다.

 

 

 이번엔 안쪽의 책상으로 가보자.

 

 

 책상에는 특이하게 일반적인 체스판이 있으며 조사 시, '체스판이 있다. 체크메이트를 하는 것 같다.'라며 체스의 말 배치를 확인할 수 있다.

 

 

노랗게 표시한 말을 점선의 방향대로 밀어 하얗게 표시한 곳으로 밀어 옮기면 끝이다.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방금 확인한 일반 체스판의 말 배치를 기준으로, 이곳의 큰 말들의 배치를 똑같이 해주면 된다.

 

 말들을 비교하면 왼쪽 상단 화면의 노랗게 표시한 말만 위치가 다름을 알 수 있고, 이 말만 하얗게 표시한 부분으로 옮기면 된다.

 

 즉, 왼쪽 상단 화면의 점선 방향으로 하얗게 표시한 부분까지 밀어주면 퍼즐은 해결.

 

 주의할 점은 다른 말을 밀어버리면 독가스가 나오면서 두 캐릭터 모두 독에 걸리게 된다.

 

 먼저 '의무실'에서의 '블루 허브'도 이 때문에 있었던 것이니, 혹시라도 실수로 독에 걸렸다면 방을 나갔다가 '블루 허브'를 사용한 후 다시 오시면 된다. 

 

 다른 말은 건들지 않도록 조심히 퍼즐을 해결해 보자.

 

 


 

 

(대형 체스말을 책상의 말들과 똑같이 배치하니, 책상의 체스판이 움직이며 책 1 권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책상을 조사하면 '악의 서'를 입수하게 되며, 이는 먼저 입수했던 '선의 서'와 반대로 존재하는 아이템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아직 뭔가 있다.'라면서 문서 아이템인 '마커스의 일지 1'을 입수하게 된다.

 

 

마커스의 일지 1
 
 
12월 4일
드디어 우리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우리는 그 바이러스를 『시조』라 이름을 지었다.

빨리 이거를 갖고 돌아가, 자세한 연구를 시작하고 싶군.


3월 23일
스펜서가 『회사를 창립』한다고 얘기를 했다.

뭐, 『시조』에 대한 연구만 지속 된다면 난 어떻게 되던 상관 없다.

......좋을대로.


8월 19일
스펜서는 내게 새롭게 지어질 간부양성소의 소장을 맡아달라고 부탁을 했다.

아무리 비즈니스 때문이라지만, 진저리 날 정도로 압박을 넣고 있다.

어차피, 이 기회는 나에게도 이점이 될 수 있다.
이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을 연구하기 위한 장소가 필요 했으니까.

그 시설이라면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을 것이다...


11월 30일
빌어먹을 스펜서...
오늘도 나에게 불평을 하러 왔다.
『시조』가 돈으로써 가치가 더 이상 없다고 하는데...멍청한 새끼!

그 녀석의 영향력은 날이 갈 수록 심해지며, 내 연구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다.

한시라도, 『시조』의 개발에 집중해, 내 위치를 더욱 단단히 굳혀야만 한다...


9월 19일
마침내...

『시조』를 기반으로 새로운 바이러스를 개발할 방법을 발견했다.

거머리의 DNA와 섞인 이 바이러스는 내가 바라던 돌파구...

폭군에서 이름을 딴 이 새로운 바이러스를 「T」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시조』의 첫 번째 품종 개량이다.



10월 23일
이럴수가!
실험용 쥐에게서는 더 이상의 연구의 진행을 바랄 수가 없다.

오직 인간만이, 이 포유류 연구에 있어 적절한 실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외에는 어떠한 진행도 불가능하다......


11월 15일
누군가 내 연구를 의심하는 것 같다.

...하지만, 아마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혹시라도 누군가 내 연구에 접근한다면, 반대로 내 연구를 "도와주도록" 할 것이다.


1월 13일
마침내, 완성 됐다. 내 아름다운 거머리들!

저능한 거머리들이 곧 나에게 충성을 할 것이다.

이제라도, 스펜서의 눈치도 안 보게 되겠군.

곧, 모든 것을 지배해주지...


1월 31일
내 연구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했던 보안 장치가 작동되었다.

