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공략은 [일본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분기 별 공략이 되어 있으니, 마지막으로 본 링크 주소는 따로 저장하시고 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벤토리는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사파이어', 장전된 '샷건'만 챙기고 가자.
세이브 룸에서 나와, 화면 위쪽의 문열고 나가도록 하자.
'시청 앞 도로'로 오게 되었으며 나온 문 정면의 시청 문 좌측 시체에서는 '핸드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시청 문을 조사하면 '"시설 이용시간은 9시부터 17시 까지입니다. 그 외의 시간은 자동으로 폐문입니다."'라고 한다.
문 우측에는 장치가 있어, 이를 조사하면 '기능이 정지된 시계이다. 문자판의 보석이 2 개 뽑혀있다.'라고 한다.
여기에 경찰서에서 입수한 '사파이어'를 사용하면 시계판에 불이 어느정도 들어오며 '이것만으로는 장치가 작동되지 않는다.'라고 한다.
시청은 잠깐 보류하고 시청 앞의 큰 도로로 길을 따라가도록 하자.
중간에 신문사의 건물이 보이며, 더 안쪽 길 끝의 문은 반대편에서 잠긴 문이 하나 있다.
건물로 들어가면 '신문사 빌딩'으로 들어오게 된다.
간이 계단도 보이는데 일단은 현재 위치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구급 스프레이'와 '잉크 리본'을 각각 입수할 수 있다.
다시 건물 중앙으로 와보면 셔터가 닫혀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옆 벽을 조사하면 '방화 셔터의 스위치이다. 전기가 없어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하며 셔터 우측 벽 위에는 불이 들어오는 장치가 보일 것이다.
일단은 옆의 공중전화에서 문서 아이템인 '사진 B'를 입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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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 좀비가 크게 찍혀있다. 사진 뒷면에는 "특종!!"이라 적혀있다. |
건물 중앙으로 돌아와 간이 계단을 자판기 방향으로 끝까지 밀자.
후에 올라가 불이 들어오는 장치를 조사해보자.
조사하면 '배전반의 전원이 꺼져있다.' 라면서 전원을 켜겠냐는 물음이 나오는데 켜도록 하자.
이어서 바로 계단에서 내려와 셔터의 스위치를 다시 조사하여 조작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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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를 켜자, 안에 있던 화염이 살짝 빠져나오면서 방화 셔터가 끝까지 올라간다.) | |
계단을 따라 올라가도록 하자.
불은 피해가 없으니 편히 조작하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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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 질이 올라온 타이밍에 계단 중간에 문의 창문이 불의 열기로 인해 깨진다.) | |
계속 따라 올라가다 보면 방금 이벤트가 일어난 문이 열기로 인해 아예 날아오지만, 피해가 없으니 무시하고 올라간 후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신문사 빌딩 3층'으로 올라오게 되었는데, 복도 끝에 '좀비' 1 마리가 있으니 없애도록 하자.
사무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면 깊게 '좀비' 1 마리가 또 있으니 처치하자.
이어서 앞의 테이블을 조사하면 '녹색 보석'을 입수할 수 있으며 조사하면 '에메랄드'로 이름이 바뀐다.
방금 '좀비'가 있던 곳으로 향해 테이블 앞으로 가보자.
'레스토랑'에서 '건 파우더 A'를 입수하지 못했다면 '신문사 빌딩 3층' 사무실 들어가자마자 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입수할 수 있다. 반대로 '레스토랑'에서 입수를 했다면 여기에는 없다.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다시 나와보면 바닥에 '좀비' 1 마리가 누워있고 가까이 가면 일어날 테니, 일어나는 동안 거리를 두어 처치하도록 하자.
