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바이오하자드 2 공략 [클레어 A] - 경찰서 (2)
※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캐릭터 순서대로 진행되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접수실'을 나가 '1층 서쪽 복도'로 가서 아까 스페이드 마크가 새겨진 문을 조사하자.
그러면 '스페이드의 열쇠'를 지참하고 있기 때문에 열고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자료실'로 들어오게 되는데, 문 맞은편 서류들이 꽂힌 서류장을 조사하면 문서 아이템인 '패트롤 보고서'를 입수하게 된다.
패트롤 보고서 ~ 패트롤 보고서 ~ 9월 20일 오후 9:30 보고자: 닐·칼센 경사부장 라쿤 시 교외의 하수도를 돌아다니는 신원 불명의 인물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하수도를 수색. 신원 불명의 인물의 그림자를 발견했으나, 심문을 하기도 전에 도주. 현장에서는 아래의 물품을 입수. · 플라스틱 폭탄 소량 · 전자식 시한 신관 · 9 X 19 파라벨룸 탄 카트리지 · 적외선 스코프 (파손으로 사용 불가) 이상 |
다시 반대로 와 문 우측의 선반을 조사하면 '잉크 리본'을 입수하게 된다.
코너를 돌아 이동하다 보면 중간에 접이식 계단이 있는데, 잠깐 무시하고 끝의 선반을 보자. 그러면 선반 위에 뭔가 보이는데 높이 때문에 확인할 수가 없다.
잠깐 지나친 접이식 계단을 선반까지 민 후, 올라가 조사해 보자.
그럼 '크랭크'를 입수하는데, 조사하면 '4각 크랭크'로 이름이 바뀔 것이다.
여기서 할 일은 끝이니, 나가시면 된다.
이젠, '2층 서쪽 복도'로 가야 하며 가는 중에 전투는 없을 것이다.
'석상의 복도'로 올라가 '2층 서쪽 복도'의 문을 열면 이벤트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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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로 오자마자, '좀비'가 움직이는 소리와 어느 소녀의 비명이 들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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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살려주세요! | (도움을 청한 소녀는 바로 도망을 치는데...) |
이벤트가 끝나면 소녀를 위협하던 '좀비' 1 마리를 '핸드건'으로 없애도록 하자.
이어서 어차피 복도 끝의 잠긴 문을 '스페이드의 열쇠'로 열어야 하니, 소녀가 도망쳤던 방향으로 가서 잠긴 문을 조사하여 문을 열도록 하고, 이후 열쇠가 필요 없을 것 같아 버리겠냐는 물음이 나오니, 인벤토리 확보를 위해 바로 버리고 지금 연 문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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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가 발소리가 나는 곳을 쳐다보자, 레온이 걸어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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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레온! | (클레어를 발견한 레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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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도 반갑다는 제스쳐를 한다.) | 레온: 클레어, 해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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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네... 그나저나, 근처에서 어린 여자 아이 봤나요? |
레온: 아, 그 애를 찾고 있었군, 아는 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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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전혀요. 하지만, 그 애 혼자 돌아다니기에 여기는 너무 위험해요. |
클레어: 레온, 난 그 애를 찾아볼게요. 레온은 우리가 함께 탈출할 방법을 알아봐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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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물론이지. 아, 그리고 깜빡하기 전에 여기 통신기를 줄게. |
(레온은 서로 연락이 가능한 통신기도 건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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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이걸로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할 수 있어. | (클레어는 고개를 끄덕인다.) |
(이벤트가 끝난 후, 한 번 더 말을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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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난 그 애를 찾아볼게요. 레온은 우리가 함께 탈출할 방법을 알아봐줘요. |
이곳은 '2층 로비'로 이벤트가 끝나고 레온이 나왔던 어두운 쪽으로 가면 길 끝에 봉쇄된 문이 있고, '못으로 박혀있다. 여기로는 이동할 수가 없다...'라고 하는데, 이 반대편은 '석상의 복도'의 잠긴 문이다.
뒤의 도구함을 조사하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다시 나와서 우측의 길로 가자.