누군가 「T」와 내 거머리들을 찾은 것 같은데.

멍청한 놈. 분명 스펜서가 보낸 새끼들일테지.


2월 11일
오늘, 연구소 입구 주변에서 스펜서가 보낸 녀석들이 흘린 증거를 또 찾았다.

녀석들이 또 이런 짓을 하게 될 경우를 대비 해, 조치를 취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무래도, 윌리엄과 알버트를 이용해 그 벌레 같은 녀석들을 찾아내야겠어...

사랑하는 거머리들 외에 그 두 녀석들을 믿는다.

하지만, 스펜서... 여기서 끝날 거라 생각했었나?
다음 이사회 때 「T」의 존재를 알려주지.
이젠, 당했던 빚을 갚아 줄 차례다.

 재미있는 점은, 그 유명한 T-바이러스라는 이름의 유래가 폭군을 뜻하며, 시리즈 대대의 보스로 등장했던 타일런트의 앞글자에서 따왔다는 것.

 

 

 이어서 '악의 서'의 가운데를 조사할 시 '흑의 날개'를 입수할 수 있다.

 

 

 할 일은 일단 정리되었으니, '홀'로 나가시면 된다.

 

 

 다시 '홀'로 돌아와 '흑의 날개'를 입수한 캐릭터의 인벤토리 1 칸을 비운 후, 석상을 조사하면 '흑의 상'만을 재입수 할 수 있으며, 이후 방금 입수한 '흑의 날개'를 재입수한 '흑의 상'과 조합하면 '악의 상'으로 바뀔 것이다.

 

 이렇게 완성한 '악의 상'을 바로 석상에 재사용하도록 하자.

 

 


 

 

(각 조각상으로 인해 저울의 무게가 각각 균등해지자...)
(바로 아래의 마커스의 초상화가 바닥으로 내려가면서 숨겨졌던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저장이나 정비를 추천드리며, 개인적으로 파트너 캐릭터로 쓰일 레베카는 인벤토리 6 칸을 모두 비우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빌리는 모두 장전된 '샷건', '샷건의 탄', '그레네이드 런처'만 챙기도록 하자.

 

 그리고 파트너 캐릭터는 반드시 대기 상태로 해두도록 하자.

 

 

 정비가 끝났다면 중앙 계단의 새롭게 열린 장소로 이동하시면 된다.

 

 

중앙 코너에 문은 무시하고 길 끝의 문으로 가자.

 계단으로 내려온 곳은 '모니터실 복도'라는 곳인데, 바로 천장에 '거대 거미'를 시작으로 총 3 마리의 '거대 거미'가 있을 것이다.

 

 모두 무시하시고 길을 따라가면 되고, 중간 코너에 모니터 실이라 쓰여있는 문은 무시하고 무조건 길 끝의 문으로 들아가자.

 

 '거대 거미'는 전작들처럼 독 뿌리기와 근접 공격을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위의 설명대로만 하셨다면 굳이 전투를 할 필요까지는 없다. 

 

 

 이곳은 '감시실'이며 세이브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먼저 들어온 문 정면 테이블에서 문서 아이템인 '갱생시설 수용자 명부'를 입수하도록 하자.

 

 

갱생시설 수용자 명부
 

- Mathews, K.             - Midge, D.              - Keith, W.
사망, 처리 완료.          사망, 처리 완료.         샘플로 보존 됨.


- Savage, C.              - Royce, M.              - Davids, A.
연구 시설로 이송.         연구 시설로 이송.        샘플로 보존 됨.
   
- Clarke, A.              - Ellens, J.             - Terrence, O.
연구 시설로 이송.         연구 시설로 이송.        사망, 처리 완료.


- Kait, A.                - Gerry, O.              - Scott, S.
아클레이 연구소로 이송.   사망, 처리 완료.         연구 시설로 이송.


- Mitchel, F.             - Kerry, T.              - Roberts, A.
아클레이 연구소로 이송.   아클레이 연구소로 이송.  아클레이 연구소로 이송.
 
(이송된 자는 기록에서 지워야 함.)

