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공략은 [한국어 판]으로 공략이 진행되며, [타 기종 / 타 언어 버전]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장을 마쳤다면 요르다와 함께 정문 중앙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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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문으로 다시 온 이코와 요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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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빛이 요르다에게 모이면서 이코는 튕겨져 나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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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정문이 열리지만, 요르다는 기력이 다했는지 머리가 백발이 되며 주저 앉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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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계속 열리면서, 갑자기 진동이 울리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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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과 건너편으로부터 다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맞닿게 되어 건널 수 있는 상태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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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와 요르다 앞은 마지막처럼 보이는 석상의 문만 있다.) |
이젠 요르다와 함께 다리를 건너자.
이벤트에서 보셨다시피 요르다는 기력이 없는 상태로, 손을 잡고 뛰면 요르다가 넘어져 손을 놓치게 된다.
반대로 손을 잡고 걸어가면 놓칠 일은 없지만, 진행에 영향을 주진 않으니 편한 방법으로 다리를 건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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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으로 인해 작동 되었던 장치가 빛을 내뿜으며 요르다를 붙잡음과 동시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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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는 앞으로 튕겨져 나가고, 요르다는 그대로 쓰러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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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가 바로 정신차리고 요르다에게 향하자, 다리가 흔들려 중심을 잃게 되면서 추락할 상황을 겨우 모면하는데...) |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요르다에게 당장 점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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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다가 기적적으로 이코의 손을 잡지만, 이코는 들고있던 무기를 놓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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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을 잃은 상태임에도, 있는 힘을 다해 이코를 붙잡고 있는 요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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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코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낯익은 그림자가 서서히 요르다에게 다가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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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림자는 요르다를 덮치기 시작하면서 성의 여왕이 등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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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요르다의 손까지 덮치자, 요르다는 결국 이코의 손을 놓치고 그와 동시에 이코는 바다로 떨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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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로 추락하는 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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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성에는 비가 심하게 내리고, 다행히 대형 우리에 걸쳐져 기절해 있던 이코는 정신을 차리는데...) |
다시 요르다를 구하러 가야 한다.
현재 있는 곳은 '우리'로, 이 대형 우리들을 징검다리 삼아 나아가면 되는데 간격이 상당히 넓다.
점프를 뛸 때, 최대한 우리 끝에서 뛰어야 다음 우리를 겨우 잡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그리고 방향이 헷갈릴 수 있으니, 우리로 건너갈 때마다 카메라가 비추는 방향을 잘 보고 가도록.
주의하고 건너가면 바위로 도달하게 된다.
성공적으로 바위에 왔다면 좌측 방향으로 길을 따라가시면 된다.
그러다 화면 위쪽 방향으로 간 후, 우측 방향으로 틀어서 이동하면 철창이 보일 것이다.
이 철창 우측으로 길을 따라가면 다음 장소인 '지하' 이동하게 되고, 이어서 이동하면 이벤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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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폭포들과 그로 인해 작동하는 물레방아 장치들이 이코를 맞이하고 있다.) |
먼저 좌측을 카메라로 돌려보면 맞은편에 사다리와 레버, 그리고 내려가있는 수문이 있다.
다시 카메라를 원래대로 하면 화면 좌측 상단 쪽에 레버와 밀 수 있는 상자가 있는데, 먼저 레버부터 당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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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가 레버를 당기자, 수문 너머의 장치에서 쇠사슬이 내려온다.) |
감이 잡히셨겠지만, 아까 맞은편 사다리로 가기 위해서는 밀 수 있는 상자가 필요한 셈.
상자를 좌측 아래로 밀어 떨구자.
이어서 이코도 내려간 후, 상자를 끌어 사다리 밑으로 위치를 시키면 되고, 물에서 상자를 이동시키는 건 지상과 같다.
참고로 높이와 상관없이 물속으로 뛰어드는 건 게임 오버가 되지 않으니 염두하자.
그리고 화면 아래의 물이 흐르는 방향은 막힌 수문이 있으니 안 가셔도 된다.
상자를 발판 삼아 사다리로 올라간 후, 먼저 확인한 레버를 당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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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가 레버를 당기자, 바로 옆의 수문이 열리는데...) |
다시 내려가 상자를 갖고 열린 수문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면, 아까 내린 쇠사슬이 보일 것이다.
상자를 쇠사슬에 배치하자.
아래 빨간 글씨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나, 이런 이벤트가 있으니 확인만 하시도록.
쇠사슬 기준으로 우측 방향으로 이동하면 파이프가 있는 벽이 있는데, 이를 끝까지 올라가면 이벤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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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가 힘이 없었는지, 이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물쪽으로 휘면서 이코도 같이 떨어진다.) |
이젠 상자로 올라가 쇠사슬에 매달려 끝까지 올라가도록.