길 끝에 작은 서랍이 있는데, 조사하면 '키픽'이 사용되며 열리고, '화염탄'을 입수하게 된다.
이젠 옆의 문을 열고 나가면 '도서관'으로 나오게 된다.
뭔가 불규칙한 간격으로 있는 책장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스위치가 있는지 임의의 방향으로 누를 수가 있지만, 작동은 안 되는 상황.
뒤를 돌아 문 좌측 서랍장 위에서 '레드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문은 무시하고, 들어왔던 문 옆의 계단을 올라가자.
역시 코너에 문 하나가 있으나, 무시하고 길을 따라가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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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나무가 약했는지, 부러지면서 클레어는 아래로 떨어진다.) |
떨어진 곳 옆 벽면을 보면 장식이 되어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청동으로 만든 덮개이다. 위에 그림이 있다.'라고 하는데, 잘 보면 청동의 그림이 아까 도서관의 책장의 디자인과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즉, 아까의 책장을 청동의 그림과 같은 간격으로 위치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측 안쪽으로 들어오면 책장의 전원 스위치가 있으니 이를 누르자. 그러면 책장 램프들에 불이 들어오고 바로 옆 책장이 움직여 나갈 수 있는 틈이 생기게 된다.
이젠 책장을 조작할 수 있게 나와서 청동의 그림과 같은 간격으로 책장들을 움직여야 한다. 해당 이미지가 기억나셔서 도전하실 분은 해보시고, 아니면 아래의 화면대로 책장을 조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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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2 번째 책장을 우측으로 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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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1 번째 책장을 우측으로 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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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장이 그려진 청동의 덮개가 내려가면서, 무언가 모습을 드러낸다.) |
다시 돌아가 벽의 장식을 조사하면 뱀이 새겨진 '서펜트 스톤'이라는 것을 입수하게 된다.
다만, 이 아이템이 당장 어디에 사용될지는 현재로서 추측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다시 계단을 올라가, 코너의 무시했던 문으로 나가도록 하자.
그럼 '3층 메인 홀'로 나오며 '그레네이드 런처'를 장비하고 좌측으로 걸어가다 보면 '릭커'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릭커'에게 가까이 걸어가 '그레네이드 런처'로 없애주고, 탄이 없다면 직전에 얻은 '화염탄'을 '그레네이드 런처'에 장전하고 처치하셔도 좋다.
전투 후에 좌측으로 마저 이동하여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시면 된다.
'시계탑'이라는 곳으로 오게 된다.
위쪽의 톱니 장치들을 조사하면 '깨진 것 같아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한다.
반대쪽으로 돌아오면 홈이 파인 부분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4각의 구멍이 뚫려있다.'라고 한다.
아까 입수한 '4각 크랭크'를 이곳에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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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가 '4각 크랭크'를 돌리자, 위의 계단이 내려오는데...) |
내려온 계단을 올라가 길을 따라가면 톱니 장치가 또 보일 것이다.
조사하면 '시계의 동력부이다. 기어는 잘 관리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추가로 좌측 하단을 조사하면 빨간 스위치가 있어 누를 수는 있다.
눌러보면 중앙의 톱니바퀴 하나가 누락되어, 하나만 헛도는 상황이 벌어지는 걸 알 수 있으니 일단 알아만 두자.
우측에는 붉은 철판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이 철판은 뒤늦게 설치된 것 같다.'라고 한다.
즉, 이 장치들을 작동시키게 할 톱니바퀴가 필요한 상황인 셈.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가 '레드 허브'를 입수했던 옆의 문으로 나가도록 하자.
그럼 '2층 메인 홀'로 나오게 되는데, 바로 '좀비'들이 양 옆에 보이니, 가까운 좌측의 녀석부터 없애주고 거리가 먼 우측의 녀석을 없애도록 하자.
좌측으로 가면 뭔가 벽면에 있는데, 해당 시나리오에서는 의미는 없으나 알아두면 좋다.
다시 우측으로 길을 돌아가면 중앙에 접이식 사다리가 있다. 이를 조사해 1층으로 내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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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의 조작으로 경찰서의 1층과 2층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었다.) |
방금의 사다리는 굉장히 편한 숏컷이다.
