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공략은 [일본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GC] 외의 기종과는 차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으스스한 맨션으로 향하는 루이지를 배웅하는 아라따 박사.) | |
(루이지는 아라따 박사의 발명품을 챙긴 채 다시 한 번 맨션으로 들어가는데...) |
AREA 2가 시작되면 다시 현관 1층으로 오게 된다.
특히, 천시를 퇴치한 후에 열쇠를 얻었기 때문에, 현관 1층 중앙의 문으로 다가가면 결계가 없어지고 문을 열 수 있게 될 것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도록 하자.
항상,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모든 오브젝트는 최대한 확인하면서 최대한 코인을 모으는게 중요하다. 어찌됐건, AREA 2부터는 더 다양한 유령들이 등장하게 되니 알아두자.
복도 왼쪽에는 'Gold Bat' 들이 무리지어 루이지가 다가가면 진로를 방해할 것이다.
특히 랜덤의 확률이지만, 복도 중앙을 가게 되면 치즈가 없이 'Gold Mouse'가 나타나니 반드시 놓치지 말도록하자.
혹시 나오지 않았다면 다른 장소를 왔다 다시 오는 걸 반복하면 나올 수도 있지만, 등장 시 놓치면 다신 나타나지 않는다.
녀석을 잡으면 역시 많은 액수의 코인들을 입수할 수 있다.
이어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Ceiling Surprise'이라는 녀석이 등장.
녀석을 없애면 하트를 준다는 점으로, 잘만 이용하면 하트 셔틀의 역할을 하게 된다.
녀석을 없애고 다시 중앙으로 돌아서 가도록하자.
이어서 중앙에는 'Purple Bomber'가 등장한다.
'Ceiling Surprise'와 색상이 다르며 녀석은 천장에서부터 거꾸로 나타나 폭탄을 떨구지만, 역시 폭탄만 주의한다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Purple Bomber' 퇴치하고 복도 중앙 끝까지 가 왼쪽으로 향하자.
오른쪽으로 향하는 길에는 'Blue Mouse'와 'Bat'이 방해를 할 것이다. 피하거나 없애주자. 특히 이 구간을 다닐 때 유독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데, 염두만 하고 있자.
좌측에는 문 2 개가 있을 텐데, 아래의 문을 열면 잠겨있으며 아래와 같은 이벤트가 발생한다.
???: 안에 있습니다! |
게임보이·호러로 확인하면 현재로써 갈 곳은 위 화면의 문.
정면에 보이는 결계의 문은 당연하겠지만, AREA 2를 클리어 해야 갈 수 있으니 일단은 무시하고 문으로 들어가자.
문을 열고 들어온 곳은 욕실.
욕실에서는 'Grabbing Ghost' 2 마리가 나타나는데, 이 녀석들은 루이지를 뒤에서 껴안아 움직임을 방해할 것이다. 다행인 건 루이지의 체력을 깎지는 않아 부담없이 녀석들을 없앨 수 있다.
불이 켜지자마자 아라따 박사에게로부터 연락이 온다.
루이지: ??? | 아라따 박사: 헷,헷,헷! 보아하니, 난관에 부딪친것 같군. 아직 연습이 부족한 것 같단 말일세. |
아라따 박사: 몇몇 유령들의 경우, 자네가 잡으려고 하면 오히려 자네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그런 위기에 처한다면, 스틱을 좌우로 흔들어버리라구! |
아라따 박사: 이건 오래전부터 이어온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었다네, 내 조수여. 더 이상 낙담하지 말게, 루이지군! |
아라따 박사와 대화가 끝나고 왼쪽 벽에 붙어있는 받침대에 있는 열쇠를 유령싹싹을 이용해 입수하도록 하자.
열쇠를 이용해 가야할 곳은 복도 중앙의 왼쪽 문이다.
다시 복도 중앙으로 향하도록 하자.