그럼 장치가 하나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양 끝에 달려있는 톱니바퀴이다.
아까 이곳으로 오자마자 확인하셨듯이, 우측의 물레방아는 돌고 있는데 맞은편, 즉 이코 좌측의 물레방아는 돌지 않는 상태.
이 장치는 현재 돌고 있는 물레방아를 연결하여 돌지 않는 물레방아를 연결해 주면 된다.
다행히 이 장치는 이코가 밀 수 있도록 철로에 있으니, 안쪽 끝까지 장치를 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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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가 민 톱니바퀴 장치로 인해, 물레방아가 서로 연결이 되어 안 돌던 물레방아도 돌기 시작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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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까지 연결 된 물레방아들도 돌아가는데, 아래의 물레방아에는 손잡이 같은 것이 보인다.) |
좌측 아래로 뛰어내리자.
그리고 수문 바로 우측 지상으로 올라가시면, 아까 확인한 물레방아가 있을 것이다.
물레방아의 손잡이를 기다렸다가 점프로 잡으시고, 붙잡은 상태에서 위로 올라와 착지할 지면 위까지 이동했을 때 손잡이를 놓도록 하자.
이어서 길을 따라가면 돌출부와 파이프가 있는 벽이 있다.
먼저 돌출부를 잡고 올라간 후, 파이프에 매달려 우측 방향으로 이동하자.
끊어진 부분이 있어도 아까처럼 마음 편히 이동하시면 알아서 아래의 파이프로 내려갈 것이다.
우측으로 가다가 다음 착지할 수 있는 곳이 생기면 돌출부로 내려가 착지하도록 하자.
무사히 내려왔다면 화면 우측으로 이동하셔야 하는데, 중간의 파이프가 좁으니 천천히 신중하게 건너편으로 걸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맞은편으로 무사히 건넜다면, 그곳에도 파이프가 있으니 매달리도록.
파이프에 매달려 우측으로 이동하면 수직으로 뻗어있는 파이프가 있을 것이다.
이 파이프로 옮겨 매달린 후, 끝까지 올라가면 맞은편에 쇠사슬 하나가 있다.
파이프의 끝까지 올라가, 맞은편 쇠사슬로 뛰어 매달리자.
성공적으로 매달렸다면, 쇠사슬 하나가 추가로 보일 것이다.
중요한 건 최대한 반동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니, 최대한의 반동으로 다음 쇠사슬로 넘어가고, 다음 쇠사슬도 최대 반동을 주어 넘어가면 발판이 있는 곳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발판으로 넘어왔다면 화면 위쪽에 길로 가야 한다.
그러면 손잡이처럼 구조물이 튀어나온 물레방아가 있으니 이를 잡은 채로 올라가, 아까와 같이 다음 착지할 곳에서 손을 놓도록 하자.
이젠 길을 따라가자.
길을 따라가다 보면 수평으로 회전하는 발판의 구조물이 있다.
이곳으로 점프를 해서 건너가야 하는데, 간격이 넓으니 최대한 발판 끝에서 점프하도록.
이어서, 옆에 있는 작은 회전 발판으로 이동하시면 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곳에서 떨어져도 완전히 떨어지지 않고, 다시 올라올 수 있는 사다리가 있긴 하다.
여기만 주의하시면 된다.
현재 올라와 있는 작은 발판 다음에는 긴 모양의 발판인데, 이 역시 다른 축으로 회전하고 있다.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 중이기 때문에 너무 좌측으로 착지하면 위험하니, 중간보다 살짝 우측으로 착지하면 무사히 착지할 수 있으며, 건너갈 때에도 회전 반대 방향인 우측으로 살짝 이동하면서 앞으로 가자.
이젠 사실상, 험한 곳은 끝이라고 보시면 된다.
무사히 건너갔다면, 나무 발판으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 이동하시면 된다.
다음 장소는 '파이프'이며, 당장은 길을 따라가면 되지만 상당히 좁기 때문에 이 부분만 유의하여 길 따라 가자.
어느 정도 왔다면 끊어져 있는 부분이 있으니 잘 점프하여 건너도록.
잘 넘어왔다면 얼마 가지 않아 바위의 돌출부로만 이동해야 한다.
튀어나온 부분을 잘 보고 좌측 방향으로 이동하시면 된다.
계속 이동하다 보면 돌출부가 아래로 3 개 연속으로 있는 곳이 있으며, 잘 보면 그 아래 착지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신중하게 끝까지 내려가자.
잘 내려왔다면, 건너편으로 점프하여 이동하고 위의 돌출부를 잡고 마저 좌측 방향으로 이동하자.