당장은 사다리 내려갈 일이 없으니, 우측으로 계속 이동하여 '좀비' 1 마리를 쓰러뜨리고 길 끝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들어오게 된 곳은 '대기실'이라는 세이브 룸이다.
좌측 의자에선 '라이터'를 입수하게 된다.
바로 옆에는 문서 아이템인 '서장 비서의 일기 A'라는 걸 입수하게 된다.
서장 비서의 일기 A 4월 6일 우연히, 2층에 있던 석상을 움직였다. 단지 움직였을 뿐인데, 서장이 이를 보고는 「다시는 석상을 손대지 마!」라면서 굉장히 화를 내며 갈궜다. 그렇게 중요한 거면, 이런 곳에 두지 말던가... 4월 7일 서장이 수집한 예술품들은 모두 희귀품으로 수십만, 수백만 달러일 것이다. 이런 것들은 어디서 구하는 건지, 그리고 무슨 돈이 있어서 구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5월 10일 평소처럼 서장은 큰 액자를 안고서 들어왔다. 그러나, 이번 그림은 알몸의 여성이 목을 매단 끔찍한 그림. 이 그림을 흐뭇하게 보는 표정이었는데, 어디에서 예술성을 느끼는 건지. |
이어서 세이브 타자기 앞에선 '잉크 리본'을 입수하게 된다.
지금쯤 인벤토리가 가득 찼을 것이다.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그레네이드 런처', '라이터'만 챙기도록 하자.
다시 '2층 메인 홀'로 나가자.
아까 '작전 회의실'에서 조사한 벽난로에 '라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가야 하는데, 전투는 없으니 편하게 가시면 되고, 방금 전에 내린 사다리를 통해 내려가 '접수실'을 통해 '작전 회의실'로 가도록 하자.
'작전 회의실'에 도착했다면 벽난로로 가서 '라이터'를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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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가 불을 붙이니, 그림의 특정 부분이 타면서 뭔가 나오는데...) |
이벤트가 끝나고 그림을 조사하면 또 다른 '버진 하트'를 입수하게 된다.
이젠 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가 다시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가시면 된다.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버진 하트' 2 개를 챙기도록 하자. 그러면 인벤토리 4 칸이 남을 것이다.
이젠 세이브 룸의 다음 문으로 나가시면 된다.
'서장실 복도'인데 바로 '좀비' 1 마리가 보이니 없애고, 녀석이 있던 방향으로 오면 코너 부분에 또 1 마리가 다가오니 없애버리자.
그리고 더 이동하면 헬리콥터가 건물을 돌진한 이유로 화재가 나서 길이 막힌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돌아가 이번엔 반대 방향의 길 끝의 문으로 가보자.
이곳은 '2층 동쪽 복도'이며 길을 따라 이동하면 코너 부분에 잠긴 문이 있어 조사하여 잠금을 풀 수 있으니, 풀고 나가도록.
그럼 아까 확인했던 '비상계단'으로 나오게 된다.
인벤토리의 여유 때문에 무시했던 문 앞의 '그린 허브'를 입수하자.
이어서 계단을 내려와 아래에 있던 '그린 허브' 2 개도 마저 입수하고, 인벤토리 확보 차원에서 모두 조합을 추천드린다.
이젠 '2층 동쪽 복도'로 다시 돌아가자.
'2층 동쪽 복도'로 올라왔다면, 문 좌측의 방향으로 이어서 가자.
이곳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까마귀'들이 시체를 주변에 있는데, 시체를 조사하면 '몸에 쪼여진 흔적들이 있다.'라면서 이 '까마귀'들에 의해 죽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체를 추가로 조사하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혹시라도 입수하는 과정에서 '까마귀'에 피해를 받았다고 해도 무시하자. 날아다니기 때문에 시리즈 대대로 전투하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는다.
후에 마저 길을 따라가 코너를 돌아 이동하면 나머지 창문을 깨고 '까마귀'들이 추가로 습격하는데, 무시하고 길 끝까지 달려가 보이는 문으로 나가시면 된다.
나온 곳은 경찰서의 '옥상'이다.