사무실 테이블 중간에서 '사진 C'를 입수하자. 반드시 이것부터 입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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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 경찰들이 전멸되다. |
안쪽 좌측 구석을 보면 '신문 기자의 수첩'을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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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기자의 수첩 마침내, 도시에 벌어지는 「식인 질병」에 관한 증거를 찾아냈다. 한 남자가 사람들을 잡아 먹었는데, 마치 신선한 피부를 뜯어먹는 야생 짐승 같았다. 정말 역겨웠어. 안 그래도 이 질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다만, 이 질병의 원인을 아직 모르겠다. 이 부분이 현재 질병의 또 다른 의문일까? 이 의문을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라쿤 시는 이 「식인 질병」으로 인해 계엄령을 내렸다. 때문에 도시 밖의 내 나름의 통신망은 차단이 되었지만, 저널리스트로서 반드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눈은 항상 뜰 것이며,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시민의 알 권리를 난 지켜야 한다. 절대로 이 질병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도시는 질병의 원인과 해결 법을 쥐고 있을 거다. 이는 분명해. 현재는 군대들이 시민들의 탈출과 질병의 확산을 막기위해 시 주변을 봉쇄했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죽거나 이 질병에 걸렸다. 도시를 위한 옳은 결정이기는 하나, 지금은 나 스스로를 아낄 수는 없다! 내가 잡아 먹히든, 감염이 되든 문제가 되지 않아. 내 운명은 이미 정해졌어. 남은 건 저널리즘 뿐. 이 질병의 의문이 풀리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 질병의 확산이 공기감염은 아니란 걸 알았다. 분명 다른 경로야. |
신문사에서 할 일은 모두 끝났으니 건물 자체를 나오도록 하자.
'상가 창고' 세이브 룸으로 돌아가 저장이나 정비를 추천드린다.
'핸드건 류', '핸드건의 탄', '에메랄드', '녹슨 육각 크랭크', '전력 케이블'을 챙기도록 하자. 인벤토리 3 칸만 비우자.
정비가 끝났다면 시청으로 가시면 된다.
장치에 가서 '에메랄드'를 사용하면 장치에 불이 완벽히 들어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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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치의 불이 완벽히 들어오자, 시청 정문의 철창이 걷힌다.) | |
이젠 '시청'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본 게임에선 '시청'의 내부에서 활동하지는 않고, 건물 주변의 길을 지나다니는 것이 끝.
길을 따라가면 중간에 문이 있는데 '문이 안쪽에서 눌려있어 열 수가 없다.'라고 하니 무시하고 계속 길을 따라가자.
갈래길이 있는데, 먼저 오른쪽으로 향해 문을 열고 나가도록.
'주유소 앞길'로 나오게 되며 길을 그냥 따라가도록 하자.
차들 사이로 가다보면 주유소의 앞에 오게 되는데, 셔터가 닫혀있고 셔터 옆을 보면 '육각형의 구멍이 열려있다.'라고 한다.
여기다가 인벤토리를 열어 '녹슨 육각 크랭크'를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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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크랭크는 녹이 슨 상태로, 사용하다가 바로 부러지게 된다.) | |
'부러진 육각 크랭크가 끼어있다. 이걸로는 돌릴 수가 없다.'라고 한다.
랜덤으로는 '레드 허브'가 뒤에 2 개가 있을 수도 있는데, 있으면 입수하도록 하자.
역시 여기에 없으면 나중에 얻게 된다.
[레드 허브: '주유소 앞길'과 '변전소 입구' 중 랜덤]
[레드 허브: '주유소 앞길'과 '변전소 입구' 중 랜덤]
일단 당장 할 일은 끝났으니 '시청'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그리고 '시청'에서의 갈래길에서 가지 않았던 왼쪽의 길 끝에 있는 문을 열고 나가도록 하자.
'펌프 시설 앞길'이라는 곳인데, 이곳은 '좀비'가 4 마리 있는 경우와 5 마리가 있는 경우 중 하나가 랜덤이다.
4 마리일 경우에는 전부 앉아있어 질이 지나가면 일어서기 시작하고, 5 마리일 경우에는 길 앞과 끝에 죽은 척 누워있는 녀석을 주의하자.
여기는 어떤 경우라도 그냥 편의상 모두 없애는 것을 추천드린다.
모든 '좀비'를 없앴다면 문을 열고 다음 길로 향하도록 하자.
다음 장소는 '기념비 앞 도로'이다.
전투는 없으니 길을 따라가도록 하자.
여기에선 길을 가다보면 중간에 '그린 허브' 2 개가 있으니 입수하도록 하자.
혹시 '주유소 앞길'에서 '레드 허브'를 얻었다면 인벤토리를 위해 각각 조합하셔도 무방하다.
'그린 허브'를 얻었다면 길을 따라 문을 열고 나가도록 하자.
'노면 전차 발착소'로 나오게 되고, '좀비견' 2 마리와 '좀비' 5 마리 중 랜덤으로 적이 결정된다.
다행히 기름통이 있으니 [R2 버튼]으로 기름통을 조준하고 있다가 최대한 기름통 주변에 모여있으면 터뜨려 없애도록 하자.
