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3년들이 가고 2014년이 왔습니다.

제 허접하고 비루한 블로그를 구경해주시는 분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하는 인간이 아니라 다른 블로그에 비해 너무나도 느린 활동을 하고 있어서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만,

이해 해 주실 거라 생각 됩니다. 여러분들은 착한 사람들이니까요.

하하하

는 농담이고 진심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으며

저도 꾸준히 블로그 활동 하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릴 공략의 게임은 게임큐브로 발매 되었던 '루이지 맨션'이 될 것 같습니다.

공략 작업 중이며 서서히 글 올려서 해당 게임 하시는 분들께 도움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