바로 문 우측으로 들어가면 파이프가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수압 조정용 밸브이다.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수압을 너무 올리면 급수조의 파열로, 누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옆은 불난 것이 보인다.
다시 돌아 나오면 '서장실 복도'에서 봤던 헬기의 나머지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방금의 밸브를 조작하여 급수조를 억지로 누수를 발생시켜 헬리콥터의 불을 꺼야 한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맞은편 구석에 내려가는 계단이 있으니 내려가자.
내려온 곳은 '북동 광장'이다.
바로 여자 '좀비'가 보이는데, 녀석을 안쪽으로 유도해 거리를 벌린 후 도망치고, 나머지 '좀비'들은 틈이 많은 쪽으로 무시하고 길을 따라가도록 하자.
코너를 돌면 마지막 1 마리 남은 '좀비'도 보이는데, 역시 무시하고 다음 건물로 이동하도록 하자.
'보일러 실'로 오게 되며, 문 좌측에는 공간이 있으나 입수할 건 없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그럼 세이브 타자기가 있는 책상에서, '잉크 리본', '보우건', 바닥에는 '밸브 핸들'을 입수할 수 있으며, 인벤토리는 가득 찰 것이다.
'밸브 핸들'은 아까 옥상에서 쓰일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문을 열면 이벤트 발생.
(문을 여니, '좀비' 2 마리가 이곳으로 들어오는데...) |
이벤트가 끝나면 이곳에 '좀비' 2 마리가 들어오는데, 이곳에서 할 일은 모두 끝난 셈이니, 녀석들을 무시하고 미련 없이 '보일러 실'을 나오면 된다.
어차피 녀석들을 처치하고 들어온 문을 조사해도 '밖으로 나가는 건 위험하다...!'라며 나갈 수도 없다.
다시 '북동 광장'으로 나오면 아까와 같이, 틈이 많은 곳으로 '좀비'들을 피해 가면 되나, 계단 옆 2 마리는 아까와 달리 유인할 수 없으니 '보우건'을 들어 가까운 남자 '좀비'를 1 번만 공격하여 쓰러뜨리자.
그러면 여자 '좀비'를 무시할 수 있는 틈은 생기니 이 틈을 이용해 계단을 올라가시면 되겠다.
다신 올 일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굳이 전투를 추천드리지 않는다.
이젠, '밸브 핸들'도 입수했으니, 아까 헬리콥터 옆의 밸브로 가서 '밸브 핸들'을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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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핸들'을 무리하게 사용하니, 안내대로 급수조가 파열되어 누수가 생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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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옆 화재의 불을 진화하게 된다.) |
당연하지만, 헬리콥터를 조사하면 '헬리콥터는 완전히 파손 됐다.'라고 한다.
여기서 할 일도 끝났으니, '까마귀'들을 조심하여 '서장실 복도'로 가야 하고, '서장실 복도'로 와서 화재가 난 곳을 보면, 급수조로 불이 꺼진 것을 알 수 있다.
안쪽으로 길을 따라가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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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가 안쪽으로 가려하자, 좌측 안쪽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
소리가 난 부서진 문쪽을 조사하면 '문이 부서졌다. 이대로는 갈 수가 없다. 벽을 허물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는데, 당장은 벽을 허물만한 도구는 없는 상황.
안쪽으로 마저 가서 끝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미술실'로 오게 되어 미술품들이 보인다.
실은 라쿤 경찰서 건물이 미술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재사용하는 이유로, 미술품들이 곳곳에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고, 거기에 덧붙여 아까 입수한 '서장 비서의 일기 A'의 내용대로 이곳 서장의 미술품 수집이라는 취미가 겹쳐서 이런 비주얼을 만들어 낸 것이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더 안쪽으로 오면 중앙의 큰 석상과, 양쪽의 작은 석상이 있다.
중앙의 석상을 조사하면 '갑옷을 입은 석상이다. 설명대에 뭔가 있다... "용사 티라노스, 2 개의 빛으로 용사는 부활한다."'라는 안내가 있다.