특히 '좀비'들은 수도 많고 몸체도 낮지 않으니 기름통을 터뜨리려면 문 앞으로 좀 나와서 쏘도록 하자.
후에 들어온 문 옆 시체를 조사하면 '샷건의 탄'을 입수할 수 있다.
길을 따라가 바리케이드로 사용된 나무판자를 넘어가도록 하자.
넘어가서 우측을 꺾으면 노면 전차가 보일 것이다.
노면 전차의 앞쪽 문은 안쪽에서 잠겨있으니 열 수가 없다.
앞쪽에서 '좀비견'이 아닌 '좀비'들을 상대했다면 이곳에서 '좀비'가 또 있을 텐데, 여기에도 눕혀있는 기름통이 있으니 [R2 버튼]으로 조준하여 폭발시켜 모두 없애도록 하자.
뒤에는 노면 전차의 문이 또 하나 있고, 이는 열 수 있으니 열고 들어가도록 하자.
'노면 전차·뒤'로 들어오게 되었다.
일단 뒤에 장치가 보일 텐데, 이를 조사하면 먼저 '철도 정비사의 메모'를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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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정비사의 메모 케빈, 네녀석이 이 새로운 직업에 대해 겁이 많은데, 여기서 확실히 전차가 친숙해지는 법을 알려주지. 너도 알다시피 이 전차들은 1968년에 제조 됐고, 유럽에서 수입한 거야. 이런 이유로 지금은 낡았지만, 심플하고 튼튼하며 견고하여 여전히 현역이라 우리가 이 녀석들을 믿고 굴릴 수 있는거다. 그래도 만약 재수 없는 날에 오작동을 일으킨다면, 회로를 확인할 수 밖에 없을 거야. 그럼 고장의 원인을 알 수 있고, 쉽게 수리가 가능하지. 매일 부품을 점검한다면, 너라도 이러한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고 내가 장담한다. 즉, 이 오래된 전차들은 점검을 소홀히 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교체가 필요한 부분이 생기면 거기에 적합한 대체 부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만 기억해라. 내가 적합하다고 말할 때에는 원래 부품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대체 부품이라는 거야. 기름과 관련해서는 항상 이 전차들을 위한 좋은 품질의 기름을 준비하고 있어야 해. 절대 까먹지마 케빈. 사람은 어떠한 것도 배신하지만, 기계는 그렇지 않다는 걸. |
더하여 바로 회로를 조사하면 '일부 부품이 고장 났다. 전력 케이블이 단선 됐다. 퓨즈가 손상 됐다. 혼합 오일이 부족하다.'라고 한다.
저 모든 대체용 부품이 필요한데, 진행 상으로는 '전력 케이블'은 이미 얻었고 공략대로라면 인벤토리에 지참을 했을 것이다.
'전력 케이블'을 사용하도록 하자.
그럼 이젠 할 일은 회로에서 확인 한 '퓨즈'와 '혼합 오일'을 입수하는 일.
이어서 길을 따라 이동하면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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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에게 누군가 다가온다.) | 질: 당신도 구조 부대의 생존자 중 한 명이시죠? 동료인 카를로스를 우연히 만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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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 ...어떻게 여자 혼자서 살아남은 거지? | 질: 저는 일반 시민이 아니에요. S.T.A.R.S.의 멤버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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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 S.T.A.R.S.라고? | 니콜라이: 라쿤 시경의 특수부대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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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는 확인하고픈 내용만 확인한 후, 무심하게 앞의 차량으로 넘어가려 한다.) |
질: ...저기요, 누군가 부상이 심한 것 같은데요? |
이벤트가 끝나고 부상자를 확인하려 하면 또 이벤트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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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질.) | 질: 어우, 정말 심각한 상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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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녀석들이 온다. 준비해라...! 으윽... 발사, 발사. |
미하일: ...흩어지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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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진정해요, 이젠 안전해요. | 질: 곧 괜찮아질 거에요. |
(이벤트가 끝난 후, 한 번 더 말을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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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안돼...... 가까이 오지마...... 떨어져......! |
부상자는 심각한 PTSD의 증상을 보이며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다음 차량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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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그래, 질. 우리와 협력하기로 결정한 거죠? |
카를로스: 아무리봐도 생존자는 우리들뿐이에요. 서로가 협력해야 한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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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 안돼, 저 여자는 믿을 수 없다... | (질은 살짝 화가 난듯 다가가지만, 카를로스가 중재를 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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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하지만, 중사님. 이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
카를로스: 우리 부대의 병력이라고는 중사님과 저, 그리고 미하일 대장님 뿐입니다. 심지어 대장님께서는 부상이 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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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우리가 협력하지 않는다면, 이 임무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
(카를로스의 의견을 깊게 고민하는 니콜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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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 ...그래 좋다. 그럼 작전에 대해 설명을 하겠다. |
니콜라이: 우리는 특정 헬기의 착륙 지점으로 지정한 구역인 시계탑으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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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 우리가 시계탑에서 모여 헬기 측에 신호를 주면, 헬기가 떠서 우리를 구출할 것이다. |
(카를로스는 잠깐 고민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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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하지만, 거리가 멉니다. 걸...어서는 가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
니콜라이: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지정한 그 착륙 지점으로 가는 길이 중간에 불길로 막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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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 하지만, 방법이 없다. 그나마 이 전차를 이용해 노선만 따라가면 방패삼아 엿같은 목적지에 갈 수는 있을 것이다. |