그럼 커다란 파이프가 있을 것이다.
이 파이프를 그대로 따라가자.
그러면 마침내 다시 성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파이프 끝에는 쇠사슬이 있다.
이 쇠사슬로 내려간 후, 반동을 최대한 주어 원형 기둥처럼 보이는 곳으로 건너가고, 무사히 착지했다면 화면 우측으로 가서 다리를 건너도록.
건너왔다면 갈래길이 있을 것이다.
이번엔 좌측으로 가고, 중간에 끊어져 있는 부분은 주의하여 점프로 넘어가자.
왼쪽 상단 화면처럼 뭔가 구조물이 보일 텐데, 카메라로 돌려보면 쇠사슬이 보일 것이다.
구조물 위로 올라가면 이 쇠사슬을 끌어올 수가 있는데, 우측 끝까지 끌어오도록.
다시 내려가, 끌어온 쇠사슬에 점프해 매달리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데, 매달린 채로 방향을 틀어 반동을 준 후에 우측으로 넘어가야 한다.
좌측은 길이 아니기 때문에 쇠사슬을 통해 넘어가면 낙사이다.
넘어오면 사다리가 있으나, 확인해 보면 길이 완전히 끊겨있으니 무시하자.
우측은 길이 끊겨있으니, 좌측으로 이동하셔야 한다.
가는 중간에 길이 파손된 곳 2 군데가 있으며, 점프로 넘어가며 계속 좌측으로 진행하도록.
가다 보면 또 사다리가 보일 것이다.
확인하면 끊겨있긴 하나, 맞은편의 길이 어느 정도 덜 파손되어 있다.
사다리로 내려간 후 맞은편을 점프하도록 하자.
무사히 맞은편 다리에 매달려 왔다면, 그대로 이동해 보자.
그럼 화면 위쪽에 사다리가 있으니 여기로 내려가면 된다.
내려가다 보면 마침내 이코가 처음 잡혀와 신관들이 열었던 석상의 문이 보인다.
다만, 요르다도 없어 열지도 못하는데 게임 시작 전 인트로를 기억하면 신관이 검으로 이 석상의 문을 열었던 것을 생각하실 수 있다.
당연히 갈 수 있는 길은, 신관들이 이용했던 반대편의 문이니 가도록 하자.
오게 된 곳은 역시 이코가 끌려왔던 '부두'로 배도 있다.
선착장은 의미가 없으니, 그 왼쪽으로 이어진 길로 가보자. 그럼 빛나는 것이 보일 것이다.
혹시라도 선착장 방향으로 헤엄쳐 나간다 해도 수문 때문에 나갈 수가 없으니 알아두자.
이코는 제단 같은 곳으로 오게 되는데, 이곳에 신관들이 사용했던 검이 놓여 있으니 집어 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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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들이 사용했던 검을 얻게되는 이코.) |
다시 돌아가 석상의 문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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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가 들고 있는 검이 빛을 내자, 석상이 움직이며 문이 열린다.) |
문이 열리면 안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역시 신관들과 탔던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안쪽에 레버가 있으니 당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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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작동이 되면서 한참을 올라가더니 어딘가에서 멈춘다.) |
다시 엘리베이터로 나가려고 사면 석상의 문으로 막혀있으나, 그대로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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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뒷편에서 이코가 들고 있는 검이 빛을 내자, 석상이 움직이며 문이 열린다.) |
엘리베이터를 나오면 양쪽의 계단이 있지만, 방향은 상관없으니 아무 계단으로 올라가자.
그럼 이코가 갇혀있었던 '제단'에 오게 된다.
이코가 끌려왔던 동선을, 제 발로 들어오게 되어 참 아이러니함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요르다를 불러보면 카메라는 어딘가를 비추는데, '그림자'들이 모여있다.
녀석들이 있는 곳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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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니, '그림자'들 사이에는 돌이 된 요르다가 있는데...) |
이코가 쥐고 있는 검으로 '그림자'들을 모두 없애자.
참고로 이코가 갖고 있는 검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한 번만 스쳐도 '그림자'들은 없어진다.
'그림자'들을 없앨 때마다 석관에 불이 들어오는데, 이코의 석관을 제외한 석관의 수만큼 '그림자'들을 없애면 된다.
사실, '그림자'들도 이코와 같은 처지의 아이들이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씁쓸한 전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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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에 모든 불이 들어오자, 요르다 뒤의 계단이 내려와 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된다.) |
계단 위에는 석상의 문이 있다.
이를 향해 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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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가 들고 있는 검이 빛을 내자, 석상이 움직이며 문이 열린다.) |
마침내 '여왕의 방'으로 들어왔다.