 

 

 안쪽으로 들어오면 문이 있으나, 잠깐 무시하고 문 아래에서 '그린 허브'와 '블루 허브'를, 더 옆에는 세이브를 할 수 있는 타자기가 있는데, 옆에서 '잉크 리본'을 입수할 수 있다.

 

 혹시라도 오다가 '거대 거미'로 인해 독에 걸렸다면 '블루 허브'를 쓰셔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레베카로 허브들은 조합하여 인벤토리 확보를 하자.

 

 

 이어서 타자기 우측 벽면에서는 '양성소 지하의 지도'를 입수할 수 있다.

 

 사실, 저장은 굳이 안 하셔도 되는 타이밍이니 '잉크 리본'을 쓰지 않으실 분은 빌리에게 넘기셔도 좋다.

 

 

 이젠 두 캐릭터 모두, 허브들이 있던 옆문으로 가보자.

 

 그럼 '감금실'이라는 곳으로 오게 되는데, 얻을 아이템은 없고 안쪽 구석으로 가면 통풍구 하나가 화면에 비출 것이다.

 

 이를 조사하면 '거대한 통풍구가 있다. 빌리가 목마를 태우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면서 레베카를 올리겠냐는 물음이 나오는데, 그렇게 하도록 하자.

 

 


 

 

(레베카를 올려주는 빌리.) 레베카: 닿았어!
빌리: 도움이 돼 다행이군.
이젠 안으로 들어갈 시간이야.
(이렇게 레베카는 다른 이어진 장소로 넘어온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다가 고문 기구들을 보게 되는데...)
(생각도 못한 곳으로 오게되어 레베카는 말을 잇지 못한다.)

 

 


 

 

 이벤트에서 보셨다시피 이곳은 '고문실'이다.

 

 앞으로 나와보자.

 

 

 화면 앞쪽으로 이동하면 문 앞 바닥에 문서 아이템인 '전원조종에 관하여'라는 것을 입수하게 된다.

 

 

전원조종에 관하여
 

 최근, 낙뢰로 인하여 전원 조종장치를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이와 똑같은 장치가 보일러실에 있기 때문에 문제될 건 없다.

보일러실의 장치는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고 있어서 항상 계기판에 화살표를 70으로 맞춰야 하는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이곳에 있는 녀석들의 쇠사슬이 안 풀렸는지다.

 

 

 해당 내용에서 계기판의 화살표 70이란 말을 잠깐 기억하고 있도록 하자.

 

 이후 옆의 문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잠긴 문이라 나갈 수가 없다.

 

 뒤를 돌아 이동하면 램프가 켜진 장치가 보일 텐데 일단 레베카로 장치를 조사하지 말고 앞으로 가기만 하자.

 

 

 이젠 빌리로 전환하여 '홀'로 나가셔야 한다.

 

 복도의 '거대 거미'는 역시 전투할 필요는 없으니 무시하고 이동하시면 된다.

 

 

 '홀'로 돌아왔다면 '잉크 리본'을 합쳐주고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바닥에 두도록 하자.

 

 먼저 정리를 하셨겠지만 확인차 말씀드리면, 지금 상태의 빌리 인벤토리는 모두 장전된 '샷건', '샷건의 탄', '그레네이드 런처'만 챙기고 인벤토리 1 칸을 확보하시면 되겠다.

 

 이후 '식당'을 통해 '보일러실'로 계단을 통해 내려가 길을 막고 있던 증기 앞으로 이동하자.

 

 그리고 다시 레베카로 화면을 전환하시면 된다.

 

 

아래의 각각 수치가 정해진 5 개의 스위치를 차례대로 조작하여 총합을 70으로 맞추면 된다.

 이후 레베카로 앞의 장치를 조사하면 '- 전원조작 패널 - 이곳의 전압을 관리하는 것 같다.'라고 하면서 패널 조작을 하겠냐는 물음이 나오니 그렇게 하자.

 

 이젠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힌트는 직전에 레베카로 얻은 '전원조종에 관하여'라는 문서 아이템. 즉, 화살표를 70에 맞춰야 한다는 뜻.