카를로스: 그렇게 하겠습니다. 좋은 작전 같습니다. 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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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 ...좋아, 모두 움직이자. | 카를로스: 질, 이걸 착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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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은 카를로스가 준 것을 장비한다.) | ('사이드 팩'을 착용한 질.) |
방금의 이벤트로 카를로스는 '사이드 팩'을 질에게 주었는데, 이를 착용함으로써 인벤토리가 2 칸이 확장되었다.
이젠 본격적으로 할 일이 이 노면 전차를 움직일 수 있도록 아까 확인한 아이템들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이벤트가 끝나고 좌측의 좌석을 보면 '렌치'가 있으니 반드시 입수하도록 하자.
이는 아까 '주차장 샛길'에서 볼트로 조여있던 '소화용 호스'와, 아까 주유소에서 부러진 '녹슨 육각 크랭크'에 사용해야 한다.
앞은 운전석이 있고, 좌측 문을 조사하면 잠금을 풀어 나갈 수 있으니 나가도록.
이젠 '렌치'도 얻었으니 돌아가도록 하자.
가는 길에 앞서 '좀비'가 아닌 '좀비견'을 상대했다면 전차 앞 불길에서 '좀비견' 1 마리가 튀어나오는데, 무시하자.
다시 돌아가 '기념비 앞 도로'로 왔다면 다시 한 번 '노면 전차 발착소'로 돌아가보자.
다만, 노면 전차 이벤트가 살짝 차이가 있으며, 공격 오브젝트인 기름통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2 가지 분기가 있으니 링크를 선택하여 이어보자.
| 전차 문 앞에 기름통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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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면 전차 쪽에서 총성이 들리는데, 정체는 미하일.) | |
전차쪽으로 다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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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이 '좀비' 무리들로 부터 벽을 등지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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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앞부분에 '좀비'들을 모두 처치했으나, 뒤에서 또 '좀비'의 소리가 들리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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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추가로 오는 '좀비'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한 미하일.) | 미하일: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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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은 지쳤는지, 옆의 기름통을 발로 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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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통이 굴러 '좀비'들에게 도착했을 때, 미하일은 기름통을 터뜨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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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나머지 '좀비'들도 처리되고, 질은 지친 미하일에게 달려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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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미하일! 정말 잘못되고 싶은 건가요? | 미하일: 내 부하들...... 모두가 괴물들에게 전멸 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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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다. 난 기껏해야 부상일 뿐이다! |
질: 저 괴물들도 결국엔 엄브렐러로부터 희생 당한 사람이란 걸 아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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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자네는 내가...저들에게 단지 화풀이 했다 생각하는 건가? 아직 이해를 못했구만...... |
미하일: 우리는 정말로 엄브렐러와 관련이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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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은 일어나려 하지만, 몸상태 때문에 다시 주저 앉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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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우리들 중, 이 난장판을 책임 질 이유는...... 아무도 없네. |
질: 알아요. 제가 당신들에게 협력하는 유일한 이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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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을 부축해서 다시 전차로 향하는 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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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미안......하네. | 미하일: 난 이젠 짐만 될 걸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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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아니에요. 정말 잘 싸우셨어요. 상처가 증명하고 있어요. |
미하일: 그렇지만... 난 아직 살아있어...... 반면... 내 부하들은 그렇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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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지금은 그런 생각 마세요. 그냥 편히 계세요... |
(질은 미하일을 진정시키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
(이벤트가 끝난 후, 한 번 더 말을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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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구하지 못했다...... 내 부하들을...... |
| 전차 문 앞에 기름통이 없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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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면 전차 쪽에서 총성이 들리는데, 정체는 미하일.) | |