안쪽으로 가면 여왕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여왕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뒤로 돌아 이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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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왕은 이코를 불러 세운다.) |
여왕에게 다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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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가 한참을 말없이 있다가, 분에 이기지 못하고 검을 든 채 여왕에게 달려들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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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는 심하게 튕겨 나가면서 오른쪽 뿔이 부러지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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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왕을 계속 노려보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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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일어나는 이코.) |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뒤에 있는 검을 다시 줍도록 하자.
마침내 여왕과의 전투이다.
여왕은 일정 간격으로 요르다에게 했던 것처럼 그림자를 전체적으로 발산할 것이다.
이코가 검을 들고 있으면 그림자를 맞아도 무효하고, 여왕 앞에 있는 양쪽의 석탑 뒤에 숨어도 그림자를 피할 수 있다. 특히 석탑은 상자처럼 밀고 당길 수가 있으니, 석탑 중 하나는 여왕 가까이에 밀어 그림자 회피용으로 사용하자.
전투 방법은 간단하다.
여왕이 그림자를 발산하자마자, 여왕에게 달려가 공격하면 된다.
다만, 여왕을 공격하면 배리어가 생기면서 검이 튕겨 나갈 텐데, 이때 검이 튕겨나가는 방향을 잘 보고 바로 가까운 석탑 뒤로 돌아와 검의 위치를 파악하여, 여왕이 그림자를 한 번 더 발산한 직후에 다시 검을 주우면 된다.
혹시라도 검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모른다면 석탑 뒤에 숨어 카메라를 움직여 검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요르다를 부르는 [R1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가 검을 향해 비출 것이니 이 방법으로 파악하시면 된다.
중요한 건, 여왕의 그림자 판정은 어두운 내내 있는 것이 아니라, 최초로 닿았을 때 한 번이니 이 점을 파악하시고 전투를 하자.
혹시라도 위의 화면같이, 검이 뒤로 멀리 날아갔다면 석탑을 다시 검 쪽으로 당겨 거리를 좁힌 후에, 여왕의 공격 직후 주우시면 되니 무리하지 말자.
여기까지 설명드린 것만 잘 참조하고 5 번만 공격하면 여왕을 물리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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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여왕을 물리친 이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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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마지막 말을 남긴 후 빛을 내며 사라지고, 이코는 동시에 날아가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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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면서 벽에 부딪혀, 결국 나머지 뿔마저 부러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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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죽음은 확실했는지,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는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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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석관들이 빛을 발하더니 돌이 된 요르다에게 집중적으로 모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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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은 요르다는 그림자의 모습으로 변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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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다는 일어나 이코가 있는 곳을 바라보고, 반면 성은 조금씩 무너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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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에게 간 요르다는 그의 뿔을 어루만지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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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를 안아 올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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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성 내부는 무너지기 시작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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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다는 이코를 안은 채, 이코가 왔던 길을 돌아가기 시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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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에 도착한 요르다는, 남아있던 배에 이코를 태우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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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성 밖으로 밀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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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고는 이코를 응시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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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는 성이 한참을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조용히 물 위를 떠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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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주저앉기 시작할 때쯤, 다행히 성밖으로 무사히 나오게 된 이코.) |
- Epilogue -
본작은 2 회차 진행이 1 회차와 다르다.
때문에, 공략 상 모두 싣긴 했으나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 분은 아래의 접는 글을 무시하시고, 2 회차 플레이를 추천드린다.
특히 에필로그에서 잠깐의 진행이 있는데, 2 회차 플레이 분이라면 해당 진행 부분을 보셔야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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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해변가에 이코가 타고 있는 나룻배가 떠내려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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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에서 깨어난 이코는 한참을 주변을 둘러보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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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뛰어내리는데, 회복이 다 안 되었는지 힘없이 바닥에 떨어지고, 다시 일어난다.) |
이코를 움직일 수 있다.
한 번 요르다를 불러보자. 그러면 카메라가 어디론가 비출 것이고 그 방향으로 이코로 계속 이동해 보자.
[2 회차 시 열람 요망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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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로 움직이게 되면 맞은편에 큰 바위가 보이는데, 큰 바위 뒤를 보면 수박들이 있다.
이를 든 채로 한 번 요르다를 불러보자. 그러면 카메라가 어디론가 비출 것이고 그 방향으로 이코로 계속 이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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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도 요르다를 발견한 이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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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다가 눈을 뜨면서 게임은 완전히 끝이 난다.) |
[2 회차 시 열람 요망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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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도 요르다를 발견한 이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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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다는 눈을 뜨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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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는 가져온 수박을 먹고, 요르다는 이를 뿌듯하게 지켜보며 게임은 끝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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