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기다렸던 블로그 오픈인가!!!!!!!!!!!!!!!!!!!!!!!!!!!!!!!!!!!!!!!!!!!!!!!!!!!!!!!!!!
사실, 미니홈피에다가 간단한 리뷰를 쓸 수록 부족함만 느껴서 블로그로 옮길 생각은 애초부터 했습니다만,
이래저래 상황이 여의치 못 해 바로 블로그로 옮길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캡쳐보드)
글 솜씨도 부족하고, 게임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여러가지로 부족한 건 많습니다.
더군다나 이름이 '3류 게임 리뷰'인 만큼 글을 심도있게 쓸 의도도 전혀없습니다.
다만, 3류 게임들을 리뷰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제 리뷰가 3류급이라는 의미로 저렇게 지은 겁니다..
그런만큼,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틀린 정보라던지 그런 건 지적해주시면 최대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소리'라는 게시판은..
그냥 제가 앞으로 무규칙적으로 잡설이나 끄적이려는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3가지가 있네요.
하나는 게임의 스크린 샷은 제가 일일이 찍었다는 것.
(프로필 사진도 제가 그렸어요.. 하. 하..... ㅡ.ㅡ)
혹시나 여의치 못한 상황으로 제가 사진을 퍼오게 되면 출처를 적겠고,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행여나 제 스샷을 퍼가는 분.. 그냥 출처만 적어주시거나,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샷에 블로그 주소 서명이 되어 있긴 하며, 그럴 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으나..)
그리고 리뷰의 묘미인 평점.
평점은 저도 매기고 싶으나.. 사람들마다 게임을 하고 느낀 재미가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도 아닌 제가 함부로 평점을 매긴다는 게 그렇네요..
제 블로그에서는 이 점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리뷰 말투가 '반말'이라는 점.. 이건 대부분 리뷰들이 그렇기 때문에.. 이해 해주시라 믿습니다.
(제발..)
아무튼.. 머리 비우시고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닷.
*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난 리뷰라도 수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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