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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명곡(ㄱ~ㅎ)/파랜드 택틱스26

파랜드 택틱스 - 온천의 저녁 [温泉の夕べ] 온천의 저녁이란 음악입니다. 스토리 상 실제 온천으로 가는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해당 이벤트에서는 이 음악이 흐릅니다. 상당히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음악입니다만, 꽤나 분위기가 편안해서 그런지 곡 제목과 달리, 스토리 상 온천 이벤트 전에도 쓰이기도 했고 이후로도 종종 쓰.. 2016. 11. 2.
파랜드 택틱스 - 강대한 적을 쳐라 [強大なる敵を討て] 정확히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면서 각 스테이지의 보스 개념의 캐릭터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나오는 음악입니다. 즉, 스테이지의 보스 테마라고 해도 될까요? 사실 곡 제목도 보면 그러한 의도 만들어진 게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보다 상당히 자주 듣게 될 음악 중 하.. 2016. 10. 30.
파랜드 택틱스 - 은의 들판 [白銀の野] 개인적으로 본 게임의 음악 중 가장 명곡이라 생각하는 곡입니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고 본 게임을 플레이 한 사람들에게서도 많이 얘기가 오가는 음악이죠. 그만큼 명곡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처음에는 'T,T'라는 캐릭터가 적으로서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이벤트 씬에서 짧게 흐르지만, .. 2016. 10. 28.
파랜드 택틱스 - 팜의 왈츠 [ファムのワルツ] 초반에 주인공 일행이 '팜'이란 캐릭터의 초대를 받고 파티에서 흐르는 음악입니다. 해당 캐릭터가 공주인 탓에 상당히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음악입니다만, 갈수록 진지해는 스토리 덕에 전투는 물론이거니와 이벤트 씬에서도 사용 된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2번 정도였나요? 작.. 2016. 10. 28.
파랜드 택틱스 - 영겁의 흐름에 [永劫の時の流れに] 처음으로 '카린'이라는 여자 아이 캐릭터가 동료로 들어오게 되면서 흐르는 음악입니다. 내용이 슬픈 내용이라 이벤트 씬에 이어 전투까지 음악이 계속 이어지는 게 특징이라 인상에 남는 음악이기도 합니다. 이후로도 진지한 분위기에서도 흘러나오는 음악이라 분위기를 꽤나 바꿔주는.. 2016. 10. 26.
파랜드 택틱스 - 쫓기고・・・ [追われて・・・] 정확히는 4 스테이지의 전투 시 흐르던 BGM입니다. 이 곡도 그렇지만, 제목도 그렇고 스토리 상 주인공 일행들이 도망가는 상황에 나온 음악이라 그런지 긴장감이 흐르는 멜로디가 배가 되어 느껴집니다. 곡의 의도와 제목이 명확했기 때문일까요? 긴장감을 주던 멜로디와는 반대로 전투 .. 2016.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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