 

 조작을 시작하여 패널을 자세히 보시면 중앙 상단에는 총전압을 나타내는 계기판이 있고, 아래에는 5 개의 스위치 별 계기판이 있다.

 

 각 스위치 별 계기판을 보면 스위치마다 눈금이 다르며 수치는 아래 괄호와 같다.

 [1 번: 30 / 2 번: 20 / 3 번: 40 / 4 번: 10 / 5 번: 50]

 

 그래서, 예를 들어 1 번 스위치를 올릴 경우 현재 수치에서 30이 올라가고, 2 번 스위치를 내릴 경우 20이 내려가 결과는 10이 되는 셈.

 

 이렇게 스위치 별로 각각 정해진 수치를 이용해 5 개의 스위치를 순차적으로 조작했을 때 마지막 5 번째 조작 시 '70'으로 맞춰야 하는 퍼즐.

 

 직접 해보실 분은 해보시고, 아니라면 아래의 순서대로 스위치를 조작하여 퍼즐을 해결하도록 하자.

 

 

1 번째: 스위치 올리기
2 번째: 스위치 올리기
3 번째: 스위치 내리기
4 번째: 스위치 올리기
5 번째: 스위치 올리기

 

 


 

 

(전원이 들어오자, 이곳의 문이 열림과 동시에...)
('모니터실 복도'의 문도 열리고, '보일러실'의 증기도 사라지게 된다.)
(레베카를 지켜보는 CCTV.) 마커스: 이미 여기는 다시 내가 지배했는데...
마커스: 개고생들을 하고 있군. 마커스: 난 텃세가 심한 편이라고...
마커스: 하하하하! (마커스가 웃고있는 동안,
어느 철창이 열리면서 '엘리미네이터'가 포효를 하는데...) 
(그러자, 조사하고 있는 레베카에게 방금의 '엘리미네이터'가 습격을 한다.)
(다행히 레베카는 있는 힘을 다해 뿌리치는데에 성공하고...)
('엘리미네이터'는 다시 한 번 도약을 하여 공격하지만, 레베카는 이를 또 피한다.)
(그리고 일어서려고 하는 중에, 레베카가 있던 지반이 약했는지 무너지면서 레베카는 아래로 떨어지는데...)
윌리엄: 이게 무슨! 윌리엄: 그 미친 젊은 녀석이... 마커스라고?
말도 안돼!
윌리엄: 그게... 사실이라면, 엄브렐러는 곧 끝인 건가? 웨스커: 만약, 마커스 소장의 음모가 드러나게 되면
스펜서의 커리어도 끝.
웨스커: 동시에 우리도 끝장이다. 웨스커: 그래, 이제는 때가 된 거야.
윌리엄: 이젠 어떻게 할 건데? 웨스커: 간단히 말해서 엄브렐러와는 끝이다.
웨스커: t-바이러스의 생물 병기들은 거의 완벽해졌어.
우리의 남은 일은 그 전투 데이터를 입수하는 것.
윌리엄: 무슨 소리야! 난 내 연구를 다시 재개해야 해.
윌리엄: t-바이러스의 연구는 끝났지...
하지만, G-바이러스는 완벽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웨스커: 자네 좋을대로 해.
난 계획대로 S.T.A.R.S.를 미끼삼아 저택으로 갈 거야.
웨스커: 그 녀석들이 받은 전투 훈련이라면
내 계획을 완벽하게 해내겠지.
윌리엄: 괜찮네.
그것도 그렇고, 그 미친 새끼는 어떻게 해야 겠군.
윌리엄: 내 기억에는 간부양성소에
자폭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윌리엄: 그걸 찾아 폭파시켜
그곳을 돌무더기로 만들어야지.
(한편, 레베카의 손이 철근을 겨우 붙잡고 있다.) 레베카: 더 버틸 수가 없어...

 

 


 

 

 이벤트가 끝나면 레베카가 있는 곳이 지도로 표시되며, 레베카를 구하러 가야 한다.

 

 혹시라도 빌리를 '보일러실'에 미리 이동시키지 않았다면 '엘리미네이터'와 일찍이 조우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이동시킨 것이다.

