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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략/[PS1] 바이오하자드 2 - 클레어 (JP)

[PS1] 바이오하자드 2 공략 [클레어 B] - 경찰서 (2)

by 아기좀비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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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캐릭터 순서대로 진행되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복도로 나왔다면 옆의 계단으로 올라가, '석상의 복도'로 오게 되며 길을 따라가시면 된다.
 
 중간에 문 하나는 이번에도 '손잡이는 돌아가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다. 반대편에서 막은 것 같다.'라고 한다.
 
 

 여전히 석상이 보이고, 이번에도 석상 손에 뭔가 걸려있는 것이 보일 텐데, 이를 조사하면 '설명대에 뭔가 쓰여있다. "해의 신과 달의 신, 2 명의 눈빛이 붉은 영혼을 놓는다."'라는 내용을 A 시나리오 때와 같이 알 수 있다.
 
 그리고 양쪽에 해의 신, 달의 신을 의미하는 석상들이 또 있으니 A 시나리오와 같이 각 석상을 반대쪽으로 밀자.
 
 

달의 신에 해당하는 푸른 석상은 좌측 붉은 타일에....
해의 신에 해당하는 붉은 석상은 우측 붉은 타일에 밀어 위치 시키자.

 각각 석상이 중앙의 석상을 바라보도록 밀면 이벤트 발생.
 
 


 
 

(설명대로 석상이 붉은 오브젝트를 바라보게 이동시키니, 중앙 석상에 고정된 오브젝트가 떨어지는데...)

 
 


 
 

 이벤트가 끝나면 마지막 '버진 하트'를 입수하게 될 것이다.
 
 

 이어서 우측의 문으로 들어가 '2층 서쪽 복도'로 이동하자.
 
 길을 따라 이동하면  전작의 주연들이 소속된 'S.T.A.R.S. 사무실'의 문으로 들어가시면 된다.
 
 


 
 

(마침 레온이 먼저 와 있다.) 클레어: 레온.
(마침내, 무사히 조우한 둘.) 레온: 무사히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
레온: 근데, 여기서는 오빠를 찾을 수 없을 것 같아. (레온은 '크리스의 일기'를 클레어에게 준다.)

 
 

크리스의 일기


8월 8일
오늘도 서장이랑 한바탕 했지만, 전혀 말이 안 통한다.
엄브렐러는 분명 그 저택에서 T-바이러스를 연구했다.

T-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모두 좀비가 된다.
다만, 저택은 폭발로 전체가 날아가, 증거가 소멸되었다.
더하여 엄브렐러는 이 도시의 많은 시민들을 고용했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대해 쉽게 말할 수가 없는 상황...

어떡하지.


8월 17일
우리는 도시 내 불특정 지역으로부터
괴생명체가 출몰했다는 많은 제보를 받았다.

분명, 엄브렐러다.


8월 24일
질과 배리의 도움으로 마침내 이 사건의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엄브렐러가 T-바이러스를 개량한 G-바이러스의 연구를 시작했다는 것.

저택에서 충분히 피해를 입었을 텐데, G-바이러스는 뭐지?

우리는 유럽에 있는 엄브렐러의 본사로 가는 것을 결정했다.
클레어에게는 그애가 위험할 수 있으니 비밀로 해야겠어.

미안, 클레어.

 
 

레온: 무엇보다 우리 둘다 여기에 있을 필요는 없어.
흩어져서 생존자를 찾아, 이곳에서 나가야 해.
클레어: 그럴게요.
레온: 마지막으로 여기 통신기야. 받아. (레온은 서로 연락이 가능한 통신기도 건내준다.)
레온: 무슨 일이 생기면 이걸로 바로 연락 줘. (클레어는 고개를 끄덕인다.)

 
 

(이벤트가 끝난 후, 한 번 더 말을 걸면...)
 

레온: 무슨 일이 생기면 이걸로 바로 연락 줘.

 
 


 
 

 이벤트가 끝나고 크리스의 자리로 가면 '경찰서의 열쇠'를 입수할 수 있고, 조사 시 '다이아의 열쇠'로 바뀔 것이다.
 
 이번 시나리오에서도 웨스커의 자리를 50 번 조사하면 '필름'을 입수할 수 있다.
 
 

 통신 장치 옆 캐비닛에서는 '보우건'을 입수하게 된다.
 
 

 이곳을 나가려고 하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나가기 직전에, 갑자기 옆 팩스 기기에서 문서가 도착한다.)