전차쪽으로 다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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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이 '좀비' 무리들로 부터 벽을 등지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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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앞부분에 '좀비'들을 모두 처치했으나, 뒤에서 또 '좀비'의 소리가 들리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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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추가로 오는 '좀비'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한 미하일.) | 미하일: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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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은 지쳤는지, 수류탄을 꺼내 던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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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류탄은 정확히 '좀비' 무리들에게 날아가 터지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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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나머지 '좀비'들도 처리되고, 질은 지친 미하일에게 달려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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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미하일! 정말 잘못되고 싶은 건가요? | 미하일: 내 부하들...... 모두가 괴물들에게 전멸 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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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다. 난 기껏해야 부상일 뿐이다! |
질: 저 괴물들도 결국엔 엄브렐러로부터 희생 당한 사람이란 걸 아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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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자네는 내가...저들에게 단지 화풀이 했다 생각하는 건가? 아직 이해를 못했구만...... |
미하일: 우리는 정말로 엄브렐러와 관련이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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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은 일어나려 하지만, 몸상태 때문에 다시 주저 앉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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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우리들 중, 이 난장판을 책임 질 이유는...... 아무도 없네. |
질: 알아요. 제가 당신들에게 협력하는 유일한 이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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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을 부축해서 다시 전차로 향하는 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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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미안......하네. | 미하일: 난 이젠 짐만 될 걸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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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아니에요. 정말 잘 싸우셨어요. 상처가 증명하고 있어요. |
미하일: 그렇지만... 난 아직 살아있어...... 반면... 내 부하들은 그렇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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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지금은 그런 생각 마세요. 그냥 편히 계세요... |
(질은 미하일을 진정시키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
(이벤트가 끝난 후, 한 번 더 말을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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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구하지 못했다...... 내 부하들을...... |
이어 보기 |
미하일을 진정시켰다면 다시 돌아가도록 하자.
'펌프 시설 앞길'로 들어오면 랜덤 확률로 문 옆 차에서 '좀비' 1 마리가 나오니, 나온다면 없애버리도록 하자.
녀석이 있던 차를 조사하면 '건 파우더 B'를 입수할 수 있다.
'시청으로 돌아가, '주유소 앞길'로 다시 향하시면 된다.
도착했다면 아까 부러진 '녹슨 육각 크랭크'로 가서 인벤토리를 열어 '렌치'를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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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은 크랭크의 부러진 부분에 '렌치'를 고정시켜 다시 셔터의 문을 연다.) | |
셔터를 모두 올렸으니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마침내 주유소로 들어온 질.
랜덤으로 '건 파우더 A'가 3 개가 있을 수 있으며, 없어도 후에 얻을 수 있다.
있다면 입수하도록 하고, 취향에 맞게 조합을 해 인벤토리 2 칸만 비우도록 하자.
[건 파우더 A: '주유소'와 '약물 보관실' 중 랜덤]
[건 파우더 A: '주유소'와 '약물 보관실' 중 랜덤]
[건 파우더 A: '주유소'와 '약물 보관실' 중 랜덤]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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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문 여는 소리가 들린다.) | 카를로스: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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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건물 밖에서 '좀비'들 소리가 들리는데...) | 카를로스: 질, '좀비'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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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맞아요. | 질: 나도 들었어요. 근데 어쩌려고요... |
일단 안쪽에도 차고가 있는데, 바닥 조사 시, '기계유가 묻어있다.'라고 하며 딱히 얻을 건 없으니 나오도록 하자.
다시 나와 카운터로 들어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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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질! | 질: 무슨 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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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는 바깥을 손짓한다.) | 카를로스: 녀석들이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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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우리들 냄새를 맡은 것 같네요. 우리가 여기에 있는 걸 아는 거군! |
질: 침착해요, 카를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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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내가 영웅으로서 활약하는 데에는 이견 없죠? | 질: 뭘 하려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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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 말을 무시하고 밖으로 나가는 카를로스.) | 질: 카를로스!! |
엔딩과 무관한 사소한 분기가 있다.
당장 카를로스가 나간 곳을 확인하느냐, 아니면 현재 장소에서 할 일을 모두 마치느냐인데, 이벤트의 차이만 조금 있을 뿐이니 편한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하시면 된다.