복도 중앙을 따라가면 'Bowling Ghost'가 출현한다.
녀석의 공격은 폭탄을 볼링공처럼 루이지에게 굴려 공격하여 귀찮게 할 것이다.
다만, HP는 0이니 손전등으로 놀래키기만 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폭탄만 잘 피해 처리하도록 하자.
이젠 열쇠를 사용할 중앙 왼쪽 문으로 가보자.
이번에 들어온 곳은 댄스 홀이다.
이 곳에는 마리오 팬이라면 조금 익숙한 녀석들이 나오는데 녀석들의 정체는 'Shy Guy Ghost'으로, 슈퍼 마리오 USA에 나온 Shy Guy 녀석들이 유령이 된 모습.
이 녀석들은 유령싹싹으로 가면을 일단 벗기고 그 때 손전등으로 놀래켜야만 유령싹싹으로 빨아들일 수 있다.
녀석을 놀래켰는데 놓친다면 다시 가면을 쓰고 나타나 조금 귀찮을 수도 있으니 알아두자.
녀석들을 모두 없애면 춤추는 'The Floating Whirlinda'이라는 이름의 남녀 한 쌍의 유령이 등장한다.
유령 각각을 게임보이·호러로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은 대사를 한다.
여자 유령: (이런 녀석에게 우리가 보일리 없어...) | 남자 유령: (설마, 여기가 보이는 건가? 하지만, 나의 헛점을 알아차릴 녀석은 아무도 없지!) |
이 초상화 유령을 녀석들을 좀 지켜봐야 하는데, 조금 기다리다보면 녀석들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서로에게 인사를 하며 춤을 마무리 짓는 동작을 할텐데, 이 때 남자 유령이 하트를 노출 시킬 것이다.
여기서 손전등을 하트로 향하게 한 후에 유령싹싹으로 잡으면 깔끔하게 퇴치할 수 있다.
회전판은 항상 돌고 있으니, 조작할 때 유의하도록 하자.
마무리로 퇴치하면서 흘린 진주를 입수한 후 상자에서 열쇠를 입수하면 댄스 홀은 마무리.
방금 입수한 열쇠로 열수 있는 문은 바로 윗쪽에 있다.
바로 위쪽의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가도록.
이 곳은 저장고다.
저장고에 들어오자마자 왼쪽 의자를 건들면 'Speedy Spirit'가 출현하니, 다른 유령이 나타나도 일단은 녀석부터 잡고 코인들을 입수하자.
이 후에 'Purple Puncher' 2 마리와 'Red Grabbing Ghost' 2 마리를 퇴치하면 이 곳의 조명이 들어올 것이다.
'Red Grabbing Ghost'는 욕실에서 등장한 'Grabbing Ghost'와 달리 루이지 체력에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보통과 달리 열쇠가 나오지 않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힌트는 중앙에 있는 거울에 있다.
거울을 자세히 보면 반대쪽에 스위치가 비추어 보일 것이고, 게임보이·호러로도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그럼, 거울 반대쪽의 스위치를 눌러보도록 하자.