 
 


 
 

 이벤트가 끝나고 팩스를 조사하면 문서 아이템인 '연방조사국·내무조사보고서'를 입수하게 된다.
 
 

연방조사국·내무 조사보고서


라쿤 시 경찰서
『S.T.A.R.S.』 대원
크리스·레드필드에게

귀하의 요청에 따라, 내부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기의 정보를 확인하였습니다.

⑴ 최근, 엄브렐러사가 개발하는 G-바이러스와 관련.

현재까지 G-바이러스 존재에 대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조사는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⑵ 라쿤 시 경찰 서장
브라이언·아이언스에 대해

서장 브라이언·아이언스는 지난 5 년 동안,
엄브렐러사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엄브렐러가 직접적으로 관여한 저택 사건과 다른 여러 사건 은폐에 대해
관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이언스는 대학시절 2 차례 여학생을 강간한 혐의로 체포되었었고,
정신 감정을 받았으나, 우수한 성적으로 석방된 기록이 있습니다.

그를 상대할 때 신중한 행동 바랍니다.

미합중국 연방경찰국 내무조사실 과장
잭·해밀턴

 뜻밖에 이곳 서장의 진실을 알게 되었는데, 전작 주인공인 크리스가 별도로 조사를 한 걸로 보아 이미 크리스는 어느정도 눈치를 채고 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 문서는 입수하면서 '크리스에게 보내진 조사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입수한다.
 
 

 'S.T.A.R.S. 사무실'에서 할 일은 완전히 끝났으니 나가도록 하자.
 
 


 
 

(복도로 오자마자, '좀비'와 소녀의 비명이 들린다.)
소녀: 살려주세요! (도움을 청한 소녀는 바로 도망을 치는데...)

 
 


 
 

 이벤트가 끝나면 소녀를 위협하던 '좀비' 1 마리를 '핸드건'으로 없애도록 하자.
 
 이어서 복도 끝의 문으로 들어가자.
 
 

살짝 앞으로 가면 '좀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몰려올 것이다.
몰려있으면 '보우건'으로 거리만 벌릴 정도로 피해를 준 후, '핸드건'으로 마무리하도록.

 이곳은 '2층 로비'로 '좀비' 4 마리가 시체를 뜯어먹고 있다.
 
 살짝 앞으로 가면 녀석들이 일어서 몰려올 텐데, 다시 후진하여 '보우건'으로 거리를 벌리기만 하고, '핸드건'으로 마무리하도록 하자.
 
 '보우건'은 조금 6 ~ 9 발 정도 남기는 것을 추천드린다.
 
 

 A 시나리오와 달리 어두운 쪽으로 가면 입수할 것이 없으니, 우측으로 가자.
 
 

 이번에도 길 끝의 작은 서랍을 조사하면 '키픽'이 사용되며 열리고, '핸드건의 탄'을 입수하게 된다.
 
 

 옆문으로 들어가 '도서관'에 도착하여 계단을 올라가기 위해 움직이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갑자기, 요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면서 '1층 서쪽 복도'의 셔터가 고장 나 깨진 창문을 통해 '좀비'들이 난입한다.)

 
 


 
 

 방금의 이벤트로 '1층 서쪽 복도'에는 '좀비'들이 들어오게 되었지만, 공략대로 진행하셨다면 '1층 서쪽 복도'에 이젠 갈 일이 없다. 반대로  '1층 동쪽 홀'에 '전기 코드'를 사용했을 경우, 지금 시점으로 똑같이 셔터가 고장 나면서 해당 구역에 '좀비'들이 들이 닥치는데, 진행 상 경찰서 중후반부는 그쪽으로 필히 가야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전기 코드'의 사용을 '1층 서쪽 복도'로 추천드린 것. 당연히 공략대로 오셨다면 방금의 이벤트는 신경 끄셔도 좋다.

 

 '도서관'도 A 시나리오와 같이 불규칙한 간격으로 있는 책장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스위치가 있는지 임의의 방향으로 누를 수가 있지만, 작동은 안 되는 상황.
 
 뒤를 돌아 문 좌측 서랍장 위에서 '레드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문은 무시하고, 들어왔던 문 옆의 계단을 올라가자.
 
 역시 코너에 문을 열어 '3층 메인 홀'로 나가자.
 
 

 이번에는 '3층 메인 홀'로 나가도 전투가 없어 편하게 '시계탑'으로 갈 수 있다.
 