이어서 옆의 작은 석상은 '여성의 모습을 따라한 부조가 있다. 주먹 크기의 구멍이 있다.'라고 하는데, 구멍은 아까 입수한 '버진 하트'와 모양이 일치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어서 양쪽 작은 석상에 '버진 하트'를 각각 사용해 보자.
(중앙 석상의 갑옷이 열리며, 숨겨진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
이를 조사하면 '파란 돌'이라는 것을 얻게 되는데, 먼저 얻었던 '서펜트 스톤'의 절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당장은 아까의 '서펜트 스톤'과 사용처는 모르는 상황.
좌측 상자 더미에는 뭔가 계속 보이는데, 이를 조사하면 '경찰서의 열쇠'를 입수하게 되고 조사를 하면 '다이아의 열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다이아 마크가 새겨진 문을 열 수 있게 된 것.
다시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보우건', '다이아의 열쇠'만 챙기고 '2층 메인 홀'로 나가자.
공략대로 따라왔다면 전투는 없을 테니, '도서관'을 통해 '암실 앞 복도'로 내려가 복도 끝에 잠긴 문을 조사하여 '다이아의 열쇠'를 사용하자.
그리고 '보우건'을 장비하여 들어가도록.
'압수물 창고' 들어오게 되는데, 정면에 '좀비' 3 마리, 좌측에 1 마리가 있으니 '보우건'으로 정면의 녀석들을 거리를 벌리며 대미지를 준 뒤, 바로 좌측의 1 마리에게도 '보우건'으로 대미지를 주자.
좌측 안쪽에는 '좀비' 2 마리가 더 있는데, '보우건'을 절약할 겸 '핸드건'으로 마무리를 해주자.
전투 후에는 녀석들이 있던 곳으로 들어가자.
안쪽의 캐비닛을 조사하면 '필름'을 입수할 수 있다.
다시 돌아 나와 문 앞쪽의 캐비닛을 조사하면 '보우건의 화살'을 입수하는데, 바로 '보우건'에 장전하도록 하자.
우측으로 와서 문 옆 캐비닛을 조사하면 '자물쇠가 고장 났다.'라는데, 클레어는 '키픽' 때문에 이를 열 수가 있고, 동시에 '플라스틱 폭탄'을 입수하게 된다.
이어서 '나중에 신관만 있으면 헬리콥터의 막혔던 장소를 부수는 것이 가능할 텐데...'라고 하는데, '서장실 복도'에서 부서진 문을 이 폭탄을 이용해 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신관'만 입수하면 된다.
'필름'을 얻었으니, 근처 '사진 암실' 세이브 룸으로 잠깐 돌아가도록 하자.
그리고 안쪽 암실에서 방금 입수한 '필름'을 사용하자.
필름 A 코드 G 인체 투여 시험 9/15 15:24 |
지금의 상황에서는 굳이 정비할 타이밍은 아니지만, 저장하실 분은 하셔도 좋고, 공략대로 왔다면 인벤토리가 2 칸 남았을 텐데, 따로 정리할 필요 없으니 이대로 두셔도 된다.
세이브 룸을 나가자.
다시 '압수물 창고'로 가도록 하고, '플라스틱 폭탄'을 입수한 옆의 문을 조사하면 잠긴 문이었는지, 잠금을 풀 수가 있다. 이 문으로 들어가도록.
이렇게 마빈을 만났던 '서쪽 사무실'로 다시 오게 되었다.
문 앞쪽에는 '그린 허브'가 있으니 입수하자.
좌측으로 보면 작은 사무실 하나가 있는데, '보우건'을 장비하고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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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안쪽에는 마빈이 쉬고 있는데, 클레어를 보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난다.) | |
(그러고는 갑자기 '좀비'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보우건'을 쓰거나, 그대로 후진으로 거리를 벌린 후에 마빈에게 안식을 주도록 하자.
의외로 마빈과의 거리가 너무 가깝기 때문에, 이벤트가 끝나면 피해받을 확률이 높아 '보우건'을 지참하게 한 것.
후속작인 3에도 마빈은 이곳에 있었기 때문에 마빈의 자리로 추정되는데, 그의 책상을 보면 '신관'을 입수할 수 있다.