(왼쪽의 벽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 |
(한참을 이동하고 나서야 숨겨진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
공간이 생긴 왼쪽으로 이동하면 포스터 한 장이 벽에 붙여있으며, 이 포스터를 유령싹싹을 이용해 제거하면 스위치가 모습을 드러내고 스위치를 누르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루이지가 스위치를 누르자, 바닥의 덮개가 열리고 음산한 기운이 느껴진다.) | |
(음산한 기운과 함께 낯익은 녀석들이 빠져나오기 시작하는데...) | |
부끄부끄: 누구냐! 우리의 단잠을 깨운 녀석이... | 부끄부끄: 어라?? 루이지잖아... 이봐, 얘들아! 드디어 여기에 루이지가 왔다. |
부끄부끄: 마리오 녀석에게 했던 것 처럼 똑같이 해주지! | 킹부끄: ... 게게게, 잠깐, 저 녀석 등 뒤에 있는 건... 박사의 유령싹싹!? |
킹부끄: 이런, 얘들아 가~자! | (정신없는 상황에 한 숨을 돌리는 루이지에게 연락이 온다.) |
루이지: ??? | 아라따 박사: 루이지군, 자네 괜찮은 건가!? |
아라따 박사: 녀석들이었군! 녀석들은 내 갤러리의 그림으로부터 도망친 녀석들일세! |
아라따 박사: 그나저나, 킹부끄의 패거리들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군. 그래봤자, 맨션 어딘가 구석구석에 숨어있겠지만... |
아라따 박사: 뭐 어쨌든 녀석들을 찾아내서 매우 기쁘다네 루이지군, 다만... |
아라따 박사: 다행이야, 다행! ...인지 좋지 않은 상황인지는 모르겠군, 녀석들이 한 번에 도망쳤으니 말일세. |
아라따 박사: 뭐, 엎질러진 물은 어쩔 수 없지. | 아라따 박사: 아무래도 자네 형은 부끄부끄들을 잡으려고 했지만, 무리를 한 모양이야... |
아라따 박사: 기다리고 있었다네, 루이지군! | 아라따 박사: 아무래도 자네 형은 부끄부끄들을 잡으려고 했지만, 무리를 한 모양이야... |
아라따 박사: 뭐, 녀석들이 자네 형을 잡아먹거나 그러진 않았을 테지만, 어떻게 되었는지는 걱정이 되는걸? |
아라따 박사: 자네 형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걸 봐선 말일세. |
아라따 박사: 일반적으로 부끄부끄들은 무리지어 돌아다닐 때가 가장 위험하다네... |
아라따 박사: 언제라도 녀석들이 힘을 합칠 수 있기 때문이지. |
아라따 박사: 그렇게 되면 아무리 자네 형이라도 어쩔 수 없었을 걸세. |
아라따 박사: 자네의 목적이 자네의 형의 안전이라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네! |
아라따 박사: 부끄부끄를 차근차근 잡아버리는 거지! | 아라따 박사: 그럼, 아무리 녀석들이라도 힘을 합칠 수 없으니 말일세. |
아라따 박사: 자네가 녀석들을 잘 찾아낼 수 있을까... | 아라따 박사: 헤,헤,헤! 농담일세, 울상짓지 말라고. |
아라따 박사: 내가 준 게임보이·호러에는 아주 특별한 기능이 있다네. |
아라따 박사: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몰래 개발을 했어. ...난 그걸「부끄부끄 레이더」라고 부르고 있지! |
아라따 박사: 부끄부끄가 어딘가 숨어있다면, 그게 붉은 빛으로 빛날 걸세. |
아라따 박사: 그러니 어디서든 활용해 보게나 루이지군! |
(바로 안심하는 루이지.) | 아라따 박사: 좋아, 지금이라네. 흥분하지말고 하나, 하나씩 녀석들을 잡아보게나. |
아라따 박사:녀석들을 잡기 위해선 2 개의 스틱을 함께 써야하니 잊지 말라고! |
아라따 박사: 자, 이젠 어떻게 할 건가, 루이지군? |
선택문: - 맨션으로 간다. [선택] - 트레이닝. - 갤러리로 간다. |
아라따 박사: 그럼 조심하게나! |
(으스스한 맨션으로 향하는 루이지를 배웅하는 아라따 박사.) | |
(루이지는 아라따 박사의 발명품을 챙긴 채 다시 한 번 맨션으로 들어가는데...) |
다시 맨션으로 돌아온 루이지.
키노피오에게 말을 걸면 아래와 같이 얘기를 한다.
키노피오: 루, 루이지씨, 부... 부끄부끄에요! | 키노피오: 부끄부끄들이 사방으로 흩어졌어요. 조심하세요! |
바로 중앙 문으로 다시 들어가, 전에는 가보지 않았던 복도 오른쪽으로 향해보자.