B) 건물 밖으로 나간 카를로스를 확인하지 않고, 먼저 할 일을 한다..
| 건물 밖으로 나간 카를로스를 확인한다. |
건물 밖으로 나가보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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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이거나 쳐 먹어!! | (카를로스의 비명이 들리자, 갑자기 조용해진다.) |
이번에는 진짜로 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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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들은 모두 처치되었지만, 카를로스가 말이 없다.) | 질: 카를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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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이럴 수가! | (카를로스가 잘못된 줄 알고 낙담하는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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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진정해요, 나 아직 안 죽었어요. | 질: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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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난 괜찮아요. 하... 영웅이 보기보다 힘드네요. |
(카를로스는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떠나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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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이젠 필요할 만한 걸 찾아봐야겠어요. 목적지에 아무 것도 없을 수도 있으니까. |
(말을 마치고, 다시 수색하러 가는 카를로스.) |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 카운터로 들어가 보자.
카운터 안 선반에서는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다.
그 왼쪽의 장치가 있는데, 조사하면 '오일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보관소다.'라고 하면서 전자 잠금을 해제하겠느냐 라는 물음이 나오니 하도록 하자.
이젠 퍼즐을 할 차례다.
장치를 보면 알파벳 별로 A, B, C, D가 아래에 있으며, 각 알파벳 위에 네모난 램프와 우측 상단에는 동그란 램프 3 개가 있다.
퍼즐의 목적은 알파벳을 눌러 불이 들어온 알파벳의 네모난 램프만 점등하는 것이고 총 3 번을 성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위의 화면에서는, 알파벳 A만 불이 들어오고 네모난 램프는 A와 D가 불이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알파벳을 눌러 불이 들어온 A의 네모난 램프에만 불이 들어오게 하면 되는 것.
단, 버튼을 누르면 규칙이 있다. 알파벳 버튼을 누르면 누른 버튼을 포함하여 양 옆의 알파벳의 램프가 켜지고 꺼지는데, A와 D는 각 양 끝에 있기 때문에 A는 A, B만, D는 C와 D만 반응하니 알아두자.
특히 불이 켜진 램프는 조작으로 인해 불이 꺼지고, 불이 꺼진 램프는 조작으로 인해 불이 켜진다.
이것도 예를 들면 'A (불 켜짐), B (불 꺼짐), C (불 꺼짐), D (불 켜짐)' 상태에서 알파벳 D를 누르면 'A (불 켜짐), B (불 꺼짐), C (불 켜짐), D (불 꺼짐)'으로 된다.
퍼즐 규칙이 이해가 되었다면 스스로 풀어보는 것도 좋고, 귀찮다면 아래의 표를 참고하도록 하자.
| 불이 들어온 알파벳 (알파벳) |
기본으로 점등 되어있는 램프 (네모난 램프) |
조작해야 할 알파벳 |
| A | A C | B A |
| A | C D | A C |
| A | A D | B A D |
| A | A B D | C B A |
| B | B D | D A B |
| B | A B C | B C D |
| C | B C | C D |
| C | A C D | B C |
| D | A B | B D |
| D | B C D | D B A C |
위의 퍼즐을 3 번 성공하면 '머신 오일'을 입수하게 된다.
이젠 건물을 나가야 하니 이동하자.
 |
 |
| (차고 안에서 기름과 전선의 누전으로 스파크가 튀기 시작한다.) | |
 |
 |
| (불길함을 느낀 질이 달려가 문을 지나치자마자, 차고에서는 폭발이 일어나고...) | |
 |
 |
| (문쪽을 제외하고는 주유소 건물 전체에 화재가 났다.) | |
이젠 건물을 나가 '시청'방향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
 |
| (질이 어느정도 나왔을 때, '주유소'는 본격적으로 폭발이 시작된다.) | |
 |
 |
| ('주유소' 앞 바닥에도 기름이 묻어 있었는지, 불길과 폭발은 거세지는데...) | |
 |
 |
| (질은 폭발을 잠깐 지켜보다가 도망가기 시작한다.) | |
 |
 |
| (불길은 '주유소' 주변의 차량들에게도 번져 폭발을 만들어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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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국 '주유소' 건물과 주변은 원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어진다.) | |
 |
 |
| (다행히 무사히 폭발을 피한 질.) | |
* 획득 아이템
- 핸드건의 탄
- 구급 스프레이
- 잉크 리본
- {문서} 사진 B
- 녹색 보석
└ 에메랄드 ['녹색 보석'을 조사할 경우]
-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 {문서} 사진 C
- {문서} 신문 기자의 수첩
- 레드 허브: ['주유소 앞길'과 '변전소 입구' 중 랜덤]
- 레드 허브: ['주유소 앞길'과 '변전소 입구' 중 랜덤]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샷건의 탄
- {문서} 철도 정비사의 메모
- 사이드 팩
- 렌치
- 건 파우더 B [랜덤]
- 건 파우더 A ['주유소'와 '약물 보관실' 중 랜덤]
- 건 파우더 A ['주유소'와 '약물 보관실' 중 랜덤]
- 건 파우더 A ['주유소'와 '약물 보관실' 중 랜덤]
- 구급 스프레이
- 머신 오일
| 건물 밖으로 나간 카를로스를 확인하지 않고, 먼저 할 일을 한다. |
카운터로 들어가 보자.