즉, 직전 장소에서 얻었던 '플라스틱 폭탄'을 입수하고 클레어가 바라던 아이템이니, 바로 '플라스틱 폭탄'과 조합하자. 이름은 바뀌지 않지만, 이미지로 폭탄과 신관이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와서 작은 사무실 바로 앞의 책상에서는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마빈을 처음 만났었던 앞쪽으로 가면 파티 용품들이 보일 텐데, 이곳에서 문서 아이템인 '레온에게 쓴 메모'를 입수하게 된다.
레온에게 쓴 메모 레온·S·케네디에게 라쿤 경찰서의 배속을 축하한다. 우리 팀 모두는 자네가 팀에 일원이 되길 기대하고, 팀의 적응도 보장하지. 기대하길. 라쿤 시경 사원 일동으로부터. |
이 책상이 원래 레온의 자리가 될 책상이었던 것.
이젠 클레어가 최초로 들어왔던 문을 조사하면 잠금을 해제하면서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다음 '메인 홀'로 나가서 '1층 로비'로 향해 '1층 북동쪽 복도'로 가자.
복도 코너 부분에 잠긴 문을 조사하면 '다이아의 열쇠'가 지참되어 있으니 열 수 있으며, 필요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바로 버리시면 된다.
그럼 '취조실 A'로 오게 된다.
아까의 '취조실 B'의 건너편이란 것을 알 수 있고, 오자마자 테이블이 있으며 주의할 점이 있다.
공략 순서대로 아이템 입수를 추천드리며, 테이블 안쪽에서는 '전기 코드'와, 돌아서 들어가면 '취조실 B'에서 유리 너머로 확인한 선반의 아이템을 조사할 수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이글 스톤'을 입수하게 된다.
이젠 이곳에서 할 일이 전혀 없으니 나가야 한다.
나가는 중에 '취조실 B'에서 '릭커'가 창을 깨고 난입하니 전투하지 말고 그냥 나오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지금 얻은 '전기 코드'는 진행하면서 조사했던 셔터의 개폐 스위치에 사용하면 되는데, 클레어의 현재 시나리오의 경우는 '조사실'을 통해 '릭커'를 처음 만났던 '1층 서쪽 복도'로 가서 이를 사용하시면 된다.
('전기 코드'를 스위치에 사용하자, 옆 창문의 셔터가 내려오게 된다.) |
이젠 '플라스틱 폭탄'을 사용해야 한다.
'메인 홀'로 가서 중앙 사다리를 올라간 후, 세이브 룸인 '대기실'로 가도록 하자.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왔다면 아이템을 정리하자.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장전된 '보우건', '서펜트 스톤', '이글 스톤', '플라스틱 폭탄'을 챙기시면 된다.
정리가 끝났다면 '서장실 복도'로 나가도록.
복도로 나와 추락한 헬기로 가서, 부서진 문 앞에 '플라스틱 폭탄'을 사용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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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을 설치한 클레어가 거리를 두고 돌아오자, 폭탄은 큰 폭발을 일으키는데...) |
폭탄을 설치한 곳으로 돌아가면 문이 부서져, 감춰진 복도가 모습을 드러낸다.
복도로 가 끝의 문으로 들어가면 '서장실'로 오게 되며, 그대로 이동하면 서장 자리에 웬 여자 시체가 있고, 이를 조사하거나 의자를 조사하려 하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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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시체를 조사하려하자, 의자가 돌면서 누군가 클레어에게 총을 겨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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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스: 오, 정말 실례했네. | 아이언스: 좀비들 중 하나라 생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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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아이언스 서장님이신가요? | 아이언스: 그래, 내가 서장일세. 그럼 자네는 누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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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스: 아니, 됐네.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겠나. |
아이언스: 그쪽도 좀비들처럼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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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는 여자의 시체를 끔찍하다는 듯 쳐다보는데...) | 아이언스: 라쿤 시장의 딸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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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스: 시장이 본인 딸 좀 보살펴달라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됐어. 비참하게... |
아이언스: 이 아이를 잘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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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스: 정말 아름다워. 피부도 흠잡을 곳이 없어... | 아이언스: 그렇지만, 곧 썩기 시작할 걸세. 몇 시간 안에 다른 괴물들처럼 똑같이 좀비로 될 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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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뭔가 막을 방법이 분명 있을 거에요! | 아이언스: 굳이 방법이 없진 않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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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스: 이 여자의 머리를 날리거나, 목을 깔끔히 자르거나. |
(갑자기 서장이 옆의 박제를 보고, 클레어도 따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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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스: 생각해보니 저 박제술이 내 취미였는데, 이젠 끝이야. |
아이언스: 부탁일세, 날 혼자 내버려두게... |
'서장실'의 이벤트가 끝나고, 서장에게 말을 걸어도 마지막 대사를 반복할 것이다.