'Ceiling Surprise'를 주의하고 복도 끝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지하 1층으로 이어지는 어두운 계단이 있으니 이동하도록.
지하에는 위, 아래로 각각 문이 있다.
아래의 문은 잠겨 현재로썬 갈 수가 없으니 윗 문으로 가자.
윗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배전실.
배전실에서 들어왔다면 바로 왼쪽에 있는 탁자를 건드려보자.
바로, 'Speedy Spirit'가 모습을 들어낼테니 퇴치하고 녀석이 남긴 코인과 보석들을 입수하면 이 곳에서 할 일은 끝.
다시 1층 복도로 올라와 복도 중앙을 지나 왼쪽으로 가보면 촛대가 둥둥 떠다니는 걸 볼 수 있을텐데, 게임보이·호러로 스캔하면 정체를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쉬버스: 아, 지금 들리는 저 아름다운 멜로디는 날 위한 건 아니겠지. |
쉬버스: 어떻게 하면 멜로디 아가씨께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 |
쉬버스: ... 그래, 열정이다! 그녀에게 내 끝없는 열정을 보여주는 거야! |
쉬버스: 내 열정이라면 그녀의 영혼에 불을 지펴주겠지...! |
다만, 방금 본 녀석은 당장 할 일과는 거리가 있으니 무시하고 안에 사람 있었다고 한 문을 열려고 해보자.
...안에 있습니다! | 사실, 부끄부끄가 무서워서 나갈 수가 없어. 주변에도 부끄부끄가 아직 있는 게 아닐까? |
이 곳의 문은 화장실이며 이벤트에서도 언급이 되지만, 현재로썬 다음 진행이 되지 않는다.
맨션을 뒤지며 부끄부끄 5 마리를 찾아 퇴치해야만 이 화장실의 문을 열 수가 있다.
부끄부끄를 잡기위해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은 루이지가 AREA 1 부터 현재까지 누볐던 장소 모두 허용된다. 그리고 앞으로 다양한 부끄부끄들이 등장할텐데, 공략에서는 부끄부끄들의 이름을 그나마 국내명과 흡사한 북미판의 이름으로 표기를 하겠다. 더하여 녀석들의 이름은 닌텐도와 관련된 패러디 이름들도 많으니 알아채는 재미도 있다.
마지막으로 부끄부끄가 숨어있는 장소는 정해져있으나 숨어있는 오브젝트는 랜덤이니 공략과 다를 경우,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게임보이·호러의 반응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참고로 부끄부끄를 놓치면 녀석이 도망친 방향으로 쫓아가야 잡을 수 있으며, 도망친 곳이 당장 갈 수 없는 곳이라면 저장 후 리셋하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기도 한다. 또한, 루이지가 신경끄고 다른 곳에 돌아다니면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녀석들도 있으니 놓쳤다면 우울해하지말고 침착하게 재도전을 하자.
녀석들은 밝은 곳에서 체력을 쉽게 소모시킬 수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는 체력이 쉽게 깎이지 않으니 염두하자.
일단 가까운 중앙 복도에 있던 댄스 홀로 돌아가 게임보이·호러의 반응이 가장 바쁜 곳의 오브젝트를 건드려보자.
부라라: 짜쟌~! 난, 부라라! |
녀석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유령싹싹으로 잡아야한다.
다른 유령들과 조금 다른 부끄부끄들만의 특징이 있다면, 시간을 지체할 경우 다른 장소로 도망친다는 점이다. 앞서 간단히 언급드렸듯이, 녀석이 도망가자마자 즉시 따라가주면 그 곳에 있다.
다만, 열쇠가 없는 방으로 도망치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니 염두해두자.