 

 

 증기가 없어졌으니 길을 따라가시면 되며, 도중에 허브들은 무시하고 길을 따라 계단을 내려가 문을 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

 

 

카메라 방향으로 무조건 달리도록 하자.
중간에 습격하는 '엘레미네이터'는 무조건 무시하시길.

 이곳은 '지하 홀'인데, 무조건 직선 방향으로 길을 따라 이동하시면 되고 '엘리미네이터'는 무조건 무시하고 길을 따라 달려가자.

 

 그러다 코너가 나오면 녀석들을 피해 우회전하시면 된다.

 

 

 이후 2 번째 코너에 문이 있는데, 무시하고 길 끝의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되겠다.

 

 그럼 이벤트 발생.

 

 


 

 

(레베카는 힘이 부족했는지, 버티다가 결국 손을 놓게 되는데...)
빌리: 레베카!! (가까스로 레베카를 잡은 빌리.)
빌리: 꽉 잡아. 끌어 올려 줄테니까! (이렇게 빌리는 레베카를 가까스로 구하게 된다.)
레베카: 고마워... 빌리: 신경 꺼. 약속을 지킨 것 뿐이니까.
빌리: 서로 협력하자고 약속했잖아.
기억나지?
(갑자기 레베카 무전기로 통신이 온다.)
레베카: 여기는 레베카입니다. 오버. 엔리코: 레베카, 여기는 엔리코다.
아직 코엔을 찾지 못한 건가? 오버.
(빌리는 아무래도 상대가 경찰이어서 눈치를 보고,
도움을 받은 레베카는 대답을 못하는데...)
엔리코: 레베카. 응답바란다.
레베카: ......아직입니다. 대장님.
...아직 찾지 못 했습니다.
계속해서 찾아보겠습니다. 오버.
(레베카는 황급히 말을 마무리하고, 통신을 마친다.)
빌리: 레베카... 레베카: 첫 번째 임무에서 거짓말을 해버렸어.
레베카: 벌써 내 커리어에 큰 흠집이 났네.
그래도, 이걸 걱정할 만큼 오래 살 것 같진 않아.
레베카: 빌리...
나는 알아야겠어.
레베카: 진실을 알고 싶어. 레베카: 정말로 23 명을 죽인 거야?
레베카: 취조를 하려는게 아니야. 레베카: 난 단지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야...
빌리: 하... 빌리: ...지금으로부터 약 1 년 전.
빌리: 우리 부대는 아프리카의 내전에 개입하라는
명령을 받았어.
빌리: 그곳에서 우리의 임무는...
정글 깊숙한 곳의 게릴라 부대 기지를 급습하는 것.
(빌리가 속한 부대원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빌리: 하지만... 기지는 우리가 있던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지.
(적과 전투를 벌이는 빌리의 부대원들.) 빌리: 열사병...
빌리: 적들의 공격... 빌리: 이렇게 부대원들은 죽어갔고,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사람은 우리 4 명...
(빌리와 부대원들이 도착한 곳은 어느 작은 마을.) 빌리: 근데, 그 마을에 게릴라 기지는 전혀 없었어.
레베카: 무슨 얘기야!? 빌리: 병신같은 윗대가리들의 잘못된 정보를
우린 그대로 따른 거였어.
하지만, 우리는 빈손으로 돌아갈 순 없는 상황...
빌리: 그러자 대장은 "마을의 섬멸"이라는
명령을 내렸어.
(빌리의 대장이 총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다른 부대원이 마을 사람들 모두를 집합시키자, 대장은 총구를 마을 사람들에게 겨눈다.)
대장: 모두 없애! 다 죽여버리라고! 빌리: 대장님! 당장 사격을 멈추십시오!!
대장: 닥쳐! (대장은 말리는 빌리에게 개머리판을 날리고...)
(빌리는 맞고 쓰러진다.) 대장: 빨리 해!
(빌리가 쓰러진 사이 대장을 포함한 나머지 부대원들은 마을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고...)
빌리: 안돼! 그만 둬! 멈춰! (빌리는 다시 대장에게 돌진하는데...)
레베카: 그래서... 순수한 마을 사람들을 죽인거야!? 빌리: 됐어, 신경쓰지마.
더 이상 무슨 의미야.
빌리: 게다가, 취조하는 게 아니라며. 레베카: 취조는 아니지만, 이건 중요한 일이야.
레베카: 봐, 지금 내 동료들은 당신이 차량에 있던
사람들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레베카: 아까는 좀비견들이 MP 차량을 습격한 거야.
맞잖아?
레베카: 차가 습격받자, 당신은 탈출 할 수 있었던 거고.
내, 내 말이 틀렸어!?
빌리: 더 이상 알 필요 없잖아.
빌리: 지금 나에겐 2 가지 선택권 뿐. 빌리: ...해병대의 지시를 받고 법적인 처벌을 받는 것.
또 하나는 가능한 이대로 도망치는 것... 그 뿐이야.