접대용 테이블을 돌아 안으로 이동하면 문이 있으니 들어가시면 된다. 그럼 '박제 호랑이 복도'로 오게 되는데, 말 그대로 박제된 호랑이가 있으나 조사해도 '그냥 박제됐다.'라고만 하며 특별한 건 없다.
복도를 따라 끝의 문을 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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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소리가 들리자, 클레어는 소리가 난 곳을 쳐다본다.) |
'서장실 창고'라는 곳인데, 당장은 'ㅁ'자 형태의 길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길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그러면 또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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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소리가 또 들리자, 클레어는 소리가 난 곳을 이어서 쳐다보는데...) |
소리가 난 곳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어두운 곳으로 오게 되는데, 들어온 입구 앞에서 '서장 비서의 일기 B'라는 문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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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비서의 일기 B 6월 8일 서장실을 정리하던 어느날, 서장이 화난 얼굴로 문을 열며 들어왔다. 여기에서 근무한 지 2 개월이 되었지만, 저런 표정의 얼굴을 보는 건 2 번째. 지난 석상을 손댔을 때의 그 표정, 아니 더 심한 표정인가. 이번에는 이 사람이 나에게 위해를 가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6월 15일 서장의 비밀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내가 이 비밀을 알게 된 사실을 서장이 알게 되는 순간,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거야. 내 목숨... 내 목숨이... 오늘은 이미 늦었다. 어서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 월 일 |
안쪽으로 들어가면 너무 어두워 무엇도 보이지가 않는다.
다시 들어온 입구 쪽을 보면, 입구 옆 벽면에 스위치가 있는데, 이를 조사해 누르면 조명을 밝힐 수 있다.
조명을 밝힌 후 다시 안쪽으로 이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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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 소녀가 웅크리고 구석에 있다가, 조명이 켜지자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기 시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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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기다려! | 셰리: 이거 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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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잠깐, 제발 진정해. 난 좀비가 아니야. | 클레어: 이젠 안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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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진정이 되었는지 클레어에게 안기고, 클레어는 레온에게 연락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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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레온, 나에요. 여자 아이를 찾았어요. 그리고 복도를 막던 잔해들도 해결했어요. |
레온: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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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과 통신 후, 소녀를 끝까지 진정시키는 클레어.) | 클레어: 난 클레어라고 해. 이름이 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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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셰리에요. | 클레어: 부모님은 어디 계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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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두 분 모두, 시 외곽의 엄브렐러 화학 공장에서 일하세요. |
클레어: 화학 공장...? 그건 그렇고, 어째서 혼자 이런 곳에 있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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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엄마가 경찰서로 가라고 했어요. 집에 혼자 있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
클레어: 엄마 말씀이 맞지만, 여기도 똑같이 위험해. 언니랑 같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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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그렇지만, 밖에서 뭔가를 봤어요. 뭔지 모르겠는데, 진짜로 제가 똑똑히 봤어요. |
셰리: 좀비들보다 훨씬 큰 괴물인데, 자꾸 저를 쫓아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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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섬뜩한 울음 소리가 들리는데...) | 클레어: 뭐야 방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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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제가 방금 말한 괴물이에요. 여기로 올 거에요! | 클레어: 셰리, 잠깐만! |
셰리가 있던 자리 옆의 상자를 조사하면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다.