다행인 점은 놓쳐도 다시 잡을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 점이 되겠다. 그리고 녀석을 잡는데 성공했다면 아라따 박사의 격려와 저장을 하겠냐는 메세지가 뜨니 왠만해선 저장을 하도록 하자.
참고로 부끄부끄 50 마리를 모두 퇴치하면 엄청난 보상이 주어지며, 공략대로만 진행한다면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라따 박사: 훌륭해! 벌써 1 마리의 부끄부끄를 잡다니. 나도 부끄부끄에 대해 알아보았지. |
아라따 박사: 어찌됐든 부끄부끄는 빛에 서투른 것같네. 밝은 방에 있을 때에는 가구 속에 모습을 감추지. |
아라따 박사: 뭐, 말하자면... 부끄부끄를 잡는 건, 이 맨션의 불을 전부 키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다는 얘기. ...자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
아라따 박사: 좋아, 지금 잡은 부끄부끄의 데이터를 보내주게나. |
(저장) | 아라따 박사: 그럼, 조심하게, 루이지군! |
다음 부끄부끄를 잡을 곳은 부끄부끄들이 탈출했던 저장고.
게임보이·호러의 알람이 가장 울리는 오브젝트를 찾아 건들자.
게임부: 날 게임부라 불러줘! |
잡는 것에 성공하면 이번에도 아라따 박사에게 연락이 올 것이다.
아라따 박사: 헷, 헷! 정말 놀라운 걸. 주체할 수 없는 겐가, 루이지군! |
아라따 박사: 좋아, 지금 잡은 부끄부끄의 데이터를 보내주게나. |
(저장) | 아라따 박사: 그럼, 조심하게, 루이지군! |
돌아가서 AREA 1에서 갔던 곳들을 가보자.
먼저 네빌과 전투했던 서재로 가보자.
AREA 1에서 갔던 곳도 부끄부끄들이 있다.
이번에도 게임보이·호러의 알람이 가장 울리는 오브젝트를 찾자.
타부: 내 이름을 말하는 건 금기야! |
이번에도 놓치지 말고 잡아주자.
아라따 박사: 헷, 아직 붙잡고있구만! 좋은 페이스야, 루이지군! |
아라따 박사: 좋아, 지금 잡은 부끄부끄의 데이터를 보내주게나. |
(저장) | 아라따 박사: 그럼, 조심하게, 루이지군! |
이번엔 엄마의 침실로 향해보자.
게임보이·호러로 알람이 울리는 오브젝트를 건드렸을 때 가끔은 화면과 같이 폭탄으로 속임수를 쓰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속임수가 있었던 곳과는 다른 곳에서 알람이 울릴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게임보이·호러로 잘 찾아야 한다.
불리셔스: 난, 달콤한 불리셔스! |
역시 잡아주면 할 일은 끝.
아라따 박사: 헷, 헷! 정말 놀라운 걸. 주체할 수 없는 겐가, 루이지군! |
아라따 박사: 좋아, 지금 잡은 부끄부끄의 데이터를 보내주게나. |
(저장) | 아라따 박사: 그럼, 조심하게, 루이지군! |
이번엔 아기방으로 가자.
역시 함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
알람을 확인하면 이곳에도 부끄부끄가 등장할 것이다.
터부: 난 터부, 급해서 이만! |
공략대로 잡아왔다면 5 마리에 달성할 것이다.
아라따 박사: 깜짝 놀랄만한 실력이구먼! 루이지군! |
아라따 박사: 좋아, 지금 잡은 부끄부끄의 데이터를 보내주게나. |
(저장) | 아라따 박사: 그렇다고 해도 벌써 5 마리라니! 꽤나 열을 올리는 것같군... |
아라따 박사: 자네가 형을 걱정하는 건 이해한다만, 조금은 진정하고 가라앉히게나. 시간은 충분하니. |
아라따 박사: 화장실에 가서 얼굴을 시원한 물로 식히는 것이 어떤가? 기분이 달라질 걸세. 헷! 헷! 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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