 그리고 들어온 문 우측 방향으로 가서 홈이 파인 부분을 조사하면, 역시 A 시나리오와 같이 '4각의 구멍이 뚫려있다.'라고 해 '4각 크랭크'가 필요한 상황이나, 현재는 없으니 다시 나가서 '도서관'으로 가자.
 
 

 들어온 문 앞으로 길을 따라가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바닥의 나무가 약했는지, 부러지면서 클레어는 아래로 떨어진다.)

 
 


 
 

 떨어진 곳 옆 벽면을 보면 장식이 되어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청동으로 만든 덮개이다. 위에 그림이 있다.'라고 하는데, 잘 보면 청동의 그림이 아까 도서관의 책장의 디자인과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즉, 아까의 책장을 청동의 그림과 같은 간격으로 위치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측 안쪽으로 들어오면 책장의 전원 스위치가 있으니 이를 누르자. 그러면 책장 램프들에 불이 들어오고 바로 옆 책장이 움직여 나갈 수 있는 틈이 생기게 된다.
 
 이젠 책장을 조작할 수 있게 나와서 청동의 그림과 같은 간격으로 책장들을 움직여야 한다. 해당 이미지가 기억나셔서 도전하실 분은 해보시고, 아니면 아래의 화면대로 책장을 조작해 보자.
 
 

왼쪽에서 2 번째 책장을 우측으로 조작.
왼쪽에서 1 번째 책장을 우측으로 조작.

 
 


 
 

(도서관 책장이 그려진 청동의 덮개가 내려가면서, 무언가 모습을 드러낸다.)

 
 


 
 

 다시 돌아가 벽의 장식을 조사하면 뱀이 새겨진 '서펜트 스톤'이라는 것을 입수하게 된다.
 
 다만, 이 아이템이 당장 어디에 사용될지는 현재로서 추측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아이템 정비도 해야 하니, '2층 로비'를 통해 돌아가 '보우건'을 장비하고 '암실 앞 복도'로 내려가자.
 
 

계단에 내려오자마자 '보우건'으로 가까이 있는 녀석들을 처리하고 '핸드건'으로 나머지를 없애자.

 '암실 앞 복도'로 내려가자마자, '좀비' 4 마리가 바로 앞에 있으니 남아있는 '보우건'으로 가까운 녀석들을 처리해 거리를 두어 나머지는 '핸드건'으로 모두 처리하자.
 
 '2층 로비'에서 '보우건'을 남기라고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의 전투 때문.
 
 전투를 마쳤다면 '사진 암실' 세이브 룸으로 들어가자.
 
 

 그리고 안쪽 암실에서 웨스커의 책상을 조사해 입수한 '필름'을 사용하자.
 
 

필름 D


기대의 뉴페이스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다이아의 열쇠'를 추천드린다.
 
 

 '압수물 창고' 들어오게 되는데, 이번 시나리오에서 이곳에서의 전투는 없다.
 
 뒤쪽으로 들어가 안쪽의 캐비닛을 조사해 '필름'을 입수하도록.
 
 

 다시 돌아 나와 문 앞쪽의 캐비닛을 조사하면 '보우건의 화살'을 입수할 수 있다.
 
 

 A 시나리오와 같이 우측으로 와서 문 옆 캐비닛을 조사하면 '자물쇠가 고장 났다.'라는데, 클레어는 '키픽' 때문에 이를 열 수가 있고, 동시에 '플라스틱 폭탄'을 입수하게 된다.
 
 이번에도 '나중에 신관만 있으면 헬리콥터의 막혔던 장소를 부수는 것이 가능할 텐데...'라고 하는데, 역시 '서장실 복도'에서 부서진 문을 열 때 써야 한다.
 
 '플라스틱 폭탄'을 입수한 옆의 문을 조사하면 이번에도 잠금을 풀 수가 있다. 이 문으로 들어가도록.
 
 

 이번에 '서쪽 사무실'에는 '좀비'가 5 마리가 있다.
 
 들어오자마자, 가까운 녀석부터 '핸드건'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녀석들, 특히 A 시나리오에서 마빈이 좀비가 되던 작은 사무실에도 있으니 주의하고 모두 없애주도록 하자.
 
 

 후에 문 앞쪽에서 '그린 허브'를 입수하도록 하고, 작은 사무실 바로 앞의 책상에서는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A 시나리오와 같이 작은 사무실로 들어가 마빈의 자리로 추정되는 그의 책상을 보면 '신관'을 입수할 수 있다.
 