 

 


 

 

 이벤트 씬에서 빌리가 누명을 쓴 것은 확실하지만, 마지막까지 대장에게 달려든 것으로 보아 하극상도 유추할 수 있다. 그로 인해 작전이 끝난 후, 대장은 보복 일환으로 빌리의 누명에 박차를 가했을 수도 있다는 예측까지 할 수 있는 셈.

 

 이곳은 '파손된 작업현장'이며 세이브 룸이기도 하다.

 

 이벤트가 끝나면 나가는 문을 기준으로 좌측에는 '잉크 리본'을 입수할 수 있고, 우측에는 세이브 타자기가 있으나 저장하실 분은 하시도록 하자.

 

 

'지하 홀'로 나가자마자, 조준하고 있으면 '엘리미네이터'들이 다시 달려든다.
움직이지말고 녀석들이 뭉쳐있으면 '샷건'으로 대미지를 주면 효과적으로 전투할 수 있다.

 이젠 '샷건'을 장비하고 '지하 홀'로 나가자.

 

 '지하 홀'로 나가자마자, 조준 상태로 대기하고 있으면 무시했었던  '엘리미네이터'들이 다가올 텐데, 녀석들이 2 마리 정도 뭉쳐있으면 그때 '샷건'으로 피해를 주도록 하자. 이후에 나머지 1 마리가 달려올 테니 역시 움직이지 말고 '샷건'으로 같이 대미지를 주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이후 앞으로 나와 보이는 문은 이번에도 잠깐 무시를 하고 길을 따라 이동하자.

 

 

 바로 다음 코너 바닥에서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으니 '핸드건'을 갖고 있는 캐릭터와 조합해 주도록.

 

 

 이젠 파트너 캐릭터인 레베카를 이곳에 남겨두고, 빌리의 인벤토리 1 칸만 비워둔 후에 뒤를 돌아 무시했던 문으로 홀로 먼저 들어가자.

 

 

'거대 거미' 2 마리를 모두 무시하고 2 번째 코너에 있는 철문으로 바로 들어가자.

 먼저 빌리 단독으로 무시했던 문을 열고 들어가면 '훈련시설 앞 복도'라는 지하 복도로 내려온다.

 

 계단을 내려가 길을 따라가면 되나, 내려가고 코너를 돌면 바로 '거대 거미' 2 마리가 있으니 모두 무시하고 가자.

 

 후에 다음 코너에 철문이 있는데 일단 그곳으로 바로 들어가시면 된다.

 

 

 이곳은 '자재 창고'이며, 문옆의 벽에 붙어 이동하자.

 

 

안쪽의 아이템을 얻기 전까지는, 녀석들이 먼저 달려들지 않으니 안심하자.

 안쪽에는 '플레이그 크롤러' 2 마리가 같은 종의 사체를 뜯어먹고 있는데, 건들지 않으면 지금은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벽에 붙어 이동하다가 틈사이로 나무 상자가 있는 곳으로 가면 아이템 하나가 있는데, 여기서 '락커의 열쇠'를 입수하게 된다.

 

 

아이템을 입수하자마자 바로 틈으로 도망쳐 나오도록.

 열쇠를 입수하면 녀석들이 달려드니 재빨리 틈사이로 그대로 되돌아가 이곳을 나가시면 된다.

 

 

 나오자마자, 정면의 조명이 비치는 곳으로 그대로 가면 문 하나가 있으니 '거대 거미'를 무시하고 들어가도록.