카운터 안 선반에서는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다.
그 왼쪽의 장치가 있는데, 조사하면 '오일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보관소다.'라고 하면서 전자 잠금을 해제하겠느냐 라는 물음이 나오니 하도록 하자.
이젠 퍼즐을 할 차례다.
장치를 보면 알파벳 별로 A, B, C, D가 아래에 있으며, 각 알파벳 위에 네모난 램프와 우측 상단에는 동그란 램프 3 개가 있다.
퍼즐의 목적은 알파벳을 눌러 불이 들어온 알파벳의 네모난 램프만 점등하는 것이고 총 3 번을 성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위의 화면에서는, 알파벳 A만 불이 들어오고 네모난 램프는 A와 D가 불이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알파벳을 눌러 불이 들어온 A의 네모난 램프에만 불이 들어오게 하면 되는 것.
단, 버튼을 누르면 규칙이 있다. 알파벳 버튼을 누르면 누른 버튼을 포함하여 양 옆의 알파벳의 램프가 켜지고 꺼지는데, A와 D는 각 양 끝에 있기 때문에 A는 A, B만, D는 C와 D만 반응하니 알아두자.
특히 불이 켜진 램프는 조작으로 인해 불이 꺼지고, 불이 꺼진 램프는 조작으로 인해 불이 켜진다.
이것도 예를 들면 'A (불 켜짐), B (불 꺼짐), C (불 꺼짐), D (불 켜짐)' 상태에서 알파벳 D를 누르면 'A (불 켜짐), B (불 꺼짐), C (불 켜짐), D (불 꺼짐)'으로 된다.
퍼즐 규칙이 이해가 되었다면 스스로 풀어보는 것도 좋고, 귀찮다면 아래의 표를 참고하도록 하자.
| 불이 들어온 알파벳 (알파벳) |
기본으로 점등 되어있는 램프 (네모난 램프) |
조작 해야 할 알파벳 |
| A | A C | B A |
| A | C D | A C |
| A | A D | B A C |
| A | A B D | C B A |
| B | B D | B A D |
| B | A B C | C D B |
| C | B C | D C |
| C | A C D | B C |
| D | A B | B D |
| D | B C D | D B A C |
위의 퍼즐을 3 번 성공하면 '머신 오일'을 입수하게 된다.
이젠 건물을 나가야 하니 이동하자.
|
|
| (차고 안에서 기름과 전선의 누전으로 스파크가 튀기 시작한다.) | |
|
|
| (불길함을 느낀 질이 달려가 문을 지나치자마자, 차고에서는 폭발이 일어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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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쪽을 제외하고는 주유소 건물 전체에 화재가 났다.) | |
건물 밖으로 나가보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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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들은 모두 처치되었지만, 카를로스가 말이 없다.) | 질: 카를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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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이럴 수가! | (카를로스가 잘못된 줄 알고 낙담하는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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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진정해요, 나 아직 안 죽었어요. | 질: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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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카를로스: 난 괜찮아요. 하... 영웅이 보기보다 힘드네요. |
(카를로스는 지친 몸을 이끌고 일어난다.) |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 카운터로 들어가 보자.
카운터 안 선반에서는 '구급 스프레이'를 입수할 수 있다.
그 왼쪽의 장치가 있는데, 조사하면 '오일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보관소다.'라고 하면서 전자 잠금을 해제하겠느냐 라는 물음이 나오니 하도록 하자.