 이번에도 바로 '플라스틱 폭탄'과 조합하자. 이름은 바뀌지 않지만, 이미지로 폭탄과 신관이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도 레온이 될 자리로 가면 '레온에게 쓴 메모'를 입수하게 된다.
 
 

레온에게 쓴 메모


레온·S·케네디에게

라쿤 경찰서의 배속을 축하한다.
우리 팀 모두는 자네가 팀에 일원이 되길 기대하고,
팀의 적응도 보장하지.
기대하길.

라쿤 시경 사원 일동으로부터.

 
 

 '필름'을 얻었으니, 근처 '사진 암실' 세이브 룸으로 잠깐 돌아가도록 하자.
 
 

 그리고 안쪽 암실에서 방금 입수한 '필름'을 사용하자.
 
 

필름 B


ARUKAS 양복점 앞에서 찍은 사진.
2 시간 후 좀비화.

피해자는 의식을 잃는 순간까지, 매스꺼움과
피부의 가려움을 반복적으로 호소.

벤·베르톨루치 촬영

 
 

 온 김에 다시 아이템 정리를 추천드린다.
 
 '핸드건', '핸드건의 탄', '그레네이드 런처', 장전된 '보우건', '다이아의 열쇠'를 챙기고, 세이브 룸을 나가도록 하자.
 
 

 A 시나리오에서 마빈이 잠가버린 문을 조사하면 잠금을 해제하면서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다음 '메인 홀'로 나가서 '1층 로비'로 향해 '보우건'을 장비하고 '1층 북동쪽 복도'로 가자.
 
 

들어오자마자, 가까이 있는 녀석들부터 '보우건'으로 없애버리자.

 '1층 로비'로 가면 '좀비' 6 마리가 있으며, 위험한 위치에 있으니 바로 '보우건'으로 가까운 녀석들부터 없애고, '핸드건'으로 교체하여 거리가 먼 녀석들을 모두 처리하자.
 
 특히 코너 부분이 1 마리가 있으니 녀석도 유의하여 처치하자.
 
 

 이어서 자판기 옆에서 '그린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이번엔 '동쪽 사무실'로 돌아가자.
 
 

 작은 사무실로 가서, 금고를 조사하여 '서내 회람'에 쓰여있던 '2236'이라는 번호를 차례대로 입력하면 열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도 '유산탄'과 '경찰서의 지도'를 입수할 수 있다.

 

 공략대로 오셨다면 '릭커'들을 상대하느라, '그레네이드 런처'에 총알이 비어있을 텐데, 지금 입수한 '유산탄'을 장전하여 인벤토리를 확보하자.
 
 

 '동쪽 사무실'에서는 할 일이 없으니 다시 '1층 로비'로 나가도록 하자.
 
 

 자판기가 있는 방향으로 가서 '1층 북동쪽 복도'로 이동하자.
 
 

 먼저, 복도를 따라가 '취조실 B' 문 앞까지 가서 '레드 허브'를 입수하고, '1층 로비'에서 입수한 '그린 허브'와 조합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다시 돌아와 '취조실 A'의 문을 조사하면 '다이아의 열쇠'를 사용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버릴 수 있게 되니 버리자.
 
 그대로 '취조실 A'로 가도록.
 
 

 먼저 안쪽 선반을 조사하면 '이글 스톤'이란 걸 입수하게 된다.
 
 

 후에 테이블에서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하면 되는데, 입수하자마자 반대편에서 '릭커'가 난입하니 무시하고 나가도록.
 
 

 이번에는 '취조실 B'로 가자.
 

 

'릭커' 2 마리가 천장과 바닥에 있으니 절대 뛰지말고, 걸어 좌측 선반으로 이동하자.

 '릭커' 2 마리가 천장과 바닥에 각각 있으니, 절대 뛰지말고 걸어서 좌측 선반으로 이동하여 이를 조사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하자.
 
 

 '취조실 B'에서 할 일은 이게 끝이니, 다시 ' 1층 북동쪽 복도' 걸어서 나가시면 된다.

 

 이번에도 복도 끝의 문은 이번에도 '클로버의 열쇠'가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젠 '메인 홀'로 돌아가 사다리를 타고 '대기실' 세이브 룸으로 가도록 하자.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유산탄'이 장전된 '그레네이드 런처', '버진 하트' 2 개, '서펜트 스톤', '이글 스톤', '플라스틱 폭탄'을 챙기면 인벤토리가 가득 찰 것이다. 이렇게 정리하여 '서장실 복도'로 나가서 '미술실'로 향하자.
 