이곳에서 할 일은 없으니, 다시 '서장실'로 돌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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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가 '서장실'로 다시 왔지만, 셰리는 물론이고 서장과 시장의 딸 시체도 보이지 않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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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서장님!? | (수상함을 느낀 클리어.) |
이벤트에서 서장의 책상에 뭔가 봤을 텐데, 이벤트가 끝나고 이를 조사하면 '경찰서의 열쇠'를 입수하게 되며, 조사 시 '하트의 열쇠'로 바뀌게 될 것이다.
서장이 앉아있던 자리로 가면 '서장의 수기'라는 문서 아이템을 입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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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의 수기 9월 23일 모든 것이 끝났다. 엄브렐러 저 멍청한 새끼들이 기어코 저질렀어! 분명 약속을 했는데, 내 도시를 망가뜨리다니. 이젠 좀비들이 도시 내에 가득할 거야. 어쩌면 나도 이미 감염이 되었을 수도. 사실이라면, 시내의 사람들을 남김없이 모두 죽일 테다!! 9월 24일 서내, 부하 직원들의 계획을 망치는 데에 성공했다. 부하들의 행동이 지연되면, 그만큼 내 도시에서 살아 나가지 못할테니. 개인적으로 서내의 모든 탈출 경로가 봉쇄된 것을 확인했다. 몇몇 생존자들이 지하를 이용해 탈출하려 하는 것 같다만, 그렇게 놔둘 수는 없지. 9월 26일 서내의 생존자들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 직접 내가 처단을 해야겠어. 1 시간도 안 되어, 에드워드의 뒤에서 녀석의 심장을 쏘았다. 아름답게도 피 웅덩이 바닥에서 고통스럽게 두 눈을 크게 떠 나를 올려보면서 죽어갔지!! 시장의 딸년도 안부가 궁금해지는 걸? 내가 나중에 사냥하기 위해, 일부러 탈출하라고는 했는데... 어서 빨리, 박제해 감상을 즐기고 싶군. 내가 원하는 자세로 영원히. |
먼저 입수한 '작전보고서' 문서 아이템에서 서장이 왜 무기들을 뿌려 놓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악취미들이 제대로 나와 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에드워드는 '작전보고서 2'를 작성자로 보인다.
벽면에 눈에 띄는 그림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아래의 스위치를 누를 수 있고, 스위치를 누르면 액자가 옆으로 움직이며 가려진 부분이 제대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이를 조사하면 입수했던 사각형 돌과 모양이 같은 걸 알 수 있으며, '"재규어의 발톱에 의해 희생물이 죽다." "흘러나온 피는 뱀의 모양으로 대지를 독살한다." "하늘의 신·독수리는 그 죽음을 맞아 눈부시게 빛이 난다." "그리고 멸망의 문이 열릴 것이다."'라는 내용을 알 수 있다.
즉, 내용과 진행하며 입수했던 사각형 돌에 새겨진 동물들이 부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미리 챙겨 온 '서펜트 스톤'과, '이글 스톤'을 사용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남은 돌도, 재규어와 관련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까 입수한 반쪽짜리 '파란 돌'이 그의 반쪽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젠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아이템 정리를 추천드린다.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하트의 열쇠' 정도만 챙기시면 된다.
* 획득 아이템
- {문서} 패트롤 보고서
- 잉크 리본
- 크랭크
└ 4각 크랭크 ['크랭크'를 조사할 경우]
- 핸드건의 탄
- 화염탄
- 레드 허브
- 서펜트 스톤
- 라이터
- {문서} 서장 비서의 일기 A
- 잉크 리본
- 버진 하트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핸드건의 탄
- 잉크 리본
- 보우건
- 밸브 핸들
- 파란 돌
- 경찰서의 열쇠
└ 다이아의 열쇠 ['경찰서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
- 필름
- 보우건의 화살
- 플라스틱 폭탄
- {문서} 필름 A ['사진 암실'에서 '필름'을 사용할 경우]
- 그린 허브
- 신관
- 핸드건의 탄
- {문서} 레온에게 쓴 메모
- 전기 코드
- 이글 스톤
- {문서} 서장 비서의 일기 B
- 구급 스프레이
- 경찰서의 열쇠
└ 하트의 열쇠 ['경찰서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