이젠 퍼즐을 할 차례다.
장치를 보면 알파벳 별로 A, B, C, D가 아래에 있으며, 각 알파벳 위에 네모난 램프와 우측 상단에는 동그란 램프 3 개가 있다.
퍼즐의 목적은 알파벳을 눌러 불이 들어온 알파벳의 네모난 램프만 점등하는 것이고 총 3 번을 성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위의 화면에서는, 알파벳 A만 불이 들어오고 네모난 램프는 A와 D가 불이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알파벳을 눌러 불이 들어온 A의 네모난 램프에만 불이 들어오게 하면 되는 것.
단, 버튼을 누르면 규칙이 있다. 알파벳 버튼을 누르면 누른 버튼을 포함하여 양 옆의 알파벳의 램프가 켜지고 꺼지는데, A와 D는 각 양 끝에 있기 때문에 A는 A, B만, D는 C와 D만 반응하니 알아두자.
특히 불이 켜진 램프는 조작으로 인해 불이 꺼지고, 불이 꺼진 램프는 조작으로 인해 불이 켜진다.
이것도 예를 들면 'A (불 켜짐), B (불 꺼짐), C (불 꺼짐), D (불 켜짐)' 상태에서 알파벳 D를 누르면 'A (불 켜짐), B (불 꺼짐), C (불 켜짐), D (불 꺼짐)'으로 된다.
퍼즐 규칙이 이해가 되었다면 스스로 풀어보는 것도 좋고, 귀찮다면 아래의 표를 참고하도록 하자.
| 불이 들어온 알파벳 (알파벳) |
기본으로 점등 되어있는 램프 (네모난 램프) |
조작 해야 할 알파벳 |
| A | A C | B A |
| A | C D | A C |
| A | A D | B A C |
| A | A B D | C B A |
| B | B D | B A D |
| B | A B C | C D B |
| C | B C | D C |
| C | A C D | B C |
| D | A B | B D |
| D | B C D | D B A C |
위의 퍼즐을 3 번 성공하면 '머신 오일'을 입수하게 된다.
이젠 건물을 나가야 하니 이동하자.
|
|
| (차고 안에서 기름과 전선의 누전으로 스파크가 튀기 시작한다.) | |
|
|
| (불길함을 느낀 질이 달려가 문을 지나치자마자, 차고에서는 폭발이 일어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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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쪽을 제외하고는 주유소 건물 전체에 화재가 났다.) | |
이젠 건물을 나가 '시청'방향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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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이 어느정도 나왔을 때, '주유소'는 본격적으로 폭발이 시작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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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앞 바닥에도 기름이 묻어 있었는지, 불길과 폭발은 거세지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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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은 폭발을 잠깐 지켜보다가 도망가기 시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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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은 '주유소' 주변의 차량들에게도 번져 폭발을 만들어내고...) | |
|
|
| (결국 '주유소' 건물과 주변은 원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어진다.) | |
 |
 |
| (다행히 무사히 폭발을 피한 질과 카를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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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카를로스: 어우, 귀가 울리네. 우리 귀머거리가 된 거 같네요. |
카를로스: 이젠 필요할 만한 걸 찾아봐야겠어요. |
 |
 |
| 카를로스: 목적지에 아무 것도 없을 수도 있으니까. | (말을 마치고, 다시 수색하러 가는 카를로스.) |
* 획득 아이템
- 핸드건의 탄
- 구급 스프레이
- 잉크 리본
- {문서} 사진 B
- 녹색 보석
└ 에메랄드 ['녹색 보석'을 조사할 경우]
-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 건 파우더 A: ['레스토랑'과 '신문사 빌딩 3층' 중 랜덤]
- {문서} 사진 C
- {문서} 신문 기자의 수첩
- 레드 허브: ['주유소 앞길'과 '변전소 입구' 중 랜덤]
- 레드 허브: ['주유소 앞길'과 '변전소 입구' 중 랜덤]
- 그린 허브
- 그린 허브
- 샷건의 탄
- {문서} 철도 정비사의 메모
- 사이드 팩
- 렌치
- 건 파우더 B [랜덤]
- 건 파우더 A ['주유소'와 '약물 보관실' 중 랜덤]
- 건 파우더 A ['주유소'와 '약물 보관실' 중 랜덤]
- 건 파우더 A ['주유소'와 '약물 보관실' 중 랜덤]
- 구급 스프레이
- 머신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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