 

 

 들어오게 된 곳은 '훈련시설'이다.

 

 여기까지 왔다면 레베카로 전환하도록 하자.

 

 

 레베카로 전환되었다면 '훈련시설 앞 복도'를 통해 '거대 거미'를 무시하고 이동하여 빌리와 똑같이 '훈련시설'로 들어가시면 된다.

 

 사실 같이 이동해도 되지만, 여기선 각개 이동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알려드렸다.

 

 

 먼저 보이는 계단으로 두 사람 모두 올라오도록 하자.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아래가 보이면서 무슨 장치가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조작반이 있다.'라면서 [좌 / 중 / 우]를 조작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고, 아래 좌측에는 아이템 하나가 반짝이고 있다.

 

 일단 알고만 있고, 무시하자.

 

 

 올라오자마자, 화면 좌측을 조사하면 '핸드건의 탄'을, 안쪽 중앙을 조사하면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이후 화면 좌측에 락커 하나가 보이는데 조사하면 '잠금이 걸려있다.'라며 열 수 없는 상황.

 

 빌리로 인벤토리를 열어 조금 전에 입수한 '락커의 열쇠'를 사용하도록 하자. 그럼 '두랄루민 케이스'이라는 것을 얻게 된다.

 

 다만 당장 뭘 할 수 없어 조사를 하면 '잘 보면 모퉁이 방향에 작은 글씨로 『385』라고 쓰여있다.'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가방 윗부분에 다이얼도 보이는데, 윗부분을 조사하면 다이얼을 돌릴 수 있으며, 이 다이얼의 숫자들을 방금 확인한 '385'라는 번호로 맞춰보자. 그럼 '핸드건 파츠'를 입수하게 된다.

 

 '핸드건 파츠'는 '핸드건'과 조합하면 빠른 공격속도와 크리티컬 확률이 상승하는 효과를 보는 '커스텀 핸드건'으로 변경될 것이다.

 

 조합 대상의 '핸드건'은 특별히 가리지 않기 때문에, 빌리나 레베카 둘 중에 원하시는 '핸드건' 모델로 하셔도 된다.

 

 

 이후 '샷건의 탄'을 입수한 자리 우측 선풍기 아래에는 '매그넘의 탄'을 입수하게 된다. 비록 1 발이지만 소중하니 챙기자.

 

 역시 이번 작에도 '매그넘'은 대미지가 좋으니, 후에 '매그넘'을 얻는다 해도 굳이 일반 전투에서는 쓰지 말도록 하자.

 

 

 다음 일을 하기 전에 간단한 정비를 하셔야 한다.

 

 레베카는 처음 조사한 조작반 앞에 둔 후에, 빌리는 '그레네이드 런처'와 '샷건'만 챙기고 인벤토리 2 칸을 비워두자.

 

 정비가 끝났다면 빌리로 계단을 내려가 나가는 문 우측의 길을 따라가시면 조작반에서 바라보던 곳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어서 화면 아래 방향으로 오면, 막혀있고 '그레네이드 런처'의 탄 종류 하나가 보인다.

 

 

 이 상태에서 레베카로 전환하여 조작반을 조사하여 좌측의 스위치를 조작하자.

 

 


 

 

(레베카의 조작으로 인해 빌리가 앞을 갈 수 있게 되었지만, 다른 철창이 길을 막는다.)

 

 


 

 

 이벤트가 끝나면 건너편에 있던 '황산탄'을 입수하게 되며, 바로 '그레네이드 런처'에 장전해 주자.

 

 

 이후 길을 이어 가다 보면 또 막혀있다.

 

 

 이번에도 레베카로 전환하여 가운데의 스위치를 누르자.

 

 


 

 

(이번에도 레베카의 조작으로 인해 빌리가 앞을 갈 수 있게 되었지만, 다른 철창이 길을 막고...)

 

 


 

 

 이번에도 레베카가 만들어준 길을 따라 이동하시면 된다.

 

 다만 얼마 안 가 또 막혀있다.

 

 

 역시 레베카로 전환하여 이번에도 가운데의 스위치를 눌러주자.