 

 '미술실'로 왔다면 A 시나리오 때처럼 양쪽 작은 석상에 '버진 하트'를 각각 사용하자.

 

 혹시라도 처음 방문했을 때 '릭커'를 죽이지 않았다면, 적당히 녀석과 거리를 둔 채 걸어만 가서 '버진 하트'를 사용하시거나, '그레네이드 런처'로 처리하셔도 좋다.
 
 


 
 

(중앙 석상의 갑옷이 열리며, 숨겨진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조사하면 '파란 돌'이라는 것을 얻게 되는데, 먼저 얻었던 '서펜트 스톤'의 절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당장은 아까의 '서펜트 스톤'과 사용처는 모르는 상황.
 
 

 '미술실' 할 일은 완전히 끝났으니, '서장실 복도'로 나가 부서진 문 앞에 '플라스틱 폭탄'을 사용하자.
 
 


 
 

(폭탄을 설치한 클레어가 거리를 두고 돌아오자, 폭탄은 큰 폭발을 일으키는데...)

 
 


 
 

 폭탄을 설치한 곳으로 돌아가면 문이 부서져, 감춰진 복도가 모습을 드러낸다.
 
 복도로 가 끝의 문으로 들어가면 '서장실'로 오게 되며, 그대로 이동하면 서장 자리에 웬 여자 시체가 있고, 이를 조사하거나 의자를 조사하려 하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여자의 시체를 조사하려하자, 의자가 돌면서 누군가 클레어에게 총을 겨눈다.)
아이언스: 오, 정말 실례했네. 아이언스: 좀비들 중 하나라 생각했어.
클레어: 아이언스 서장님이신가요? 아이언스: 그래, 내가 서장일세.
그럼 자네는 누구지?
아이언스: 아니, 됐네.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겠나.
아이언스: 그쪽도 좀비들처럼 되겠지...
(클레어는 여자의 시체를 끔찍하다는 듯 쳐다보는데...) 아이언스: 라쿤 시장의 딸이네.
아이언스: 시장이 본인 딸 좀 보살펴달라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됐어. 비참하게...
아이언스: 이 아이를 잘 보게.
아이언스: 정말 아름다워. 피부도 흠잡을 곳이 없어... 아이언스: 그렇지만, 곧 썩기 시작할 걸세.
몇 시간 안에 다른 괴물들처럼 똑같이 좀비로 될 거고...
클레어: 뭔가 막을 방법이 분명 있을 거에요! 아이언스: 굳이 방법이 없진 않겠지.
아이언스: 이 여자의 머리를 날리거나,
목을 깔끔히 자르거나.
(갑자기 서장이 옆의 박제를 보고, 클레어도 따라 본다.)
아이언스: 생각해보니 저 박제술이 내 취미였는데,
이젠 끝이야.
아이언스: 부탁일세, 날 혼자 내버려두게...

 
 
 


 
 

 '서장실'의 이벤트가 끝나고, 서장에게 말을 걸어도 마지막 대사를 반복할 것이다.
 
 접대용 테이블을 돌아 안으로 이동하면 문이 있으니 들어가시면 된다. 그럼 '박제 호랑이 복도'로 오게 되는데, 말 그대로 박제된 호랑이가 있으나 조사해도 '그냥 박제됐다.'라고만 하며 특별한 건 없다.
 
 복도를 따라 끝의 문을 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
 
 


 
 

(발소리가 들리자, 클레어는 소리가 난 곳을 쳐다본다.)

 
 


 
 

 '서장실 창고'라는 곳인데, 당장은 'ㅁ'자 형태의 길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길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그러면 또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발소리가 또 들리자, 클레어는 소리가 난 곳을 이어서 쳐다보는데...)

 
 


 
 

 소리가 난 곳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어두운 곳으로 오게 되는데, 들어온 입구 앞에서 '서장 비서의 일기 B'라는 문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서장 비서의 일기 B


6월 8일
서장실을 정리하던 어느날, 서장이 화난 얼굴로 문을 열며 들어왔다.
여기에서 근무한 지 2 개월이 되었지만, 저런 표정의 얼굴을 보는 건 2 번째.
지난 석상을 손댔을 때의 그 표정, 아니 더 심한 표정인가.
이번에는 이 사람이 나에게 위해를 가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6월 15일
서장의 비밀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내가 이 비밀을 알게 된 사실을 서장이 알게 되는 순간,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거야.
내 목숨... 내 목숨이...
오늘은 이미 늦었다.
어서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

월     일

 
 

 안쪽으로 들어가면 너무 어두워 무엇도 보이지가 않는다.
 