 

 


 

 

(이곳도 레베카의 조작으로 빌리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젠 '황산탄'이 장전된 '그레네이드 런처'를 장비하자.

 

 앞으로 이동하면 레베카에 위치에서 보이던 아이템이 있는데, 여전히 철창으로 인해 입수할 수 없는 상황.

 

 지금 확인한 철창 좌측도 길이 막힌 상태이다.

 

 

 얻지 못하는 아이템 앞쪽에는 스위치 하나가 있는데 이를 눌러보자.

 

 


 

 

(빌리가 스위치를 누르자 방송이 나온다.) 안내: 배틀 시퀀스 시작.
문이 잠깁니다.
(출구 쪽의 철창과 아이템이 있던 철창이 열리면서 '헌터 α'가 등장하는데...)

 

 


 

 

 전작 바이오하자드 1에서 등장한 '헌터 α'가 등장한다.

 

 이번에도 공격 패턴은 다가와서 손톱으로 할퀴는 공격을 하거나, 높이 점프를 해 공격하는 패턴이 있다.

 

 문제는, 플레이어의 체력 상태가 'Caution' 이하이면 낮은 점프로 목을 공격하는데, 맞으면 바로 즉사를 해버리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점프 공격은 팬들 사이에서는 일명 '목따기'로 불리는데, 보스 전들보다 게임 오버 빈도수를 높이는 원인이었기 때문에 악명이 높았다.

 

 사실, 현재 빌리로는 '그레네이드 런처'에 '황산탄'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1 발만 맞추면 녀석들은 다운되며 2 발로 처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 확인하셨듯이 총 2 마리이니,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움직이지 말고 바로 앞의 녀석을 처치한 후, 뒤로 다가오는 녀석 또한 마찬가지로 없애주자.

 

 무사히 없앴다면 이벤트 발생.

 

 


 

 

안내: 배틀 시퀀스 완료. 안내: 문이 열립니다.

 

 


 

 

 전투 후에는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으며 '양성소의 열쇠'를 입수하게 된다.

 

 열쇠 뒷면을 조사하면 '물의 열쇠'로 바뀔 것이다.

 

 

 이젠 빌리 먼저 거대 거미를 피해 '지하 홀'로 그대로 나가주자.

 

 

 빌리로 '지하 홀'에 도착했다면, 레베카로 전환하여 '거대 거미'를 주의하여 똑같이 '지하 홀'로 와주시면 된다.

 

 

 아이템이 정신이 없을 테니, '홀'로 돌아가서 정비를 하도록 하자.

 

 '보일러실'로 돌아가면 되는데, 역시 인벤토리 사정 상 '보일러실'에 있는 허브들은 무시하자.

 

 그리고 '샷건'을 장비한 후 '식당'으로 가면 문 앞에 시체가 일어나면서 '좀비'로 오는데, 머리를 날려주도록 하자.

 

 

 

 

* 획득 아이템

 

 - 블루 허브

 - 블루 허브

 - {문서} 제1차 조사대원의 메모

 - 구급 스프레이

 - 녹색 약품

[레베카로 '의무실'에서 녹색 약품통을 조사할 경우]

 - 소이탄

 - 잉크 리본

 - 악의 서

 - {문서} 마커스의 일지 1

 - 흑의 날개
 └ ['악의 서'를 조사할 경우]

 - 악의 상
 └ ['흑의 상'과 '흑의 날개'를 조합할 경우]

 - {문서} 갱생시설 수용자 명부

 - 그린 허브

 - 블루 허브

 - 잉크 리본

 - {지도} 양성소 지하의 지도

 - {문서} 전원조종의 관하여

 - 잉크 리본

 - 핸드건의 탄

 - 락커의 열쇠

 - 핸드건의 탄

 - 샷건의 탄

 - 두랄루민 케이스

 - 핸드건 파츠

 └ ['두랄루민 케이스'를 조사할 경우]

 - 커스텀 핸드건

 └ ['핸드건'과 조합할 경우]

 - 매그넘의 탄

 - 황산탄

 - 양성소의 열쇠

 - 물의 열쇠
 └ ['양성소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

 

 

 

 

(다음 공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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