 다시 들어온 입구 쪽을 보면, 입구 옆 벽면에 스위치가 있는데, 이를 조사해 누르면 조명을 밝힐 수 있다.
 
 조명을 밝힌 후 다시 안쪽으로 이동해 보자.
 
 


 
 

(아까 본 소녀가 웅크리고 구석에 있다가, 조명이 켜지자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기 시작한다.)
클레어: 기다려! 셰리: 이거 놔!
클레어: 잠깐, 제발 진정해. 난 좀비가 아니야. 클레어: 이젠 안전해.
(소녀는 진정이 되었는지 클레어에게 안기고,
클레어는
소녀를 끝까지 진정시킨다.) 
클레어: 난 클레어라고 해. 이름이 뭐니?
셰리: 셰리에요. 클레어: 부모님은 어디 계시니?
셰리: 두 분 모두, 시 외곽의 엄브렐러
화학 공장에서 일하세요.
클레어: 화학 공장...?
그건 그렇고, 어째서 혼자 이런 곳에 있는 거야?
셰리: 엄마가 경찰서로 가라고 했어요.
집에 혼자 있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클레어: 엄마 말씀이 맞지만, 여기도 똑같이 위험해.
언니랑 같이 가자.
셰리: 그렇지만, 밖에서 뭔가를 봤어요.
뭔지 모르겠는데, 진짜로 제가 똑똑히 봤어요.
셰리: 좀비들보다 훨씬 큰 괴물인데,
자꾸 저를 쫓아와요!
(갑자기 섬뜩한 울음 소리가 들리는데...) 클레어: 뭐야 방금...?
셰리: 제가 방금 말한 괴물이에요. 여기로 올 거에요! 클레어: 셰리, 잠깐만!

 
 


 
 

 셰리가 있던 자리 옆의 상자를 조사하면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이곳에서 할 일은 없으니, 다시 '서장실'로 돌아가면 된다.
 
 


 
 

(클레어가 '서장실'로 다시 왔지만, 셰리는 물론이고 서장과 시장의 딸 시체도 보이지 않는데...)
클레어: 서장님!? (수상함을 느낀 클리어.)

 
 


 
 

 이벤트에서 서장의 책상에 뭔가 봤을 텐데, 이벤트가 끝나고 이를 조사하면 '경찰서의 열쇠'를 입수하게 되며, 조사 시 '하트의 열쇠'로 바뀌게 될 것이다.
 
 

 서장이 앉아있던 자리로 가면 '서장의 수기'라는 문서 아이템을 입수할 것이다.
 
 

서장의 수기


9월 23일
모든 것이 끝났다.
엄브렐러 저 멍청한 새끼들이 기어코 저질렀어!
분명 약속을 했는데, 내 도시를 망가뜨리다니.
이젠 좀비들이 도시 내에 가득할 거야.
어쩌면 나도 이미 감염이 되었을 수도.
사실이라면, 시내의 사람들을 남김없이 모두 죽일 테다!!

9월 24일
서내, 부하 직원들의 계획을 망치는 데에 성공했다.
부하들의 행동이 지연되면, 그만큼 내 도시에서 살아 나가지 못할테니.
개인적으로 서내의 모든 탈출 경로가 봉쇄된 것을 확인했다.
몇몇 생존자들이 지하를 이용해 탈출하려 하는 것 같다만,
그렇게 놔둘 수는 없지.

9월 26일
서내의 생존자들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 직접 내가 처단을 해야겠어.
1 시간도 안 되어, 에드워드의 뒤에서 녀석의 심장을 쏘았다.
아름답게도 피 웅덩이 바닥에서 고통스럽게 두 눈을 크게 떠 나를 올려보면서 죽어갔지!!
시장의 딸년도 안부가 궁금해지는 걸?
내가 나중에 사냥하기 위해, 일부러 탈출하라고는 했는데...
어서 빨리, 박제해 감상을 즐기고 싶군.
내가 원하는 자세로 영원히.

 먼저 입수한 '작전보고서' 문서 아이템에서 서장이 왜 무기들을 뿌려 놓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악취미들이 제대로 나와 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에드워드는 '작전보고서 2'를 작성자로 보인다.
 
 

 벽면에 눈에 띄는 그림이 있는데, 이를 조사하면 아래의 스위치를 누를 수 있고, 스위치를 누르면 액자가 옆으로 움직이며 가려진 부분이 제대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이를 조사하면 입수했던 사각형 돌과 모양이 같은 걸 알 수 있으며, '"재규어의 발톱에 의해 희생물이 죽다." "흘러나온 피는 뱀의 모양으로 대지를 독살한다." "하늘의 신·독수리는 그 죽음을 맞아 눈부시게 빛이 난다." "그리고 멸망의 문이 열릴 것이다."'라는 내용을 알 수 있다.
 
 즉, 내용과 진행하며 입수했던 사각형 돌에 새겨진 동물들이 부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미리 챙겨 온 '서펜트 스톤'과, '이글 스톤'을 사용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남은 돌도, 재규어와 관련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까 입수한 반쪽짜리 '파란 돌'이 그의 반쪽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서장실 복도'로 나가 '2층 동쪽 복도'를 통해 '비상계단'으로 내려가 '동쪽 사무실'로 왔다면, 확인했던 잠긴 문을 다시 조사해 '하트의 열쇠'로 열면 되고, '하트의 열쇠'는 지금의 사용으로 버릴 수 있으니 버리도록.
 
 

 정비를 마친 후에  '2층 동쪽 복도'를 통해 '비상계단'으로 내려가 '동쪽 사무실'로 왔다면, 확인했던 잠긴 문을 다시 조사해 '하트의 열쇠'로 열면 되고, '하트의 열쇠'는 지금의 사용으로 버릴 수 있으니 버리도록.

 

 다음 장소는 '1층 동쪽 홀'이며, 문 앞에 '그린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A 시나리오 때와 상태가 같다. 심지어 창문 끝의 이 창문들의 셔터 개폐 스위치는 이미 레온 A 시나리오에서 사용했으니 큰 의미는 없다.
 
 뒤를 돌면 계단이 있으나, 먼저 계단 왼쪽으로 향해보자.
 
 

 계단 뒤를 보면 '유산탄'을 입수할 수 있으며, 인벤토리 확보 차원에서 '그레네이드 런처'에 장전하자.
 
 바로 뒤의 문은 역시 '클로버의 열쇠'가 필요한 상황.
 
 이 정도만 염두하고 계단으로 내려가시면 된다.
 
 

 '지하 동쪽 홀'로 내려오게 되며, 지금 시점에서는 전투가 없으니 편하게 길을 따라 가자.
 
 

 갈래길에서, 화면 위의 방향의 '검시실'은 역시 '클로버의 열쇠'가 필요한 상황.
 
 

 반대쪽으로 한참 와 '무기고'의 문도 여전히 전자 잠금이 걸려 있고, 왼쪽 카드 리더의 전원도 꺼진 상황.
 
 바로 우측의 '동력실'로 들어가자.
 
 

 A 시나리오와 같이 들어온 문 좌측에서 '그린 허브'를 입수하게 되며, 인벤토리 확보 차원에서 조합을 추천드린다.
 
 

 그대로 우측으로 가면 다음 코너에 장비가 그대로 있으며, 이를 조사하면 '- 예비 전력 조작 패널 - 5개의 스위치를 조작하여 전력이 부족한 부분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전력을 모두 사용하면 쇼트로 인해 전력 공급이 중단됩니다.'라는 문구가 확인되면서 패널을 조작할 수 있다.
 
 A 시나리오 때와 완전히 동일한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
 
 5 개의 스위치를 보면 각각 위쪽에 '36', 아래쪽에 '14'가 쓰여 있으며 말 그대로 스위치를 올리면 수치가 36이 추가되고, 내리면 14가 감소된다.
 
 역시 A 시나리오와 같은 방법으로 스위치를 차례로 조작해 상단 계기판의 '80'이라는 수치를 딱 맞추면 된다.
 
 해보실 분은 해보시고, 부담스러우면 아래의 순서대로 스위치를 조작하자.
 
 

1 번째 - 스위치 올리기
2 번째 - 스위치 내리기
3 번째 - 스위치 올리기
4 번째 - 스위치 내리기
5 번째 - 스위치 올리기

 
 


 
 

(전원 공급 OK) ('무기고' 카드 리더에 램프 색이 바뀐다.)

 
 


 
 

 이어서 우측으로 가면 선반에서 '화염탄'과 '경찰서 지하의 지도'를 입수하게 된다.
 
 

 'ㅁ'자 형태의 구조이니, 그대로 돌아 나가도록 하자.
 
 

 나가서 카드리더를 조사하면 '카드 리더에 전력이 들어왔다.'라고 한다.
 
 그대로 뒤를 돌면 문이 하나 있고, 이를 나가면 '지하 주차장'으로 오게 된다.
 
 앞으로 가다 보면 큰 차가 문을 막고 있는 것이 보여 이를 조사하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걸리진 않았지만, 혼자 움직이는 것은 무리이다.'라고 하여 어쩔 수가 없으며, 사실 클레어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부분이니 신경 끄셔도 된다.
 
 

 우측으로 가면 셔터가 있으나, '여기서 더 나갈 수는 없다.'라고 하니 무시하고, 옆 바닥에 '그린 허브'를 입수하도록 하자.
 
 역시 인벤토리 확보 차원에서 조합을 추천드린다.
 
 

 '지하 주차장'은 할 일이 없으니 다시 돌아가, 이번에는 반대쪽인 '검시실'이 있던 방향으로 끝까지 가자.
 
 

 그러면 문 하나가 있고 이 문으로 나가면, '지하 1층 야외 구역'이라는 곳이며, 나온 문 앞에서 '레드 허브'를 입수할 수 있다.
 
 

우측 화면까지만 가고, 그대로 후진하자.
그럼 뒤쪽의 '좀비견'이 위에서 뛰어들면서 앞쪽으로 나머지 녀석과 함께 대치할 것이니, 몰아서 처치하자.

 여기서는 계속 '좀비견'의 발소리가 들렸을 텐데, 길을 따라가다 우측 상단 화면처럼 길 끝이 보이는 순간 바로 후진을 하자.
 
 그럼 뒤쪽의 '좀비견'이 뛰어들면서, 동시에 앞쪽에서 뛰어든 '좀비견'과 같이 몰려있는 상황이 되는데, 그때 '핸드건'으로 처치해 버리자.
 
 

 전투 후, 길 끝에는 뚜껑이 열려있는 사다리가 연결된 맨홀이 있으니 내려가도록 하자. 
 
 

 내려온 곳은 '동쪽 지하 창고 통로'인데, 중간에 보이는 문은 잠깐 무시하고 길을 따라가자.
 
 길 끝에는 살짝 오르막길이 있고 구멍이 있는데, 조사하면 '울타리가 찢어져있다. 어른이 통과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니다.'라고 한다.
 
 

 다시 무시했던 문으로 돌아가 들어가면, '동쪽 지하 창고'로 들어오게 되며 세이브 룸이다.
 
 타자기 앞에서 '잉크 리본'을 입수할 수 있으니 저장하실 분은 하시고, 아이템은 '핸드건', '핸드건의 탄', '유산탄'이 장전된 '그레네이드 런처'를 챙기시면 인벤토리 5 칸이 남을 것이다.

 

 
 
 
* 획득 아이템
 
 - 버진 하트
 - {문서} 크리스의 일기
 - 경찰서의 열쇠
 └ 다이아의 열쇠 ['경찰서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
 - 필름
 - 보우건
 - {문서} 연방조사국·내무 조사보고서
 - 핸드건의 탄
 - 레드 허브
 - 서펜트 스톤
 - {문서} 필름 D ['사진 암실'에서 '필름'을 사용할 경우]
 - 필름
 - 보우건의 화살
 - 플라스틱 폭탄
 - 그린 허브
 - 핸드건의 탄
 - 신관
 - {문서} 레온에게 쓴 메모
 - {문서} 필름 B ['사진 암실'에서 '필름'을 사용할 경우]
 - 그린 허브
 - 유산탄
 - {지도} 경찰서의 지도
 - 레드 허브
 - 이글 스톤
 - 구급 스프레이
 - 핸드건의 탄
 - 파란 돌
 - {문서} 서장 비서의 일기 B
 - 핸드건의 탄
 - 경찰서의 열쇠
 └ 하트의 열쇠 ['경찰서의 열쇠'를 조사할 경우]
 - {문서} 서장의 수기
 - 그린 허브
 - 유산탄
 - 그린 허브
 - 화염탄
 - {지도} 경찰서 지하의 지도
 - 그린 허브
 - 레드 허브
 
 
 
 
(다음 공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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